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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꿀 채밀하는 초보 양봉가에 도전 하세요
도심 속 꿀 채밀하는 초보 양봉가에 도전 하세요
[피디언] 강동구는 초보양봉가를 꿈꾸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월 22일부터 ‘2021년 도시양봉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동구는 44%의 풍부한 녹지율을 자랑하고 3무 농법의 친환경 도시농업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어 벌들이 생육하기 좋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3년 10개로 시작한 벌통은 최근 50여개까지 증가해 최고 800kg까지 꿀을 생산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벌이 가지고 있는 환경적 가치에 주목해 2014년부터는 벌에 대한 호기심이 있거나 퇴직 후 양봉운영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시양봉학교를 운영해 32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은 3월 11일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에서 강동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21년도 교육은 1년 과정으로 운영해 계절에 따른 벌 관리를 더욱 더 체계적으로 다루게 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20명의 교육생들은 소규모 그룹 단위로 교육을 받게 되며 한국양봉협회 전문강사가 매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벌에 쏘였을 때의 대처법, 계절별 벌 관리법, 벌꿀 채밀, 병충해 예방법, 여왕벌 키우는 법 등을 수업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는 2009년부터 친환경 도시농업을 서울시 최초로 추진해 오고 있는데, 특히 친환경 도시양봉학교 운영이 도심 속 생태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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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힐링하는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으로 오세요~
책과 함께 힐링하는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으로 오세요~
[피디언] 강동구는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다독다독’ 1호점은 이름처럼 책과 차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강동형 혁신문화공간’이다.
기존 도서관과 달리, 주민들이 책을 읽지 않아도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구는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모이고 그 안에 새로운 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후감 써보기 교실’과 책에 관심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평일야간 독서모임 ‘채그로’를 주 1회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도서관 자원봉사단, 공동육아 모임 등 다양한 공동체 모임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다독다독 1호점은 관내 도서관 중 영어원서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도서관으로 연령대별로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인기 영어원서 500여 권이 비치돼있다.
영유아 영어동화책 읽어주기 청소년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초등원서교실 성인을 위한 영어 독서모임 등 영어원서를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으로 더욱 만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한 팀만을 위한 공유서재’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받아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적합한 소규모 주민 모임 한 팀에게 도서관 공간을 빌려줘 제한적인 상황에서 더욱 안전한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에 이어 천호동 고분다리전통시장 2호점, 암사동 3호점 개소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누리며 마을과 사람이 만나고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문화혁신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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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와 함께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와 함께
[피디언] 한 달에 한 번 코로나 블루에 지친 일상을 위로할 문화의 장이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 대표 문화시설인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을 활용, 코로나 시대 높아진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구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하도록 돕고자 마련된 행사다.
특히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 올해는 야간 연장 개방과 더불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시설별로 짝수달과 홀수달 번갈아 가며 운영된다.
겸재정선미술관은 이달부터 짝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작가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당월 미술관에서 전시하는 작품의 작가를 초대해 직접 작품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다.
겸재정선미술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홀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주민들의 관람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방시간을 연장한다.
연장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연장 시간에 한해 입장료가 무료이다.
허준박물관의 경우 홀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 ‘온라인 힐링 명상 요가’를 진행한다.
허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 보내주는 링크를 통해 화상 어플 줌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비용은 무료다.
허준박물관은 짝수달에 야간 개방이 이뤄진다.
짝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 개방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겸재정선기념관과 마찬가지로 야간개방시간에 입장료는 무료다.
이와는 별개로 ‘뮤직 콘서트’도 마련될 전망이다.
구는 전시, 예술, 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이 한층 더 친숙하고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도 쉽게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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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연장 승인 획득
중구,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연장 승인 획득
[피디언] 중구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가족친화인증기관’ 유효기간 연장 심사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연장 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과 같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장려하는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구는 지난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 신규 인증을 받은 후 2년 연장으로 2022년 11월 30일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정부 지원 사업 선정 시 가점, 투융자 금리혜택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증기준은 70점 이상이나 중구는 88.3점 높은 점수로 통과됐다.
인증을 위한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현장심사에서는 구청장 심층인터뷰를 통해 가족친화 직장 문화 및 여성관리자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와 관심이 확인됐다.
구는 그간 다양한 분야의 복지제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가족사랑의 날 장기근속 휴가 지원 수유실 등을 갖춘 여직원 휴게실 리모델링 가족 휴양시설 제공 등 직원들의 휴식기회를 적극 보장했고 스트레스 없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마음 건강 상담실 힐링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의 재충전에 힘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눈치보기가 만연한 공직사회에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위해 전 직원 휴가사용 목표제를 지속 시행했고 육아휴직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직장에서부터 행복해야 가정도 안정되면서 구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맞벌이 부부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양육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보다 가족 친화적인 정책 시행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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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생활폐기물 ‘주5일 수거제’로 깨끗한 골목 만든다
마포구, 생활폐기물 ‘주5일 수거제’로 깨끗한 골목 만든다
[피디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3월부터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주5일제로 변경 시행해 주민의 불편해소 및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그동안 구는 각 동별로 요일을 정해 생활폐기물을 주3회 격일제로 수거해왔다.
이에 배출일 혼동에 따른 쓰레기 방치 및 배출일 외 쓰레기 보관 문제, 불법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관련 민원 또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다음달 1일부터 금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일반생활쓰레기, 음식물류쓰레기, 재활용품 등의 수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주5일 수거제’를 시행한다.
각 가정에서는 일반생활쓰레기와 음식물류쓰레기는 각각의 종량제봉투에, 재활용품은 투명한 봉투에 담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내 집 또는 내 점포 앞에 배출하면 된다.
단, 하절기인 4월에서 10월 사이에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이 가능하다.
구는 ‘생활폐기물 주5일 수거제’ 시행에 따른 배출시간 미준수 계도와 함께 무단투기 단속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계도 및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및 음식물 혼합 배출 및 배출시간 미준수 등이다.
이 외에도 구는 서울시 정책에 발맞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도 함께 추진한다.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을 수거해 질 좋은 재활용품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은 현재 시행중에 있으며 단독주택의 경우 올해 12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투명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임으로써 배출되는 전체 쓰레기양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살기 좋고 쾌적한 청결 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주5일 수거제 시행에 맞춰 구민들의 정시, 정위치 쓰레기 배출이 잘 지켜져야만 거리 청결이 개선될 수 있으므로 구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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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요.직원 대상 ‘전문심리상담서비스’실시
노원구,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요.직원 대상 ‘전문심리상담서비스’실시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혹시 있을지 모를 직원들의 자살 방지 및 직장에서의 심리적 안정감 형성을 위해 직원 정신건강 보호에 적극 발 벗고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공무원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일선에서 민원인 등을 상대하는 구청 소속 직원들도 예외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 불친절로 몰아가는 민원인과 부딪힐 때가 가장 힘들다고 일선 공무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또한 동주민센터의 경우 민원 중심의 업무환경, 본연의 업무 외 각종 행사 및 잡일을 담당 해야 하고 단속 및 과태료 부과 관련 업무의 경우 수시로 울리는 항의 전화에 시달린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상황으로 방역 및 단속, 자가격리 모니터링 등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공무원은 공무원을 바라보는 주위 시선이 두려워 힘들다고 쉽사리 털어놓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구는 민원공무원 간담회에서 직원들이 요구한 직원심리 및 치유 프로그램 필요성에 적극 동감하고 올해부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구청 소속 전 직원 2,421명을 대상으로 직원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전국 530여개소에 상담소를 가지고 있는 전문기관을 선정해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심리상담 지원 대상은 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한 누적된 부정적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 또는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성격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업무를 알고 싶거나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 등이다.
상담신청은 상담 전용사이트, 전화, 모바일앱 ‘상담포유’를 통해 가능하며 상담접수 후 1:1 대면상담 또는 유선상담으로 진행된다.
신청직원에 대해 3회 정도의 기본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후 필요 시 위기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상담을 연장하거나 전문병원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138명이던 자살자율이 2019년에는 119명으로 줄었고 올해는 110명 이하에 멈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주택관리 노원지역과 생명존중을 위한 MOU체결 및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사랑학교를 진행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위기 대처방법들을 홍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직원의 정신적 안정은 대민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함께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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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용산구,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사업 위치는 용산구 한강로3가 65-584번지 외 10필지다.
사업기간은 계획 승인일로부터 40개월 간이며 시행면적은 5만1915㎡에 달한다.
주 용도는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며 지하3층, 지상11~32층 규모 아파트 13개동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대부분 일반분양이며 150세대를 국토교통부에 기부채납, 공공청사로 쓴다.
미 대사관 직원들이 동별 4~25세대씩 나눠서 입주할 예정이다.
전체 건축면적은 1만603㎡, 연면적은 24만3445㎡다.
건폐율 22.79%, 용적률 336%를 적용했다.
세대별 면적은 주택 84㎡~137㎡, 공공청사 84㎡~199㎡다.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은 과거 용산 미군부대와 국군 복지단, 군인아파트 등 군부대 용지로 쓰였던 부지다.
2001년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됐으며 2014년 부영그룹이 국방부로부터 해당 부지를 사들였다.
이후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세부개발계획 수립, 교통영향평가, 지하안전성영향평가, 건축계획 심의,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쳤으며 공사는 남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뒤 오는 6월에 시작된다.
현재 미 대사관 직원 숙소는 용산기지 남쪽 사우스포스트 구역에 있다.
지난 2005년에 이뤄진 한미 간 합의에 따라 현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용산기지 북쪽 캠프코이너 일대로 미 대사관을 옮기면 직원 숙소도 함께 따라 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경우 구는 향후 용산 미군기지에 조성될 용산공원 북측 통로가 모두 막힐 것이라고 판단, 2016년부터 아세아아파트 구역으로 미 대사관 직원 숙소 이전을 추진했다.
미 대사관 행정국장,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 고위직 면담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알리고 2018년 공식적으로 서울시에 관련 제안을 한 것. 이후 서울시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해당 내용을 공식화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한강로동에 대규모 아파트촌이 새롭게 조성된다”며 “지역 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초 용산기지 캠프코이너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었던 미 대사관 직원 숙소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으로 이전한다”며 “남영·후암동과 이어지는 용산공원 북측 통행로 3만㎡를 추가로 확보한 만큼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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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
송파구청
[피디언] 송파구는 관내 832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 법인을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를 온라인 방식을 통해 3월 2일까지 제출할 것을 안내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자를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해당법인이 기신고납부한 세액 공제와 환급자료 검증에 활용된다.
또한 전국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업무에 사용되고 있어 ‘지방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내역이 포함된 명세서를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방법은 지방세 인터넷납부시스템 위택스 또는 서울시 이택스를 통해 전자파일을 제출하거나, 전산매체나 신고서를 작성해 서면으로 제출해도 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세무2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형성구 세무2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정산 및 환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확한 작성과 기한 내 제출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의무자 중심의 투명한 조세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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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상반기 중소기업 융자금 50억 지원
영등포구, 상반기 중소기업 융자금 50억 지원
[피디언] 영등포구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섰다.
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타격을 입을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50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 시설자금 및 기술개발자금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영등포구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 내 공장등록한 사업자 사업자등록을 하고 서울특별시 내에 공장등록을 한 사업자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은 우선순위 대상이다.
다만, 지원계획 공고일 현재 융자를 받고 상환 중에 있거나 사치·향락· 유흥·금융·보험·부동산·연금업 등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올해부터 융자금 기본금리를 기존 연 1.8%에서 연 1.5%로 낮췄다.
또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는 2021년 이자에 대해서 연 0.8% 고정금리를 적용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이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구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 여부 및 융자지원액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 1월 기준으로 구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융자해 준 업체는 131곳이며 105억 7천3백만원의 융자금이 지원되고 있다.
구는 상·하반기 기금 사용현황 실태조사를 통해 기금 사용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휴·폐업했거나 소재지를 타 지역으로 이전한 업체에는 지원금을 일시 상환토록 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철저히 나설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유지가 힘든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책 마련과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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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맞춤형 집수리로 장애인 주거편의 높인다
영등포구, 맞춤형 집수리로 장애인 주거편의 높인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3월 1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연일 지속되고 있고 기온 마저 낮아진 요즈음, 일상생활과 외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취지다.
‘주거편의지원 사업’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편의시설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보장해 주는 복지사업중 하나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화장실 개조,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경사로 등의 편의시설 설치가 해당된다.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장애인의 경우, 이동에 방해가 되는 문턱을 없애거나 이동 편의를 위한 경사로 설치는 물론, 안전 확보를 위한 벽면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바닥타일 등을 추가 설치해준다.
지원대상은 중증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가구, 기준 중위소득 50~65%이하 가구가 해당되며 임차가구일 경우, 주택소유주가 집수리 공사 및 1년 이상의 거주를 동의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3월 12일까지 신청서와 임대인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서류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우리구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후 구는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장애인 개개인의 실내이동유형, 거주환경 상태, 개선요구사항 등을 파악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등급이 높은 순, 소득수준이 낮은 순, 개조가 시급한 순을 고려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 주거편의지업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받은 한 장애인은 “집안 곳곳에 있는 문턱에 걸려 넘어진 적이 많았는데, 이동 동선과 활동 범위에 맞춘 문턱 제거와 경사로 설치, 신체 사이즈를 고려한 안전손잡이가 설치되어 집 안에서의 생활이 한결 수월해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는 장애인가구의 희망사항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주거편의 시설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약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 주거편의지원사업’은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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