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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서울시의회 대변인 “후쿠시마 원전사고 10주기, 돌이킬 수 없는 피해 기억해야”
최선의원
[피디언] 후쿠시마 원전사고 10주기를 맞아, 서울특별시의회 최선 대변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원자력의 엄청난 위험성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실히 알려준 인류 최악의 사고”며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하지만, 원전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아는 만큼 신재생에너지 전환 및 그린뉴딜에 대한 전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난 4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대대적인 후쿠시마 제염 작업에도 불구하고 제염이 끝난 곳에서 일본 정부가 정한 안전 기준치 0.23마이크로시버트를 훨씬 초과하는 방사선 수치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9일자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원전 사고 이후 4만 2천여명이 아직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 하고 임시주택에서 피난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대변인은 “원전 사고로 인해 후쿠시마현 주민들은 삶의 터전과 가족, 이웃을 잃고 각종 후유증을 호소하는 등 끔찍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대한민국도 천연자원이 부족하지만, 후쿠시마 사고의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기억하며 원전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방식을 계속 고민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 대변인은 “사실 서울시의 2050 탄소중립이라는 목표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한계가 없고 편리한 원자력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에너지 대전환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지속가능한 사회’인 만큼, 언제나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원자력보다는 신재생에너지의 적극적인 발굴에 주력해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인호 의장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인구 천 만의 서울이 에너지에서만큼은 타 시·도에서 거의 끌어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발굴과 함께 에너지를 절감하는 형태의 녹색도시·녹색건물 형성에 주력해 서울의 에너지자립도를 높여나가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5일 제299회 임시회에서‘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통과시켰으며 빠른 시일 내에 위원회 구성을 완료해 탄소절감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과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의 구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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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시의원,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환자 강제전원, 충분한 소통 및 대책 없이는 절대 불가”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최영주 의원이 강남행복요양병원의 코로나 전담 요양병원 지정과 관련한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과 주민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시 보건의료정책 담당부서와 회의를 진행했다.
최근 방역당국은 지역별로 집단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의 코로나19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공공을 넘어 민간요양병원을 포함해 서울지역 3곳 등 전국적으로 11곳을 코로나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했다.
행복요양병원은 강남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독립채산제 성격의 의료기관이다.
행복요양병원에 입원해있는 환자는 262명으로 평균연령이 79.8세이며 환자의 90%이상이 고령 기저질환 환자이다.
또한 2년 안팎으로 장기입원 중인 환자가 대부분이다.
최영주의원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코로나 전담 요양병원 지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 강남구청과의 소통 없이 코로나 전담 요양병원 지정을 통보한 것은 문제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행복요양병원 주변이 대부분 주거지역이라 지역주민의 반발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하며 환자 및 보호자, 병원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행복요양병원의 코로나 전담 요양병원 지정으로 인해 불안을 느끼고 피해를 보지 않도록 충분한 설명과 설득,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타 병원으로 강제 전원 당해야 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강제 조치에 대한 반발이 당연할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환자가 고령 기저질환 환자인데, 갑자기 타 병원으로 나가라고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고 말하며 강제전원 조치에 대한 우려와 반대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 서울시에서 환자 강제 전원 조치를 잠정 보류하고 소통과 대화로 풀어 나가기로 한만큼, 이해관계자 모두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서울시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고 말하며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의 감염병이 발생하더라도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기적 관점에서 감염병에 대비할 수 있는 시립병원 및 시립 요양병원 확충에 대해 논의할 시기가 왔다고 말하며 검토를 요청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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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 소외 없는 서울’ 함께 만들어갈 디지털 강사 ‘어디나 지원단’ 모집
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 소외 없는 서울’ 함께 만들어갈 디지털 강사 ‘어디나 지원단’ 모집
[피디언] 서울디지털재단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비대면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어디나 지원단’을 운영하고 강사 100명을 모집한다.
‘어디나 지원단’은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의 줄임말로 장노년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서울디지털재단이 실시해온 디지털 교육 사업이다.
지난 2년간 강사 250명이 어디나 지원단에 참여해, 서울시 전역의 장노년층 2천 6백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어디나 지원단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강사가 일대일로 만나,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와 교육생을 모두 장노년층으로 구성한 일종의 노노케어로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습효과를 높인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확산으로 장노년층의 디지털 소외현상이 심화되면서 서울시는 지난해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재단은 올해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2천여명보다 4배 많은 8천명의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장소 역시 복지관, 도서관, 경로당 등 공공시설을 비롯해 통신사 대리점 등 어르신들이 자주 방문하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으로 거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교육로봇을 통한 반복교육으로 장노년층의 교육효과를 높인다.
재단이 지난해 개발한 교육로봇 ‘리쿠’는 장노년층의 눈높이에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어디나 지원단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반복 실습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복지관에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사와 함께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병행하는 등 다양한 교육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어디나 지원단’은 오는 4월부터 8개월간 이 같은 교육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월 최대 24시간까지 활동이 가능하며 1시간당 2만 2천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밖에도 교수법 교육과 ICT 기술체험, 명사초청 세미나 등 강사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시에 거주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갖춘 55세 이상 장노년 또는 경력단절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4일까지 ‘스마트서울 포털’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소외문제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 반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은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라며 “어디나 지원단 교육으로 어르신 모두가 비대면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디지털 포용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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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부터 민간공사장 건설기계 100% 친환경 의무화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5등급 경유차 중 서울지역 미세먼지 배출원의 하나로 꼽히는 노후 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조치를 다각도로 대폭 강화한다.
'19년 서울연구원의 서울지역 배출원별 미세먼지 발생 기여도에 따르면, 서울지역 미세먼지 배출원은 수송 26% 난방 31% 건설기계 등 18% 비산먼지22% 기타 3%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공해조치 및 사용제한 노후 건설기계 5종은 '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인 덤프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04년 이전 제작된 비도로용 2종인 굴착기와 지게차다.
대표적으로 오는 9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민간공사장에서 친환경 건설기계를 100% 의무 사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현재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에서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 중인데 이어 민간공사장까지 전면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인다는 목표다.
또 올해부터 저공해 조치를 의무로 해야 하는 노후 건설기계 종류를 기존 5종에서 노후 롤러와 로더를 추가해 7종으로 확대한다.
덤프트럭 등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은 조기폐차 지원금을 상향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올해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저공해 조치 지원 강화 민간공사장 친환경 건설기계 100% 의무 사용 관급공사장 현장 관리점검이다.
첫째, 저공해조치 의무화 노후건설기계 종류를 기존 5종에서 7종으로 확대하고 노후 건설기계 5종 3,144대 중 장치 미개발 기계를 제외한 48%인 1,510대 차량에 대해 올해 엔진교체, 매연저감장치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다.
예산 총 261억원을 투입한다.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조기폐차 보조금의 경우 최대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올해부터 추가되는 노후 롤러, 로더의 경우 엔진교체 등 저공해조치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오는 9월부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환경영향평가 공사장에서 친환경 건설기계를 100% 의무 사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건축물 및 정비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심의기준을 개정해 현행 친환경 건설기계 의무사용 비율을 80% 이상에서 100%로 확대키로 했다.
셋째, 이에 앞서 4월부터 시·자치구가 발주하는 모든 관급 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을 강화한다.
관련 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사 계약단계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로 공사공정 및 현장관리 점검을 정기·수시로 실시한다.
공사계약 시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에 대한 서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제도 안내 및 공사공정·현장관리를 실시한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정기·수시 합동점검 등 단계별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력 및 실행체계 구축·운영한다.
서울시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의 생계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소유자가 유예를 신청 시 6개월 간 1차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장치 미개발 등 기술적 요인으로 저공해 조치가 불가능한 경우, 장치제작사가 발급한 저공해조치 불가확인서를 첨부하면 신청일로부터 1년간 유예기간을 재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앞서 지난해 5월 ‘서울특별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저공해명령 대상에 기존 5등급 경유차에 노후 건설기계를 포함시켰다.
지난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DPF부착 등 526대, 조기폐차 202대를 추진해 2013년 노후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조치 사업 시작 이후 총 4,025대에 저공해 조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연간 초미세먼지 7.9톤, 질소산화물 116.4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및 보조금지원 관련사항은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사형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민·관공사장에서 친환경 건설기계 의무사용 비율 확대 및 공사현장 상시 점검 등 공정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노후 건설기계 차주들께서는 엔진교체 및 DPF부착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저공해 사업을 통한 대기질 개선으로 맑고 깨끗한 서울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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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정연구 보고서 발간
구로구, 구정연구 보고서 발간
[피디언] 구로구가 구정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구로구는 “주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 현안을 분석해 정책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4개 분야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구정연구 보고서는 도시계획 ‘구로구 도서관 이용 서비스 고도화 방안’, 도시재생 ‘생활인구 패턴분석을 통한 구로구 정책 활용 방안’, 지역경제 ‘G밸리 SW산업 분석을 통한 구로형 일자리 창출 방안’, 복지·다문화 ‘구로구 상호문화도시 발전 방안’, 지역경제 ‘Guro 경제브리프’ 등이다.
구로구는 연구과제별 각 100부를 제작해 관련부서와 관계기관 등에 배포했다.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가 다양한 정책 문제 해결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 수립을 위해 심도 있는 연구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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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마을대학’ 창업공간 입주기업 모집
구로구, ‘구로마을대학’ 창업공간 입주기업 모집
[피디언] “‘유니콘 기업’의 꿈, 구로에서 펼쳐보세요” 구로구와 성공회대학교가 ‘구로마을대학’ 창업입주팀을 모집한다.
구로구는 11일 “지역 내 창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성공회대학교와 함께 ‘캠퍼스타운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사업의 일환으로 구로마을대학 창업공간에 입주할 예비·초기창업기업을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로마을대학 창업공간은 성공회대학교 구두인관과 구로마을대학에 마련됐다.
입주대상은 사업자등록 3년 미만인 초기창업기업과 6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예정인 예비창업기업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개별사무실과 기본 사무용품, 창업교육 및 멘토링,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활동, 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 각종 대회에 우선 참가자격 등이 지원된다.
입주기간은 다음달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이며 사업성과평가를 거쳐 실적이 우수한 팀에게는 올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 입주연장 기회가 주어진다.
입주를 원하는 이는 이달 1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구로마을대학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로마을대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공회대학교는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최대 14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항목은 역량평가 30점 사업 아이템의 사회적 가치 및 영향력 20점 실현가능성 및 참신성 30점 사업계획서 충실성 10점 입주 적합성 10점 등 총 100점으로 구성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역량은 충분하지만 활동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창업가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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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동 행복주택 공사 현장 방문
휘경동 행복주택 공사 현장 방문
[피디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0일 오후 휘경동 49-363번지에 위치한 행복주택 공사 현장에 방문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둔 행복주택 마무리 공정을 점검하고 구에서 기부채납 받은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행복주택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육아방, 키움센터 등 주민 활용도가 높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검토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 주민 편의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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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Ⅰ ‘우리가 사랑한 음악들’ 개최
강북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Ⅰ ‘우리가 사랑한 음악들’ 개최
[피디언] 강북문화재단은 마티네 콘서트Ⅰ ‘우리가 사랑한 음악들’을 오는 3월 17일 오후 3시 네이버TV, 유튜브 ‘강북문화재단’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이번 콘서트는 강북문화재단의 2021년 첫 번째 기획공연이다.
재단은 이번 무대를 위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팝페라콰르텟 디에스를 초청했다.
디에스는 팬텀싱어 시즌 1에 참가했던 바리톤 박정훈과 함께 테너 정주영, 테너 이성신, 베이스바리톤 박진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존 팝페라 앙상블이 들려줬던 이태리나 스페인 노래에서 벗어나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해외 유명 팝 음악, 월드뮤직, 우리 가요 등 다채로운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송은혜가 특별출연한다.
송은혜는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 출연해 미국의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과 함께 공연함으로써 화제가 된 바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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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의원, '전인적 교육모델로서 시민명상교육의 필요성' 입법 정책 토론회 개최
이상훈 의원, '전인적 교육모델로서 시민명상교육의 필요성' 입법 정책 토론회 개최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상훈 의원은 3월 9일 서울시의회 2대회의실에서 “전인적 교육모델로서 시민명상교육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입법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이현찬 행정자치위원장은 "서울시민이 삶 속에서 겪는 문제를 명상교육으로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는 의견수렴과 토론, 많은 연구를 거쳐 이 자리가 만들어졌으며 서울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시작이 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을 믿으며 서울시의회가 함께 하겠다“는 축사를 시작으로 토론회가 시작됐다.
발제자로 나선 안선덕 위원은 ‘국내·외 시민명상 교육 연구 동향’, 왕인순 소장은 ‘국내 시민명상 교육기관 현황’, 류지명 위원은 ‘국외 시민명상 교육기관 현황’, 박서현 교수는 ‘국내·외 공공부문 명상 현황과 정책 제언’순으로 발제가 진행됐다.
안선덕 위원은 최근 5년 간 국내·외 연구를 분석한 결과 명상은 개인의 심리적, 신체적 증상 개선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인지적 기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침으로써 교육과 조직, 사회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근거기반의 국내외 연구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서구에서 다양한 계층과 광범위한 증상과 질병에 명상을 적용하고 그 효과에 대한 임상적 연구를 축적한 근거기반의 명상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비해 국내는 엄격한 연구방법론이 적용된 임상연구들이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까지 축적된 국내연구결과만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명상의 다양한 효과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비용은 적게 들고 안전하며 효과는 탁월한 명상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명상의 활성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왕인순 소장은 국내에선 최근 20년간 명상단체 및 학계에서 활발하게 명상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8월, 한국 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명상관련 학회와 대학부설 명상연구소 운영을 통해 명상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민간지도자 자격은 176건으로 시민을 위한 명상교육의 상당부분이 민간단체들이 주도했음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 명상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서 체계적인 명상교육의 확대가 요구되고 있으며 성인 중심의 명상교육에서 보다 다양한 연령대, 계층으로 명상이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류지명 위원은 해외는 근거기반의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명상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에서는 학술, 의료, 교육 등의 분야에서 명상 교육 및 연구, 네트워크가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 임상적 적용이 활발하고 연구물의 축적으로 마음챙김, 자기자비, 자비 기반회복탄력성 훈련 등 명상과 심리치료를 통합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차원에서 마음챙김 교육을 국공립학교에 도입하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마음챙김 교사훈련과 기관 네트워크와 연계된 단체들이 교육의 전문화 및 표준화를 꾀하고 있다고 한다.
교사와 학생들에게 명상교육이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명상의 대중화, 명상교육의 확대, 근거에 기반한 체계적 교육과 적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서현 교수는 국내·외 명상 연구는 최근 양적확대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축적해가고 있으며 다양한 명상법이 심리적, 신체적, 인지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됐다.
국내의 경우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 시스템에 의해 학생의 인성교육과 지역주민 대상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직무강화 명상교육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미국은 인성교육, 웰빙, 공동체사회 평화구현의 일환으로 영국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명상을 정치와 공공정책에 적용되도록 하고 있다.
정책-연구-교육의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에 의거 근거기반의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연방정부에서 지역사회까지 체계적으로 명상교육이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하 위원 ‘창조적 지식재산, 명상에서 시작해야’, 전민주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행복과 시민성 증진을 위한 생활명상 활용 방안 모색’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자로 나섰다.
박진하 위원은 무형의 지적재산의 흐름에 있어 명상은 4차산업의 중요한 키워드인 ‘창의성’을 실현하는 실제적인 방법론이고 뿌리가 된다.
현시점에 명상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시의적절하고 모범이 될 만한 일이며. 국가경제전략과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혜안으로 본다고 전했다.
전민주 센터장은 전세계가 팬더믹으로 이웃과 단절되고 고독감의 ‘코로나 블루’를 겪는 중이다.
사회구성원이 상호작용 중 생기는 긴장과 갈등은 개인과 개별조직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이며 명상교육이 모든 시민에게 적용되는 사회정책으로 다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민의 마음 건강과 지역사회 행복 증진을 위한 교육모델로서 지자체에서 생활밀착형 명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의원연구단체 [사구뭉치연구회]에서 실시했던 “전인적 교육모델로서 시민명상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 조사연구를 토대로 전인적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상훈 의원은 토론회에서 “제안해주신 정책제언처럼 시민명상교육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법적, 제도적 기반 마련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서울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모두를 위한 명상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시민의 마음을 돌보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토론회의 소회를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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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입 공무원 '시보 떡' 문화 근절.축하 메시지로 대신
서대문구, 신입 공무원 '시보 떡' 문화 근절.축하 메시지로 대신
[피디언] 서대문구는 신입 공무원들이 공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소통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6개월간의 수습 기간 후 부서 직원들에게 떡을 돌리는 신입 공무원 ‘시보 떡’ 문화를 근절한다.
대신 구청장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직원들이 서로 감사와 격려의 말을 나누는 것으로 간소한 축하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달에는 공직을 이해하고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임자 맞춤형 구정 안내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 신규 직원들이 민원 응대의 부담을 이겨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이 업무에 적응하는 기간 동안 방문 민원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새내기 알림 팻말’을 비치할 예정이다.
디지털 세대인 신입 직원들을 위해 드론, 3D프린팅, 디지털드로잉 등 4차 산업혁명 체험교육과 문서편집 및 보고서작성 등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신입 공무원이 국장과 과장에게 자신의 애로사항과 바라는 점을 전하는 대화의 장도 마련한다.
구는 2016년부터 선배 공무원과 신규자가 1:1로 결연해 상호 소통과 노하우 전수를 위한 멘토링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달부터 62개 팀이 지역 내 주요 시설 둘러보기, 업무 개선점 찾기, 조직 이해도 높이기, 독서토론, 서로의 장점 찾아 칭찬해 주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나아가 올 하반기에는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어 ‘멘토·멘티 공무원 소통공감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신입 공무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증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격무부서 직원들을 위해 올 하반기 중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행복하게 공직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불합리한 관행은 과감히 없애겠으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