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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묵 위원장, 서남권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방문
채인묵 위원장, 서남권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방문
[피디언]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지난달 26일 서남권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서울시-금천구-센터 간 협력과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월 28일에 개소한 서남권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노총이 수탁운영 하는 노동자 지원기관으로 서남권 7개 자치구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상담과 교육, 법률지원, 노사관계 컨설팅, 노조설립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채인묵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남권은 R&D와 신기술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다수의 IT노동자와 플랫폼노동자, 프리랜서가 활동하고 있어 노동자 권익보호와 산업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노동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노동관련 상담이나 법률구제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가 “노동존중 서울”을 표방하고 있고 서울시의회에서도 노동계 출신의 이광호 서울시의원님 같은 분들이 열악한 고용구조와 노동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의 노동 분야는 질적·양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채인묵 위원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광호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해 센터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센터운영과 노동자를 위한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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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촌문화발전소, VR콘텐츠로 색다른 예술 경험 선사
서대문구 신촌문화발전소, VR콘텐츠로 색다른 예술 경험 선사
[피디언] 서대문구가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오후 1∼8시 신촌문화발전소 공연장에서 ‘2021 XR프로젝트-가상이상’을 개최한다.
XR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아우르는 초실감형 기술을 뜻한다.
구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을 재현한 ‘스피어즈’를 비롯해 유명 할리우드 배우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글루미 아이즈’와 ‘배틀스카’, 가상세계 콘텐츠와 상호 작용하며 체험할 수 있는 ‘벽 속의 늑대’ 및 ‘라인’ 등 우수 VR 작품 5편을 상영한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선댄스국제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 VR부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콘텐츠 위주로 엄선했으며 관람 전후로 전문 XR 큐레이터의 작품 해설과 관람객 리뷰를 진행해 가상현실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강화된 성능으로 몰입감을 높인 최신 휴대용 VR기기 ‘오큘러스 퀘스트2’를 통해 상영작을 감상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XR프로젝트-가상이상’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영화제를 찾지 않더라도 우수한 VR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VR영화 체험 시, 가상세계로의 몰입을 극대화시키는 HMD와 컨트롤러를 사용하므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3천 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신촌문화발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온 측정과 출입명부 작성, 각 상영 회차별 5인 이하 관람 인원 제한, 철저한 장비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준수해 운영된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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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의원, 교통 공공앱 개발만 해놓고 관리부실
성중기 의원, 교통 공공앱 개발만 해놓고 관리부실
[피디언] 서울시 도시교통실에서 최근 5년간 1억6천만원을 들여 제작한 공공앱 사용자들이 써놓은 후기를 보면 칭찬을 찾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
각종 오류를 지적하며 ‘앱 개발만 해놓고 관리를 안 하느냐’고 비판하는 건 꽤 점잖은 축이다.
‘세금이 아깝다’거나 ‘탁상행정의 끝이다’를 비롯해 입에 담기도 민망한 욕이 한 가득이다.
도시교통실 소관 앱 개발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시내 공영·민영 주차장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알려주는 ‘서울주차정보앱’의 평점은 5점 만점에 2.9점에 그쳤고 대중교통, 자전거, 나눔카, CCTV 영상을 제공하는 ‘서울교통포털앱’의 평점은 2점으로 나타났다.
이용 시민들은 공공앱에 오류가 많고 업데이트 적시성이 떨어진다는 불만을 호소했다.
이용 만족도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2016년 대중교통 실시간 도착정보 제공을 위해 9,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개발한 ‘서울대중교통앱’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폐기 판정을 받아 결국 예산이 낭비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은 25일 열린 제299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 현안질의에서 “시민의 혈세로 공공앱을 개발했으나 시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 활용도가 너무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용자 관리, 적극 홍보 등을 통해 이용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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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박스퀘어' 청년 창업 프로젝트, 국비 1억 2천 확보
'신촌박스퀘어' 청년 창업 프로젝트, 국비 1억 2천 확보
[피디언] 서대문구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에서 ‘신촌박스퀘어 창업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와 일자리 관련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심사 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구는 2018년부터 한국공유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신촌박스퀘어에 23개 청년점포가 입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53명의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청년 상인들의 성장과 영업 지원을 위해 메뉴개발, 고객응대, 세무업무, 온라인판매 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굿즈’ 개발도 추진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선정된 서대문구는 올해에도 입주 청년 상인들을 모집 선발하고 선배 창업가 특강, 성장하는 상인학교, 온라인 판로 지원 프로그램, 신촌박스퀘어 문화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에서 선정된 성과가 신촌박스퀘어를 활용한 더욱 역동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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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문가와 함께 해빙기 공영주차장 1,021면 합동점검
동작구, 전문가와 함께 해빙기 공영주차장 1,021면 합동점검
[피디언] 동작구가 해빙기를 앞두고 공영주차장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2021년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실태 공무원·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주차장 시설물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조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쾌적한 주차장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 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34개소 총 1,021면으로 구청 및 동작구시설관리공단, 토목구조기술자가 합동으로 주차장 시설물 안전 및 환경정비 등 분야별 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실시한다.
시설물 안전 분야에서는 주차장 시설물 파손 및 바닥침하·융기 건물식 주차장의 담장 및 옹벽 균열 주차장 차단기 작동 상태 및 안내표지판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환경정비 분야는 주차구획선 도색 및 설치기준 준수 주차장 청소상태 주차장 내 불필요한 적치물 존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주차장 시설물 등의 중대한 결함사항은 향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해빙기 공영주차장 안전점검을 통해 주차장 내 누수 등 시설물 안전 분야 7건, 도색불량 등 환경정비 분야에서 38건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조치한 바 있다.
김병섭 주차관리과장은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실태 점검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문제점을 조치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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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역사한옥박물관, 특별 기획전 ‘백범 김구 쓰다’ 개최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가 운영하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2020년12.10.~2021.05.09.까지 기획전 ‘백범 김구 쓰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구의 삶과 글씨를 통해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전시에서는 3·1절을 맞이해 귀중한 독립선언서 원본 3점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백범 김구 쓰다’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조망하고 김구의 삶과 글씨를 통해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이다.
김구가 주석으로 활약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구의 서예작품 외에도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독립선언서 3점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이 중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3·1독립선언서’는 문화재 지정받은 독립선언서 중에서도 민족대표인 위창 오세창 이 소장했던 것으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
‘3·1독립선언서’는 최남선이 기초한 글로 독립선언의 배경과 정당성, 일제로 인한 민족적 피해와 독립에 대한 신념 등이 담겨 있다.
‘3·1독립선언서’ 발표에 앞서 이에 영향을 준 선언서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선언서로 알려진 ‘대한독립선언서’도 함께 전시된다.
자주독립을 촉구하며 조소앙이 초고를 쓰고 독립운동가 39명이 만주에서 발표한 것으로 해외 독립운동 세력을 대변한다.
이 외에도 연해주에서 발표된 ‘대한국민의회선언서’도 볼 수 있어, 한자리에서 감상하기 어려운 귀한 독립선언서 원본 3점이 이번 3·1절에 관람객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백범 김구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자취를 담은 서예의 진수가 될만한 작품들과 미공개 유물 등 60여 점이 전시되며 이와 함께 심산 김창숙에게 써준 ‘일송오강, 日誦五綱 날마다 외는 다섯가지 강령’이 세상에 처음 공개된다.
심산의 스승 대계 이승희 선생의 ‘일송오강’을 단아하고 장중한 필치로 써서 백범 서예의 폭과 근원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됨직하다.
심산의 손자가 처음 공개한 이 작품은 7폭의 대작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백범 김구 쓰다’의 특별전시를 통해 3.1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독립선언서 원본을 직접 관람하기 어려운 경우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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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마을과 함께하는 은평혁신교육 출발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3월부터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서울시-자치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공교육의 정상화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2015년부터 은평구를 포함한 11개 자치구 참여로 시작한 이후 현재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가 동참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은평구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가 시작되기 3년 전인 2012년부터 마을 강사들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교육 콘텐츠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은평의 ‘교육 콘텐츠 연계사업’은 마을강사를 발굴·교육해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연계함으로써, 학생에게는 생생한 현장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에는 행정업무의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마을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이러한 은평 ‘교육 콘텐츠 연계사업’에 바탕을 두고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작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에서 전면적으로 원격수업이 시작되었으나 이로 인해 원격수업이 어려운 교육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이에 은평혁신교육지구에서는 선제적으로 50명의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10개 지역기관과 25명의 마을강사와 매칭해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실례가 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시작된 2015년 이후로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혁신교육지구 중앙평가 결과 25개 자치구 중 매년 최상위권에 속하는 결과를 받아왔으며 2020년에 경우 12개 평가영역 평균 97점을 받아 혁신교육에 있어 선도적인 자치구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은평구는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마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1 은평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으로 교육 거버넌스 구축, 청소년 자치, 진로탐구, 마을 탐방 등 4개 영역 19개 사업을 지역 내 교육 전문기관들과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속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코로나19를 대비한 교육격차 해소 사업과 코로나 블루로 소중한 학창시절을 잃지 않도록 심리정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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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최대 150만원 지급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실직위기에 처한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 무급휴직근로자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에서는 고용보험법 개정·시행으로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10인 미만 기업체에 6개월 유급휴직 고용유지 시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했으나 소상공인과 소기업은 현실적으로 유급휴직 실시가 어려워 무급휴직 정부 지원을 받기가 어려웠다.
이에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부 지원 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소상공인·소기업 근로자의 실업예방과 생계유지를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
월 5일 이상 무급휴직 시 휴직일수에 상관없이 1인당 월 50만원, 3개월 무급 휴직 시 최대 150만원 지급, 업체당 최대 49명까지 지원하며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기업체 소속 근로자를 우선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동작구 관내 50인 미만 소상공인·소기업 사업장 소속 무급휴직근로자이고 2020년 11월 14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월 5일 이상 무급 휴직한 근로자 중 4월 30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한 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3월 31일까지 동작구청 경제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접수처 방역대책으로 방문접수처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설치, 손소독제와 향균티슈 구비, 칸막이 설치 등 감염차단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지원대책으로 사업장에 감원 대신 휴직으로 고용유지를, 무급휴직근로자에게 고용안정과 생계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상황이 진정 될 때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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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행안부 지정 마을기업 2곳 선정
동대문구, 행안부 지정 마을기업 2곳 선정
[피디언] 동대문구 2개 기업이 2021년도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는 서울시 신규 지정 마을기업 중 가장 많은 숫자다.
마을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신규 지정된 마을기업은 디디엠 메이커 협동조합 문화플랫폼 시민나루협동조합 2곳으로 작년 7월 서울시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디디엠 메이커 협동조합’은 2019년 진행한 동대문구 메이커 양성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모여서 만든 기업이다.
경력단절여성, 청년 구직자 등 취·창업에 어려움을 느끼던 이들은 본인들과 같은 난관에 처한 사람들을 교육하고 메이커로 양성하기 위해 작년 1월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고민하던 차에 동대문구가 마을기업에 도전할 것을 권유, 마을기업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행정안전부 지정 신규 마을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플랫폼 시민나루협동조합’은 잡지, 영상, 팟캐스트 등 미디어를 활용해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동대문구의 기록을 모으고 남기는 협동조합이다.
동대문구 주민이라는 공통점과 강력한 유대감을 공유하며 생생한 마을소식을 전달한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5000만원, 재지정 3000만원, 고도화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경영상담, 판로지원 등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한 것들이 이번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를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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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역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 기관 공모
영등포구, 지역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 기관 공모
[피디언] 영등포구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중단 없는 구민 학습권을 보장하는 지역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지역 내 평생학습기관 공모에 나섰다.
구가 공모하는 지역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의 기본 방향은 사회적 쟁점, 전문분야 역량강화 등 구민 요구를 고려한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구성해, 단순한 지식 전달 차원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구민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에 걸맞는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지역 평생학습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함으로써,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공동체를 회복해 학습의 결과가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구는 매년 지역특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2020년에도 책놀이 지도사 양성과정 청소년 독서멘토 양성과정 등 5개 기관의 프로그램을 지원, 평생학습을 통한 지식과 지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다.
2021년에는 공모 분야는 크게 일상학습과 전환학습 2가지다.
일상학습 분야로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시민회복 프로그램 다문화·장애인·미혼모 등 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공모한다.
전환학습 분야에서는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 AI 및 4차 산업분야 교육 등 미래사회 시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 동안 신청을 받는다.
신청 가능 대상은 평생교육법 및 타 법령에 따라 설립된 지역 평생교육기관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예산은 기관 당 1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평생을 통해 누리는 배움의 기쁨이 지역사회와 구민의 발전과 성장을 담보할 것”이라며 “구민 누구나 배우고 꿈꾸는 평생학습도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역 평생학습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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