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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고 더 건강해지고’
‘함께 걷고 더 건강해지고’
[피디언] 시흥시는 오는 23일까지 중부권 지역주민의 걷기 생활화를 위해 함께 할 자율 걷기동아리를 모집한다.
자율 걷기동아리는 ICT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을 이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올바른 걷기 등 운동지도사의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365 걷기홀릭 ’ 카페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카페에서는 다양한 운동정보와 걷기대회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중부권역 산책로 각 코스별 걷기 경로와 소요시간, 난이도, 소모 칼로리 정보 등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게시해 공유할 예정이다.
동아리 이웃, 친구, 직장동료 등 5인 미만으로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되고 걷기 실천 후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는 손목형 활동량계도 대여해 주 1회 이상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자율 걷기동아리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으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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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로 위 불법 노점 중점 정비
시흥시, 도로 위 불법 노점 중점 정비
[피디언] 시흥시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증가하고 있는 도로 위 불법 노점 중점 단속에 나섰다.
시는 단속을 위해 상시인력과 특별인력 10여명으로 구성된 단속반 5개반을 편성하고 시민의 안전에 위험요소가 많은 학교 주변, 횡단보도, 중심상가지역, 사거리 모퉁이 등을 집중 단속한다.
특히 일시적 단속에 그치지 않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에도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생계형 노점에 대해서는 가급적 계고 등 소통을 통해 정비를 진행한다.
정비 이후에는 바닥에 경고 스티커를 부착해 해당 위치에서는 위반 횟수와 상관없이 강제수거,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한 행정처분을 통해 고착적인 노점행위를 차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계를 잇기 위한 저소득층도 고려하며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무엇보다도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특히 차도에 앉아 하는 노점행위는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강경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 홈페이지, 홍보 안내문 및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들과 충분히 교감을 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시민들과의 접촉 시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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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시흥시,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피디언] 시흥시가 환경오염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시흥시의회는 제286회 임시회에서 김창수 의원이 발의한 ‘시흥시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을 3월 26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했다.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는 시흥시 관내에 환경오염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연 10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포상금은 신고건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20만원이 지급되며 1인당 월 50만원 이상은 받을 수 없다.
신고대상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대기환경보전법’,‘물환경보전법’,‘소음·진동관리법’에 위반되는 환경오염행위다.
환경신문고를 통해 6하 원칙에 따라 신고하면 된다.
시흥시청 환경정책과로 서면접수하거나 유선신고 등도 가능하다.
신고포상금 지급 제외 사항으로는 신고인과 피신고인 사이에 분쟁이 있는 경우, 신문이나 방송 그 밖의 간행물 등에 보도된 사실을 신고한 경우, 확보한 포상금이 이미 소진되어 지급할 수 없는 경우, 다른 법령에 따라 포상급이 지급된 경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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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재단, 동아리연합발대식 ‘GO함’ 개최
시흥시청소년재단, 동아리연합발대식 ‘GO함’ 개최
[피디언] 시흥시청소년재단는 지난 10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재단 산하기관 소속 청소년 동아리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1년 동아리연합발대식 ‘GO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흥시 청소년동아리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행사에서 시흥시청소년시설 소속 청소년동아리 36개가 시흥시청소년재단 동아리로 정식 인준을 받았다.
이들 동아리는 앞으로 주체적이고 의미 있는 청소년활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은 동아리인준장 수여, 재단소개, 청소년동아리소개, 발대식 축하이벤트, 시장님과의 간담회, ‘미얀마 청소년에게 응원메시지보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최소인원만 참석했고 이외 청소년들은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미얀마 청소년에게 응원 메시지 보내기’ 순서를 통해 시흥시청소년이 자발적으로 현재 국제사회의 가장 큰 이슈중의 하나인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세계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참여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앞으로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재단이 운영 중인 청소년시설 소속 청소년 동아리뿐만 아니라, 시흥시 관내의 모든 청소년동아리의 활발한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 참석한 시흥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에서 살아가는 청소년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흥시와 청소년재단이 앞장서 나갈 것이며 다양한 청소년 활동지원을 위해 청소년 시설 확충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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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 시민단체 1000여명 참여’
‘71개 시민단체 1000여명 참여’
[피디언] 시흥시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흥시 응원 주간’을 운영한다.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주간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71개 시민단체 1,000여명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주간에 참여하는 단체는 응원 동영상 촬영 응원현수막 게첩 개인 및 단체 응원사진 촬영 등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한다.
시는 시민들의 활동 영상과 사진을 모아 미얀마 국민들에게 보내 시흥시에서 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음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고 하루빨리 미얀마의 봄이 찾아오길 희망하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미얀마 시민들이 힘을 내길 바란다”며 “미얀마 국민들이 당당히 민주주의를 쟁취하고 미얀마의 진정한 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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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시흥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방역 강화 및 도시미관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은 ‘시작’이라는 의미의 영어단어 스타트와 일이라는 의미의 한자 업을 합쳐 만든 브랜드명으로 관내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경기침체를 겪은 시흥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총 680명으로 사업유형별 모집인원은 다음과 같다.
백신접종 행정지원,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코로나19 생활방역.사업기간은 유형별로 상이하다.
‘백신접종 행정지원’과 ‘코로나19 생활방역’은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간 운영되고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은 3개월간 운영된다.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흥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하며 ‘백신접종 행정지원’과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의 경우, 청년 및 전산업무 가능자를 우선 선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시흥종합일자리센터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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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개 언어로 학교생활안내자료 개발
경기도교육청, 9개 언어로 학교생활안내자료 개발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영상자료를 개발·제작해 도내 초등학교와 일반에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입국 초기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우리나라 학교 체제와 각종 행정절차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학교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도교육청은 영상자료를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비롯해 총 9개 언어로 각각 제작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였으며 학생용과 학부모용으로 나눠 영상 2종 18편을 학교와 도민에게 공유했다.
학생용 영상자료 주요 내용은 학교생활, 하루생활, 학교행사, 꼭 기억해야 할 4가지로 구성해 학년제와 담임교사제도, 등교와 수업시간, 방과후교실과 돌봄교실, 각종 행사 등 학교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담았다.
학부모 영상자료에는 교육제도, 취학, 학교생활, 다문화교육지원체제를 담아 우리나라 학제, 학교배정 절차, 의무교육 기간, 입학 전 예방접종, 스쿨뱅킹 등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공교육을 이해하고 ‘자녀 학교 보내기’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 학교장허가 체험학습, 학생 건강관리, 장기간 모국방문 또는 영구 귀국 시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함으로써 다문화가정 학생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했다.
영상자료는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홈페이지 등에 개방형으로 탑재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 기관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에 제작한 영상 이외에도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촘촘한 학습안전망을 만들겠다”며 “올해 안에 중등용 교육자료도 개발해 학령기별 맞춤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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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에서 도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경기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에서 도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피디언] 경기도 월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가 독자 참여를 확대하기로 하고 독자들의 사연을 모집한다.
‘나의 경기도’는 도에서 매월 초 발행하는 월간지로 도정 소식과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나의 경기도’에서는 기존 운영하던 ‘꿈꾸는 가족사진관’에 더해 지난 2월호부터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등 독자 참여 코너를 확대하고 사연 공모에 나서고 있다.
‘꿈꾸는 가족사진관’은 사연 당첨자가 사랑하는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전문 사진관에서 사진으로 남길 수 있으며 액자나 앨범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마음을 전해드립니다’는 독자가 그간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이나 감사함, 미안함 등을 대상자에게 전할 수 있는 코너다.
지면에 담을 수도 있고 영상 편지도 제공한다.
사연이 게재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두 코너 모두 경기도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름과 연락처, 사연 등을 적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구독소감 보내기, 경기도 풍경 사진 공유하기, 내가 그리는 경기도 등의 독자 참여 코너도 마련돼 있으며 당첨 시 선물도 제공한다.
박연경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나의 경기도’를 만들고자 한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정기 구독으로 유익한 정보도 많이 얻어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나의 경기도’는 ‘백성과 함께 즐겁다’는 뜻의 여민락을 콘셉트로 ‘함께하는 경기’ ‘사람 중심 경기’ ‘즐거운 경기’ 세 파트로 구성돼 있다.
‘기획특집’, ‘경기 포커스’ 등에서는 도정소식을, ‘맛있는 경기도’, ‘트렌디 경기’, ‘문화충전소’ 등에서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전자책으로도 만들어져 있어 경기도 뉴스포털 누리집에서 상시 열람할 수 있다.
지난 2월호부터는 시각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보이스아이코드’를 도입해 소리로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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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컨설팅한 ‘이동약자 맞춤 교통지원 서비스’ 규제샌드박스 승인
경기도가 컨설팅한 ‘이동약자 맞춤 교통지원 서비스’ 규제샌드박스 승인
[피디언] 개조된 특수차량을 이용해 노인 등 교통약자를 병원으로 태워다주고 병원 진료시간 동안 함께 동행해주는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제16차 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도가 컨설팅한 이동약자 교통지원 서비스 사업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란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조건 하에서 기존 규제를 면제해주고 안전성 등을 시험·검증하는 제도다.
힐빙케어의 ‘이동약자 맞춤 모빌리티 서비스’는 유상으로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기타 이동약자를 병원으로 운송하고 병원 내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11인승 승합차량을 7인승으로 개조해 전동휠체어에 탄 채로 탑승이 가능하고 집에서 병원까지의 이동뿐만 아니라 병원내 치료실 이동 및 치료대기 시 동행, 의사소통 도움, 귀가지원 등 보호자 대리 역할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사업용 자동차가 아닌 자가용 자동차를 유상 운송용으로 제공하거나 알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자동차로서 장애인 등의 교통편의를 위해 운행하는 경우에만 허용하고 있다.
힐빙케어는 이동약자 교통지원 서비스 사업을 준비하면서 규제 존재여부와 구체적 내용을 문의해 회신받는 신속 확인 제도를 활용한 결과 현행법상 규제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제도를 신청했다.
이번 특례 승인으로 사업화도 가능하게 됐다.
경기도는 신속 확인부터 실증특례 신청까지 전문가를 통한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특례 승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위치한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뿐 아니라 일시적 거동불편자들에게 고품질 이동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고 간병인, 간호사 등 복지·의료 종사자의 참여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허승범 도 정책기획관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공공영역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이동약자의 병원 이용에 필요한 동행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속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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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배꽃 만개시기 앞당겨짐에 따라 ‘인공수분’ 적기 실시 당부
경기도 농기원, 배꽃 만개시기 앞당겨짐에 따라 ‘인공수분’ 적기 실시 당부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배꽃 만개시기가 평년 시기보다 11~14일 빨라짐에 따라 인공수분 작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농기원은 개화시기가 빨라지면 화분 매개 곤충 활동 저하와 저온 병해 피해 위험성이 높아져 충분한 수확량 확보를 위한 적기 인공수분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공수분은 배꽃이 40~80% 개화했을 때가 적기로 꽃이 핀 후 3일 안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오전 10시~오후 4시 사이에 수분하는 것이 화분 싹 틔우기와 성장에 가장 효과적이나 바람이 부는 등 기상조건이 좋지 않으면 암술머리에 이슬이 사라진 후부터 오후 늦게까지 인공수분을 실시하거나, 지표면에 물을 뿌려 암술의 수정 가능 시간을 연장시켜 줘야 한다.
인공수분 후 2시간 이내 비가 오면 수분 성공률이 떨어지므로 작업 전 일기예보 확인도 필요하다.
인공수분 시 순수한 꽃가루만 사용하면 소요량이 많아지므로 증량제를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증량제로는 보통 고사리와 식물의 일종인 석송자의 포자를 사용하는 데 혼합비율은 화분 발아율에 따라 다르다.
발아율이 70% 이상이면 4배 부피의 석송자를 섞어 사용하고 50~60%는 3배, 40~50%는 2배, 40% 이하에서는 증량제를 섞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냉동실에 1년 정도 저장했던 꽃가루는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발아율을 확인한 후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김현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인공수분 사전 준비를 위해 꽃가루를 충분히 확보해 놓고 저온피해 발생 시 수확량 확보를 위해 인공수분을 여러 번 실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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