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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직장 내 성희롱 ·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고양시, 직장 내 성희롱 ·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피디언] 고양시가 지난 12일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인원을 분산해 일부 간부공무원은 재난상황실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동시에 일부 간부공무원은 온라인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교육에 참여했다.
‘젠더문화, 변화의 코드를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의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선희 강사가 맡았다.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직장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나 성희롱·성폭력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구성해, 교육에 참여한 간부공무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성희롱·성폭력은 젠더의 문제가 아닌 인권의 문제이며 조직문화의 중심에 있는 간부공무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직원 간 상호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다”며 성범죄 근절을 위한 간부공무원들의 역할과 동참을 강조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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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제1회 그린워크숍 개최
고양시, 2021년 제1회 그린워크숍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저탄소 녹색 실천방안 강구 및 실천을 위해 실천적, 체험적 워크숍인 ‘제1회 그린 워크숍’을 지난 12일 거점형 환경센터인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1회 그린워크숍에서는 지난 해 240여개 단체, 고양시민 8천여명으로 구성한 ‘고양시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 참여 단체인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삼송종합사회복지관, 우리들 자연사랑회, 자전거21고양시지회, 고양환경단체협의회고양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플래시몹 캠페인, 저탄소 생활실천 추진방안에 대한 토론, 기후위기 대응 그린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그린워크숍 시작 전 탄소중립시민실천연대 중심으로 고양시청에 모여 탄소중립 시민실천 퍼포먼스와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서명운동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포함해 고양시 공무원과 시민들이 참여해 각자의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탄소중립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서약했다.
고양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그린워크숍은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 요소인 시민의 인식향상과 참여를 위한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고 말하고 “심도 있는 환경 전문 교육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 습득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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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사업 시행
고양시,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사업 시행
[피디언] 고양시가 취약계층 노동자가 생계 걱정 없이 적기에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고양시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올해 3월부터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노동취약계층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고양시민이 아파서 입원할 경우 고양시 생활임금 기준으로 일 81,120원을 최대 3일까지, 총 243,360원을 고양페이로 지급한다.
구체적인 지원대상은 2021년 1월1일 이후 입원일 기준 1개월 전부터 심사완료일까지 고양시 거주자로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인 근로 소득자 및 사업 소득자이고 입원치료를 받은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입퇴원확인서와 함께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로 우편,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류 및 세부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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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모’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2021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올해는 민간주도형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원사업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예산도 남북교류협력기금 5억원을 편성해 전년 대비 지원금 2억원을 증액했다.
공모 부문은 남북 상생을 위한 분야별 교류협력사업 시민참여형 공감대 확산사업 청소년 등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통한 미래세대 인식개선 사업 시민단체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연구사업 등이다.
공모 분야별 사업주제와 성격에 따라 사업평가 및 심의를 거쳐 지원 금액을 결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은 심의과정을 거쳐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3월 15일부터 26일까지다.
신청 및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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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4기 소셜기자단 공개모집
고양시, 제4기 소셜기자단 공개모집
[피디언] 고양시가 ‘제4기 고양시 소셜기자단’ 55명을 오는 15일부터 4월 8일까지 선발한다.
지난 2017년 출범해 올해로 4기를 맞이한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시민이 직접 취재한 각종 시정 소식을 SNS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와 시민 간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제4기 소셜기자단은 일반 취재기자 사진·웹툰·영상 등 전문 분야 기자 등 총 55명을 모집한다.
거주지에 상관없이 고양시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를 즐겨하며 SNS를 활용할 수 있다면 고등학생부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SNS 기자단 및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거나,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지원자, 기사 작성 및 카드뉴스·웹툰·영상 등 SNS 콘텐츠 제작 능력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 기자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2022년 4월 30일까지 1년간 활동을 이어간다.
고양시 정책 및 행사, 문화·관광, 생활정보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선을 담은 기사 또는 SNS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기자단 간 협업을 통한 기획 취재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도 이어진다.
다양한 활동 혜택도 주어진다.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고양시의 각종 문화행사 참석은 물론 역량 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
지원방법은 고양시 홈페이지 소셜기자단 배너를 클릭,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윤경진 언론홍보담당관은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기자들의 열정과 창의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기폭제가 됐다”며 “올해 보다 다양한 연령과 활동 분야를 아우르는 시민기자를 선발해 참신하고 따뜻한 고양스토리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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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통혼잡 개선사업으로 '저예산 고효율 행정'
고양시, 교통혼잡 개선사업으로 '저예산 고효율 행정'
[피디언] "도로개선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이 단축돼 아이들이 좋아한다" 평소 일산 나들목를 통해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 정모 씨가 고양시에서 추진한 교통혼잡 개선사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공사 전인 지난해 3월 출퇴근 시간이면 빽빽이 밀린 차량들이 대곡역에서 백마주유소사거리 방향으로 약 2.4Km 구간에 죽 늘어서야 했다"면서 "공사가 끝난 지금과 비교하면 이동시간이 10∼15분은 족히 줄어든 셈" 이라고 말했다.
일산 IC는 고양시 상습 정체 구간으로 이재준 시장이 취임 이후 가장 관심 있게 추진한 사업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서 백석동으로 내려오는 차량 일부를 백마주유소사거리 전에 일산병원으로 우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산동구 백석동 448-14번지 일원에 연결로를 설치하고 하부 도로 1개 차로 400m를 신설했다.
시는 14억원을 들여 2년간 공사를 진행, 지난해 말 마쳤다.
이로써 극심한 상습 정체 구간이었던 백마주유소사거리 혼잡이 완화됐다.
뿐만 아니라 일산병원을 거쳐 일산동구 강촌·백마 방향, 일산서구 후곡·탄현 방향의 차량 이용까지 편리해졌다.
시민의 체감도가 높은 교통혼잡 개선사업은 일산IC뿐만이 아니다.
일산동구 식사교차로 일원에는 양방향 1개씩 차로를 추가해 식사사거리와 식사교차로 교통 혼잡을 완화시켰다.
고양대로 양방향 직진 3개 차로에서 4개 차로가 확보된 것이다.
특히 이 지역은 식사 교차로 내 횡단보도가 바짝 붙어 있어 보행자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주민과 경찰서의 개선 요청이 빈번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식사교차로 일원을 공사하면서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교차로에서 시청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50m 이동 설치했다"며 "이를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덕양구 11곳, 일산동구 7곳, 일산서구 1곳 등 총 19개 지역의 교통혼잡 개선사업을 마쳤다.
고양시는 현재 덕양구 행주로와 제2자유로간 접속로 설치와 덕양구 통일로 서울승화원 일원 우회차로 신설을 진행 중이다.
덕양구 행주IC 주변 행주산성 일대는 평일에도 교통량이 많지만 제2자유로까지 진입 공간이 없어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시는 덕양구 행주내동 650-41번지 일원에 행주로에서 제2자유로까지 직접 진·출입 할 수 있도록 길이 580m, 폭 10m의 접속로 개설을 위한 실시 설계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덕양구 대자동의 서울시립승화원 앞 통일로의 교통 정체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곳은 수도권 제1순환로 통일로IC에서 파주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과 통일로 본선차량의 엇갈림, 교차로 신호 대기로 인해 출·퇴근때 상습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곳이다.
서울시립승화원은 서울시 기피시설 중 하나로 이용자들로 인한 교통 체증이 고질적으로 발생해 왔다.
시는 승화원 일대 도로 구조를 검토해 고양동 방향 우회전 1차로 확장, 교통 신호시간 조정, 도로 경사면과 갓길 확·포장 등을 통한 개선 방법을 찾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개선 권고와 근본 대책 마련, 비용 분담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의 발전 속도에 맞춰 교통도 함께 가야 한다"면서 "교통 혼잡 지역에 대해 전문가들과 현장에서 답을 찾아,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이용에 힘 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현재 교통 혼잡에 대해 관련 부서와 경찰서가 참여한 도로·교통 개선 전담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약 10개소의 사업 대상지를 심의 안건으로 상정해 최종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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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무료로 해드립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무료로 해드립니다
[피디언] 수원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 지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35개소를 4월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3개 등급으로 지정해 공개·홍보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위생등급제 평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2회 현장 방문을 하고 부적합 항목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또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구비서류도 검토해준다.
컨설팅 신청 대상은 수원시에 영업 신고를 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식중독 사고 발생 이력이나 타 법령 위반사항이 없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컨설팅 지원 신청서 등을 작성해 4월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지원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코로나19 감염과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하겠다”며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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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들, 헌혈에 팔 걷어부친다
수원시청
[피디언] 혈액 보유량 부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시 공직자들이 헌혈에 동참한다.
수원시 공직자들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청 주차장에서 출장 헌혈버스 2대를 이용한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이날 헌혈을 시작으로 수원시 본청과 4개 구청에서 순차적으로 헌혈 운동이 전개된다.
16일 팔달구청, 17일 권선구청, 19일 장안구청, 25일 영통구청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소 또는 협업기간 근무자와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하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총 3회에 걸쳐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헌혈 운동을 실시해 총 616명이 동참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와 참가시간 구분으로 인원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면서 혈액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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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 전개한다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 전개한다
[피디언] 수원시·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1 주민제안 공모사업’에서 115개 사업을 선정, 올해 4억7600여 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통합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마을공동체·환경·도시재생 관련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 계획 수립·실행·운영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한다.
지난 2월 진행된 공모에 총 174건이 접수됐고 서류·전문가 심사 및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수원시가 주관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으로는 총 22개 사업이 선정됐다.
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은 93개다.
새내기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씨앗’ 사업 31개 마을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마을공동체 성장’ 23개 마을 생태계 보전·복원 활동을 하는 ‘물환경’ 8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는 ‘도시재생’ 19개 마을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미디어’ 12개 사업 등이다.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사업비로 100만~1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0월까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문화·예술·인문학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동체 사업도 포함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공동체 활동이 다시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체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오는 11월 성과공유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제약이 많지만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이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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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인권교육 강화
수원시,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인권교육 강화
[피디언] 수원시가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행복한 인권도시 수원’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체계화하고 내실을 다져나간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인권교육 3개년 발전계획’에 따라 적극적 인권행정과 시민 인권역량 강화를 목표로 4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인권교육 대상을 세분화해 맞춤형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공공분야에서는 시의원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중간관리자, 신규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기존 교육과정과 인권교육을 연계해 실시하고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본 과정과 특정 주제별 과정도 운영한다.
시민들이 인권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리더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도 확대한다.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 정기회의, 수원시민자치대학 교육과정 등에 인권교육을 연계해 인권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원시 인권아카데미를 신설하고 학습공동체 등 자발적인 시민 모임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 노인,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가 스스로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인권교육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권교육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강사풀을 구축하고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강사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하고 인권교육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카드뉴스와 웹툰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이와 함께 시민단체와의 연대활동도 강화해 지역사회 인권상황이나 쟁점을 공유하고 인권증진 보조사업 등을 공동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권옹호정책 추진의 핵심인 공직자와 시 협업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강화하고 시민 인권교육을 통해 인권을 누리며 사람을 잇는 수원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