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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가족을 더 건강하게
나와 우리 가족을 더 건강하게
[피디언] 시흥시는 시민의 저염 식생활 실천을 위해 ‘염도계 대여사업’를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운영 한다.
‘나와 우리 가족을 더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염도계 대여고염 식품섭취조사 소금섭취량 검사저염 쌈장·저염 소금 만들기 등 자가 실천이 가능한 영양꾸러미 배부로 시민이 식품 선택 시 소금 함량을 직접 확인해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해 시흥시보건소 염도계 대여사업 담당자 메일로 보내면 된다.
매월 50명을 선착순 접수하고 1달 동안 건강 식생활실천 프로그램에 참여 한 후 사전·사후 식생활관리 변화를 도울 예정이다.
만성질환자와 변화가 저조한 시민을 대상으로 영양사와의 온라인 화상상담 채널과 오프라인도 함께 운영해 개개인의 영양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영양소통 밴드를 함께 활용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매월 다른 주제의 영양정보와 건강 레시피를 게시해 시민이 식생활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 할 예정이며 가정 내 꾸준한 나트륨 관리를 위해 저염 국그릇도 배부 할 예정이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공식품과 배달음식의 섭취가 늘어나는 반면 신체활동은 줄어들어 건강한 식단관리가 더욱 필요해졌다”며 “비만과 만성질환에 영향을 주는 나트륨 섭취량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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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초로기 치매 가족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초로기 치매 가족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시흥시는 오는 8일부터 6주간 젊은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세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비는 '지혜로운' 또는 '현명한'이란 뜻으로 미네소타대학의 헵번 교수팀이 만든 미국의 대표적인 치매가족 프로그램이다.
만 65세 미만 젊은 연령에서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는 전체 치매의 10%를 차지한다.
2019년 기준 시흥시 초로기 치매환자는 137명이다.
초로기 치매는 사회적으로 경제활동이 왕성하고 어린 자녀를 양육하거나 나이 든 부모를 부양해야 할 시기에 발병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부담감이 노인성 치매보다 크다.
그러나 대부분의 치매서비스가 노인성 치매에 맞춰져 있어 서비스 부재로 인한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흥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치매 세미나, 산림 치유 프로그램, 공공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명희 보건소장은 “젊은 치매는 노인성 치매와 비교해 경과가 나쁘고 진행속도가 빠르며 재가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기간이 더 길기 때문에 가족의 부담이 더 큰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젊은 치매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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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타고 퇴근할까?
자율주행차 타고 퇴근할까?
[피디언] 시흥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마중’ 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한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마중’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흥시에서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
지하철 4호선 및 수인선을 통해 오이도역에서 배곧 신도시까지 운행하는 마중은 1차와 2차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4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1차 운영기간에는 오이도역 세종그랑시아 아파트 119동 앞에서 배곧동 호반써밋까지 편도 운행한다.
6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예정돼 있는 2차에서는 오이도역 세종그랑시아 아파트 119동 앞에서 배곧동 호반써밋,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직원동, 배곧중흥S클래스 등을 지난다.
마중 체험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간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야간에는 오후 9시 30분부터 24시 30분까지 운행한다.
특히 늦은 시간 오이도역을 통해 퇴근 또는 통학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율차마중서비스 어플이나 링크 또는 포스터에 나와있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탑승객을 월 100명 이내로 제한해 선착순 접수한다.
탑승 후에는 만족도조사 및 체험평가를 하고 탑승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권도 제공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중 서비스는 시흥에서 무료로 자율주행차를 타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심야 안전 귀가를 책임지기 위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며 “많은 시민들이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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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동’ 법정동 설치 승인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배곧동’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법정동 설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도의 하부 행정구역 단위인 동은 법정동과 행정동으로 구분되는데, 법정동은 법률로 지정된 행정구역 단위이고 행정동은 주민 수, 면적 등을 고려해 행정 편의를 위해 설정한 행정구역이다.
배곧동은 입주민 증가로 인해 행정수요가 늘어나자, 지난 2018년 10월 행정동으로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간 행정동은 배곧동으로 법정동은 정왕동으로 불리며 행정동과 법정동의 명칭이 달라 행정업무 처리와 주민생활에 여러 불편이 있어왔다.
지난해 6월에는 배곧동 법정동 설치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약 83%에 달하는 주민이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같은 해 9월 배곧동 법정동 설치를 신청했으며 그로부터 약 7개월 만에 행정안전부로부터 배곧동 법정동 설치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이번 법정동 승인에 따라, 시는 빠른 시일 내에 대상 지역의 지번을 확정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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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도촌북로 어울림 정원 ‘벚꽃길 포토존’ 개장
성남시 도촌북로 어울림 정원 ‘벚꽃길 포토존’ 개장
[피디언] 성남시 중원구 도촌북로 어울림 정원에 ‘봄봄맞이 벚꽃길 포토존’이 설치돼 4월 5일 개장했다.
도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벚꽃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꽃길만 걸어요~ 도촌’을 로고로 새긴 포토존 조형물을 설치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어우러진 포토존을 배경으로 ‘추억’ 샷을 담을 수 있다.
도촌동 입구에서부터 어울림 정원까지 1.7㎞에 이르는 야간 벚꽃 산책길도 절경이다.
도촌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도촌북로 벚꽃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봄철 행복과 희망을 주는 성남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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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영주차장 내 가용주차구획 865면 찾아내
성남시 공영주차장 내 가용주차구획 865면 찾아내
[피디언] 성남시는 423곳 공영주차장 내 가용주차구획 865면을 찾아내 주차공간 추가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한 달간 공영주차장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가용주차구획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찾아낸 가용주차구획은 주차장 층간 이동 통로가 여러 군데 있는 층의 차량 통로다.
이곳에 주차공간 추가 조성을 위해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주차장법’을 검토한 뒤 ‘성남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시문 성남시 주차지원과장은 “주차면 1면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억원~1억5000만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용주차구획 활용은 1000억원 이상의 사업비 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최근 여가 문화 변화로 수요가 증가하는 캠핑카, 카라반 등의 주차 문제를 풀기 위해 수정구 신흥동 등 도심 재개발지역 인근 유휴지에 ‘캠핑카 전용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유휴지 역시 공영주차장 운영실태 점검 때 찾아낸 공간이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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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2밸리 성남창업센터’ 6일 개소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가 창업지원주택 내에 설치된 전국 최초의 창업지원시설인 판교2밸리 성남창업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4월 6일 오전 10시 30분 수정구 창업로 40번길 6, 판교제2테크노밸리 창업지원주택 1층 로비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2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식’을 했다.
판교2밸리 성남창업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2019년 7월 협약한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하나로 설치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창업지원주택 1층과 3층에 설치해 성남시에 30년간 무상 임대했다.
판교2밸리 성남창업센터 1층은 237㎡ 규모에 개방형 업무 공간, 공동 작업실 등을 갖췄다.
5명 내외의 창업기업 5개사가 입주해 제품개발과 마케팅, 해외진출,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3층은 1~2명의 창업 예비 기업 2개사가 입주할 수 있다.
120㎡ 규모이며 창업지원주택 입주민들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회의공간이 있다.
전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인이 성남시의 공개모집 절차를 밟아 임대료, 관리비 없이 최장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실무는 시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시는 판교2밸리 성남창업센터가 판교제2테크노밸리의 다양한 창업 자원들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올 하반기에 센터입주 기업과 창업지원주택 입주민, 기업지원허브 등 인근 창업지원시설을 연계한 ‘판교 창업인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지원한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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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맞춤형 1인 창작자 육성 지원으로 수출기업 판로개척
경기도, 수출맞춤형 1인 창작자 육성 지원으로 수출기업 판로개척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는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맞춤형 1인 창작자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기업제품에 대한 홍보 콘텐츠 영상을 기업 스스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차 기업 모집에 이어 오는 9일까지 2차 기업모집을 통해 총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유튜브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1차 모집에서는 115개사가 신청, 5.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수출기업의 비대면 해외 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높음을 보여줬다.
도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자 도내 중소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비대면 수출상담의 한계를 보강하는 일환으로 수출기업인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육성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서 올해 전국 시·도 중 경기도가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유튜브 운영 전략에 관한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강사로 해 우리회사 유튜브 기획하기 영상 편집 실무 상위노출을 위한 유튜브 업로드 노하우 촬영장비 소개 등의 교육과정으로 4일간 이뤄진다.
제작된 미디어 콘텐츠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 홍보를 할 수 있다.
1차 사업에 참여한 수원시 소재 의료기기 제조기업 S사는 “코로나19로 급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 진출하고자 했으나 기업 여건 상 어려움을 겪던 중 유튜브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해외 바이어와 친밀감을 높여 수출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차 모집에 선발된 20개사는 5월에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을 이수한 1, 2차 기업 중 성적이 우수한 25개 기업에 한해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과 전문가로부터 1:1 코치를 받을 수 있도록 멘토링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없는 온라인에서의 홍보 중요도가 높아졌다”며 “그에 따른 수출기업의 요구사항과 최신 동향을 적극 반영해 온라인 해외 마케팅 신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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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 치료·보호 위한 24시간 대응 체계 구축
경기도,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 치료·보호 위한 24시간 대응 체계 구축
[피디언] 경기도가 민간병원의 일부 병상을 응급 정신질환자 치료와 보호를 위한 공공병상으로 확보, 24시간 응급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응급처치, 상시 응급입원, 전원 조치 등 신속한 환자 보호가 가능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22일부터 연세서울병원, 화성초록병원, 의정부힐링스병원 등 3곳에서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정신질환 응급환자는 자살을 시도하거나 타인을 상해할 우려로 입원 치료가 필요하나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병원 내 감염 우려 등을 이유로 정신의료기관 이용이 기피되고 있다.
또한 민간병원에서 정신질환자를 위한 응급병상을 상시 비워두기는 어려운 만큼 3~4일간 소요되는 응급입원, 전원 조치 등의 과정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민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병상 4개를 공모 및 선정해 24시간 365일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1차 선정된 3개 병상은 3월 22일부터 가동 중이며 1개 병상은 추가로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입원까지의 절차를 보면 경찰 등을 통해 정신응급 상황이 확인되면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대응팀’이 초기 선별과 적합성 평가 후 공공병상으로 인계한다.
입원 환자에게는 정신과적 입원 유형에 따른 적정 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응급대응은 물론 퇴원 후 사례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경기도 24시간 정신응급 대응 체계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음압병동을 활용해 정신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문진에 의한 동선 파악 및 역학 조사, 병상 인계 등의 과정에서 일반 환자와 다른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신응급환자 선별진료소는 지난해 경기도 전체 응급입원 대상자의 23.7%가 이용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응급 대응력 강화에 기여했다.
도가 지난해 이용 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문의 건수는 2,413건, 의뢰 건수는 524건이다.
이 중 단순 주취자 제외 등 적합 여부 판정을 거쳐 196명이 실제 검사를 받았다.
세부 운영 현황을 보면 196명 중 77.2%가 정신과 병력이 있었다.
의뢰 기관은 경찰, 정신건강기관, 소방 등이었다.
진단별로는 조현병이 33.5%로 가장 많았고 조울증 19.9%, 우울증 19.6% 등의 순이다.
‘위험성 여부’에서는 타해 44.1%, 자해 30.6%, 자·타해 23.5%였다.
류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경기도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에 민간 정신의료기관이 동참한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타해 위험 정신응급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 경기도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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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만들어요 경기도 어린이 신문 ‘내가 그린 꿈’ 전면 개편
내가 직접 만들어요 경기도 어린이 신문 ‘내가 그린 꿈’ 전면 개편
[피디언] 경기도가 발행하는 어린이 신문 ‘내가 그린 꿈’이 기획, 제작 방식의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내가 그린 꿈’은 도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문화·역사·정책 등 다양하고 폭넓은 학습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해 발행된 계간지다.
도내 1,350여 개 초등학교 어린이와 교사들에게 각 1부씩 43만5,000부를 배포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7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 요구에 부응하는 눈높이 맞춤형 매체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가 직접 신문 기획과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어린이가 직접 참여해 신문 매 호별 대주제 선정과 각 코너별 소주제, 내용 구성 등을 토론하는 편집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토대로 생각뽐내기 글로벌 미디어 랜선토론 라떼는 말이야 등의 어린이 참여 코너를 확대한다.
여름호부터는 어린이 편집위원도 기존 6명에서 30명 이상으로 대폭 늘린다.
이와 함께 도내 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표지 그림 뽐내기 대회’를 매 호마다 개최한다.
여기서 선정된 작품은 ‘내가 그린 꿈’의 표지로 채택된다.
이 밖에 가정과 학교에서 어린이 신문을 교육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게임을 통해 배우는 ‘경기도 명소와 역사’, 학업·진로 상담을 위한 ‘미래직업·진로워크북’ 등의 교육용 콘텐츠도 추가해 어린이 뿐 아니라 학부모, 교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어린이 신문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연경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경기도 어린이 신문은 ‘어린이가 직접 만드는 어린이 신문’으로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러 도정 소식과 교육, 사업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모두가 유익하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매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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