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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조관공원 어린이놀이터 새단장한다
고양시, 조관공원 어린이놀이터 새단장한다
[피디언] 고양시는 덕양구 신원동에 위치한 조관공원 내 어린이놀이터를 모험심 가득한 창의 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한다.
조관공원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인접해 어린이 이용시설의 수요가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놀이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은 곳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해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조관공원 어린이 놀이터조성사업을 구상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조성계획안을 확정했다.
조관공원 내 어린이놀이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놀이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구릉지를 활용해 천연 잔디 마운딩을 만든 후 미끄럼틀과 놀이시설을 배치하고 주변에는 뙤약볕을 막아주는 그늘목을 식재해 숲 놀이터 컨셉으로 유아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높고 모험심을 자극하는 와이어로프 조합놀이대도 설치할 예정이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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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돗물 유충 대비 상수도 시설지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 수돗물 유충 대비 상수도 시설지 안전점검 실시
[피디언]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는 14일까지 수돗물 유충을 대비해 관내 모든 상수도 시설지에 대한 일제 점검과 안전 시설을 확충한다.
기온이 올라가 유충의 번식·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오금조절지, 정발산배수지 등 16곳의 환기구와 창문에 설치했던 미세방충망의 찢김 등을 점검한다.
또한, 저수조 출입구에 이중으로 미세 방충문을 추가 설치해 밀폐도를 높이고 깔다구 유충뿐만 아니라 모기, 파리 등 여름철 해충에 대해서도 사전에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점검 중에 방충망 훼손 등 특이사항 발견 시 즉시 보수·교환해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배수지 내 풀 깎기와 저수조 청소를 실시해 벌레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더욱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시는 현재 자체 운영하는 정수장은 없으나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정수장 2곳에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밀폐식이므로 유충 유입이나 서식이 어려운 구조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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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실용음악학원 긴급 점검·지도 단속 실시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실용음악학원, 뮤지컬 학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 방역점검·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학원발 집단 감염으로 인해 학생들의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는 실용음악학원, 뮤지컬 학원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및 지도단속을 하게 됐다.
시는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방역 수칙 게시,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주기적 소독·환기 실시 등 코로나19 관련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또한, 시는 학원 운영자·종사자, 수강생들이 자율적으로 PCR 검사를 받도록 유도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학원에 대해 시는 과태료 부과와 집합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방역지침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입원, 치료비 등의 손해배상도 청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주 댄스·무용 학원에 대한 지도 점검에 이어 이번 실용음악학원·뮤지컬 학원에 대한 점검 및 단속을 적극 실시해 학교·학원 내 감염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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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시행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코로나19 4차 유행이 확산될 위험이 커지면서 12일부터 3주간 관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4월 12일 0시부터 5월 2일 24시까지 3주간 유흥·단란주점 181개소, 홀덤펍 20개소 총 201개소에 대해 영업금지에 해당하는 집합금지가 적용된다.
식당·카페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 시간 제한 조치가 유지된다.
시는 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합금지 대상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홀덤펌에 대해서 불법 영업 행위 등 심야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집합금지 이탈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더 심각해질 경우, 음식점·카페 등의 운영시간이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이용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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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수만 분의 일’기적 만들어냈다
수원시 공직자, ‘수만 분의 일’기적 만들어냈다
[피디언]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다.
조직적합성항원 유전형이 100% 일치하는 환자가 나와 기증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드렸습니다” 지난 1월, 수원시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 지가영 주무관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의 전화를 받았다.
문득 6년 전 기억이 떠올랐다.
2015년 근무했던 구청의 직원이 ‘혈액암’ 진단을 받았고 지 주무관은 혈액암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구청 직원들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 서약을 했다.
그 후 잊고 지냈는데, 6년 만에 조혈모세포를 기증할 기회가 생긴 것이었다.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을 했더라도, 실제 기증으로 이어지지 않는 일도 많다.
기증 과정이 다소 번거롭고 가족이 기증을 반대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결심한 지 주무관은 가족들에게 뜻을 밝혔고 가족들은 흔쾌히 동의했다.
부서 직원들에게도 양해를 구했다.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려면 건강검진,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하고 입원도 해야 하기에 며칠간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다.
최승래 교육청소년과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은 “정말 훌륭한 결정을 했다”며 “아무 걱정하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줬다.
지 주무관은 건강검진·유전자 검사를 받으며 기증을 준비했고 지난 4월 7일부터 사흘간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에 입원해 기쁜 마음으로 기증에 참여했다.
지 주무관은 “조혈모세포 기증을 두려워하는 분들도 있는데, 요즘은 헌혈하듯이 비교적 간편하게 기증을 할 수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전혀 힘들거나 부담스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이지만 조혈모세포를 기증받으시는 분이 꼭 완치하셔서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바란다”며 “그분에게 나중에 다시 조혈모세포가 필요한 상황이 오면 또 기증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혈모세포는 백혈구·적혈구·혈소판 등 모든 혈액세포를 만드는 ‘어머니 세포’다.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혈액암·백혈병·재생불량성빈혈 같은 난치성 혈액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는 기증 후 2~3주 안에 기증 전 상태로 원상회복된다.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려면 환자와 기증자 간 조직적합성항원 유전자형이 일치해야 한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따르면 환자와 기증자 간 일치 확률은 부모는 5%, 형제자매는 25%이지만 타인은 수만 분의 1에 불과해 기증자를 찾는 게 매우 어렵다.
지가영 주무관은 “나의 기증으로 누군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더 많은 사람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생명나눔실천본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헌혈의집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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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1 세계집행위원회’ 참석
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1 세계집행위원회’ 참석
[피디언]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 대표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오후 열린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 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했다.
염태영 시장은 “동아시아 권역에는 91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집행위원들은 ‘2021년 회원도시 100개 이상’을 목표로 각 지역 회원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5대 전략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협약’, ‘2030 회복력 도시 만들기’과 같은 국제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클레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5대 전략 비전은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 등이다.
회원 지방 정부들은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이클레이는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1년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이날 2031년까지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에는 한국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이 이클레이 활동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20여 개 국가, 175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9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2012년부터 이클레이 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출범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며 이클레이 운영·추진사업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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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줄이기 ‘올인’
수원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량을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피디언] 대기에 가득 차 푸른 하늘을 앗아가는 미세먼지는 ‘은밀한 살인자’라는 악명을 떨친다.
마스크를 써도, 공기청정기를 가동해도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부유하다 우리의 몸속으로 침투해 건강에 위협을 가하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더 나은 도시 환경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수원시는 8개 지점에서 대기오염을 측정한다.
고색동, 광교동, 신풍동, 영통동, 인계동, 천천동, 호매실동에 위치한 7개 도시대기 측정소와 동수원사거리의 도로변 측정소에서 5분 간격으로 대기 관련 정보가 수집된다.
측정 항목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풍속, 온도 등이다.
파악된 대기 관련 정보는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매월 대기환경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대기질알리미 서비스에 공개한다.
이 정보들은 수원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도 활용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미세먼지 관련 경보는 두 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대기오염 경보제’는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오존 등의 시간당 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현재 주의가 필요한 경우 주의보 또는 경보로 나눠 발령된다.
이와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장기간 예측될 경우,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공과 민간부문의 의무사업장에서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5단계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 2019년 12월부터는 ‘계절관리제’도 적극 추진 중이다.
연말~연초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은 시기에 강화된 관리를 통해 수송, 산업, 발전, 생활 등 부문별 노력을 집중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노력한다.
2020년 수원시 연평균 초미세먼지는 21㎍/㎥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평균 25㎍/㎥ 대비 16%가 개선된 수치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6~2017년 26㎍/㎥에서 2018년 23㎍/㎥, 2019년 25㎍/㎥ 등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도 2016년 53㎍/㎥→2017년 48㎍/㎥→2018년 41㎍/㎥→2019년 42㎍/㎥→2020년 38㎍/㎥로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된 계절 관리제 기간에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 폭이 컸다.
시행 이전인 37㎍/㎥였던 농도가 시행 첫해와 두 번째 해 모두 28㎍/㎥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일정 수준의 농도 개선 효과를 보였다.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했던 것은 1월, 미세먼지는 3월에 평균치가 가장 높았다.
반면 9월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관측됐다.
수원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 정책 효과 중국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개선 추세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및 소비활동 감소 양호한 기상 조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수원시가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파악한 결과, 수원시에서는 연간 451t의 초미세먼지가 발생한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수송 분야다.
자동차 등 도로이동오염원이 25.8%, 건설장비 등으로 인한 비도로이동오염원이 28%, 도로재비산먼지 16.1% 등이 3대 배출원이다.
즉 주요 배출원인 수송 분야의 관리가 주효했던 셈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수원시’를 비전으로 ‘2021~2025 수원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2019년 7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지난해 9월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온라인 공청회도 거쳤다.
5년간 미세먼지 관련 대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목표는 2025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17㎍/㎥ 이하로 낮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책 기반, 배출저감, 시민건강보호, 시민참여·소통 등 4대 주제로 나눠진 36개 추진과제가 설정됐다.
먼저 정책 기반 과제로는 미세먼지 인벤토리 구축, 대기질 측정 고도화 및 정보공개 등 정보수집과 분석을 중심으로 협의회와 도시 간 네트워크 등이 추진된다.
배출저감을 위해서는 수송과 산업, 에너지, 생활 등 배출원을 분야별로 나눠 총 17개의 과제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가장 많은 배출원이 포함된 수송 분야가 포함된 만큼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 주요 배출원을 저공해화하는 것이 주축이다.
시민건강보호에는 11개 사업이 포함됐다.
학생과 취약계층 등의 건강보호를 위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고 고농도 기간 관리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는 데는 3개 추진과제가 포함됐다.
2021년 미세먼지 70톤 줄인다 종합계획 시행의 첫해인 올해 수원시의 미세먼지 감축 목표는 70.71톤이다.
2020년도에 감축한 56.6t의 20% 이상을 상회하는 목표다.
우선적으로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을 통해 배출원의 배출량을 최대한 줄인다.
또 수소차, 전기차, 전기버스, 전기이륜차, 전기화물차, 천연가스 버스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보급해 미세먼지를 감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직접 배출이 이뤄지지 않는 소규모 대기오염배출사업장 시설개선,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고효율화 사업이나 2차 생성되는 미세먼지의 경우 삭감량이 산출되지 않는 만큼 다양한 정책으로 인한 미세먼지 감축 효과는 이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원시는 올해부터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대상지는 영통구 영통로 인근 민감 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구역 22만㎡ 면적이다.
차량통행량이 많은 대로 인근으로 공업지역과도 인접한 해당 지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등 미세먼지로 인해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민감계층 이용시설도 집중된 곳이다.
수원시는 해당 지역에 속한 어린이 이용시설 40개소에 환기시스템과 에어샤워 등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설치 후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모니터링 해 향후 사업의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살수차와 분진흡입차 등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미세먼지 대응교육과 홍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각종 미세먼지 관련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미세먼지 안심 구역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미세먼지를 직접적으로 줄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도심 속 녹지를 만드는 일이다.
수원시는 도시숲, 학교숲, 그린커튼 등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
도시숲은 도시공원과 공공녹지 등에 큰 나무를 심고 녹지를 조성하는 것이 기본이다.
수원시에서는 지난해에만 199개소의 도시숲 조성이 완료돼 46만㎡의 녹지공간이 생겼다.
적극적인 큰나무 심기 사업 추진으로 도시공원에는 1만3496주의 나무가 식재됐다.
이뿐 아니다.
수원지역 70%의 학교에는 학교숲이 조성돼 있다.
202개 초·중·고·특수학교 중 143곳에 총 12만3265㎡ 면적이다.
학교숲 조성은 2003년부터 꾸준히 진행돼 왔다.
공공 청사 및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건물 창가에 녹색 식물을 설치하는 그린커튼 사업도 도심 녹화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관리는 물론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집중해 미세먼지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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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2021년 상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모니터링 및 컨설팅’실시
민·관이 함께하는 2021년 상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모니터링 및 컨설팅’실시
[피디언] 시흥시는 동 맞춤형복지팀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2021년 상반기‘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시흥시는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2016년 6월 대야동을 시작으로 2019년 10월 전체 18개 동 맞춤형복지팀 설치를 완료했다.
2017년에는 복지수요가 큰 5개 동에 찾아가는 방문간호사를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2019년 10월에는 18개동 전체에 간호직 공무원 배치를 완료하며 주민 복지 체감도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왔다.
올해 시흥시는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 공동체 시흥’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더 가까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현, 공공서비스 통합·연계 지원 강화, 주민주도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동 맞춤형복지팀 기능과 역량을 강화하고 수요자·지역 중심 원스톱 공공서비스 제공 모델 발굴 및 주민참여 지역복지 추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이날 모니터링에서는 1단계 동 맞춤형복지팀장 간담회 2단계 동 맞춤형복지팀 자체 모니터링 3단계 동으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의 단계적 추진으로 각 동별 찾아가는 서비스 추진현황을 체계적으로 진단했다.
특히 3단계 동으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과 함께 추진함으로써 현장의 건의사항을 민·관이 함께 고민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서비스가 조심스러운 가운데 복지-돌봄 사각지대,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해 더욱 촘촘히 찾아가는 서비스를 활성화해야하는 역설적인 상황에서 전체 18개 동별 코로나19 위기상황 대응 노력을 점검하고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
올 8~9월에도 하반기 컨설팅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시흥시는 보건복지부 2020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안부 2020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참여형 서비스 제공기반 마련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가치와 활력을 회복하고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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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적장애인 생활실태 전수조사 실시
시흥시, 지적장애인 생활실태 전수조사 실시
[피디언]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지적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학대 및 경제적 착취 등 인권침해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시흥시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관내 지적장애인 1,500여명에 대한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실시에 앞서 시는 4월 9일간담회를 개최해 18명의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 후, 경기도권익옹호기관에서 주관하는 지적장애인 전수조사 교육을 수강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수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가정방문하거나 거주시설 등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희망울타리단 등 민간위원도 함께 방문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적장애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누구든지 학대위험에 놓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적장애인을 발견할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상담해 의뢰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한 지적장애인 인권침해를 선제적으로 찾아, 예방하고 시흥시가 장애인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복지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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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입 속 세균 거리두기 치아세균체크기 대여사업 운영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입 속 세균 거리두기 치아세균체크기 대여사업 운영
[피디언]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중부권 지역주민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치아세균체크기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치아세균체크기는 치면세균막을 확인할 수 있는 기기이며 LED 불빛을 치아에 비추어 칫솔질이 잘 되지 않은 부분을 거울 or 어플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아동의 양치습관 개선을 목적으로 2주 동안 대여 할 수 있고 치아세균체크기 사용 후 습관 개선 후기를 SNS에 공유할 경우 구강관리 키트도 받을 수 있다.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해 소독용 물티슈, 입마개, 필름 등을 함께 지원하고 반납 후에는 기기를 철저하게 소독한다.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한편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흥시민의 치주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매달 생일을 맞은 만 19세 성인을 대상으로 ‘28청춘, 잇몸 건강하소’ 치주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대상자 모집이 미달 된 달은 그 다음 달부터 20대 성인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 할 예정이다.
또, 거리가 멀어 보건소와 보건지소 이용이 어려운 중부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는 충치 예방과 시린이 완화를 위한 불소 양치용액을 배부한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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