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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50플러스센터 현장보고회' 참석
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50플러스센터 현장보고회' 참석
[피디언]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4일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열린 현장보고회에 참석했다.
강동50플러스센터는 생애주기별 보편적 사회서비스가 부재한 장년층을 대상으로 균형잡힌 인생재설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교류 공간으로 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조성되어 8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5층은 다목적실, 유튜브 스튜디오, 강의실, 커뮤니티룸 등으로 구성되고 옥상은 소규모 무대로 사용 가능한 야외정원이 조성된다.
한편 3층에는 방과 후 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와 6층에는 주민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강동구 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50플러스센터는 장년층이 배움, 일 여가, 커뮤니티를 함께할 수 있는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단체 및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공간과 5060세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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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여성센터, 공간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변모
서대문구 여성센터, 공간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변모
[피디언] 서대문구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서대문구 여성센터’가 노후 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면적 755㎡ 규모의 이 센터에 강의실과 동아리실, 1인 미디어제작&편집실, 창업인큐베이팅실, 공유부엌, 다목적홀, 휴게실 등을 조성한다.
또한 자연채광시스템과 실내 공기질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내·외부 벽면 녹색 정원을 설치한다.
아울러 무장애화 디자인을 적용하고 운영 프로그램도 취미 강좌 위주에서 시대 변화에 맞는 취업과 창업 관련 내용 등으로 다변화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5월 재개관을 앞두고 구민과 관내 직장, 학교, 단체 등에 속한 이들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도 진행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12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1명이 2개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명칭 작성을 위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돼 있는 여성센터 운영계획과 설명회 동영상을 참고할 수 있다.
구는 대표성, 창의성, 친밀성 등을 기준으로 여성센터의 목적과 특징에 맞는 친밀하고 특색 있는 명칭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3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5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을 증정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여성센터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취·창업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여성 네트워크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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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따뜻했던 동작구의 겨울…12억 3,700만원 모금
나눔으로 따뜻했던 동작구의 겨울…12억 3,700만원 모금
[피디언] 동작구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3개월 간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총 12억 3,700만원을 모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작복지재단,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주민과 소외된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라는 특수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SNS, 유튜브,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과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나눔 포토존, 모금함 등에 삽입된 기부QR코드 등을 활용해 비대면 모금을 실시, 주민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년대비 78%가 증가한 1,491건의 기부참여를 이끌어냈다.
기부참여 중 소액기부 참여는 580건으로 전년대비 218%가 상승했고 소중한 물품나눔도 12%가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에 기꺼이 동참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이번 모금에는 관내 민간업체, 통·반장, 개인 후원자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중소기업연구원은 기관장의 급여를 반납하고 이를 모아 1,000만원을,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500만원을, ㈜농심은 매년 소외계층의 끼니를 위해 3천600만원 상당의 라면을, KG 에듀윌에서는 39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청정에서 1억원, 플랜제로에서 5,000만원, 드림메디칼에서 3,3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저소득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특히 상도3동에 거주하는 유순 어르신은 폐지를 팔아 모은 돈으로 겨울마다 이웃을 돕는 사연으로 감동을 줬다.
어르신은 폐지를 팔아 생활하지만 해마다 12월이 되면 30만원씩 성금을 기부해왔고 이번에는 50만원을 기탁하셨다.
어르신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조금 늦게 오게 됐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지만, 나보다도 더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했다.
구는 모금된 성금과 성품을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홀몸어르신 등의 지원에 사용한다.
아울러 정기적인 성금과 성품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게는 다음달 중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이웃을 위해 주민, 단체, 기업 등이 한마음으로 이번 사업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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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배움터, 제7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 45명 모집
민주주의의 배움터, 제7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 45명 모집
[피디언] 동작구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정책참여를 활성화 하고자 ‘제7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되며 청소년 정책을 스스로 발굴해 구에 제안하는 동작구 대표적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초·중·고 개학연기와 등교일수 감소로 청소년의회 구성 시기가 지연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을 보완해, 올해 구는 비대면 위주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온라인 워크숍 등 모든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대상은 동작구 거주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및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45명이다.
지원을 원하는 청소년은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3월 26일까지 동작구 교육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서류심사와 제7대 청소년의회 의원 선정 온라인 토론회 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며 남녀 특정 성이 70%를 넘지 않도록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의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발대식 의정워크숍 상임위원회 운영 정례회 개최 타청소년자치기구 네트워크 워크숍 청소년의회 성과공유회 등의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정책 수립 등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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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0개 노선 '봄꽃거리'로 코로나블루 위로… 침체상권·선별진료소 주변에도
서울시, 120개 노선 '봄꽃거리'로 코로나블루 위로… 침체상권·선별진료소 주변에도
[피디언] 서울시가 다가오는 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나무를 보며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전역 120개 노선에 ‘봄꽃거리’를 조성한다.
봄꽃거리에는 대표적 봄꽃인 수선화, 데이지, 루피너스, 아네모네, 웨이브 페츄니아 등으로 걸이화분 4만2천개, 테마화단 487개소가 꾸며진다.
5일 중구 을지로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완성된다.
봄꽃거리는 꽃이 잘 활착할 수 있도록 비료작업 등 부지를 정리한 이후 3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다만, 꽃샘추위 등 날씨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집 앞 골목길부터 주요 도심지, 간선도로는 물론, 코로나로 위축된 이태원, 동대문 DDP 같은 상권,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주변까지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곳곳에 화려하고 다채로운 꽃들로 물들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봄꽃거리 조성은 서울시의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나, 간선도로 위주로 식재하던 것을 올해는 대상지 범위를 확대해 코로나블루를 겪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꽃 한 송이가 우리에게 주는 효과는 매우 크다.
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꽃이 주는 아름다움과 위안은 삶의 질을 높여주며 정신적 평온과 심리 안정에 기여한다.
삭막한 도시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자칫 메마르기 쉬운 정서에 활기를 주기도 한다.
또 코로나19로 입학식, 졸업식이 축소되면서 위축된 조경·화훼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목표다.
가로수 밑이나 별도 유휴공간엔 가로화단을 설치하거나, 다채로운 꽃을 심은 테마화단을 조성한다.
거리에 구조물이 있다면 걸이화분을 건다.
화단 조성이 어려운 곳은 가로화분을 놓는 방식을 활용한다.
예컨대, 선별진료소엔 대기 줄을 따라 가로화분을 놓고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주변 진입로엔 가로화단이나 걸이화분을 설치한다.
침체된 상권, 동네 골목길은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화단을 조성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총 120개 노선에 97만1천 본의 꽃을 심고 하천변 등에 꽃씨 620kg를 파종해 서울 거리 곳곳에 꽃길을 만든바 있다.
작년에 가로화단은 487개소에, 가로화분은 4,327개소에 조성했다.
걸이화분은 4만2천개 사용했다.
꽃씨는 총 33개소에 파종했으며 테마화단은 총 7개소에 조성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거리 곳곳에 다채롭게 조성된 꽃길이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 봄에는 집 앞에서 즐기는 안전한 꽃놀이로 소확행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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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주민 감염차단 총력…3개 밀집지역 집중방역·선제검사 독려
서울시, 외국인주민 감염차단 총력…3개 밀집지역 집중방역·선제검사 독려
[피디언] 최근 타시도 외국인노동자 다수 고용 사업장에서 연이어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외국인밀집지역 및 외국인노동자 다수 고용 사업장 등에 대한 시 차원의 방역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으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는 상황 속, 집단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외국인주민 대상의 방역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족, 친구,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선제검사에 반드시 참여해줄 것을 강조하며 이는 무증상 감염자의 사전 발굴을 통해 외국인 사이에서의 추가 감염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사회 “조용한 전파” 우려를 해소하는 차원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외국인주민의 선제검사 실시를 홍보해오고 있으나 선제검사 후 자가격리 및 확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생계 곤란, 신분 노출로 인한 불이익 우려 등으로 검사를 기피하는 것으로 판단, 코로나19 검사 전후의 외국인주민 지원사항을 한눈에 정리해 누구나 안심하고 검사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안내사항은 코로나19 검사비 무료, 자가격리 시 생활비 지원, 확진 시 격리입원치료비 전액 지원, 불법체류자 출입국기관 통보의무 면제 외국인지원시설을 통한 다국어 통역지원 등이다.
서울시의 외국인밀집지역 및 외국인 고용 사업장 방역대책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
➊ 외국인밀집지역 집중 방역관리,➋ 외국인노동자 고용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➌ 서울 거주 외국인 24만명 선제검사 홍보가 주요 골자다.
외국인 10인 이상 근무 사업장이 다수 포진된 타시도와 달리, 서울의 경우 사업장별 평균 1~2명이 근무하는 서비스업·소규모 제조업 중심으로 외국인노동자가 분포되어 있는 점을 고려, 자발적 선제검사 참여 홍보를 중점으로 하되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➊ 우선, 서울시 내 외국인밀집지역 3개구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외국인주민 밀집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되, 외국인 거주 쉼터, 외국인커뮤니티, 외국인 단체·법인 등 방역 취약이 우려되는 대상지를 추가 발굴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펴볼 예정이다.
해당 3개구의 경우, 검사 참여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21.3.1.~3.14., 2주간 외국인밀집지역의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 중에 있다.
외국인노동자의 방문가능 시간대를 고려해, 목·금요일은 4시간씩 연장운영하며 일요일은 오전시간 추가로 문을 열어 주중에 검사가 어려운 외국인의 검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➋ 외국인노동자 다수 고용 주요 사업장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선제검사 안내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서울시 관계 부서 및 산하 외국인노동자센터를 통해 4개 업종 3천여개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외국인노동자 현황’에 따르면 서울에는 외국인노동자 6,858명이 3,796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외국인 고용이 많은 업종순으로 4개 업종[서비스업, 제조업, 건설업]의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일제점검에 나선다.
특히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에서는 관내 404개 마사지업소를 대상으로 2.26~3.19, 3주간 현장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
노동자에게는 검진비 무료 등의 주요 지원사항을 안내하며 사업주에게는 직원들의 선제검사 참여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부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환경검체 채취를 진행, 사업장 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추가로 검사할 예정이며 양성 판정 시 해당 사업장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을 선제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➌ 또한, 자치구와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서울시 내 거주 외국인 24만명을 대상으로 “한집에 한사람” 선제검사 참여를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서울글로벌센터 등 18개 외국인지원시설 및 25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설 종사자 847명이 선제 검사를 실시하고 다수의 외국인주민 커뮤니티를 통해 코로나19 검사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오고 있으나, 외국인들의 검사 참여율은 미진한 상황이다.
이는 유증상자만이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확진이나 자가격리 시 발생하는 생계적 위협, 검사소 방문 시 오히려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막연한 우려감이 주된 사유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우려를 완화코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전·후의 외국인주민 지원사항을 한눈에 정리해 누구나 안심하고 검사받을 수 있도록 다국어로 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의 코로나19 검사율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밀집지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주말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점검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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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처치곤란 아이스팩 재활용에 나선다
마포구, 처치곤란 아이스팩 재활용에 나선다
[피디언]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 거래가 증가하자 이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아이스팩 처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에 나섰다.
2019년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한해 버려지는 아이스팩은 약 2.1억개이며 2020년 11월 기준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17.2%가 증가한 것으로 통계청 조사에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배달음식은 60.6%, 음·식료품은 47.1%가 증가함에 따라 아이스팩 사용량 역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구는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달부터 재사용이 가능한 젤타입 아이스팩을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예산 소진 시까지 아이스팩 5개당 10L 종량제봉투 1개로 교환받을 수 있다.
동 주민센터에 모인 아이스팩은 전문 세척·소독업체를 통해 세척, 소독, 건조 처리 후 지역 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자매결연도시 등으로 보내진다.
구가 예상하는 아이스팩 재사용 규모는 월 4천여 개로 이를 통해 월 2톤 정도의 폐기물 감량은 물론 소상공인 경영 부담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는 이번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의 진행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추후 예산 상황에 따라 동 주민센터 뿐 아니라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함으로써 아이스팩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 폐기물 감량, 소상공인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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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10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은평구, 제10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피디언] 은평구는 청소년의 참여를 통해 은평구 청소년 제안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10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0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14세~19세 이하의 청소년 40여명으로 구성되고 은평구 거주 또는 은평구 소재 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임기는 1년,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 관련 사업을 기획·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청소년 진로·직업’이라는 주요 과제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또한 각종 토론회·워크숍 개최 및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은 개인적으로 청소년 자신의 잠재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사회적으로 청소년의 권리 신장과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의 육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제10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에 참여 할 청소년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은평구청 3층 시민교육과 청소년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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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혁신교육지구사업 ‘은평대전’대학생 멘토 모집
은평구, 은평혁신교육지구사업 ‘은평대전’대학생 멘토 모집
[피디언] 은평구는 올해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은평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 사업인 ‘제8회 은평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전공이야기’의 줄임말로 마을에서 성장한 대학생들이 후배들을 만나 본인이 전공하고 있는 학과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학과탐색 진로지원 사업이다.
‘은평대전’은 대학생 멘토를 모집해 오리엔테이션, 조별교육, 찾아가는 교실 전공강연, 전공박람회를 운영한다.
조별교육으로는 전공강연 PPT 제작 방법 습득, 모의강연 진행 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연습과 실습이 진행된다.
대학생 멘토가 모두가 참여하는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원격 시스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은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과 진로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대학생 멘토에게는 PPT 제작, 강연 연습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봉사 시간 인정, 표창장 수여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현재 은평대전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 중에 있으며 작년 초에는 230명의 역대 최다 인원이 모집된 바 있다.
올해는 은평구 거주자이거나 은평구 중·고등학교 출신 대학생을 우선 선발해 선착순으로 11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모집기한은 오는 4월 4일까지이다.
자세한 신청안내는 은평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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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1년 자활사업 시동 켜다, 성동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회 개편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에서는 지난 22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자립 지원을 지원하기 위해 성동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촉하고 2020년 사업 추진실적 평가 및 2021년 사업추진 지원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성동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회는 센터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자활전문가, 종사자대표, 이용자대표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운영계획 수립·평가, 프로그램 개발·평가,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시설 이용환경 개선 및 고충처리, 이용자 및 종사자 권익증진, 지역사회 협력 등이며 이날 회의는 2020년 지역자활사업 평가, 2021년 지역자활지원 계획 수립 심의,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자활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구는 코로나 19로 비대면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정부양곡 배송서비스 “미소드림”, “비대면 세탁서비스”, 노숙인 자활참여자로 구성된 “엄지척 방역사업단”등 20개 사업을 운영하며 자활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이선화 성동지역자활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해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힘들어졌다는 기사를 많이 본다”며 “우리 성동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이 마음 놓고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자활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활사업은 일을 할 수 있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보장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해 재취업하는 선순환 구조의 정책”이며 “2021년에도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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