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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GBC 통해 ‘하노이·연변’ 수출 돕는다‥참여 기업 모집
GBC 하노이 센터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연변 지역으로 제품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경기비즈니스센터 하노이·연변 집중 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에 공장 또는 본사가 위치하고 중국 수출이 가능한 소비재 위주의 중소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게는 해외 현지 지역별 직영 안테나샵 입점 및 상품 전시, 물류비 지원, 1:1 컨설팅 등 혜택이 주어진다.
중국 Tmall, 징동 등 온라인몰 입점 및 판매 등도 지원받는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내 게시한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오는 21일 오후 4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 후 선정위원회를 거쳐 이달 29일 최종 선정 업체를 발표한다.
각 기업은 하나의 지역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국가 수출을 위한 관련 인증 등을 사전 획득해야 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피해가 심각하다"라며 "회사가 보유한 해외 직접 유통망을 통해 도내 수출 기업의 판로를 적극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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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 4.16 민주시민교육원 개원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 4.16 민주시민교육원 개원식 참석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12일 안산에 위치한 4.16 민주시민교육원 개원식 행사에 참석해 교육기획위원회를 대표해 개원식을 축하했다.
이번 개원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김종기 위원장과 이용철 경기도행정1부지사,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및 윤화섭 안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세월호와 단원고의 아픔을 담고 있는 4.16 민주시민교육원의 개원식 축하를 전하는 마음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고 말하며 “우리 사회가 원칙을 지키지 못했을 때 어떤 사태가 발생하는지 모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해야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며 애석하게 우리 곁을 떠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삶의 흔적을 기억하는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말을 전하며 4.16 민주시민교육원이 설립 목적에 맞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지하겠다는 약속으로 축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정윤경 의원은 개원식에 앞서 지난 8일 교육기획위원들과 현장방문을 통해 4.16 민주시민교육원의 개원 전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안전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앞으로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4.16 민주시민교육원은 안산교육지원청 자리에 본관인 미래희망관과 별관인 기억관으로 재탄생했으며 기억관은 4.16 기억교실을 보존하고 추모하는 공간으로 본관은 민주시민역량을 계발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추모행사,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할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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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령 농업인에 고추수확운반기 등 장비 지원
용인시, 고령 농업인에 고추수확운반기 등 장비 지원
[피디언] 용인시는 12일 고령의 농업인 21명에게 고추수확운반기 3대, 고추세척기 12대, 지주대 1550개를 비롯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고추 농사는 허리를 숙이는 반복 작업이 많아 허리 등 근골격계를 다치는 고령의 농업인이 많은데 따른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 농공학회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이규승 교수를 초청해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에 보급한 장비들은 시연회 현장에서 나온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고령의 농업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시는 농작업안전기록부를 작성토록 하는 등 일회성 지원으로 머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령의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영농 장비 보급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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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도서관주간‘작가와의 만남’진행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세계 도서관 탐방기를 담은 ‘도서관 여행하는 법’의 저자인 임윤희 작가를 모시고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로 57회를 맞는 도서관주간은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정한 기간이다.
‘도서관 여행하는 법’의 임윤희 작가는 평소 도서관의 정보서비스와 지역에서 도서관이 하는 역할, 사서의 업무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국내 도서관은 물론 해외의 여러 도서관을 탐방하며 이를 사진과 글로 기록해 책으로 엮었다.
이번 교하도서관 강연에서는 작가의 세계도서관 탐방기 중 샌프란시스코 도서관의 탐방기를 중심으로 특별한 이야기를 지역주민들과 공유한다.
강연은 오는 4월 15일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며 2층 문화강연실과 교하도서관 네이버 밴드 ‘온라이브러리’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수 인원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온라인 강연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온라이브러리’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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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서비스 실시
파주시,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서비스 실시
[피디언]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 제한 및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해 2021년 전반기 ‘찾아가는 이동기기 순회 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지원 사업’은 장애인이 이동기기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통한 사회생활 참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동 및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보행기 등의 이동기기에 대한 수리 및 점검 서비스를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서비스’는 파주시의 주요 거점인 금촌역, 문산역, 월롱·문산·교하·운정 행정복지센터, 노인종합복지관 및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매주 2회 순회한다.
파주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수리장소 등 세부일정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 지정수리업체인 경기지체장애인협회파주시지회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파주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파주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장애인의 경우 연간 20만원, 그 외 장애인은 10만원 이내의 수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이 되겠지만 처음 실시하는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서비스가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증진을 위해 잘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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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
파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
[피디언] 파주시는 2021년 새롭게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실무분과를 대상으로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지난 3월 26일부터 2주 동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민 간사가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분과 위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분과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했다.
이보경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파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시행·평가하는데 실무분과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관이 함께 협력할 때 파주시 지역사회보장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므로 각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7개 실무분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돼 지역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한 위원들의 역량강화 교육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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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불법 동물 화장장에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가중 반복부과’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광탄면 기산리 소재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을 불법증축과 동물화장장으로 무단 용도변경 사용 중인 행위자에 대해 ‘건축법’ 현행 최대치인 100%를 가중한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을 4월 12일에 반복해 부과했다.
해당 행위자는 2018년부터 불법 동물화장장을 운영하며 파주시의 행정 처분을 면하기 위해 화장장 집기 등을 반출과 내부 소각로를 철거했으나 다시 집기 등을 반입하고 이동식 차량형 소각로를 이용해 동물의 사체를 화장 하는 등 변칙운영을 일삼고 있다.
그동안 파주시는 엄중조치를 위해 관계법령 위반에 따라 수차례 사법기관에 고발했고 ‘건축법’ 위반에 따른 이행강제금 부과처분했다.
그러나 행위자는 미미한 벌금 처벌과 이행강제금 부과처분 취소 행정소송 제기 등 법의 허점을 이용해 일명 버티기 수법으로 수년간 불법 영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현재 이행강제금 부과처분 취소 행정소송이 2건 진행 중이며 그중 1건은 올해 1월 파주시가 승소했으나 행위자가 항소를 제기해 변론을 준비 중이다.
김영수 파주시 건축과장은 “불법 영업행위로 상당한 이득금을 얻고 있는 행위자에 대해 위반행위가 해소될 때까지 예의 주시하고 법이 허용하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서 불법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또, “주민생활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제한하기 위해서는 근원적으로 처벌규정이 더욱 강화된 동물보호법의 개정 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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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경기도 공공기관 유치’서명운동 성공적 추진
파주시,‘경기도 공공기관 유치’서명운동 성공적 추진
[피디언]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놓고 17개 시군이 열띤 유치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파주시가 범시민 서명운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서명운동은 4월 9일까지 약 한 달 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76,512명이 공공기관 유치를 간절히 염원하는 마음으로 서명했다.
파주시 전역은 한 달 간 서명운동의 열기로 뜨거웠다.
범시민추진단, 운정신도시엽합회,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 등은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운정호수공원과 경의선 역사, 대형마트 등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각 읍·면·동에서는 이·통장을 중심으로 여러 단체 및 위원회가 길거리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또, 파주시 지역의 대학교를 비롯해 파주교육지원청, 파주농협, 파주연천축협,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파주세무서 파주우체국, 파주선거관리위원회 등의 유관기관과 LG 디스플레이, 파주상공회의소, 파주출판도시 등 기업체들도 서명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한 달 간 1,200명이 서명운동 캠페인을 진행했고 90여개의 유관기관 및 단체가 서명에 참여했다.
범시민추진단장은 “시민들과 함께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라는 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했던 서명운동 덕분에 코로나19로 이웃들과 거리두기를 하느라 다소 삭막했던 삶이 봄처럼 따뜻했다.
파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하나로 똘똘 뭉치는 시민들이 정말 자랑스러웠다”며 “공공기관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 SNS 챌린지 등으로 지속적인 유치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 공공기관을 파주시에 유치하자는 데에 전국에 있는 파주시 초·중·고 동문회와 자매도시도 그 뜻을 함께 했다.
특히 파주 자매도시인 광양시, 광주광역시 동구, 강릉시, 서울시 강북구에서는 총 5,268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보내며 각종 중첩 규제로 발전에 제한이 있었던 파주시가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로 특별한 보상을 받기 바라며 향후 유치되는 공공기관의 사업과 비전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서명운동을 함께할 때마다 공공기관 유치를 향한 뜨거운 염원의 열기로 감동의 울림이 있었던 한편 유치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며 “여러 유관기관 및 단체, 시의회와 자매도시에서도 뜻을 모아준 만큼 이번 유치 경쟁에서는 촘촘한 계획과 전략을 갖고 경기도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를 성공시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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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의회, 12일 ‘미얀마의 봄’ 행사 비하인드 영상 공개
道의회, 12일 ‘미얀마의 봄’ 행사 비하인드 영상 공개
[피디언] 경기도의회가 ‘미얀마의 봄’ 행사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5일까지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의회는 지난 7일 재한 미얀마 유학생들과 함께 미얀마 민주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미얀마의 봄’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한 바 있다.
12일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은 ‘행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현 미얀마의 상황’ 등을 담고 있으며 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에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하기 위한 응원메세지’를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기간은 4월 12일부터 25일까지이며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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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위해 민관협력 강화 나서‥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지난 겨울 고양에서 발생한 발달장애인 실종 사망 사건으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민·관이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마련에 나섰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주관으로 ‘경기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권리옹호기관, 한국장애인부모회 경기지회,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경기자폐인사랑협회 등 관계자 1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논의를 통해 도내 지역사회에서의 발달장애인 실종 사고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관계기관의 보다 강화된 협력체계를 토대로 적극적 대응을 펼쳐야 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높였다.
구체적으로 경찰청의 안전드림앱을 통한 사전지문등록이 확대 시행되도록 특수학교,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펼치고 GPS단말기와 세이프클립 등의 기기 보급을 추진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
발달장애인 관련 행정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실종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발견하고 안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관련 실종대응매뉴얼을 마련해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련기관에 배포해야 한다는 의견도 힘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위한 민관이 함께 공조할 수 있는 대응기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 실종 발생 시 상담 등 가족지원 방안의 필요성, 발달장애인 실종 관련 전담 경찰관 양성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이병우 복지국장은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실종예방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실종사건 발생 시 조기발견 및 신속히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경찰청 등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16년에 수원 권선구 누림센터 내에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발달장애인 복지증진을 돕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 공공후견인 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수행 중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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