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최정윤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장,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챌린지’시동
최정윤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장,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챌린지’시동
[피디언] 최정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이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챌린지를 시작했다.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촉구 파주시민 서명운동은 지난 22일부터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서명운동 홍보 및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최정윤 협의회장은 “여러 차례 발의와 폐기를 반복했던 평화경제특구관련법이 제21대 국회에서는 조속히 제정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신성장 동력이 될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해서는 관련법 마련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회장은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촉구 파주시민 서명운동’라고 적힌 응원 문구를 들고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게시했으며 ‘#평화경제특구법 서명운동 참여 #평화경제특구법 조속 제정 #평화경제특구 경제성장 원동력’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또한,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박종찬 파주상공회의소 회장, 연진흠 자원봉사센터장을 지명하며 계속해서 챌린지가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2021-03-25
-
파주시, 문산 북부근린공원 도시숲길 조성사업 착수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가 문산 북부근린공원에 2021년 도시숲길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도시숲길 조성사업은 공원녹지분야 도비 보조사업으로 자연형 공원을 정비 하는 사업이다.
공원관리를 위한 관리차량 진입로 설치, 목계단 교체, 위험구간 로프난간 설치 등 지형지물을 활용한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
공사는 지난 15일 시작됐으며 오는 6월 12일 완공 예정이다.
정훈수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공사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이용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5
-
파주시, 무허가건축물도 해체 허가 이행 당부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지난해 5월 1일 ‘건축물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무허가건축물을 포함한 모든 건축물을 해체할 경우 공사 전 허가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건축물관리법’ 시행 전에는 건축물 해체 대상을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득한 건축물에 한정했고 별도 신고절차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만 부과됐다.
‘건축물관리법’이 시행되면서 주요구조부 해체 없이 건축물의 일부를 해체한 경우 연면적 500제곱미터 미만, 높이 12미터 미만, 지상층과 지하층을 포함한 3개층 이하 등 모든 사항을 만족하는 건축물을 해체하는 경우 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 내 높이 12미터 미만인 건축물을 해체하는 경우 신고대상이다.
이외 건축물의 해체는 허가대상으로 절차를 이행해야하며 해체 허가 절차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해체허가 대상 건축물의 경우 해체계획서를 건축사, 기술사, 안전진단전문기관 등 전문가에게 검토 받은 후 제출해야 하며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해 별도로 해체공사 감리자가 지정된다.
김영수 파주시 건축과장은 “건축물관리법 시행 이후 시에서도 적극 홍보해 무허가건축물을 포함한 건축물 해체 문의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해체허가 이전에 철거공사를 완료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다”며 “건축물을 철거하고자 하는 관리자는 반드시 절차를 준수해야한다”고 말했다.
2021-03-25
-
파주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제한적 운영 재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운영을 오는 27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지난 해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돼 왔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9km구간은 과거 군 순찰로로 활용되던 출입제한 구역이었으나, 2016년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돼, 연간 1만명이 방문하는 탐방로로 거듭났다.
임진강 통문에서 통일대교를 넘어 율곡습지공원까지 이어지는 생태탐방로 코스는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후반 약 3km 구간에서는 겨울철새의 월동지로 유명한 초평도와 임진강의 풍부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참가 신청은 4인까지, 기존 수용인원의 50%인 1일 1회 50명 이내로 총 참가인원을 제한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계가족 4인 이상은 가족관계증명서를 확인하며 10인 이상 신청 시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마스크 착용, 간격 유지하며 걷기, 음식 나눠 먹지 않기 등 정부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생태탐방로는 평일·주말 모두 사전 신청해야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생태탐방로 홈페이지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가 가능하지만 만 12세 미만 참가자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과 거리두기로 지친 관광객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으면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탐방객분들도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5
-
코로나 속 방치된 아이들, 파주시가 나섰다
코로나 속 방치된 아이들, 파주시가 나섰다
[피디언] # 지난해 4월 파주경찰서에서 A양을 처음 만났어요. 경찰과 어른들 사이로 앳된 여자 아이가 불안한 듯 서 있었죠. 사례관리사인 저는 따로 아이를 불러서 조용히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동안 학교는 다니지 않았고 혼자 고시원에서 살았대요.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코로나19로 그만두면서 갈 곳이 없어서 경찰서까지 오게 됐대요. 우선 아이가 잘 곳이 필요하니 쉼터로 연계해 줬어요. 그 아이가 지금은 기숙사가 있는 인력개발원에서 스마트네트워크 과정을 배우고 있어요. 이 다음에 대학도 가고 작은 회사에 취업해서 정직원이 되고 싶대요.위 사례의 A양은 단 한번도 대학 진학을 꿈 꿔 본 적이 없다.
어릴 적부터 부모와 떨어져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다.
급기야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까지 그만두게 되면서 위기에 처했다.
병원비는커녕 당장 먹을 것도, 잘 곳도 없어졌다.
그러나 다행히도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에게 연락한 파주경찰서의 관심으로 우여곡절 끝에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됐다.
안전망팀은 A양처럼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거주지가 필요하면 쉼터 등을 연계하고 공부를 하고 싶으면 검정고시 등을 지원하고 취업을 위한 진로체험이나 인턴쉽 과정을 연계하고 가정 내 불화 등 문제가 있으면 상담도 진행한다.
쉽게 말해 위기를 겪는, 혹은 겪을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제공할 기관을 연결하거나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A양도 안전망팀을 만난 후 쉼터로 연계돼 의식주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5개월 후 쉼터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무단퇴소 등 위기를 겪었지만, 지속적인 상담과 진로체험 인턴쉽 과정을 통해 학업에 대한 의욕도 생겼다.
이후 경기인력개발원 면접을 함께 준비해 합격했다.
코로나19로 입학 지연과 쉼터 생활 부적응의 어려움이 생겼을 때는 경기북부자립지원관과 연계해 고시원비용을 지원받았다.
그 외에도 병원비, 식대 등을 지원받는 등 A양이 인력개발원 기숙사에 입소한 2월 16일까지 다양한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여느 학생처럼 공부하면서 꿈을 키워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A양에게 안전망팀은 부모같고 친한 친구같다.
그때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쯤 혼자 버티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을 거 같다는 A양은 ”진짜 매일 감사드린다“며 ”요즘 당당하고 늠름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자랑했다.
부모도 언니도 있지만 기본적인 돌봄조차 받지 못한 A양, 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안전망팀이 A양을 포함해 위기청소년으로 판단해 관리하고 있는 아이들은 현재 50여명에 달한다.
파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먼저 ‘청소년안전망팀’을 꾸린 지 겨우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발굴한 수치다.
문제는 이들 중 80% 정도가 ‘고위기’라고 불릴 정도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 이들은 자살이나 성매매 피해자, 정신질환 등 어른들도 감내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 놓여 있다는 게 우리 아이들의 현주소다.
안전망팀이 진단하는 ‘위기청소년’은 만 9세 이상부터 만 24세 미만 청소년 중에서 가출이나 학업중단·성매매·약물 오남용 등 비행 및 범죄, 우울·불안 등 심리적 장애, 가족적·교육적·사회적 위기에 처해있거나 그러한 위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들을 의미한다.
파주시는 이런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관계부처와 민간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안전망팀’ 선도사업 취지에 공감했다.
이에 동참하고자 공모에 신청했고 사업에 선정된 후 전담공무원 3명과 사례관리사 3명을 배치한 전담팀을 꾸렸다.
특히 사례관리사는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자격증을 소지하고 관련 경력 2년 이상의 청소년전문가로 구성했다.
이들은 팀이 꾸려진 지난해 4월부터 직접 파주 시내뿐만 아니라 일산, 의정부 등 인근지역을 발로 뛰며 3개월여간 안전망팀의 존재를 알려왔다.
위기청소년 보호의 시작은 발굴에 있고 모두의 관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안전망팀의 긴급조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 ‘청소년 미혼 부부’의 사례도 한 행정복지센터의 의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지난해 9월 20일 파주시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이 청소년 미혼 부부의 사연을 청소년안전망팀에 전했다.
18세 B군과 17세 C양 사이에는 1살도 채 되지 않은 아이가 있었다.
하지만 둘 다 부모로부터 돌봄이나 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고 학교를 다니지 않고 원룸에서 아이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었다.
미성년자라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집 주인과의 갈등이 있을 때에도 나서주는 어른 하나 없었다.
육아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 신체적 장애가 있는 아이의 치료는 엄두도 못냈고 아이 엄마인 C양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한창 예민한 청소년들이기에 행정복지센터 직원은 청소년안전망팀에게 상황을 공유했다.
이후 안전망팀은 실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집주인과의 갈등을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 LH전세임대대출을 신청해 아파트로 이사하게 도왔다.
아이 양육에 필요한 놀이용품과 유모차를 지원했고 아이 수술비 지원과 B군이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계약서 작성을 도와주는 등 재정적으로 자립하도록 도왔다.
이후 B군은 가장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착실히 일하면서 휴무일을 사례관리사에게 알려주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C양은 자녀 양육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정서적인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이렇듯 안전망팀은 기존의 다양한 기관들을 연계하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사후 관리를 한다.
때문에 함께하는 기관들도 많다.
교육청, 지방경찰청, 지방노동청 등 지방 관계기관부터 보건소, 각급 학교, 청소년 위기예방센터, 청소년관련시설,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고용복지센터, 경찰서 등이 대표적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도 다양하다.
의식주 등 기초 생계비와 숙식제공 등 생활지원부터, 건강검진 및 치료 등 건강지원, 학업을 지속하기 위한 교육서비스, 지식·기술·기능 등 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자립지원, 폭력·학대 피해 청소년을 위한 법률 상담 및 소송비용과 같은 법률 지원, 심리·사회적 측면의 상담에 필요한 비용 및 서비스와 같은 상담 지원, 수련활동·문화활동·교류활동과 같은 청소년 활동지원, 그 외에 청소년이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외모 및 흉터의 교정이나 교복 지원 및 수학여행비 지원까지도 가능하다.
이미 안전망팀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인권센터, 경찰서 교육지원청, 보호관찰소 등 다양한 기관과 업무 협조를 맺고 있다.
때문에 청소년이 겪고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해 누구든 연락만 하면, 청소년전문가인 사례관리사와 담당기관 실무자들이 상황을 진단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처럼 파주는 지역 내 부처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짧은 시간에 청소년 위기관리가 원만히 이뤄지고 있다.
청소년통합사례관리사는 ”여성가족부 선도사업이지만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복지정책국 등의 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보다 많은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빠른 조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청소년들이 위기 상태로 그치고 안전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과 그것을 지키려는 모든 이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아이들이 돌봄의 사각지대에 노출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변의 관심이 더욱 필요할 때라는 지적이다.
일례로 자살사고 및 인터넷 중독으로 학교 내 드림스타트에서 사례관리를 받고 있던 D양은 14세가 되면서 관리가 중단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안전망팀으로 연계됨으로써 심리 상담을 계속 받게 됐고 1남 5녀 중 둘째로써 받는 형제돌봄에 대한 스트레스도 개인 여가활동을 통해 해소하고 진로탐색 시간을 가져 전문의로부터 자살사고와 우울감이 감소했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
우울감이 감소한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망팀 사례관리사는 ”위기 청소년의 사례는 특별하지 않다.
누구든지 발견할 수 있고 지금도 도움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서 ”실제로 한 여자아이는 함께 살던 외할머니가 사망한 후 혼자 살고 있었다.
아무도 모르고 있었지만 민간단체의 관심으로 우리에게 알려줬고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다른 사례관리사는 ”코로나19로 위기 청소년은 더 많아지고 있다 실제 교회나 경찰서 학교 등에서 지원 요청이 많이 온다 방학이 장기화되면서 사례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면서 ”부모님이 실직을 해서 경제활동을 못하게 됐지만 집도, 차도 있어서 복지지원을 받지 못해 병원도 못가는 사례가 의외로 많았다“고도 설명했다.
또 파주 내에 성매매 피해 여성 쉼터에는 피해 청소년이 머물 수가 없는 사각지대가 존재해 안전망팀이 나서서 골든타임 전에 아이를 타 시·군·구 쉼터로 연계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성범죄 발생이 늘고 있다는 게 전문가 견해다.
때문에 안전망팀은 올해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사이버 성폭력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 심리검사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의 개인별 문제행동 특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사회성인성 검사 및 진로탐색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기청소년 발굴 및 사업 홍보를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경찰서 학교밖청소년센터 등과 연계해 위기청소년 예방 아웃리치 사업도 진행한다.
파주, 8만여 청소년의 꿈을 지원한다나아가 파주에 사는 청소년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는 게 최종환 파주시장의 뜻이다.
취임 후 청소년문제를 담당하는 체육과를 둘로 나눠 보육청소년과를 신설할 정도로 청소년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최종환 시장은 곧 파주의 청소년 8만여명이 모두 행복해질 것이라는 희망을 전했다.
최종환 시장은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청소년문제에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다 나를 포함해 모두가 청소년기를 겪는 것 아니냐“면서 ”그 시절에 누군가가 잘 인도해 준다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그만큼 사회에 기여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선순환 과정을 만드는 것은 가정과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다 지자체도 함께 나서야 한다“면서 ”보육청소년과를 신설해 보육과 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한 것도 그 일환이고 청소년 위기문제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자 시범적이고 선도적으로 안전망팀을 신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파주에서는 청소년 문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가정에서만 책임지지 않고 사회와 지자체에서 함께 풀어간다는 인식을 가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종환 시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진로와 직업을 제시해주는 도시, 그러한 지원 시스템과 교육 훈련을 하는 기관과 시설을 연결하는 파주로 만들고 싶다“면서 ”지역사회의 선순환적 생태계를 만들어 청소년에게 친화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25
-
안산 단원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안산 단원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피디언] 안산시 단원구는 신학기를 맞아 덕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캠페인에는 단원구청 직원과 안산단원경찰서 덕성초, 안산단원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여, 학부모와 학생, 인근 아파트 주민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적극 홍보했다.
캠페인을 통해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신고요령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스쿨존 내 서행 횡단보도 정지선 잘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강화 등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내용을 적극 홍보했다.
이강원 구청장은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행과 어린이들의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금지 등 의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
안산시 도서관,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안산시 도서관,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피디언] 안산시는 ‘2021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 비대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 및 문화 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안산시 중앙·감골·관산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그 주간인 문화의 날에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인문학 강연 및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줌,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이달 31일 오후 7시에는 중앙도서관에서 ‘김홍기의 옷장 속 인문학’을, 30~31일 오전 10시에는 관산도서관에서 ‘그림으로 화해하기’ 강연이 줌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3일 오후 2시에는 중앙도서관 ‘맛있는 마술쇼’ 공연이 ‘안산시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되고 27~28일 오전 10시에는 관산도서관 ‘오선지 위의 인문학’ 강연이 줌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1-03-25
-
안산시, 디지털 배움터 교육생·강사·서포터즈 모집
안산시, 디지털 배움터 교육생·강사·서포터즈 모집
[피디언] 안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이용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배움터’를 실시하며 교육생과 강사,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집 근처에서 디지털 기초·생활·심화 과정을 무료로 교육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디지털 분야에서 무인·비대면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디지털배움터는 단원구청 IT교육센터, 본오2동 정보화교육장 등 2곳을 거점센터로 하며 지역아동센터·동 정보화교육장·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거점센터까지 포함해 모두 19곳에서 진행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는 디지털배움터는 소규모 집합교육, 방문교육, 온라인으로 병행 실시하며 기본적인 스마트폰 활용법부터 키오스크 및 모바일 금융 스마트폰 상거래 유튜브 활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디지털배움터 강사 또는 서포터즈로 활동하려는 시민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면 되고 교육생도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지역인재를 디지털 강사 및 서포터즈로 채용해 일자리 창출효과와 시민의 디지털 이용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능력과 의욕이 있는 많은 분들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
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위촉식 개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25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의원 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대한건축사회 변호사 한양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시행된 ‘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위원회는 경쟁력 있는 지역건설산업체 지원 및 육성 지역건설산업체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확대를 위한 방안 지역건설산업체의 애로사항 수렴 및 해결방안 지역건설산업 관련 제도개선 및 법령 개정 건의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함께 지역 업체 하도 및 공동도급 방안 지역건설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방안 지역 근로자 우선 고용 등 다양한 방안과 이에 따른 시와 지역 건설업체의 역할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건설경기 산업이 침체됐다”며 “건설업계와 적극 협력해 지역건설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관련 시책으로 민관 합동 세일즈단 운영, 관내 건설업 관련업체 안내책자 배부, 모범건설업체 선정 및 표창 등을 추진 중이다.
2021-03-25
-
안산시, 다음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다음달 30일까지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에 대한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12월31일 기준 관내 소재하는 12월 결산 법인은 법인세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국세청과 동일한 기준으로 업종별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특히 올해부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법인은 외국납부세액을 차감 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법이 개정돼, 해당되는 사업장은 신고서와 함께 외국납부세액 차감명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사업장 소재지별로 신고·납부하는 지방소득세는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음에도 한 곳 지자체에만 일괄로 신고한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20%의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할 때에는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납부 할 수 있으며 상록·단원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감염병예방을 위해 전자신고 및 팩스 등 비대면 신고방식을 권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록구청 세무과·단원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여객운송업 등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피해기업도 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통해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