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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 확대 위한 ‘비대면 통합 품평회’ 개최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비대면 통합품평회’를 30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도내 97곳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287개 제품을 심사해, 제품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서는 채널별 상품기획 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심사한 후 채널에 맞는 상품을 선정할 수 있다.
심사 시 제품 문의와 홍보는 사회적경제조직 담당자와 화상, 통화를 통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품평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빠르면 4월부터 네이버스마트스토어 SK홈쇼핑 협약매장 하나로마트 명절홍보물 등에 입점돼 판매가 이뤄진다.
품평회 이후에도 도와 도 사회적경제센터는 경쟁력 있는 우수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이 유통채널에 우선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상품 개선이 필요할 경우 컨설팅 등을 통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이번 품평회는 코로나 시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다양한 유통채널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행사”며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해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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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XR센터 입주기업 모집…가상/증강현실 기업 업무공간 지원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2021년 경기XR센터 공간지원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XR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광교비즈니스센터 6, 1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내 가상/증강현실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공간과 기업육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망 가상/증강현실 기업을 선발해 업무공간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총 16개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가상/증강/확장현실 산업과 융·복합 분야의 창업자 및 창업 7년미만의 새싹기업이다.
4인실에서 9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독립된 사무공간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업은 오는 6월 1일부터 6개월간 월 10만~20만원의 저렴한 사용료를 내고 입주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6개월마다 진행되는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소회의실, 최신 산업장비가 갖춰진 전시실, 스타트업 라운지 등 경기XR센터의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교육·멘토링, 콘텐츠 시연 테스트, 자금 지원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교류 행사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기준은 사업성 시장성 활용계획을 기준으로 주관적 지표에 따라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창업 장벽이 더 높아진 상황에서 입주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간 지원 뿐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가상/증강/확장현실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새싹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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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세 소기업 스마트공장 진입 돕는다…최대 3천만원 지원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도내 영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대 3천만원까지 스마트공장 구축비용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가할 도내 기업을 다음달 30일까지 모집한다.
2019년부터 추진 중인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높은 비용부담 등으로 인해 공장 스마트화를 포기하는 경기도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진입을 위한 자동화 장비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영세 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컨설턴트가 현장진단부터 스마트공장 구축까지 과제수행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지원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에 따른 성과도 뚜렷하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중소기업은 평균적으로 생산성이 128.1% 증가했고 품질은 67.9% 향상됐다.
동시에 원가는 37.5% 감소했고 납기 준수율은 28.2%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올해도 영세소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도내 기업의 스마트 제조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기업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 전담인력에 대한 교육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도내에 위치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5인이하 영세기업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휴·폐업중인 기업 유흥·향락업, 숙박·음식점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중인 기업 불건전 오락용품 제조업 이미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받은 수혜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 15개사에 대해서는 최대 3천만원 한도까지 스마트공장 구축비용이 지원되며 구축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충 해결을 위해 전문 컨설팅 기관의 ‘무료 구축컨설팅’이 함께 지원된다.
기업 접수는 30일부터 경기테크노파크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참조 및 경기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이 도내 영세기업의 스마트공장 진입에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장 스마트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형 사업보다 규모가 큰 중소, 중견 제조기업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추진중인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경기도비를 추가지원해 도내 기업의 스마트공장 지원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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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흙막이 건설공사장 ‘무너짐, 떨어짐 사고’ 예방 위한 긴급안전점검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봄철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큰 흙막이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5주간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흙막이는 건물 지하 등 터파기 공사를 할 때 주변 땅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흙막이 건설공사는 무너짐, 떨어짐, 끼임 사고 등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해 사회적 우려가 큰 상황이며 실제로 지난 1월 안산시 상가건물 신축공사 중 흙막이 무너짐 사고로 6,600세대가 정전 및 단수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의 토목· 건축분야 전문가가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중대재해가 발생한 시군 및 대규모 흙막이공사가 진행 중인 12개 현장을 선별해 진행하며 흙막이 건설공사 착수 전, 중, 후 안전계획 수립과 이행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으로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이행상태 안전관리조직의 적정성 흙막이작업 시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제반사항 준수 여부 흙막이 시공상세도 작성 용접 결함 및 부재손상 변형, 부식여부 계측관리 실시 및 항목, 주기, 기준치 준수여부 관련법 이행에 따른 위법사항 조사 및 관리실태 등이다.
도는 안전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부실벌점, 과태료 등 엄중하게 행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원석 도 안전관리실장은 “봄철은 계절적 특성으로 흙막이 변형이 크게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이번 긴급안전점검으로 해빙기에 발생 가능한 사고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사항을 조치함으로써 건설공사장의 인명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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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이용하고 지역화폐 환급받고 골목상권 살리고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박물관, 공연장 등 도내 문화시설 28개소 이용료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2021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을 29일부터 실시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과 어린이날, 추석이 포함된 주간에 해당 시설을 이용하면 이용료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액 1만원 이상은 5,000원, 3만원 이상은 1만원, 5만원 이상은 1만5,000원이 환급된다.
여러 명의 비용을 1인이 결제 시 합계 금액으로 환급된다.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고 문화시설이 소재한 시·군의 지역화폐로 충전하는 만큼 해당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도는 신규 발급 형태로만 환급했던 지역화폐를 기존 소지 카드에도 환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는 수원페이 카드를 사용하고 있어도 환급을 받으려면 신규 수원페이 카드를 만들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기존 사용 카드에 충전이 된다.
또한 정률 환급에서 이용료 구간별 정액 환급으로 전환해 환급액을 높였으며 도민의 달라진 여가문화 선호를 반영해 환급 시설에 공공 야영장을 추가했다.
도내 박물관·미술관, 공공 공연장, 공공 야영장 참여 시설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2차 공모로 참여시설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하면서 행복지수를 높이기를 기대한다”며 “문화를 즐길수록 골목상권까지 살릴 수 있는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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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사업 90.9%가 ‘만족’.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딸기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을 공급받는 보육시설의 사업 만족도가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1만1,518개소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0.9%가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보통’은 8.1%, 부정 답변은 0.9%였다.
설문 응답률은 33%로 어린이집 3,414곳, 지역아동센터 275곳, 그룹홈 66곳 등 3,755곳이 설문에 응했다.
조사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사업 만족도를 묻는 말에 시설별로는 어린이집은 90.8%, 지역아동센터는 92%, 그룹홈은 93.9%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과일 품질에 대해서는 86.2%가 만족했으며 1.4%만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공급량 만족도 조사에서는 73.3%가 ‘적당하다’고 답했다.
‘과다하다’는 5.5%, ‘부족하다’는 21.2%로 각각 나타났다.
도는 중·고등학생이 많은 그룹홈에서 공급량 부족 답변 비율이 48.5%로 월등히 높은 만큼 수량 조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과일 선호도 조사에서는 19개 과일 중에서 딸기가 51%로 가장 높았고 수박, 사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로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소비 욕구를 보다 자세히 파악하게 됐다”며 “더 많은 어린이집 등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사업’은 친환경, G마크,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등 고품질 국내산 과일간식을 어린이집 등에 제공하는 것이다.
어린이 건강증진과 식습관 개선, 도내 과수농가 판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2018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과일 공급은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는 직접 시설에 배달을 해 간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아동에게는 직접 원하는 과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를 제공한다.
도는 올해부터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대상을 기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가정보육 어린이에서 다함께돌봄센터까지 확대했다.
대상 어린이는 총 58만3천여명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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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제안 미인증 신기술 아이디어, 우수 과제로 선정‥기술 사업화 후속 지원 착수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반도체 칩의 레이저 콤프레션 본딩 시스템’ 등 경기도민들이 제안한 6개 신기술이 ‘경기도 미인증 신기술 제안사업’을 통해 발굴,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화를 위한 후속지원을 받게 됐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민과 도내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중 아직 인증을 받지 못한 아이디어를 발굴·검증함으로써 본격적인 기술개발이나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접수된 총 65개 아이디어 중 서면평가 및 선행특허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총 9개를 추린 후,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공개 발표 평가를 진행해 최종 6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최종 선정된 과제는 반도체 칩의 레이저 콤프레션 본딩 시스템, 원터치식 커플러, 분말사출성형기술을 이용한 금속 및 세라믹 하이브리드 3D프린팅 시스템, 드론 및 인력수송용 드론의 이상상태 감지장치, 유기성폐기물 급속 혼합 저온건조 히트스틱 및 그린스틱 생산 시스템, 멤스 프로브 카드 탐침의 레이저 듀얼 본딩 시스템 등이다.
이들 우수과제로 선정된 6개 제안들은 기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기술의 참신성과 사업화 가능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번 우수 6개 과제에 대해 지식재산권 확보, 시제품제작, 각종 시험평가·인증지원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연구과제 기획서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최서용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미인증 신기술 제안사업 평가제도는 일상생활 속에서 떠오른 기술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의 개발과 판매로 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며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선정된 제안자에게 기술전문가를 통한 객관적 검증 기회를 제공해 도민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도민이 제안하는 ‘미인증 신기술’에 대해 전문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기술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이나 특허등록까지 지원한다는 내용의 ‘경기도 신기술 제안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마련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미인증 신기술 제안사업’을 추진, 연중 상시적으로 도민의 기술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정기적으로 전문가의 객관적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오픈형 채널’을 운영 중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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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플랫폼서 가능성 키운 기술 스타트업, 국내외 투자유치 성과 톡톡
코어다㈜ : LiDAR 기술을 기반으로한 비대면 솔루션
[피디언]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투자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술분야 스타트업들이 코로나19 위기에도 투자유치, 매출, 지재권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어 화제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동통신 기지국과 중계기 장비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5G 소재 전문기업 ‘㈜이랑텍’은 지난해 스타트업플랫폼의 투자연계 프로그램에 참여, 하반기 투자컨퍼런스 최우수상을 수상한 업체 중 하나다.
이동통신사 간 주파수 간섭을 차단하는 ‘상호간섭제거 필터’를 주력 아이템으로 시장을 공략,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산업은행 등에서 총 85억원 규모의 시설자금 확보 및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코어다㈜’ 역시 스타트업플랫폼 투자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로 센서에서 발산한 레이저가 물체에 도달한 거리를 측정·분석해 영상을 인식하는 라이다 기술을 적용한 비대면 모션인식 장치 ‘GLAMOS’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이나 TV, 노트북 등과 연결하면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마치 터치 스크린처럼 간단한 동작만으로 화면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 코로나 시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아 지난해 상반기 미국 크라우드 펀딩사이트 KICKSTARTER와 INDIEGOGO에서 약 46만 달러, 하반기 일본 크라우드 펀딩사이트 MAKUAKE에서 1,145만엔의 투자금액을 확보했다.
지난해 포스코기술투자를 통해 2억원을 투자받은 후, 현재는 스타트업플랫폼의 각종 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신기술개발 및 연구 시설 확충을 위한 추가 투자를 유치 중에 있다.
이처럼 기술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도운 스타트업플랫폼은 창업, 투자, 시설, 교육, 지원사업 등의 창업정보를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자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 2019년 11월 출시한 서비스다.
특히 투자아이알 집중 멘토링, 투자컨퍼런스, 투자상담회, 사업화자금 지원, 투자유치 사후연계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관련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상덕 창업지원과장은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활성화와 성공창업을 위해 우수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프로그램으로 우수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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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제도 ‘관피아 근절’ 모범됐다 ‥ 4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경기도의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제도 ‘관피아 근절’ 모범됐다 ‥ 4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피디언] 경기도가 공정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건설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제도’ 개선의 성과가 올해 4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이로써 ‘일감 몰아주기’ 등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을 뿌리 뽑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발주 공사의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시 공정·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정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 기준’을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그간에는 뚜렷한 기준이 없어 특허업체와의 유착에 의한 ‘관피아’ 논란, 내부위원의 ‘깜깜이 선정’ 등 불공정 의혹이나 다양한 참여업체의 참여 기회를 막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정된 기준의 전국적 시행으로 지자체들은 발주 공사에서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시 평가 항목과 방법, 점수 등을 공개해야 한다.
또한 평가 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법선정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이러한 기준이 신설되는 데에 경기도가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앞서 도는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신기술·특허공법의 선정 제도 개선 방안’을 2019년 5월부터 시행, 현재까지 총 17건에 이를 적용해왔다.
구체적으로 ‘신기술·특허 등록 열린 창구’를 적극 활용해 기술·특허 보유업체가 열린 창구를 통해 해당 기술을 등록하면,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선정을 위한 공개 브리핑 기회를 부여하는 식이다.
제안된 신기술·특허 기술에 대한 심의도 전문 기관·단체 또는 관련 전공 교수 등 공정하게 선정된 외부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공법선정위원회’를 통해 추진한다.
위원회 구성도 ‘사업부서’가 아닌 ‘건설기술심의부서’가 맡아 공정성을 높였다.
또한 위원 선정방법도 위원회 풀 중 기술 제안 업체들이 직접 추첨을 통해 전문가들에게 번호를 부여, 번호 순서대로 당일 개최되는 공법선정위원회에 참석가능 여부를 확인해 최종 평가위원을 확정하는 식으로 운영해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 같은 경기도의 운영 방식은 감사원이 같은 해 실시한 조달분야 불공정 행위 및 규제점검 중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별 신기술·특허공법 선정관련 제도 조사’에서 우수사례로 주목을 받게 됐다.
특히 감사원은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 행정안전부로 해금 경기도의 제도 등을 바탕으로 계약집행기준을 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김교흥 건설안전기술과장은 “경기도에서 시작된 이 제도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함은 물론, 기술보유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신기술·특허공법에 대한 연구개발이 더 활발해지고 건설산업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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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매미나방 피해 최소화 총력 · · · 체계적인 모니터링으로 맞춤형 방제 추진
경기도, 매미나방 피해 최소화 총력 · · · 체계적인 모니터링으로 맞춤형 방제 추진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매미나방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림청,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다각적인 방제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 매미나방의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도심환경의 미관훼손과 산림지역 수목 피해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피해원인은 기후변화에 따른 동절기 기온상승으로 개체수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올해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매미나방 월동난 부화율이 84.1%으로 나타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해 피해지역인 군포·파주 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NFC전자예찰함 15개를 설치해 월동난 유충 부화시기를 매일 모니터링 하고 산림병해충예찰단을 활용해 월동난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군포에서 매미나방 월동난 유충의 첫 부화가 관찰됨에 따라, 시기별 적기방제 조치요령을 각 시군에 전파해 시행토록 했다.
도와 각 시군은 매미나방 시기별 적기방제 조치 요령에 따라 유아등, 페로몬트랩, 방제차 등을 활용한 물리적 방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고지톱 끌개, 쇠솔 등을 활용한 월동난 제거 등 친환경 방제를 추진하는 등 매년 개체수를 줄이는데 온 힘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심신이 지친 도민 분들의 쾌적한 산행을 위해 해충방제, 산불예방 등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등산 중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 발견했을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산림부서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매미나방은 성충의 경우 날개를 편 길이가 41~93mm로 전체적으로 회갈색을 띠고 4개의 담흑색 가로띠가 있다.
식엽성 해충으로 나무를 고사시키지는 않지만 유충이 잎을 갉아먹어 수목에 큰 피해를 입힌다.
뿐만 아니라 유충의 털이나 성충의 인편은 사람에게도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도심지에서는 불빛에 모여든 매미나방으로 주민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