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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활기금 성적 우수자 장학금 전달식 개최
고양시 자활기금 성적 우수자 장학금 전달식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양시 자활기금 장학금’을 대학 성적 우수자 10명에게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양시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자활기금으로 발생된 이자수입으로 마련됐으며 성적이 우수한 대학교 재학생 10명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고양시는 2010년부터 매년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을 선발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자활기금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자활기금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련이 있을지라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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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2021년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 신청기업 모집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2021년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 신청기업 모집
[피디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2일까지 ‘2021년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신청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양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혁신 제품의 기술개발과, 국내외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해 고양시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하며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 전담부서’를 운영하는 ICT기업과 제조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단 제조기업의 경우 ICT 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자체 제품·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여야 한다.
총 사업비는 1억 8천만원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 당 최대 6천만원 한도 내에서 시제품 제작비, 국내외 지식재산권 및 인증 획득비, 디자인 개발비, 홍보 마케팅비 등의 직접비 지원을 받게 된다.
2020년 사업을 통해 고양시는 기업 3개사의 신기술 개발을 지원했으며 2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 특허 및 인증 등록 5건 성과를 낸 바 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삼성티엔지는 개발된 영상식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를 성석초등학교와 능곡어린이집 앞 횡단보도에 설치해 지역사회 내 교통약자들의 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우편으로만 진행되며 4월 2일까지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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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 개최
고양문화재단,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 개최
[피디언] 고양문화재단은 기술-예술 융복합 공연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3월 14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을 위한 1차적인 지원이 아니라, 이미 개발되었거나 완성 단계에 있는 융복합 작품을 선발해 공연장 무대에 적합하게 변형하는 자문과 코디네이션을 거쳐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점프UP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무대화에 취약한 기술-예술 융복합 장르의 지원 프로그램에서 핵심은 단체들에게 각자 작품이 지닌 확장성을 모색하고 시장성을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데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디지털-씨어터’는 VR, AR, AI, 프로젝션 맵핑, 레이저 파사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공연예술이 접목된 융복합 창작예술을 의미한다.
본격적인 4차 산업시대로 접어들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기존 공연예술의 장점이 접목된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차세대 공연 시리즈로 기획했다.
신청대상은 장르 제한 없이 디지털 기술이 결합되어 새로운 양식으로 개발되었거나 개발예정인 작품으로 6월에 공연이 가능한 모든 콘텐츠이다.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공연예술로서의 심미적 가치 역시 심사의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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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대화도서관,‘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몸도 마음도 크게 자라는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삶에 대한 시각을 틔워줄 청소년 인문학 강의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씩 진행한다.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은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앞으로 공부하거나 몸담고 싶은 분야에 대해 생각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삶의 멘토’가 되어줄 청소년 인문학 도서의 저자를 초청해 주제별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0일에 첫 시작해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2시마다 총 8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강 3월 20일- 이명석 선생님의 ‘오늘 놀아야 내일이 열린다 나는 어떻게 이런 멋진 감정들을 득템했는가’ 2강 4월 17일- 서의동 선생님의 ‘모두에게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통일을 토론하자’ 3강 5월 15일- 권용선 선생님의 ‘책을 펼치면 변신이 시작된다는 책읽기 이야기’ 4강 6월 19일- 오창익 선생님의 ‘나를 지켜주고 이웃과 함께 행복한 인권이야기’ 5강 7월 17일- 김현식 선생님의 ‘고전이 건네는 말, 참된 공부의 의미를 찾는 다섯 가지 물음’ 6강 8월 21일 - 박사 선생님의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가꾸는 손길이 세계를 좀 더 좋게 만든다’7강 9월 18일- 김성호 선생님의 ‘관찰, 나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주는 힘’ 8강 10월 16일- 고병원 선생님의 ‘철학은 공부이자 자유이자 친구이자 행복한 삶이다’ 등의 주제로 총 8번의 강의가 청소년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양시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멘토 선생님들의 강연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폭을 키우고 이 넓은 세상에서 자신만의 길을 잘 찾아 꿈을 성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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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첫 번째‘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성공적 개최
고양시, 올해 첫 번째‘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성공적 개최
[피디언] 고양시가 올해 첫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를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첫 진행된 이번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원하는 일자리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열린 설명회가 현장면접까지 이어져 취업을 원하는 고양시민들의 절실한 ‘일자리 찾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첫 번째 채용설명회에는 2월 19일 사회적협동조합인 인성소통협회 2월 26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3월 4일 일산차병원 3월 5일 보아스 골든케어 등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된 채용설명회였지만 500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5~60대 신중년들이 지원할 만한 직종이 다수 포함돼 재취업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구직자들은 카메라와 마이크를 켜고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채용설명회를 다소 어색해 하면서도 진지하게 참여했다.
기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에 취합한 질문 외에도, 실시간으로 구직자들이 궁금한 점을 채팅창에 직접 올려 바로 답을 듣는 리얼한 진행방식이 설명회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느낌을 줬다.
이번 첫 번째 설명회에서 얻은 성과를 토대로 시는, 통합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주제별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도 안전하고 쉽게 구직자들이 맞춤형 일자리를 찾도록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로 취업 및 구직활동의 기회조차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안전한’ 일자리 탐색의 자리다”고 강조하며 “구직자 분들이 자신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를 찾는 ‘취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시민들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 탄탄한 우수 강소기업들의 채용설명회로 꾸려질 두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오는 5월중 열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신설된 ‘더 잡JOB 고양일자리발굴단’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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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고고 챌린지 동참
한대희 군포시장, 고고 챌린지 동참
[피디언] 한대희 군포시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운동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대희 시장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지명을 받아, ‘일회용 컵 거절하고 텀블러 들고 LET‘S GO’라는 슬로건으로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한 시장은 “현재 지구는 플라스틱 제품 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환경 위기에 처해있다”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감축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지난 1월 4일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지자체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고 챌린지’는 범정부 차원의 환경캠페인으로 생활 속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를 거부하고’의 ‘고’와, 반대로 ‘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실천하고’의 ‘고’의 합성어다.
한대희 시장은 ‘고고 챌린지’ 다음 주자로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원명희 군포도시공사 사장, 군포시 캐릭터인 포근포유를 지명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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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관내 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온라인 워크숍 개최
군포시, 관내 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온라인 워크숍 개최
[피디언] 군포시는 지난 3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대야동과 광정동의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운영내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월 공개 추첨으로 선정된 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줌을 이용해 진행했으며 언택트 방식임에도 참여 위원들의 높은 집중도가 돋보였다.
워크숍은 한대희 군포시장의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과 인사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의원들의 축사에 이어 주요 쟁점사항들에 대한 위원들의 열띤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 이후 당선자들은 민주주의를 잊고 국민 위에 군림했다’는 제2대 미국 대통령 존 애덤스의 말을 인용하면서 “지방의 민주주의는 아직 초보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군포시는 행정의 기초단위인 동에서부터 주민들이 주권자가 되는 실험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주민자치회와 주민총회를 통해 동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찾아내 결정하고 시는 주민의 의사를 존중하는 행정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자치회가 명실상부한 주민대표기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이어 “우리 마을의 문제와 해결방법은 우리 주민들이 가장 잘 안다”며 “군포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이유는 시민이 동의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발전전략에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여 위원들은 줌 회의실에 미리 입장해 회의 진행방식을 익혔으며 특히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 위원들은 각 동 담당자와 회의운영 조력자인 퍼실리테이터의 1:1 설명을 들으면서 토론에 참여했다.
워크숍은 심층 토론을 위해 전체 위원을 4개조로 구성해서 전문가의 진행으로 군포시가 양성한 퍼실리테이터도 함께 참여해, 주민자치회 운영세칙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 주민자치회 주요 쟁점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나이도 많은데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생소한 워크숍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의욕을 밝혔다.
군포시는 이어 3월 11일과 12일에는 산본2동과 금정동에서 온라인 위촉식과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되면 동 주민을 위한 행정이 관 주도가 아닌 주민 중심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원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협치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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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동주택 등 옥상대피시설 개선방안 마련
군포시, 공동주택 등 옥상대피시설 개선방안 마련
[피디언] 군포시는 지난해 12월 초 산본동 백두한양아파트 화재사고 이후 주요 건물의 옥상문 개방여부 실태를 점검하라는 한대희 시장의 지시에 따라 군포소방서 군포도시공사와 합동으로 공동주택 등의 옥상대피시설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154개 단지와 주상복합건물 14개소, 로데오거리 상가건물 73개소 등 모두 241곳이며 시는 개선안과 함께 화재대응 메뉴얼 정비방안도 확정했다.
옥상대피시설 개선방안에 따르면, 화재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건물 밖 지상으로 우선 대피하고 지상 대피가 어려울 경우 연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치한 후 집안에서 구조될 때까지 대피할 것, 최종적으로 집안에 연기가 차거나 화염이 번질 경우 옥상으로 대피할 것을 기본 원칙으로 정했다.
시는 옥상 비상구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것을 권고하고 설치 이전까지는 옥상 비상구를 개방하도록 아파트 관리주체에 권고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당시 옥상출입구가 작고 대피유도선 등의 부재로 비상출입구 찾기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졌다는 지적에 따라, 옥상비상구 및 계단의 대피 방향을 발광재질로 표시해 가시성을 확보하고 옥상대피 유도등에 시청각 경보기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시청각 유도등으로 교체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주계단이 최상층 기계실로 이어지는 경우 옥상비상구가 아님을 명확히 표기한 안내문 부착과 차단시설 등의 설치, 상층부의 경사지붕 내부를 대피공간으로 활용할 경우에는 비상조명등과 환기창 설치 등을 권고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이같은 개선안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주민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각 아파트 단지 특성에 맞는 대피계획을 수립해 시에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
옥상비상구 자동개폐장치 등 소방안전시설 설치와 관련해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신청 시 우선 지원하는 방향으로 올 상반기 안에 관련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옥상을 경사지붕으로 건축할 경우 일정면적 이상을 대피공간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공동주택 등 옥상대피시설을 점검한 결과, 공동주택의 62.3%가 복도식 공동주택이고 옥상구조가 평지붕으로 주민의 대피로 및 대피공간 확보가 수월한 상태이며 주상복합 및 상가건축물의 98.8%는 옥상이 평지붕으로 돼 있어 대피공간 확보 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동주택단지 58개소는 계단식 공동주택으로 경사지붕이 설치 돼 있어 옥상에 대피공간이 없거나 매우 협소해 화재대피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시는 이에 따라 각 아파트에서 대피계획 수립 시 군포소방서에 의뢰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의 41.6%와 주상복합 및 상가건축물의 10.3%는 주계단의 최상층이 엘리베이터 기계실인 경우로 기계실로 올라가는 계단에 옥상 비상구가 아님을 명확히 표기한 안내문을 부착하고 차단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옥상대피시설 개선과 함께, 군포소방서와 군포경찰서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화재 대응 훈련을 강화하기로 하고 훈련을 1년에 두 차례 실시하되 상반기에는 사전 공지 후 훈련을, 하반기에는 불시소집 훈련을 각각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능력 제고 등 훈련 내실화를 위해 위기관리 최고단계인 ‘심각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간 통신망이 원활하지 못해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시와 소방서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시청 부서별 화재대응 업무를 명확이 분장하는 등 관련 매뉴얼도 현실에 맞도록 체계화했다.
한대희 시장은 “화재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 지 모르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차체의 기본 업무”며 “화재사고 방지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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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다문화 단체를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임 분야는 자녀교육 지원 임산부, 육아 돌봄 결혼이민자 교육 지원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 체육활동, 공연준비, 악기연주, 문화체험 자원봉사 활동 결혼이민자 남편 모임 등 다양하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주민센터 등 다문화 관련 사회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동아리 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동아리 활동은 12월까지 할 수 있다.
올해는 대면·비대면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 다문화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3월 8일부터 22일까지 공고한 후 23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단체의 적격성 사업의 적정성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 등을 바탕으로 자체 기준에 따라 대상기관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이주여성 환경지킴이’ 등 7개 동아리가 활동했다.
‘이주여성 환경지킴이’는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분리배출이 서툰 중국 출신 이민자 15명의 모임이다.
쓰레기 배출교육을 받고 재활용품 재사용 체험 등을 하며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익혔다.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숙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은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의 자조 모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이 이주민들이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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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품질 관리 수준 높인다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제’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제조업체 등의 위생·품질 관리 능력을 평가, 등급별로 맞춤형 관리를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식품생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평가 대상은 수원시 관내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를 제외한 식품제조·가공업체 97개소,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9개소 등 106개소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대상 업체를 방문해 업체 위치·규모·종업원 수 등 작업장 청결 관리, 냉동·냉장 시설 위생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공정별 관리점검표 구비·기록관리, 위생관리책임자 유무 등 120개 항목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한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시설·관리가 ‘식품위생법’ 기준에 적합한 업체는 ‘일반관리업체’, 기준에 미흡한 업체를 ‘중점관리업체’로 분류한다.
평가 결과 우수한 식품위생 관리를 인정받은 자율관리업체는 2년 동안 위생관리 평가가 면제되고 관리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은 중점관리업체에 대해서는 매년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위생지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제조업체의 위생·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위생적인 식품 생산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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