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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본형공익직불제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
2021년 기본형공익직불제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
[피디언] 여주시는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다음 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받는다.
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며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을 신청하기 위해선 농가 구성원 정보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해야 한다.
농지를 임차해 경작하는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하고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폐경 면적은 제외하고 신청해야 한다.
기본직불금 등록자는 직불금을 수령하는 대신 농업·농촌 공익기능 준수사항 이행 의무를 지니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직불금을 감액 지급한다.
특히 시는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에게 직불금이 지급되도록 사전 확인 및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올해는 각종 행정정보에 기반한 검증시스템이 구축됐으며 기본직불 신청자는 자격요건 검증에 필요한 제출서류를 준비하고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는 게 좋다.
이항진 여주시장은“농업활동으로 공익기능을 증진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인 만큼 해당 농업인 모두가 누락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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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자도 관객도 오랜만에 느낀 현장 공연의 감동,
공연자도 관객도 오랜만에 느낀 현장 공연의 감동,
[피디언] 지난 3월 30일 세종국악당 앞에는 신속PCR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섰다.
5개월여 만에 공연장에서 직접 공연을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레는 듯 눈빛에는 기대감이 가득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주최한 "양성원 & 문지영 콘서트 – 첼로의 항해"를 위해 이항진 시장은 공연장에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안심공연이 되도록 유도했다.
미리 예약한 시민들과 공연 소식을 듣고 현장에서 등록 후 신속PCR검사를 받은 관객들은 150여명.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방역수칙을 보다 더 철저히 지키기 위해 열 체크를 하고 공연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
400석의 공연장은 객석 거리두기를 위해 150여명만 볼 수 있도록 했고 시에서 부여한 전화번호를 등록해 누가 어느 자리에 앉았는지 알 수 있도록 지정하는 등 혹시 모를 상황에 철저히 대비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객들은 물론 스텝, 출연진 모두 신속PCR검사를 받고 진행된 공연은 박수갈채가 쏟아진 큰 호응 속에서 안전하게 끝났다.
코로나 19로 지친 여주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무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고의 첼리스트 양성원 씨와 현재 가장 핫한 피아니스트 문지영 씨의 협연무대였다.
첼리스트 양성원의 곡 해설과 관람 안내로 베토벤의 작품인 ‘헨델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WoO 45’,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7개의 변주곡 WoO 46’로 이어졌다.
곡이 끝날 때마다 시민들은 큰 박수로 호응했으며 프로그램 마지막 곡인 ‘첼로 소나타 No.1 F장조, Op.5, Nol.1’을 들은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끊이지 않는 박수와 앙코르 요청에 출연진은 쇼팽 ‘서주와 폴로네이즈 브릴란테’, 슈베르트 ‘리타나이’를 연주하며 마지막까지 시민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선율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하고 나온 여주시민 ‘이정효’씨는 “코로나 19로 지쳤던 심신을 치유 받는 느낌이었다.
특히 직접 현장감을 느끼며 거장의 연주를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고 현장 공연 소감을 생생하게 전했다.
공연이 끝난 후 행복해하는 시민들의 반응에 고무된 김진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은 “여주시와 보건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안전하게 공연을 개최할 수 있어 무척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중대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여주시 신속PCR검사소를 적극 활용해 좋은 공연 기획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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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촉구 결의대회 개최
의정부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촉구 결의대회 개최
[피디언] 의정부시는 3월 31일 경기도 산하기관 유치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대표가 참여했으며 모두의 뜻을 모아 경기도 산하기관 의정부시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의정부시의 비전을 실현시킬 유력 유치기관으로‘경기연구원’을 선정하고 해당기관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우리 시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민대표인 현호준 의정부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은 경기도 산하기관 이전 촉구 결의문을 통해 “의정부는 아름다운 산들과 도시를 가로지르는 하천이 조화롭게 자리 잡고 있으며 사통발달의 교통망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어 공공기관 유치에 최적화된 지역”이라며 “의정부시민들은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을 적극 환영하며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위한 이재명 지사의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경기연구원이 의정부시에 기필코 유치되어 경기북부 발전의 마중물이 되길 희망하며 시·도의원 및 시민대표들께서 각자의 영역에서 힘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환영 성명서를 통해 “의정부시는 경기북부지역으로의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을 적극 환영하며 이 중에서도 경기북부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경기연구원의 의정부시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경기연구원이 의정부시에 입지하면 경기북부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며 의정부시는 경기북부 행정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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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실질적 특례권한 이양 등 건의
용인시, 실질적 특례권한 이양 등 건의
[피디언] 용인시는 31일 고양, 수원, 창원시와 함께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특례권한 이양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특례전담 기구 설치 등의 지원을 건의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허성무 창원시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을 차례로 만나 실질적인 특례시 권한이양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범정부 차원의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설치 등을 논의했다.
특히 중앙 부처의 담당 사무를 지방자치단체에 맡기는 내용을 담은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이 올해 안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기초지차체의 권한은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상황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 재난 상황만 보더라도 처리와 수습은 각 지자체에서 하고 있지만, 인력보강에 대한 권한이 없어 직원들은 하던 일을 제쳐두고 낯선 업무에 바로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대한 피해는 결국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다”며 “행정의 효율성과 국가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에 권한과 기능을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례시가 지역특화발전 기여 및 자치분권의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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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 손잡고 ‘공정 배달앱시장’ 연대 나서
31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왼쪽)와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주식회사)
[피디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운영중인 경기도주식회사가 서울과 광주 지역에서 공공배달앱 업체로 참여 중인 ㈜위메프오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상생을 위해 함께 나아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3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위메프오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전국공공배달앱협의회에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코나아이를 시작으로 공공배달앱 관계사들과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맺은 회사들은 모두 서울 제로배달유니온과 천안, 인천, 거제, 군산, 경주, 광주 등 공공배달앱에 참여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관계사들은 지난 11일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발족식을 열고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재까지 협의회에 속한 회사는 경기도주식회사를 포함해 총 19개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위메프오가 20번째 참여사가 됐다.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앞으로 공공배달앱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정보·마케팅 방안 공유, 기존 배달앱과의 상생을 모색한다.
이날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뜻깊은 일에 함께 하게 돼 감사하다”며 “우리의 뜻을 모아 공공배달앱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궁극적인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갔다”며 “함께 공공배달앱 취지에 발맞춰가자”고 했다.
한편 전국공공배달앱협의회는 오는 5월 중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협의회 방향과 세부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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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1365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실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1365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실시
[피디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1365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자원봉사 수요처란 지역 사회에서 자원봉사자에게 업무적인 도움을 받고자 하는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기타 공익단체를 말하며 현재 남양주시에는 488개의 자원봉사 수요처가 등록돼 있다.
이번 교육은 자원 봉사 활동 실적 관리, 개인 정보 보호 교육, 스마트폰을 이용한 봉사 활동 시간 등록 방법 등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한 환경에서 봉사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 등을 안내하기도 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1365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들과 협력해 자원봉사자 관리와 함께 다양한 봉사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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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1년 신중년 JOB코디 사업 운영 실시
남양주시, 2021년 신중년 JOB코디 사업 운영 실시
[피디언] 남양주시는 31일 지역 내 사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방안으로 구인 등록부터 채용 지원 서비스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2021년 신중년 JOB코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사 · 영업 등의 관련 경력과 직업 상담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신중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신중년 JOB코디는 민간 및 공공 기관 근무 경력을 토대로 일자리 발굴 및 일자리 정책,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 전달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신중년 JOB코디 사업을 통해 249개사를 방문해 총 589개의 일자리를 발굴했으며 2021년에는 일자리 발굴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일자리 매칭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지난 30일 각각 화도읍과 수동면에 위치한 이엔에스코리아, 대명침대 등을 방문해 업체 구인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애로 사항 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매주 관내 기업을 방문해 각 기업 상황에 맞게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기업지원과 기업SOS팀과 협력해 당초 목표인 일자리 발굴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및 중소기업 특례 보증 지원, 고용노동부 고용 장려금과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사업 등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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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거 복지 향상 위한 2021년 수선유지급여 사업 추진
남양주시, 주거 복지 향상 위한 2021년 수선유지급여 사업 추진
[피디언] 남양주시가 31일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 급여 사업의 일환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1년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 소득 45% 이하 기초 주거 급여 수급자 가구 중 자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집수리 사업으로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장 기관인 시는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전담 기관인 LH는 공사 발주·감독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시민의 맞춤형 주거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전망이다.
올해 수선유지급여 사업 예산은 약 11억 4천만원으로 시는 주거 약자 편의 시설 설치 대상 가구를 포함한 총 106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의 안전과 노후도, 소득 인정액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종합적으로 주택 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선유지급여 대상 106가구 중 대보수 51가구 1,241만원, 중보수 24가구 849만원, 경보수 31가구 457만원 한도 내에서 수선 비용을 지원하고 고령자나 장애인의 주거 약자인 경우 각각 최대 50만원, 380만원 이내에서 편의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유회윤 복지행정과장은 “올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이 개선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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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로 온라인 공연 ‘더블클린업’ 진행
남양주시 별내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로 온라인 공연 ‘더블클린업’ 진행
[피디언] 31일 남양주시는 별내도서관에서 2021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4일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환경 지구 사랑 퍼포먼스 ‘더블클린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공공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 주간 행사를 마련하고 별내도서관은 4월 14일 오후 3시에 환경과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공연으로 ‘더블클린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블클린업’은 저글링과 서커스를 통한 분리수거 퍼포먼스와 ‘바이러스는 NO’를 외치며 청결을 강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마술 및 LED 퍼포먼스, 재활용으로 만드는 거대 지구본까지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별내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URL 또는 QR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영상은 4월 15일까지 시청 가능하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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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GTX 도입에 관한 3-3-3 원칙 천명해
엄태준 이천시장, GTX 도입에 관한 3-3-3 원칙 천명해
[피디언] 엄태준 이천시장이 신동헌 광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과 함께 공동으로 GTX 광주-이천-여주 노선연장에 대한 공동건의문 결의와 전달식에 앞서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된 GTX 노선연장안에 대해서 3대 기본입장과 3대 주장근거 그리고 3대 실천방향을 기자회견 형식을 빌어 시민보고회를 갖고 천명했다.
특히 3대 기본입장은 그동안 수도권 삼중규제로 인해 “특별한 희생을 해왔던 이천지역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점에서 특정노선 유치가 아니라, GTX-A와 GTX-D 노선 모두가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당장에 기존 경강선 개량사업을 통해서 판교와 부발간의 평균시속 120킬로대를 ‘EMU260’을 도입해 평균시속 250킬로대로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판교-부발 시간을 기존 37분에서 15분대로 단축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엄태준 시장은 3개 시 공동 결의문 채택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공동건의문을 전달하러 가기 직전에 이천 시민분들에게 기자회견 형식을 빌어 현황을 보고하는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엄태준 시장은 월곳-판교, 수서-광주, 여주-원주, 중앙선, 원주-강릉 모든 구간이 EMU260이 들어가게 되어 있어 시속 250킬로대로 운영될 계획인데 성남-여주간 복선이 됐다에도 시속 120킬로로 다니고 있어 불합리하다고 설명했다.
판교-부발 구간은 ‘노선개량화’ 사업만 하면 시속 250킬로미터로 다닐 수 있어 프라임 경강선이 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그동안 관계당국의 관심이 덜했던 것 같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또 엄태준 시장은 철도당국의 정책적 발상을 요청했다.
즉 교통인프라의 경우는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불균형발전이 되고 있는 지역에 인프라를 공급할 경우 균형발전이 자동적으로 될 수 있음에도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을 해주는 일반적 수요공급의 원리와 경제적 원칙에 집착함으로써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천시 지역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대해서 역설했다.
수도권의 GTX가 들어가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동권이 제한되는 것은 최종적으로 주민들의 이동의 자유로움이 주는 행복감과 삶의 질 저하를 가져오는 인권적 측면도 강하다는 것이다.
이천시는 GTX 관련 현안대응에 대해서 시입장은 물론이고 진행상황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일정시기별로 특정한 진행단계가 발생하는대로 소상하게 설명 드리고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GTX 유치 열망을 그리고 현실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