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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0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 ‘우수구’선정
중랑구, 2020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 ‘우수구’선정
[피디언] 중랑구가 지난 9일 서울시 주관 ‘2020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수도 관련 예산·유지관리·시공·시책협력의 4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최우수 1개구, 우수 3개구 등 총 11개 구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기관 표창과 8백만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우수구 선정까지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있었다.
먼저, 구는 지난해 총 131억의 사업비를 투입, 묵2동 일대 등 21개소의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 및 사각형거를 정비해 침수피해와 악취발생을 미연에 방지했다.
또한 실태조사를 통해 하수도 악취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대형건축물의 정화조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해 악취제거에 탁월한 ‘공기공급장치’를 111곳에 설치, 악취발생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면목유수지 주변 하수관로에는 악취를 흡입·탈취하는 ‘광화학적 악취저감 시설’을 설치해 93%의 악취저감 효과를 거뒀다.
구는 올해도 하수도 관리를 위해 1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태릉시장 주변 등 노후 하수관로 총 5,148m를 정비하고 침수취약지역 하수관로 준설, 정화조 공기공급장치 100개소 설치, 면목복개천 악취저감장치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수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오래된 하수관로를 적기에 정비해 침수피해 및 도로함몰을 예방하겠다”며 “올해도 체계적인 하수도 관리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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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마을 속 배움터 ‘마을학교’ 모집
광진구, 마을 속 배움터 ‘마을학교’ 모집
[피디언] 광진구가 오는 24일까지 ‘2021년 광진혁신교육 마을학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진혁신교육의 일환으로 마을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구 소재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및 법인·단체, 사회적 협동조합, 3인 이상 주민 모임 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주체적으로 교육 장소를 확보하고 수강생을 모집할 수 있어야 하며 보유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진로활동, 요리, 문화, 공예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서면심사를 거쳐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마을학교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24일 오후 6시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진구 교육지원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서류 제출 전 반드시 사전컨설팅을 진행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마을학교는 마을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정규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아이들이 마을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마을교육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미술, 연극, 성악, 공예 등 9개의 마을학교 사업을 운영해 160여명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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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1㎏에 만원 준다”··
“담배꽁초 1㎏에 만원 준다”··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길거리에 버려진 꽁초를 가져오면 그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제도다.
만 20세 이상 강북구민 누구나 1g당 10원, 월 최대 3만원까지 얻을 수 있다.
다만 지불기준 무게인 1㎏ 이상부터 보상금이 주어지며 1㎏가 넘으면 1g단위로 지급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시작됐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보류된 후 이번에 재가동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사전접수와 교육을 끝마친 후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과 목요일 양일간 수거한 담배꽁초, 신분증, 통장사본을 가지고 주민센터를 찾아가면 된다.
담배꽁초가 젖거나 이물질이 섞여 있으면 접수가 불가능하다.
대리 신청 또한 받지 않는다.
보상금은 신청일 기준 다음달초 10일 전까지 신청인 계좌로 일괄 이체된다.
수거 보상제는 담배꽁초가 하천, 바다 등지로 흘러가는 것을 방지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강북구는 육지에서 꽁초가 버려지는 것을 막는 일이 급선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 환경부, 담배꽁초 관리체계 마련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약 1천 246만 개비의 담배꽁초가 길거리에 버려지고 있다.
버려진 꽁초는 하수구나 빗물받이에 유입돼 하천과 바다로 흘러든다.
이렇게 해양으로 유입된 담배꽁초 필터의 플라스틱 성분이 잘게 부서지며 수중생태계를 위협한다.
해양생물들이 섭취한 미세플라스틱은 먹이사슬을 거쳐 최종단계인 우리 인체로 흡수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국내 생산 담배의 90% 이상이 플라스틱 필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강북구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바다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019년 범 구민 담배꽁초 근절 운동을 시작으로 ‘꽁초 거름망’을 하수구 빗물받이에 달았다.
또 전국 최초로 ‘해양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음식점 주변 재떨이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음식점 운영자와 외식업 단체가 뜻을 같이 하면서 현재 금연구역 밖에 위치한 관내 일반음식점 가운데 약 98%가 야외에 재떨이를 설치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길 기대한다”며 “강북구에서 시작된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가 서울시 전역을 포함해 전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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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희망글판 봄 맞이 새단장
동대문구 희망글판 봄 맞이 새단장
[피디언] 동대문구가 봄을 맞이해 동대문구청 정문 상단에 희망글판을 새단장했다.
이번 희망글판의 문안은 ‘내 귀한 당신께/ 햇살 가득하시길’로 이는 김용택 시인의 ‘별 하나’에서 발췌했다.
문안과 함께 꽃으로 나타낸 햇살을 맞고 있는 소녀와 강아지의 다정한 모습을 그림으로 넣어 포근한 봄의 느낌과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추운 날씨와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이 희망글판을 보며 위로와 힘을 받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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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광진구에 아동·청소년 위한 도서 기증
출판진흥원, 광진구에 아동·청소년 위한 도서 기증
[피디언] 광진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 300권을 전달받았다.
이번 도서 기증은 지역사회 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기증 행사는 열리지 않았으며 기증받은 도서는 광진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비치되어 센터를 방문하는 가족을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다문화 가정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도서를 기증해주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도 지역 내 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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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설맞이 장보기 참여
유정희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설맞이 장보기 참여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서울시의원이 지난 10일 수요일 오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에 참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된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해보다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상인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죄송했다”며 “이제 곧 전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도 시작이 되고 모든 시민분들께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방역에 동참하고 계시니 조만간 코로나19를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전통시장은 우리 관악을 대표하는 곳이자 주민분들의 삶 그자체”며 “시민분들께서 명절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이 가득한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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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1자치구 1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 본격 운영…금융·경영 원스톱 지원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소상공인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금융상담’과 ‘경영개선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이 25개 전 자치구에 1개씩 설치돼 맞춤형 운영을 시작한다.
자치구 내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부터 경영상담, 교육, 컨설팅을 전담하고 불가피하게 폐업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장 정리와 재기도 밀착 지원한다.
서울시가 서울경제 허리역할을 하고 있는 69만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주는‘2021년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이 자치구별로 1개소씩 설치를 완료,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은 자금지원과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자영업지원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했었는데 이 두가지 지원을 영업장 소재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인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지역 내 소비 트렌드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도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을 준다.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인단체·구청·공공기관·대학 등이 연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매년 25개 골목상권을 선정하고 50백만원 내외의 교육·컨설팅·시설개선 등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시행한다.
특히 그동안 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생애주기별 종합서비스’를 영업장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돼 소상공인들이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활용한 지역 상권 분석을 비롯해 예비·신규창업자 대상 창업컨설팅과 현장멘토링으로 창업성공률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사업자 대상으로 업종별 실전창업교육, SNS마케팅교육 등 56개의 커리큘럼을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내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비대면·온라인 판로개척 현장 수업 등 다양한 오프라인 교육도 5월 이후부터 실시한다.
업종별 맞춤형 클리닉을 제공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최대 100만원의 비용도 지원한다.
3명 이상의 소상공인이 협업할 경우에는 공동시설 및 공동사업 소요 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해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복합적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선 각 분야 전문가들이 6개월간 점포 경영상태를 확인하고 개선방안까지 제안하는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경영악화, 매출 부진 등으로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장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밀린 임대료나 점포원상복구비 등을 지원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특히 5월부터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상권 중심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혁신 생활창업을 주도할 ‘상권혁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외식업 위주로 20명의 교육생을 선발, 철저히 준비된 창업자 양성을 목표로 실무중심의 교육, 멘토 사업장 체험, 모의창업훈련 등을 제공한다.
교육생 선발 등 상세한 사업일정은 3월 중에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도 코로나19로 폐업소상공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업정리 및 재기에 필요한 비용’을 800개 점포에 지원한다.
시는 ’20년 총 420개 업체에 대해 업체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지원신청이 급증해 지원업체는 800개로 약 2배 늘리고 지원금도 최대 200만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올해 폐업 소상공인이 지원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사업장을 찾아 사업장 정리에 필요한 컨설팅과 업종전환 및 재창업, 취업 등과 관련된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와 함께 임대료, 점포원상복구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 직접피해업종만 지원금을 밀린 임대료에 사용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업종에 상관없이 폐업했거나 폐업예정인 업력 6개월 이상 점포형 소상공인이면 모두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향후 지원신청 추이에 따라 재기 지원 규모를 조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별 지원내용 및 일정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다”며 “자치구별 소상공인 전담 종합지원플랫폼에서 지역 특성과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밀착형 지원을 펼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길러주고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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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평·서초·중구’맞춤형 저감사업 본격 추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평·서초·중구’맞춤형 저감사업 본격 추진
[피디언] 서울시가 지난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은평·서초·중구 등 3곳에 올해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관리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구역을 말한다.
이들 3개 지역에는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노출저감사업, 미세먼지 배출저감사업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등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에어커튼, 미세먼지 쉼터,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하고 그 외 건물 옥상에 쿨루프를 설치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배출 저감사업으로는 대기오염배출사업장 간이측정기 설치, 자동차 정비업체 등 소규모 배출업소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집중관리구역 내 살수차·분진 흡입차를 1일 2회 이상 운영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을 주1회 이상 시행하는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미세먼지 노출 저감사업은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 스마트 에어샤워시설, 바닥표시등,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하고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미세먼지 쉼터, 에어커튼 등도 설치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총 8억 7,600만원을 지원하고 자치구에서 구비 총 1억 4,6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사업비 약 10억원 가량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중구는 취약계층이용시설 18개소에 스마트에어샤워 3개소, 에어커튼 2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11개소, 식물벽 3개소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알리는 바닥표시 등도 11개 설치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대형공사장에서 배출되는 비산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마을버스에 흡착필터를 부착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22개소에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2개소, 에어커튼 20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23개소, 미세먼지 흡입매트 7개소, 식물벽을 2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대형공사장에 Iot모니터링 시스템 3개를 설치해 비산먼지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52개소에 미세먼지 흡입 에어메트 20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43개소에 설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1차로 지정되어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금천·영등포·동작구도 올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금천구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용차량과 도로변 가드레일에 흡착필터를 부착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17개소에 창문 부착형 환기시설 17개 및 바닥표시등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집중관리구역에서 살수차 및 분진흡입차 운행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20개 중 어린이시설 2개소에 식물벽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취약계층이용시설에 스마트 에어샤워 및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8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이 달 중 수요조사 후 5월 현장평가와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8월에 최종 지정고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취약계층 이용시설 관계자, 대기오염배출시설 대표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 이를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서울형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사업을 통해 체감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책으로 취약계층 등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며 “아울러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미세먼지 저감사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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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착한 임대인에 성북사랑상품권 최대 100만원 지급
성북구, 착한 임대인에 성북사랑상품권 최대 100만원 지급
[피디언] 성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을 ‘서울형 착한 임대인’으로 선정해 성북사랑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대상 자격은 올해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또는 인하할 예정인 임대인이며 해당 건물이 환산 보증금 9억원 이하 점포이고 임차인과 임대인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다.
상품권 지급액수는 연간 총 임대료를 인하한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100만원 ~ 500만원 이하 인하 시 30만원이 지급되며 500만원 ~1000만원 인하 시에는 50만원, 1000만원 이상 인하 시에는 100만원이 4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임대인은 추가로 세액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임대료를 낮추면 인하액의 최대 70%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공제 받는다.
신청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말까지이며 성북구 소재 상가건물을 소유한 임대인은 참여를 원할 경우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상생협약 약정기간 완료 시에는 임대료 인하액 확인이 가능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성북구는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을 위해 관내 현수막 게시, 모범사례 홍보, 플랫폼 홍보 등으로 지역 내 자발적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설 연휴 전, 후 친필 서한문을 작성해 관내 임대인에게 발송한 바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임대료 부담도 안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상생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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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역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구로구, 구로역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피디언] 구로구가 구로역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기존 신도림역 임시 선별검사소의 운영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구로역 북측광장에 새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마련하고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일요일은 구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된다.
구로구는 의료진과 검사 대상자의 안전을 고려해 차량형 검체부스로 검사를 진행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는 양상이지만 무증상 감염 비율이 높아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1가구 1명 검사’ 등 선제검사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류동역 임시 선별진료소는 이달 19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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