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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민 가교역할, 시정모니터 61명 모집
성남시-시민 가교역할, 시정모니터 61명 모집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5월 18일까지 ‘제11기 성남시 시정모니터’로 활동할 시민 61명을 모집한다.
시정모니터는 지역 현장을 관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생활 불편 사항을 성남시에 알려주는 가교역할을 한다.
모니터링한 내용과 관련한 정책과 제도 개선안에 관한 제안도 한다.
기존 활동 중인 시정모니터 139명을 포함한 모두 200명의 시정모니터가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년간이며 2번 연임할 수 있다.
성남시는 매달 우수 제안이나 제보를 한 시정모니터를 선정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컴퓨터 한글 문서 작성과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만 20세 이상 성남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기한 내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시청 6층 마을공동체과로 우편 발송·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지난해 시정모니터는 도로·공원·하천 등 각종 공공시설물에 대한 생활 불편 사항 3098건 제보, 각종 정책과 제도개선 274건 제안 등의 활동을 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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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재활용의 힘’ 성남시, 화장지 1만8519롤 기탁받아
성남시청
[피디언]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삼성웰스토리㈜가 버려진 종이팩을 재활용해 만든 화장지 1만8519롤을 4월 22일 성남시에 기탁했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찬희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 김헌 삼성웰스토리㈜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이팩 재활용 화장지 기탁식’을 했다.
받은 재활용 화장지 중 6300롤은 삼성웰스토리㈜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분리 배출한 22만500개의 우유팩을 수집해 만들었다.
이 재활용 화장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이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 10곳, 지역아동센터 53곳에 각각 100롤씩 전달됐다.
나머지 1만2219롤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성남시의 재활용품 보상 교환사업을 촉진하려고 별도로 구매해 기탁한 재활용 화장지다.
재활용품 보상 교환사업은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진행돼 지역주민이 종이팩을 일정량 모아 오면 화장지 1롤로 바꿔 준다.
시는 각 동에 200~250롤씩 재활용 화장지를 배분했다.
이번 재활용 화장지는 앞선 지난해 9월 21일 성남시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삼성웰스토리㈜가 체결한 ‘종이팩 분리배출·수거에 관한 업무협약’의 성과물이다.
시는 협업을 지속해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화장지 생산, 시민에 다시 돌려주는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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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원받은 도내 바이오기업, 모유올리고당 생산기술 개발해 세계시장 진출 눈앞
경기도 지원받은 도내 바이오기업, 모유올리고당 생산기술 개발해 세계시장 진출 눈앞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도내 바이오기업이 세계 최초로 바이오공법의 모유올리고당 생산기술을 개발, 하반기 세계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에이피테크놀로지는 경과원 바이오센터와 공정기술 개발 및 기능성 실증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해 식품용 생산균주 기반 모유올리고당 생산기술을 개발했다.
식품용 균주를 기반으로 친환경바이오공법을 활용해 모유올리고당을 생산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모유올리고당은 사람의 체내에서 유용미생물만 특이적으로 성장시키고 유해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체내 침투를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모유에만 있는 희귀당으로서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우유 등 포유류의 젖에는 극미량만 존재해 모유 수유 이외에 대체 방법이 없었던 물질이다.
그중 2’-FL은 모유에 포함된 약 200여종의 모유올리고당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 성분이며 시장에서는 향후 수년 이내에 모든 분유에 첨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에이피테크놀로지는 올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식품화학물질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GRAS 승인을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도 식품 소재 활용이 가능한 인허가를 취득했다.
올 하반기에는 분유 등 식품과 의약품에 첨가할 수 있는 모유올리고당을 미국, 유럽 등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피테크놀로지는 2007년 경과원 바이오센터 입주를 시작으로 바이오센터로부터 연구장비·시설 및 기술을 지원받아 모유올리고당 생산 기술을 개발했고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노하우 이전을 통해 기업기술을 고도화했다.
또 품목 허가 제출용 분석 지원과 모유올리고당 기능성 실증연구 등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신철수 ㈜에이피테크놀로지 대표는 “생산기술의 안전성과 높은 생산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했다”며 “경과원 바이오센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모유올리고당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바이오 소재발굴-분석-평가-시생산까지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제약기업에 연구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총 29건의 기술 이전 성과를 거두는 등 기업 경쟁력 향상과 보유 기술의 사업화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도내 바이오·제약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성장해 나가는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바이오 연구개발 중심에 있는 경기도와 경과원이 바이오·제약기업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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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개최
경기도,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개최
[피디언]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새로운 경기’가 23일 참가 대학 모집을 시작으로 대학 대표 선발전, 예선전을 거쳐 6월 4~5일 본선까지 약 50일간 온라인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대학문화를 부흥시키고 이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캠퍼스 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다.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PC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와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 그리고 모바일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까지 총 세 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5:5팀전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은 300만원, 준우승팀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은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우승자는 2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4:4팀전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은 300만원, 준우승팀은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경기·서울·인천지역 소재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우선 각 학교 총학생회에서 대회 참가 신청의사를 밝혀야 한다.
학교 대표팀 선발을 위해 직접 대회를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대회 준비 및 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각 학교에 지급한다.
대회 참가의사는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대회 운영사무국에 문의하거나,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밝힐 수 있다.
대회 참가팀 접수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참가신청 팀의 학교가 5월 8일까지 대회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은 경우 해당 팀은 대회 참가가 제한될 수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은 비대면 시대에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며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학문화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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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 위한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 육성사업’ 추진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 위한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 육성사업’ 추진
[피디언] 경기도가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조직의 규모화·조직화를 통한 안정적 판로와 시장교섭력 확대를 위해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농산물은 우수한 품질, 안전성 등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지만 체계적인 산지조직, 유통망이 약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때문에 농가는 적정한 소득을 보장받지 못했고 소비자는 원하는 친환경농산물을 제때, 제값에 구매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을 중심으로 도내 5,300여 친환경 농가를 조직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농수산진흥원은 조사원을 선발해 도내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어떤 작물을 재배하고 작황은 어떤지, 어느 정도 생산했는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농수산진흥원은 이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와 친환경 농가를 연결해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을 제때 구매하고 농가는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와 도 농수산진흥원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내년 연말까지 총 20억원을 투입해 네 가지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품목별 산지조직화’ - 품목별 경영체·조직화 컨설팅, 매뉴얼 제작 ‘현장조사를 통한 안전 생산관리체계 마련’ - 친환경생산 관리·계약재배·작부체계 강화 ‘무점포시장 개척’ - 친환경채소꾸러미 온라인 판매 강화 ‘가정간편식 개발·유통’ 등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특산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학교급식,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등 사업별 맞춤형 공급체계 가 구축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이번 달 중 도 농수산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경기도 지역별 친환경농산물 산지조사’를 통해 본격 시작된다.
김기종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소비 동반 성장의 계기가 될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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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가맹점 80%,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된다”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80%,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된다”
[피디언]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난 2월부터 지급된 가운데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곳 중 8곳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7개소,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건의 여론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도는 지난 2월 1일부터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1인당 10만원씩 모든 도민에게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코로나19 지속 확산으로 자영업·소상공인과 일반도민 모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93%가 ‘코로나19 발생으로 사업장 경영이 어려웠다’고 답했고 ‘폐업 및 사업 축소를 고려했다’는 응답도 51%로 나타났다.
도민은 53%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가계소득이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감소했다’고 답했다.
또한 도내 가구 25%는 취업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거나 실직한 가구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되자 골목상권의 매출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가맹점이 추정 답변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후 월평균 매출을 보면 코로나19 확산 이전 2,293만원에서 3차 확산기에 1,556만원으로 32% 감소했다.
이후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맞물려 1,671만원으로 7% 증가, 코로나19 확산 이전 매출액의 73% 수준을 회복했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가맹점 80%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된다’고 평가했다.
정책 자체에 대해서는 78%가 ‘잘했다’고 답했다.
‘잘못했다’는 18%, 모름·무응답은 3%다.
도민 조사에서는 68%가 ‘가정 살림살이에 도움된다’며 재난기본소득이 가정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4%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가운데 이들의 소비패턴은 ‘동네가게나 전통시장 이용 횟수 증가’, ‘새로운 동네가게나 전통시장 방문’ 등 골목경제 활성화 쪽으로 변경됐다.
특히 신청자 76%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 종료 이후에도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을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이번 경제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신청자 56%가 재난기본소득이 소비를 더 확대하려는 소비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는데, 이를 반영하듯 가맹점 조사 결과에서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위해 처음 방문한 고객의 재방문’, ‘경기지역화폐 사용 고객 증가’ 등도 유의미하게 제시됐다.
정책 추진과정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신청자는 67점, 가맹점은 60점으로 분석됐다.
신청자들은 만족 사유로 지급 신속성 신청방법 편리성 사용내역 확인 용이성 등을 꼽았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부수적 효과도 확인됐다.
자영업·소상공인과 도민 과반이 지급 이전과 비교했을 때 ‘경기도민으로서 소속감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가맹점들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커졌다 우리 사회를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커졌다 등 사회적 연대 효과에도 동의했다.
최원용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소상공인 매출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소비심리 확대, 소비패턴 변화뿐만 아니라 도민 자부심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 종료 이후에도 골목상권 이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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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탄강 지류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곳 합동 단속. 위반행위 28건 적발
경기도, 한탄강 지류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곳 합동 단속. 위반행위 28건 적발
[피디언] 경기도수자원본부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보건환경연구원, 양주시, 동두천시와 합동으로 한탄강 지류 일대 수질오염물질배출사업장 127곳에 대한 단속을 벌여 2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상패천, 효촌천, 능안천 일대로 이곳은 지난 3년 간 한탄강 수계 수질모니터링 분석 결과 오염도가 가장 높았던 지역이다.
이 지역의 최근 3년 간 수질오염도는 상패천 최고 63㎎/L 효촌천 최고 29㎎/L로 하천 생활환경 기준 ‘매우 나쁨’ 등급 BOD 10㎎/L 비해 월등히 높았다.
능안천은 한탄강 지천 중 색도가 가장 높았다.
위반 내용은 배출허용기준 초과 15건,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2건, 개인하수처리시설 전기설비 미가동 8건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2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수료 1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양주시 ㄱ섬유업체는 설치허가를 받지 않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양주시 ㄴ음식점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원을 작동하지 않고 업소를 운영하다 적발됐다.
도와 양주·동두천시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업체 2곳에 대해 폐쇄 조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을 진행했다.
기타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경고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이재영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이번 단속은 한탄강 주변 관계기관이 협업헤 수질관리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시 관리와 별개로 가시적 성과를 위한 하천별 맞춤형 수질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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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경기도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토론의제 제안받는다
내가 만드는 경기도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토론의제 제안받는다
[피디언] 경기도가 오는 10월 ‘2021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축제에서 논의할 토론 의제를 4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경기도민, 시민단체 등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직접 의제를 올리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제안 의제는 내부 심의를 거쳐 8월 중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토론의제로 최종 선정된다.
지난해 제2회 축제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복지거버넌스의 과제’, ‘코로나19 이후 경기도 먹거리 보장사업 변화’와 같은 의제들이 선정됐다.
도는 접수된 토론의제에 대해 월별 부서검토 후 그 의견을 도 누리집에 게시·공유하고 일정 기간 도민 의견을 수렴해 사안별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의제는 경기도민 정책축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물 증정 행사도 마련돼 있다.
5월까지 접수에 참여한 도민·단체 중 토론의제 우수제안자 16명, 온라인 포스팅과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우수자 50명에게 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도는 이후에도 정책 제안을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365일 연중 수시·상설제안이 가능하도록 정책축제 누리집 접속, 제안 창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승진 도 민관협치과장은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는 경기도의 주인인 경기도민이 도정 계획·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과 역할을 찾아주는 과정”이라며 “민·관이 함께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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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친수사업, 보 철거 등 소규모 하천사업 신속 추진해야”… 지방하천사업 목표는 ‘자연성 회복’
경기도청
[피디언] 지방정부가 자연성 회복에 중점을 두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소규모 하천사업을 주도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방하천사업이 지방사무로 이양되면서 보다 주도적이고 신속한 사업이 가능한 만큼 보 철거를 통한 수생태 복원, 주민·자연이 상생하는 친수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자는 것이다.
경기연구원은 ‘지방하천사업, 현장에서 답을 찾자’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부터 지방하천사업이 지방사무로 이양, 지방정부가 중점 추진해야 할 하천사업의 내용·방향을 도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시했다.
연구원은 지난 2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하천사업 추진 시 역점 사항에 대해 응답자는 수생태 보전 및 복원, 친수공간 조성, 홍수 방지, 용수 공급 등의 순으로 답했다.
원하는 친수시설로는 산책로 분수대를 비롯한 조경시설, 자전거 도로 체육시설 등이었다.
또한 하천 공모사업에 대해 61%가 찬성하는 등 과반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우선 연구원은 도민이 가장 원하는 수생태 보전 및 복원과 관련해 ‘보 철거’를 강조했다.
연구원은 농업용수 공급 등을 위해 설치된 보가 물의 흐름을 방해하면서 홍수 방지 및 수생태 측면에서 부정적이라며 상수도 설치 및 논밭 감소로 당초 기능·용도 역시 상실한 경우가 상당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도내 보는 2016년 3,257개에서 2020년 3,250개 등 거의 줄지 않는 만큼 보의 기능 개선 및 철거를 통해 자연성을 회복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산책로 공원, 체육시설 등 친수시설의 경우 주민 의견과 하천 여건 등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주민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수생태 훼손 최소화를 위해 과도한 설치는 지양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시·도가 일방적으로 정하는 하천정비사업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시·군 대상 공모사업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홍수 방지 중심의 하천사업에서 벗어나 건천화 방지, 수질 및 수생태 보전, 개발지구 연계 등을 다루는 선도적인 시범사업 추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기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계획 수립부터 사업 준공까지 5년 정도가 소요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해 그동안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친수시설, 보 철거 및 개량, 소규모 보축이나 하상정리 등 소규모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어려웠다”며 “기존의 하천정비사업도 중요하지만 추가로 소규모 사업이나 공모사업에 별도 예산을 편성해 지방정부가 하천사업을 선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환경부가 2020년 ‘우리 강 자연성 회복 구상 원칙’을 정했다.
주요 내용은 자연의 질서 안에서 인위적인 개입을 해야 하며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위해 생태계 및 이·치수 기능의 조화를 추구하고 유역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지방정부에서 자율적으로 구상하는 하천 사업도 이러한 원칙에 부합해야 하며 기존의 하천 관련 조직으로 새로운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우므로 팀 단위의 전담 조직 신설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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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 활용한 색도 제거 신기술 개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 활용한 색도 제거 신기술 개발
[피디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하수처리 슬러지에 포함된 미생물로 섬유나 염색물질에서 발생하는 색도를 친환경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을 개발, 특허 출원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연구를 진행해 경기도형 친환경 색도 저감 기술인 ‘GCR 공법’을 개발하고 올 3월 31일 특허 출원했다.
일반적으로 색도는 섬유·염색산업에 사용하는 염료에서 발생하는데 화학 합성 고분자 화합물로 분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하천에 서식하는 생물에게 기형을 유발하거나 생리학적 독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색도 물질은 생물학적인 분해가 어려워 주로 오존 산화, 펜톤 산화, 활성탄 흡착 공법이 사용되는데, 이 공법들은 설치비·운영비 등의 경제적으로 부담되고 처리수에서 색도가 재생성되는 문제가 있다.
GCR 공법은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에 색도를 흡착, 생물학적으로 제거하는 친환경적 신기술이다.
하수처리과정에서 버려지는 슬러지에 포함된 미생물을 하수와 혼합하고 pH를 약산성으로 만들어 색도 물질을 미생물에 흡착시켜 제거하는 원리다.
지난 3월부터 양주시 신천하수처리장에 파일럿 반응기를 설치해 소규모 실증 실험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기존 대비 색도는 60% 이상의 제거 효율과 오존·펜톤 산화 공법 대비 85%까지 운영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GCR 공법은 기존 하수처리 공정에서 큰 변화 없이 적용이 가능한 만큼 추가되는 투자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개발된 신기술을 통해 한탄강 수계 공공하수처리장의 수질을 개선, 색도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신기술 정보를 경기도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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