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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축사냄새저감, 부숙도촉진에 효과적인 미생물 무상공급
이천시청
[피디언] 이천시는 농업기술센터 생산 친환경미생물이 농업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도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클로렐라 등의 미생물을 생산하고 있다.
미생물을 작물에 이용하면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며 가축에게는 사료첨가제로 활용 시 사료효율을 높여주고 소화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축분에 대한 냄새를 저감 시켜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할 수 있는 BM활성수는 2주 간격으로 100배 희석해 1,000㎡ 1톤을 관주하면 작물성장에 효과적이며 50배 희석해 엽면살포 하면 병해충예방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퇴비 1톤당 20리터 원액을 혼합해 섞어주면 부숙을 촉진시킨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친환경미생물배양실로 신청을 하면 공급량, 공급방법 등을 상담한 후 생산된 미생물을 공급 받을 수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친환경미생물 600톤, BM활성수 1,000톤을 생산해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 한바 있다.
정현숙 기술보급과장은 “친환경미생물은 축산환경 개선과 축사냄새 저감, 토양개선, 병해충예방, 작물생장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로 농업인들이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 ”한다며 “올해는 미생물 공급시설에 대해 가축전염병 교차오염을 줄이고자 대인방역소독기를 설치하고 자동 공급시스템을 설치해 편리하게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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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한‘노동안전지킴이’발족식 개최
이천시,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한‘노동안전지킴이’발족식 개최
[피디언] 이천시는 지난 12일 이천시청에서 노동안전지킴이 발족식을 개최하고 안전지킴이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3월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할 수탁단체로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선정했고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할 인원을 채용했으며 금번 발족식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중소규모 건설현장과 제조업 분야 노동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된 노동자를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위원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실무교육을 마치고 4.12일부터 12.31일까지 약 9개월간 중소규모 건설현장과 제조업 현장에 대한 점검활동을 실시해 안전수칙 준수여부, 노동자 개인 안전보호구 착용 계도 등 노동안전지킴이 점검활동을 통해 안전시설 설치가 미흡한 현장은 즉시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추락, 붕괴, 끼임 등 긴급한 위험이 있는 현장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보건공단 등과 연계해 즉시 개선토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천시의 경우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등이 관통하는 지역특성상 각종 인·허가 등 개발계획이 증가하고 있으며 다수의 물류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금번 노동안전지킴이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지킴이들의 점검 활동을 위해 건축관계자 및 사업주가 발주공사 현장 및 민간공사 현장에 노동안전지킴이의 산업 현장 출입, 관련자료 제공, 현장 안내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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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SK 하이닉스와 함께 이천 도자기 명장전, 이천도자기 특별 굿즈전 개최
이천시 SK 하이닉스와 함께 이천 도자기 명장전, 이천도자기 특별 굿즈전 개최
[피디언] 대한민국 대표 도자도시 이천시와 세계적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가‘도자·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SK하이닉스와 함께하는 이천 도자·공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R&D센터 행복미술관에서 4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5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도자기의 우수성을 대표하는 이천 도자기 명장들의 작품 전시와 현대적 감각의 도자, 공예 제품 기획 판매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도자 공예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앞장서 온 이천시가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SK하이닉스와 함께 시민과 기업의 상생을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침체 위기에 놓인 도자 산업의 회복 방안을 함께 모색해 이천 도자·공예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오랜 시간 한 길만을 걸으며 한국 전통 도자 예술의 진수를 알려 온 해강 유광열 명장을 필두로 이천을 대표하는 도자기 명장 23명의 대표 작품을 선보이는‘이천 도자기 명장전’은 사라져 가는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뜻깊은 전시다.
또한, 이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도자, 공예인 29명이 수공예로 제작한‘SK하이닉스 이천도자기 특별 굿즈’67종은 전통 기술에 현대적 감각을 더 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도자 제품과 더불어 천연재료로 만든 향 및 유리공예 제품 등을 SK하이닉스 사내에서 전시해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지게 할 전망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이천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도자기와 공예 제품을 지역대표 기업인 SK 하이닉스에서의 전시, 판매해 지역의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 클러스터 구축이라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통해 이천을 넘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도자 공예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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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보은아파트·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 추진 탄력
이천시, 보은아파트·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 추진 탄력
[피디언] 이천시는 행정적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해 노후화된 빈집이나 소규모 주택 재건축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 이천시 갈산동에 위치한 보은아파트·보은연립주택은 각각 1984년과 1985년 준공되어 165세대가 입주해 37년여 동안 지역주민들의 보금자리로 함께해 왔지만, 노후화되어 재건축이 시급함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가로막혀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천시는 소규모재건축사업 등과 같은 실수요자 중심의 서민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 기본계획, 안전진단, 정비구역지정, 추진위설립 등 까다로운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었다.
또한 수도권정비계획법 자연보전권역 행위제한에 대한 관련부처와 적극적인 노력으로 협의를 이끌어 내는 등 지역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노력들은 그 동안 이천시의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984년 준공된 보은아파트·보은연립주택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소규모재건축사업에 대한 수도권정비계획법 자연보전권역 행위제한에 대한 협의를 득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보은아파트·보은연립주택은 공동주택 3개동과 부대시설 1개동의 221세대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범정부차원의 주택공급정책에 이천시 차원의 노력을 경주 할 계획이며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재건축 등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노후 주택단지들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주택난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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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추모공원 식목행사 추진
가평추모공원 식목행사 추진
[피디언] 가평추모공원에서는 지난 5일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해 가평추모공원 내 자연장지부지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됐으며 지병록 복지정책과장 외 직원 5명이 철쭉 100주를 식재했다.
가평추모공원은 4월 식목일을 맞아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으며 특히 자연장지 조경을 아름답게 만들어 더욱 쾌적한 환경을 구축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매년 다양한 수목 식재를 통해 16,181㎡의 장사시설 부지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해 군민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엄중한 상황속에서 성묘하러 오신 가족분들이 코로나블루를 날려버리고 행복한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앞으로 더 아름다운 추모공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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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새마을회, 재래간장 및 된장 담그기 사업 전개
가평군새마을회, 재래간장 및 된장 담그기 사업 전개
[피디언] 가평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과 9일 새마을회관에서 남·여 새마을지도자 50명이 참석해 한국 고유의 장류 계승발전을 위한 재래간장 및 된장 담그기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경기도 우수 농식품 생산 농가의 판로 개척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교류의 장 활용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농업·농촌 통합 판촉 홍보 운영단체 공모사업으로 재래간장과 된장을 담가 어느 정도 발효되면 관내 소외이웃에게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평군새마을회는 행사 전 행사장 전체를 소독했고 손소독제 비치·봉사자 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일회용 장갑 및 위생모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염철교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마을지도자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달해 앞으로도 정감이 넘치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하며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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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GAP인증 의무교육 4월 중 실시
가평군 GAP인증 의무교육 4월 중 실시
[피디언] 가평군은 GAP인증 확대를 위해 국비 2억원 투입해 의무교육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생산,수확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까지 위해 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부터 시행됐다.
군은 4월 8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및 농민상담소에서 GAP인증농가를 대상으로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GAP인증 농가는 2년에 1번씩 2시간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회에 나누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현재 가평군 GAP인증 농가는 115농가 75ha이며 주요 품목은 포도, 사과, 토마토 등이며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GAP실천단지 육성시범사업 국비 2억원을 확보 했으며 74농가 55ha를 대상으로 신규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GAP 기반조성을 위해 GAP농산물 집하장 및 과일 자동세척포장시설 등 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동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 최근 들어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공공급식 확대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GAP인증 면적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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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지역의 공통된 기억을 문화로 발견하다.
가평군청
[피디언] 가평군은 문화도시를 준비하며 지역의 공통된 기억을 문화적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지역이야기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4개의 예술단체를 선정해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연, 그림책, 잡지로 제작해 생생히 살아있는 그때의 기억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자 한다.
공연을 하는 2개 단체는 4월과 5월 사전 예약을 받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24일~25일에 있는 “물길 걷는 예술무대, 보물찾기”공연은 한번에 1개 팀만 관람 가능한 5개의 작은 공연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지금 40팀의 사전 접수진행 중이다.
한석봉이 보납산에 아끼던 벼루와 붓 등 보물을 묻었다는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딴 이번 공연을 통해 나만의 보물을 찾으며 자라섬 중도 철쭉공원을 걷는 동안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5월 5일에는 가평의 대표 위인 중 한 분인 잠곡 김육선생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잠곡 김육”공연은 지역 출신 연극 배우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공연준비 중에 있다.
공연 관람 신청은 가평 문화창작공간 블로그 및 가평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또한 13명의 아마추어 지역주민 그림책작가들이 모여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로 제작된 그림책과 엄소리 어르신들의 힙한 생활모습을 담은 잡지는 6월 중 발간예정이다.
특히 2020년도에도 지역주민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발간해 도서관에 기증한 바 있으며 올해 발간된 도서 또한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
가평군 문화체육과에서는 같은 시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로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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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의 귀환”
“반딧불이의 귀환”
[피디언] 경기도 하늘아래 첫 동네, 가평군 북면 적목리, ‘명지산 푸른마을’ 은 환경부가 고시한 경기도 유일의 청정계곡이며 적목용소, 무주채폭포, 조무락골 등 이름도 재미있고 경관이 수려하며 자연 관광자원이 풍부해 보존가치가 높은 자연환경을 갖춘 힐링휴양마을이다.
[적목용소] 가평 8경 중 제5경인 적목용소는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물이 맑아 가평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도마치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환경청이 고시한 도내 유일의 청정 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다.
가평도심에서 북쪽으로 약 30㎞를 거슬러 올라가면 38선이 있고 이곳으로부터 상류로 3km지점 계곡에 ‘용소’라는 연못이 있는데, 물이 깊고 청명하다.
용이 승천하다가 임신한 여인에게 발각되자 용이 낙상해 연못을 이루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무주채폭포] 도마치봉에서 시작해 견치산과 강씨봉 청계산 등으로 이어지는 광주산맥의 산줄기를 타고 흘러내린 물이 폭포를 이루는 곳이며 용소폭포를 지나 약 700미터 가량 올라가는 곳에 있다.
폭포수가 바위벽을 타고 흘러 내려 바위에 부딪혀 물줄기가 흩날리듯이 떨어져 멀리서 보면 하얀 명주실을 풀어놓은 것과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가평 도심에서는 34km 거리에 위치하며 폭포수 주변은 자연숲이 어우러져 있으며 설악산 절경에 버금가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전설이 있어 무주채폭포라고 불리며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큼 시원한 피서지이다.
[조무락골] 석룡산 자락을 흐르는 가평천의 최상류에 있는 험난한 계곡으로 6㎞에 걸쳐 폭포와 담·소가 이어진다.
산수가 빼어나 새들이 무리를 이루어 춤추며 즐겼다 해 조무락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도 하고 산새들이 조무락 조무락 소리 내어 재잘거리는 소리를 따라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넓은 물줄기가 좁아지며 폭포수가 돌아흐르는 골뱅이소와 중방소·가래나무소·칡소 등이 이어지는데, 복호등 폭포에 이르러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쳐 부챗살처럼 퍼지는 모습이 계곡미의 절정을 느끼게 한다.
소마다 암석과 수목에 둘러싸여 있으며 바위틈새에서는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끼게 하는 찬 바람이 나온다.
계곡 주변의 크고 넓은 바위나 공터에서 야영할 수 있다.
경기도가 불법시설물 정비를 통해 도민에게 환원시킨 청정계곡 복원지역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지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청정계곡을 누구나 즐겨찾는 관광명소화로 만들고 이를 홍보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했다.
가평군은 청정계곡을 지역의 특화된 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적목리를 선정했고 2021년 3월 5일 사업계획서를 제출, 서류심사 후 3월 15일 1차 현장평가에 이어 3월 30일 2차 발표평가에 참여했다.
공모사업의 대상은 경기도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관광객 방문 편의시설을 정비한 고양, 용인, 남양주, 광주, 양주, 포천, 의왕, 여주, 동두천, 가평, 연천 등 11개 지역이다.
이번 공모는 관광자원으로서 잠재력을 가진 계곡을 선정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광명소로 만드는 작업이다.
가평군은 2020년 청정계곡 생활 SOC 공모사업 최우수상을 수상, 예산 140억원 획득, 가평천의 적목리, 백둔리, 도대리, 제령리와 조종천의 운악리 일대, 어비계곡 등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가평군 적목리가 공모사업에 참여한 배경 및 목적으로는, 경기도에서 유일한 환경부 고시 청정계곡이 경기도와 가평군의 전폭적 지원으로 어려운 과정을 거쳐 원상태로 복원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복원된 청정계곡을 누구나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홍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코로나 사태로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청정계곡을 가평군 지역의 특화된 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의 주도하에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하는 청정계곡 체험 프로그램 ‘반딧불이의 귀환’을 통해 자연경관을 유지 보존하며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것이다.
가평군 적목리는 사업목표를 아래와 같이 3개의 아젠다로 압축하고 있다.
첫째, 알림이다.
경기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유일의 환경부 고시 청정계곡의 복원을 널리 알리는 것이다.
둘째, 소통으로서 청정계곡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관광객과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청정계곡 특화 프로그램 ‘반딧불이의 귀환’을 운영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셋째, 보존이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환경 프로그램을 만들고 체험함으로서 지속가능하고 특화된 가평군만의 청정계곡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업내용으로서 사업기간은 2021. 05. 01.부터 2021월 12일 31일까지이며 사업장소는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일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예산은 100백만원이다.
사업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청정계곡 복원 홍보 극대화, ‘명지산 푸른마을’ 마을특화 상품 개발, 마을 주민 간 결속 강화 및 주민 소득 연계, 자연환경 보존을 통해 후손에게 대대손손 물려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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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정책 토론회 개최
박옥분 의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정책 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지난 12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박옥분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안을섭대림대학교 교수의 발제와 최명옥 명인초등학교 교감, 최원영 수원배드민턴협회 협회장, 정용헌 수원시체육회 체육지원팀장, 허성근 백설축구동호회 회장, 이은순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관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재원이 소요되는 SOC시설 신축보다 지역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학교시설을 개방해 사용하는 것이 가성비 높은 대안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문화·체육생활 향유 공간으로서 학교를 활용하는 것이 지금의 시대적 흐름이나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산추세이던 학교의 시설물 개방 정책이 주춤해진 것은 아쉬운 현실”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서라도 오늘의 토론회를 통해 학교 시설물 개방에 대한 문제점들을 고찰해 실효성 있는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토론회의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대림대학교 안을섭 교수는 “대한민국 최상위 복지는 건강복지이자 체육복지”고 설명하면서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체육이 위축됐지만 감염병을 극복하는 과정 가운데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생활체육과 관련된 전반적인 시스템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도민 건강을 위해 3대 정책으로 학교체육시설 개방, 생활체육 지도자 양성, 아이들을 위한 경기도형 SPARK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명인초등학교 최명옥 교감은 “우리의 건강한 삶에 생활체육이 중요한 일부분이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장소의 개방과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학교를 개방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일 수 있음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엄연히 학교 시설은 1차적으로 학생들의 공간임을 인식하고 학교시설 활용 시 먼저 서로 합의된 규정을 만들고 학교 구성원과의 합의, 정부 당국의 방역 지침 준수, 시설 사용 전후 관리 및 예산 배정 등이 전제 되어야 한다”며 학교 시설물 개방에 있어 선결과제에 대해 언급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최원영 수원배드민턴협회 협회장은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 연령대에 적합한 맞춤식 체육프로그램 제공으로 보다 즐겁게 체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야 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원활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으로 체육시설 확충에 따른 예산부담 완화와 지역주민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말하고 “다양한 홍보 전략과 종목의 다변화를 통한 수요층 확대가 필요하며 시민의 일상적인 체육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수원시체육회 정용헌 팀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교, 지자체, 교육청, 체육회 등 거의 모든 기관이 맞물려 있는 문제이기에 유관기관 간의 협업이 필요하며 학교시설 개방 확대뿐 아니라 더 나아가 공공기관, 사기업연수원 등의 체육시설 개방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하며 지역주민 접근성이 좋은 체육시설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고 “체육회는 학교 정책과 니즈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네 번재 토론자인 허성근 백설축구동호회 회장은 “생활체육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이 아닌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힘차고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나 생활체육 공간의 절대 부족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학교 건물 안 출입 제한 등을 원칙으로 둔 학교 운동장 개방이 우선되어야 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생활체육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이은순 팀장은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교육청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관내 학교와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시설 개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확대일로이던 학교시설 개방 정책이 난관을 맞이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학교 시설 관리의 어려움과 시민의식 부재에 따른 안전사고 지자체 지원 부족 등 학교 시설 개방에 있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시설 개방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학교장 책임 경감, 학교시설 사용자의 인식 제고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 팀장은 “지자체의 적극적이고 체계화된 지원이 필요하며 교육청에서도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역할 고민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승원 국회의원,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토론회를 경청했으며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가운데 토론회가 개최됐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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