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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노후시설 개선 방안 논의
조성환 의원,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노후시설 개선 방안 논의
[피디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 의원은 지난 18일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 휴카페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조성환 의원과 경기도 평생교육국 및 파주시 복지정책국 등 청소년 업무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휴카페의 운영현황 및 지원사업을 보고받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조성환 의원은 “파주시는 전체 인구의 17%가 청소년으로 청소년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 청소년수련시설의 비중이 매우 낮고 기존에 구축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역시 시설이 노후 된 상태이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경기도에 신청한 경기도 특별보조금 5억원이 하루 빨리 결정되어 시설 개선을 빠른 시일 내에 이뤄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공간을 다양한 공간으로 재구성한 청소년 휴카페를 보며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가까이에서 휴카페를 쉽게 만난다면 청소년시설이 활성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단순히 큰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아닌 작은 공간을 많은 지역에 조성해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뛰어놀 수 있는 청소년 공간사업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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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맑은 하천 위해 경기남부 8개시-민간단체-기업과 공동선언
경기도, 맑은 하천 위해 경기남부 8개시-민간단체-기업과 공동선언
[피디언] 경기 남부권역의 수질 관리를 위해 경기도와 수원·용인·화성·평택·오산·안성·군포·의왕시 등 경기남부 8개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경기남부 14개 환경단체 연합모임인 하천유역네트워크가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남부 맑은 하천만들기’ 민·관 협력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김민기·이규민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과 수원·화성·오산·안성 4개시 부시장,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정대화 LG전자㈜부사장, 오두호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대표가 함께했다.
이재명 지사는 “하천관리에는 돈은 많이 들고 성과가 빨리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수질개선에 따라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상이상으로 높아진다는 것을 탄천수질 개선을 하면서 실제로 경험했었다”며 “도민들에게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중요해서 하천과 계곡정비 사업도 했는데 결국은 도심을 흐르는 하천 정비 사업에 주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지역 하천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평택과 안성, 용인시를 예를 들며 “갈등 해결을 위해 정책투입과 예산투입 등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각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노력을 해주시되, 예산지원도 필요하고 환경부 차원에서 대규모 지원이 필요하다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가한 경기남부 8개시에는 465만명의 인구가 밀집해 있지만 대규모 용수 공급원이 없어 수질관리의 어려움이 크다.
경기도와 8개시, 환경단체와 기업들은 맑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선언에 따라 도는 경기남부 하천의 수질개선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8개 시는 오염원의 관리와 환경기초시설의 확충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는 하천 수질을 위한 정책의 발굴 및 제안과 물환경 보전활동의 주민참여 확대를 약속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는 경기남부 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관련 기술의 개발 및 보급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공동선언 이후 하천 102개소 수질오염 실태조사와 맑은 하천 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지류하천의 수질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맑은 하천지킴이 발족, 기업·학교 등과 연계한 하천정화활동 등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 8개 시와 협력해 의왕 왕송저수지 수질개선, 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강화, 생태하천복원,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
한편 경기남부 8개 시에는 국가하천 4개, 지방하천 98개, 소하천 530개 등 총 632개 하천이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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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참여
안승남 구리시장,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참여
[피디언] 안승남 구리시장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행복 축제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와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광주 광산구·동구·서구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이 공동 주관하며 한겨레신문이 후원한다.
19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이크 비킹 덴마크 행복연구소장의 온라인 라이브 강연 국내 8개 지방정부 단체장이 참여하는 ‘행복정책 콘서트’ ‘행복정책 시민아이디어’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날인 20일에는 도올 김용옥과 소빈 박진도의 ‘행복 대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하수정 북유럽 연구소장을 비롯한 4인의 명사들이 펼치는 ‘행복 릴레이 강연’이 이어지며 강연은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유튜브 채널인 ’행복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앞서 진행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6차 정기총회를 진행했으며 행사 전 일정에 참여해 구리시 행복시책 추진현황과 성과를 발표하고 행복정책 시민아이디어 본선 심사위원을 맡아 시민의 제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내 최초의 행복 축제가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개최되어 더 뜻깊은 행사가 될 것 같다’며 ”다채로운 행사와 강연이 준비된 만큼, 국민이 생각하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고찰하고 정책에 반영해 누구나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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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3동, 복지 사각지대 ‘숨은 위기 가정 찾기’ 캠페인 전개
구리시 수택3동, 복지 사각지대 ‘숨은 위기 가정 찾기’ 캠페인 전개
[피디언] 구리시 수택3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복지 사각지대 숨은 위기 가정 찾기’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택3동 관내 고시원을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 배부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필요성 및 방법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이 전개했다.
정두호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할 수 있는 우려가 크기에 주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살펴봐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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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민·관 합동 점검
구리시,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민·관 합동 점검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14개소 초등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지역에서 개학기를 맞이해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 점검은 시 주관으로 구리경찰서와 구리시청소년지도협의회, BBS경기도연맹구리시지회, 구리시자율방범대연합단, 구리시기동순찰대 등 유해 환경 감시 단체 관계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청소년의 유해 업소 출입 행위와 불법 고용, 청소년 술·담배 등 판매 행위, 불건전 불법 광고행위 등을 집중 점검·계도했으며 위반사항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시정 명령 등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업소들을 방문해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청소년 유해매체물·유해약물에 대한 유통 규제와 단속,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등에 대한 의무 이행 사항 등을 적극 홍보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강화를 도모했다.
안승남 시장은 “개학기를 맞이해 등교하는 청소년을 유해 업소·약물 등의 접촉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소년 보호 의식과 범시민적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구리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민·관 합동 점검·계도 활동을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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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자립동기강화 위한 집단상담 ‘두드림’ 운영
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자립동기강화 위한 집단상담 ‘두드림’ 운영
[피디언]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동기강화 집단상담 프로그램 ‘두드림’을 운영했다.
‘두드림’은 학교를 중단하고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자립을 꿈꾸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Do Dream, 꿈의 문을 두드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드림빌딩’, ‘직업의 바다로’, ‘경제야 놀자’, ‘일자리 구하기 대작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이라는 개념을 배우고 구직기술 및 노동상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미래가 불안하고 막연했지만 두드림을 통해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니 힘이 된다”며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세워 볼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선정해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직업체험을 통해 전문인 특강과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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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차 유행 대비 코로나19 총력 대응
성남시, 4차 유행 대비 코로나19 총력 대응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28일까지 정부의 수도권 특별방역대책기간과 더불어 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6일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은수미 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부처별 특별 방역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특별방역대책은 진단검사 확대와 편의를 높여 무증상 등 숨은 감염자를 신속하게 찾아내 4차 유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차질없는 백신접종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우선 진단검사 편의를 위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을 오는 28일까지 연장한다.
기존 평일 9~오후 6시, 주말 9~오후 3시까지 운영하던 3개구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는 평일·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수정구보건소 광장, 성남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운영시간을 늘린다.
또한 최근 목욕탕 내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67곳 목욕장업종사자는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더불어 무도장, 무도학원, 체육단련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장례식장, 목욕장업, 독서실·스터디카페, 키즈카페 3000여곳엔 전자출입명부 설치와 이용이 의무화된다.
오는 27일까지 이들 시설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이용실태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4차 유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감염 확산의 고리를 선제적으로 끊어내기 위한 방역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1가족 1명 검사받기 등 신속한 검사와 방역 동참으로 집단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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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작은도서관 6개소에 ‘전문사서’ 파견해 운영 돕는다
하남시, 작은도서관 6개소에 ‘전문사서’ 파견해 운영 돕는다
[피디언] 하남시는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6개 도서관에 순회 사서를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의 정보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연계해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사서 자격증을 소지한 순회 사서들은 자료 선정 및 수집, 정리, 대출 지원, 독서문화 기획, 도서관리 프로그램 사용 교육 등 작은도서관 실무에 필요한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등록 1년 미만의 신규도서관으로 숲과나무 LH미사26단지 리슈브러리 인스빌 미사14단지반디 아란꿈마을 6개소다.
차미화 도서관정책과장은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과 주민을 잇는 커뮤니티 센터로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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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당뇨병 인슐린 요법’ 교육
하남시,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당뇨병 인슐린 요법’ 교육
[피디언] 하남시는 지역 1차 의료기관과 협업해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인슐린 요법 교육실’을 상설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10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후 10년간 쌓은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국 보건소에서 하남시가 최초로 추진하는 당뇨병 심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정 1차 의료기관이 환자 상태에 따라 인슐린 요법을 처방한 후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 교육을 의뢰하면, 센터는 총 4회에 걸쳐 개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올바른 인슐린 주사 방법 및 저혈당 관리 인슐린 관련 식사요법 운동관리 등 효과적인 인슐린 치료는 물론, 환자의 당뇨병 자가 관리 능력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막연한 두려움이나 오해로 적절한 인슐린 치료를 받지 못해 당뇨병이 악화되는 사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뇨환자의 인슐린 치료법에 대한 이해를 도와 치료를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앞으로도 1차 의료기관과 적극 협업해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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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선정
하남시,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선정
[피디언] 하남시는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한 ‘하남시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6건의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중 실무부서 1차 심사를 거쳐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18일 김남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회를 온라인 줌으로 열고 각 팀이 발표한 아이디어를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헬푸유 팀의 ‘VR기술을 활용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차지했다.
VR 콘텐츠를 활용한 영양교육으로 하남시민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한다는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아호화팀의 ‘CCTV와 AI기술을 이용한 통합서비스’와 MATO팀의 ‘스마트 호수 관리 시스템’이, 동상은 Bro팀의 ‘친환경 에너지 자립시스템을 활용한 화훼 양봉스마트팜’과 아맛쿠팀의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스마트시티’가 선정됐다.
금상 1팀은 100만원, 은상 2팀과 동상 2팀은 각각 7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하남시장 상장도 함께 주어진다.
시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시민이 문제 발굴부터 실증단계까지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과 연계해 스마트시티 사업에 녹여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같이하는 스마트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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