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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급수취약지·농촌 등 상수도 보급 확대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급수취약지 및 농촌 등에 대한 상수도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상수도 확장 사업은 지하수의 고갈 및 수질 오염으로 생활용수 사용이 부적합한 지역, 급수인구 대비 관경이 부족해 출수불량으로 상수도관 확관이 요구되는 지역, 상수도 미보급 농촌 지역 등을 대상으로 상수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약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수도 확장공사를 진행 중이다.
대상지는 상지석동, 법원읍 가야리, 조리읍 뇌조리 3개 지역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급수취약지역 약 170세대에 수돗물이 공급 될 예정이다.
시는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확대보급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대상지 수요조사 및 현장조사 후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고 사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3월 초 공사에 돌입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자재 및 공사비 등에 예산이 조기 집행될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파주시 모든 지역 주민에게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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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 지원 박차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2021학년도 새 학기가 지난 3월 2일 시작된 가운데, 파주시만의 특색 있는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먼저, 파주시는 코로나19 등 재난 상황에서도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스마트교육 ICT 교실 조성’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올해 3억 8천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5개년 동안 파주시 전체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비대면 원격수업과 미래교육환경에 대비한 디지털교과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크게 공간조성 부문과 교육기자재 확충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다음으로 민선7기 공약이기도 한 ‘접경지역 교육환경개선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차 지원을 이어간다.
파주시 총면적은 서울, 안양시의 면적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
이런 파주시의 지리적 특성으로 북부권역은 신도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교육기반이 열악한 실정이다.
시는 실질적인 교육격차를 해소를 통한 균형 있는 교육 발전을 위해 읍·면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집중 지원한다.
2019년 11개교, 2020년 19개교를 지원했고 올해는 1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한 학교당 최대 7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액 파주시비로 지원되는 2개의 교육환경개선 사업은 오는 3월 19일까지 학교별 희망 사업을 신청받는다.
1차 부서평가, 2차 교육발전위원회 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말 최종 대상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윤정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2021학년도 파주시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교육환경을 조성해, 파주시 학생 누구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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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능산지구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 설치
파주시, 능산지구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 설치
[피디언] 파주시는 월롱면 능산리 110번지 일원 228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을 완료하고 경계결정을 위한 임시경계점 설치와 토지소유자 간 경계설정 합의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가에서 측량비를 전액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임시경계점 설치는 3월부터 세 달간 현장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팀의 입회하에 경계설정 합의를 통해 진행된다.
세부 추진 일정은 파주시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임시경계점 설치 후에는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토지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 또는 징수할 예정이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경계 확정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와 면적이 변경되는 경우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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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공모 선정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1년 일자리 정책마켓’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일자리 정책마켓은 시·군이 제안한 일자리사업 중 지역 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일자리창출 효과가 높은 우수 일자리 정책을 경기도가 구매해 좋은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올해 ‘결식제로 노인이 더 행복한 마을 조성’ 사업으로 공모를 신청했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심사위원회를 심사를 거쳐 파주시는 최초로 해당 공모에 선정돼 최종 선발된 8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유휴 전문인력을 채용해 저소득 노인 가정을 방문, 반찬을 제공하고 복지욕구를 조사하는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발병 전에는 각 읍·면·동별로 자원봉사단체 등을 통해 반찬배달사업을 했지만 봉사단체의 집합활동이 어려운 현재, 복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중단된 복지서비스에 활력을 제공하고 미취업자 약 20여명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3월 중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황선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일자리분야에 힘이 되고자 큰 노력을 기울여 선정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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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오는 6월까지 연장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건물주를 대상으로 해당 점포의 재산세를 감면하는 것을 오는 6월까지 6개월 더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상공인의 생계부담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자발적 시민운동이다.
재산세 감면을 위한 연장 동의안은 제224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돼 3월 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감면요건은 작년과 동일하며 인하기간, 인하율에 따라 25%~100%까지 2021년도 7월 건축물 및 9월 토지분 재산세를 차등 감면한다.
이번 감면연장 추진은 정부의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득·법인세의 세액 공제와는 별도로 진행하는 파주시의 세정지원 방안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세정지원 결과 임차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착한 임대인은 323명으로 781곳의 점포에 18억원 상당의 임대료 인하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파주시는 세정지원뿐만 아니라 임대인의 자발적 동참 및 활성화를 위해 지역커뮤니티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참여를 독려하고 SNS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계속되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우리 이웃을 위해 민·관·기업이 상생 협력하며 전진해야 하며 임대인과 임차인 상호 간에 상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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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광탄전통시장,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 선정
파주 광탄전통시장,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 선정
[피디언] 파주시는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광탄전통시장이 선정돼 총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은 지역문화를 활용한 특화요소 개발, 상인역량 강화 및 상인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 해 12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광탄전통시장은 시장을 대표하는 광탄경매시장을 비롯해 마장호수 등 관광 인프라가 풍부한 상권이다.
현재 파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등병 마을’과 ‘분수천 재생사업’을 연계해, 혁신시장 육성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3대 서비스 2대 역량을 강화해 혁신시장으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온라인 마켓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파주를 대표하는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광탄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등병 마을, 분수천 재생사업과 연계해 광탄의 관광 클러스터로 거듭나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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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 누리과정 아동 보육료 인상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가 이달부터 외국인 누리아동 보육료 지원금을 기존 월 22만원에서 월 24만원으로 2만원씩 높인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461개 어린이집 외국인 누리과정 아동 1천여명이며 당초 매달 2만원씩 차액이 발생한 어린이집 외국인 아동 보육료와 사립유치원 외국인 유아 학비 지원금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조처다.
정부의 누리과정비는 내국인 아동만 지원 대상으로 안산시는 내·외국인 아동의 차별 없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18년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를 지원해 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내 최대의 다문화 도시 안산시는 명실상부 서로 존중하는 상호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차별 없는 내·외국인 아동 지원을 하고 있다”며 “차별 없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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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위해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안산시,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위해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피디언] 안산시는 최근 수도권 지역 외국인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조치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추가 감염확산의 선제적 차단 및 불법체류자 단속·출국조치 등을 이유로 코로나19 검사를 기피하는 현실을 반영,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원곡초교사거리 공영주차장에 서 운영된다.
임시 선별진료소는 직업소개소 및 인력파견업체의 특성을 감안해 새벽 시간을 이용, 오전 5시부터 오전 8시까지 자유롭게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아울러 불법체류 외국인의 신분 노출에 따른 검사 거부감 해소를 위해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고 검사 관련 정보는 방역 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누구라도 단속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의심증상이 있을 시 에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도 면제된다.
이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취업을 알선해주는 직업소개소·파견업체 사업주 및 각국 외국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불법체류자 및 일용직 근로자의 무료검진과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 면제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자발적 검사를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무증상 감염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추가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방역환경을 만들겠다”며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외국인근로자는 신변안전에 대한 걱정을 하지 말고 본인과 가족,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인 진단검사 받기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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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아동급식 만족도 모니터링 실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올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63개소와 도시락 업체 7개소의 아동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 및 학부모 중 무작위로 1천명을 선정해 올 5월3일까지 급식 만족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아동급식 만족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일부터 시작된 모니터링은 코로나19로 개학 이후에도 원활한 학교급식이 이뤄지지 못해 아동급식 품질에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실시하게 됐다.
주요 설문 사항은 급식의 양과 질, 맛, 위생상태 등 전반적인 급식 운영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에 관한 내용이며 배송 및 건의 사항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해 향후 아동급식 사업에 적극 반영해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아동급식 사업을 추진하는데 밑바탕이 되는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급식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아동 및 학부모의 의견을 아동급식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 반영하고 더 나아가 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의견을 복지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이용자 중심의 열린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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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만의 틈새시장 발굴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고양시만의 틈새시장 발굴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피디언] 고양시는 ‘신나는 발걸음, 언제나 청춘’이라는 슬로건 아래 210억원의 예산으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인 6,074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연령,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노인층의 경우, 독립적이고 적극적이며 주도적인 존재로 활동하기 위해서 경제적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고 이는 궁극적으로 노인의 권리보장, 삶의 질 향상과 맞물려 돌아간다.
그러나 지난 1월 고양시가 발표한 ‘2020년 고양시 노인복지통계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노인인구의 38.1%가 월평균 100만원 미만, 25.2%가 월 100~200만원 미만의 소득수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전체 노인가구의 63.3% 이상이 소득보전이 필요하다는 결과다.
이에 시는 올해 고양시니어클럽 등 관내 12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전년 대비 15.7% 늘어난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마련,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 희망노인들의 연령과 건강상태 등을 사전 상담으로 확인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네 가지 유형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다.
99개 사업단을 통해 전년 대비 1,135명이 많아진 5,285명의 노인들이 현재 일하고 있다.
독거노인·치매노인 안부확인 등 노노케어 아동 대상의 인형극 등 경륜전수활동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케어 등 취약계층지원 공공기관 민원안내 및 지역 환경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회서비스형에서는 보육시설 도우미, 시니어 컨설턴트 등 총 16개 사업단에서 450명의 노인들이 활동 중이다.
이 유형은 기존 노인 일자리사업 중 사회적 수요가 있고 기여도가 높은 일을 하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이 가운데, 독거노인·장애인 등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냉장고 청소, 수납정리·정돈 등을 돕는 ‘식품안전 도우미’ 사업과, 맞벌이 학부모들의 큰 부담이었던 학교 앞 교통봉사 활동 일부를 노인일자리로 시범운영하는 ‘학교 앞 녹색활동 지원사업’은 고양시가 올해 신설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시장형에는 할머니와 재봉틀 참기름·들기름·볶음참깨를 생산 판매하는 행주농가 고춧가루 등 가루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가루푸드 사업 실버커페 5개소 GS25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편의점 2개소 등 7개 기관 19개 사업단에서 259명이 참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취업알선형은 기업 요청에 따라 수시로 채용하는 유형으로 올 한해 80명의 노인들이 취업하게 된다.
이 밖에도 시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추고 있지만, 지역의 기업, 학교, 병원 등과 연계해 노인들의 소득 창출과 소일거리 제공에 기여하는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경로당을 활용한 지역기업 공동 작업장 3개소 마련 학교 화단텃밭관리지원사업과 급식도우미사업 병원도우미 사업 등을 추진해 노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고양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근로와 복지를 연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단순 소득증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활동으로 건강, 고용, 삶의 질 향상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는 사업이다”고 강조하며 “그러나 최근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일자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안타깝다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틈새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건강증진 등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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