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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봉제업체 작업장 안전하게…환경 개선 지원
광진구, 봉제업체 작업장 안전하게…환경 개선 지원
[피디언] 광진구가 지역 내 봉제업체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봉제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 향상을 돕는 ‘2021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의류제조업체로 상시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소공인에 해당해야 한다.
단, 분진·조도·소음 등 기준이 평균 이하이거나, 환기가 어려운 지하 또는 반지하에 위치한 작업장 등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안전 필수설비 흡음·방음 설비, 흡입기·집진기, 환풍기 등 위해요소 제거 및 근로환경 개선 물품 재단테이블, 작업의자 등 능률 향상을 위한 물품 등 업체당 최대 900만원 규모이다.
구는 작업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전 필수설비, 위해요인 해소 및 근무환경 개선 항목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업체는 총 지원액의 10%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9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광진구 지역경제과로 방문 및 우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결정되며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작업환경 개선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의류제조업은 우리 구 소재 제조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경제의 한 축이다”며 “지역경제와 의류제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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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TF” 단장 선출
이상훈 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TF” 단장 선출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상훈 의원은 3월 12일 전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에서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그린뉴딜TF’ 단장으로 선출됐다.
‘그린뉴딜 TF’는 17개 전국 시·도의회에서 각 1명씩 추천된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상훈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참여하는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를 구성하고 지역주도형 그린뉴딜 관련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훈 의원은 지난해 10월 ‘시민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 전국 광역시도의원 워크샵’과 2021년 1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국회의원-광역시도의원 온라인 합동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그린뉴딜 관련 정책에 매진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지역별 그린뉴딜 정책 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 방안 마련, 그린뉴딜 관련 법률 제·개정 건의 등 성공적인 그린뉴딜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5일 제29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서울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구성안이 통과됐고 의원연구단체인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 전환도시연구회”를 만들어 서울시의원들과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상훈 의원은 “그린뉴딜의 3대 목표는 온실가스 감축과 사회적 불평등 해소,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며 이 목표들은 각 광역시도나 기초기시군의 최상위 도시계획과 연결되어야 탄소중립 정책이 실질적으로 실행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적 안전망이 짜임새있게 구축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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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서울 서남권 ‘안양천명소화 사업’ 경기지역으로 확대
구로구, 서울 서남권 ‘안양천명소화 사업’ 경기지역으로 확대
[피디언] 구로구가 지난 15일 경기권역 안양천 고도화사업 간담회에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로구는 “안양천의 통합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금천구, 영등포구, 양천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안양천명소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경기권역 간담회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경기지역까지 연계하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16일 밝혔다.
경기권역 안양천 고도화사업 간담회는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이명복 안양시 하천녹지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별 안양천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서남권 안양천명소화 사업 업무협약을 제안하고 추진한 이성 구로구청장이 대표로 참석해 서울권역 안양천명소화 사업의 경기지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안양천명소화 사업’은 자치구 경계를 뛰어넘는 안양천 종합관리 계획으로 생태복원 연속성 유지 등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 사업 상호연계 추진, 안양천 내 특정 시설의 과다한 중복 설치 자제, 안양천 각종 시설 공유, 안양천 50리 물빛 장밋길 조성, 산책로 둔치 등의 연속성 확보, 위해식물 합동조사 및 제거, 연 1회 이상 합동회의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가·지방 하천으로 나뉘어 지역별로 추진되던 안양천의 각종 사업을 상호 연계하고 안양천 50리 물빛장미길 사업을 경기지역까지 확장해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자치구를 넘어 경기지역까지 아우르는 안양천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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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봄맞아 활짝 핀 나눔의 꽃
구로구, 봄맞아 활짝 핀 나눔의 꽃
[피디언] 봄을 맞아 구로구에 나눔의 꽃이 피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달 16일 태평로건설의 후원을 받아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에 공기살균기 4대를 전달했다.
동별로도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지난달 24일 구로신용협동조합은 구로5동 저소득층 50가구와 구로2~4동·오류2동·수궁동·신도림동·항동 저소득층 30가구에게 백미 10kg씩을 전했다.
같은 날 오류1동여성자율방범대는 오류1동장학회에 30만원을 지원했다.
23일 고척2동 차오름태권도는 아이들이 직접 모은 라면 1,100봉지를 저소득 주민 50명에게 전달했다.
단체와 기업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이달 15일 참튼튼병원, 더불어함께 새희망이 각 500만원, 1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남교회가 500ml 생수 2,060개, 4일 한국전력공사 구로금천지사가 400만원을 후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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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고용유지지원금 및 고용·연금보험료 지원
서대문구, 고용유지지원금 및 고용·연금보험료 지원
[피디언] 서대문구가 지자체와 기업, 근로자가 상생하는 ‘서대문형 고용안전망’을 구축한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용 유지를 위해 ‘고용 안전 도시, 서대문’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용 조정이 불가피한 기업체 중 직원을 내보내는 대신 유급 휴업 조치를 취한 사업주에게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해 근로자 고용유지에 힘쓴다.
대상은 서대문구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우선지원대상 기업으로 유급 휴업을 실시하고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사업장이다.
구는 고용노동부 지원율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는 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관내 사업체에 대해 서대문구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이들 사업을 추진해 118개 업체에 3억 7천5백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희망 사업체는 서대문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2021년 서대문구 고용유지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구는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이달 15일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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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저소득층·신혼부부에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 2,800호…신청접수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2021년도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2,800호를 공급하며 이 중 2,500호는 저소득층에게, 300호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신청하면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전세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계약자가 되어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다시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이다.
계약 시 저소득층의 경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가구당 1억 1천만원 이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를 저금리로 지원하고 나머지 5%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내게 된다.
저소득층 중 희망자에 한해 전월세 보증금의 98%까지 지원 가능하다.
전월세 보증금이 1억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보증금을 입주자가 부담하면 된다.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저소득층과 지원 금액이 다르며 세부적인 지원 기준은 아래와 같다.
신청 대상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사업대상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저소득층의 경우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인 장애인, 고령자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종류별로 1순위, 2순위, 3순위의 기준이 각각 다르며 구체적인 세부 기준은 별표와 같다.
서울시는 총 2,800호 중 2,500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300호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지역별 고른 안배를 위해 전년도 신청접수 현황을 고려해 자치구별 비례 배분해 공급한다.
지원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규모의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으로 보증금한도액은 저소득층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 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 7,500만원 이내인 주택이며 오피스텔의 경우 바닥 난방, 취사시설, 화장실을 갖춰 주거생활이 가능한 구조여야 하며 본인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도 요건이 충족되면 지원가능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자격이 유지되는 한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재계약 시점에 시행되는 입주 자격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 지원 신청은 저소득층 1순위, 신혼부부는 ’21월 3일 24.~3. 30., 저소득층 2순위는 ‘21월 3일 31.~4. 2. 주민등록등재 거주지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 및 예비입주자는 신청마감일로부터 약 3개월 전후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소득층 1순위 신청 접수 결과 공급호수의 3배수를 초과할 경우, 2순위는 신청 접수 받지 않을 수 있으며 신청 접수 및 입주자 선정에 관한 사항은 주민등록 등재 거주지 주민센터, 구청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임대주택 및 임대공급, 입주 등에 관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문의하면 된다.
그 밖에 동순위 경합 시 결정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내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서민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2,800호를 공급해 저소득 서민과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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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천호대교 남단IC 올림픽대로 연결로 개선…‘25.11월 완공
서울시, 잠실·천호대교 남단IC 올림픽대로 연결로 개선…‘25.11월 완공
[피디언] 서울시는 올림픽대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잠실대교와 천호대교 남단IC에 올림픽대로 진·출입로를 추가하고 정체 연결로 구간을 확장 및 지하차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잠실·천호대교 남단IC 연결체계 개선공사는 ’21.3월 착공해 오는 ‘25.11월 완공 예정이다.
잠실대교 남단IC은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올림픽대로에서 한가람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하차도가 신설되고 올림픽대로 진출입 도로가 추가된다.
총 연장 3.33㎞이며 총 사업비는 447억원이 투입된다.
올림픽대로 본선에서 잠실역과 잠실대교 북단방향으로 진출하기 위한 연결로가 분리 설치되고 잠실대교 남단에서 올림픽대로 본선으로 진입하는 연결로가 신설된다.
천호대교 남단IC은 총 사업비 367억원이 투입되며 천호대교 남단IC에 올림픽대로 연결로와 지하차도가 신설된다.
교통량이 많은 기존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유턴 지하차도 앞에 지하차도가 신설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변도로가 확장된다.
또, 올림픽대로 본선에서 천호대교 북단 및 하남방향으로 진출하는 연결로와 광진교 하부에서 올림픽대로 본선으로 진입하는 연결로가 신설된다.
이로써, 올림픽대로 천호대교 남단IC 하남방향 유턴 지하차도, 올림픽대로 본선→천호대교 북단, 광진교 하부→올림픽대로 본선 연결로는 기존 지하차도, 연결로와 함께 각각 1개씩 추가된다.
서울시는 공사 구간을 지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기존 차로수를 유지하며 교통처리계획을 수립해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김진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잠실·천호대교 남단 교차로 연결체계가 개선되어 올림픽대로로 진출·입 교통량이 분산되고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특히 송파·강동 주민들의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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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좌부터 상담까지… 코로나19로 지친마음 보듬는 ‘마음 오아시스’ 오픈
서울시, 강좌부터 상담까지… 코로나19로 지친마음 보듬는 ‘마음 오아시스’ 오픈
[피디언]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서울시민의 지친마음을 보듬기 위한 온라인 학습방역채널 ‘마음 오아시스’를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내에 17일 오픈한다.
‘마음 오아시스’에선 다채로운 무료강좌 71개가 쏟아진다.
홈베이킹, 라떼아트 만들기 같은 실용강좌를 통해 평소 배우기 어려운 취미활동에 도전하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다양한 삶의 자취를 따라가 보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명사특강 등 인문학 강좌도 마련됐다.
코로나19 백신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강좌도 12개 과정에 걸쳐 마련됐다.
내 마음 상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도 이 채널을 활용하면 된다.
카카오 마음 날씨, 정신건강정보포털 등 공공·민간이 운영 중인 마음진단 플랫폼과 지원정보를 망라해 소개·연계해준다.
누구나 온라인 자가진단을 할 수 있고 문제가 있을 경우 시비 지원으로 205개 정신건강검진기관에서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시는 ‘마음 오아시스’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통해 고통을 극복하고 내 마음상태도 진단하고 스트레스가 악화되기 전에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목표다.
‘마음 오아시스’는 사막과 같은 불모지에서 다양한 동식물과 사람들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오아시스처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음을 보듬어주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이 이름은 시민 공모를 통해 지어졌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520명이 응모했고 그 중 추천수가 가장 높은 12개가 후보로 선정됐다.
서울시 엠보팅에서 명칭 우선순위 시민 투표를 통해 ‘마음 오아시스’가 최종 선정됐다.
‘마음 오아시스’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교육 강좌 마음진단 및 전문상담 학습경험 공유 챌린지로 구성돼 있다.
첫째,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교육 강좌는 일상 속 활력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마음힐링 재밌는 여가생활 여행스케치 시민응원 등 분야 59개 콘텐츠와 코로나19 제대로 알기 12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예컨대, ‘세상 간단한 집에서 맛있는 과자 만들기’, ‘한 끗 다른 커피의 꽃-라떼아트 배우기’, ‘나를 치유하는 음악 즐기기’와 같이 취미생활을 배우면서 치유하는 강좌들을 만날 수 있다.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하루종일 함께 가게를 지키는 우리’, 가족관계에서도 논리적인 생각과 이해가 필요하며 서로 다른 행동의 경향을 바꾸는 것에 대해 철학적으로 접근한 ‘코로나시대, 가족과 함께 하는 노하우’ 같은 강좌도 마련돼 있다.
또 분기별 다른 물품으로 구성돼 자가격리자들에게 제공되는 ‘세이프런 키트’와 관련해 필요한 강좌, 시민이 시민을 응원하는 영상 등을 매분기 새롭게 구성한다.
또 코로나 제대로 알기 콘텐츠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총정리’, ‘코로나19 백신 안심하고 맞으셔도 된다’, ‘코로나19 백신 궁금증 해결’ 등의 코로나 관련 정보 교육으로 마련됐다.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보건의료정책 등에서 제작한 믿을 수 있는 콘텐츠들이다.
둘째, 마음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음진단과 전문상담 관련 콘텐츠들이 마련됐다.
마음진단 사이트를 총 망라해 소개, 심리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면 무료 검진·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검진기관 정보를 안내한다.
서울시에선 최대 8만원을 지원한다.
또 시민이 자아를 진단하고 인생을 계획해보는 활동지도 다운받을 수 있다.
심리진단 및 전문상담 연계 서비스 : 시민들이 마음 상태를 진단해볼 수 있는 정부 및 민간의 다양한 마음진단 사이트 정보가 연계된다.
마음진단 체크리스트에 체크하면 본인의 심리상태가 점수로 매겨진다.
정신건강검진기관 정보 : 마음진단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거나 개인적으로 심리·정신적으로 불안, 우울증상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내 205개 정신건강검진기관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보건소와 연계해 지정·운영되는 정신건강검진기관에서 검사, 평가, 심층 정신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개인이 검사·상담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해당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검진기관에 1인당 최대 8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상담서비스를 안내해 문제 있는 경우 추가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상담지원 사이트 정보 :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온라인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 다양한 상담지원 관련 사이트 정보를 제공한다.
마음진단 활동지 : 나는 어떤 사람인지 적어보며 본인에 대해 진단해보고 현재의 우울감에서 벗어나 미래로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인생계획을 작성해보는 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마음돌봄 키트 : ‘서울시COVID19심리지원단’의 전문가들이 마음의 균형과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심리지원단 대표 이메일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셋째, 시민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영상과 사진, 수기, 학습활동 등을 공유하고 게시할 수 있는 학습 경험 공유 챌린지 공간도 운영한다.
3월엔 학습꾸러미 등 챌린지 연계 강좌를 제작해 제공하고 세계명소 DIY만들기 챌린지 등을 제공한다.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더불어 유명 전문가들이 시민 응원 영상을 제작하고 자가격리 시민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학습챌린지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 국장은 “‘마음 오아시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만큼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위기를 극복하고 즐겁고 의미있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 오아시스’ 채널을 통해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즐겁고 건강한 일상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최신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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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현장 동시에 즐기는 17가지‘남산골 전통체험’
서울시, 온라인·현장 동시에 즐기는 17가지‘남산골 전통체험’
[피디언] 서울시는 충무로역에 위치한 서울의 명소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현장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남산골 전통체험’을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먼저 체험객을 만나볼 예정이며 현장체험은 4월 6일부터 가능하다.
올해 ‘남산골 전통체험’은 ‘HOME SWEET HOME’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집에서 남산골한옥마을의 집으로 놀러 왔으면 하는 바람과 집에서 즐기는 남산골 전통체험이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 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2020년 5월 처음 선보인 온라인 남산골 전통체험은 올해 17가지의 전통체험 키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남산골한옥마을의 한옥을 축소한 모형을 조립해보는 ‘한옥 만들기’, 우리나라 활의 특징과 활 문화를 배워 볼 수 있는 ‘활 만들기’, 한국의 전통놀이와 세시풍속 체험을 할 수 있는 ‘전래 놀이’, 우리나라 전통매듭을 활용해 장식을 만들어 보는 ‘전통 매듭’은 올해에도 체험할 수 있다.
그 외 한국 전통문양을 배우고 그려보는 ‘단청 공예’, 유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천연 비누’ 체험도 새롭게 구성되어 기대해볼 만 하다.
또한 오픈 이벤트로 선착순 무료 배송 및 리뷰 작성 시 선 물도 증정한다.
작년, COVID19로 만나보지 못한 ‘ 남산골 전통체험’은 체험객의 기다림에 보답하고자 8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관의 집 김춘영 가옥에서 병장기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남산골 호위무사’, 우리나라 전통 복식인 한복을 입어보는 ‘한복 입기’, 아름다운 우리 떡 꽃산병을 만들어보는 ‘떡 만들기’, 한국의 전 통차와 차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전통 다례’가 있다.
이 밖에도 앞서 소개된 ‘한옥 만들기’, ‘활 만들기’, ‘전래 놀이’, ‘전통 매듭’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현장체험은 4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체험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회차별 잔여 티켓이 있는 경우 현장 매표 후 참여할 수 있다.
체험별 문의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한옥운영팀으로 문의하거나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 전통체험 키트는 ‘네이버 쇼핑’에서 ‘남산골한옥마을’을 검색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만들기 영상은 남산골한옥마을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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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싹이 튼다 ‘밤에도 빛나는 DDP_싹’’展, ‘스프링가든 in D-숲’展 개최
DDP에서 싹이 튼다 ‘밤에도 빛나는 DDP_싹’’展, ‘스프링가든 in D-숲’展 개최
[피디언]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3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DDP 어울림광장에서 ‘밤에도 빛나는 DDP_‘싹’’展을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청년 디자이너 시리즈’ 기획의 하나로 재단은 ‘세상을 향해 이제 막 자신의 소리를 내기 시작한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싹’이라고 칭하고 그들의 풋풋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봄꽃 같은 노란 모듈 스트럭쳐에 담아 전시한다.
모듈 스트럭쳐는 디자인 제품을 위한 야외 전시 전용 구조물로 전시 후 재사용이 가능하고 친환경 전시를 위한 용도로 쓰인다.
투명렌즈를 통해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자체 조명을 통해 빛을 내는 크리에이티브한 전시 구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산업 발전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서울디자인재단이 청년 디자이너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 프로그램 중 하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의 소상공인과 청년디자이너가 협업해 개발한 [DDP디자인페어]의 수상작품들과 비욘드 바우하우스 프로젝트에 참가한 대학생들의 디자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DDP 어울림광장 일대는 청년 디자이너와 시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어 향후에도 다양한 기획전이 열릴 예정이다.
재단은‘2019년 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전시’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Small Living Object’라는 주제로 국민대학교, 서울대학교, 세종대학교, 홍익대학교와 함께 ‘비욘드 바우하우스’ 상품을 개발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이들을 위해 소상공인의 ‘제품개발 노하우’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장을 만들어 지역 제조 산업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청년 디자이너에게 DDP라는 디자인 메카에서 자신의 제품을 선보이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향후 DDP는 신선한 감각을 가진 젊은 디자이너들의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2021년 3월 16일부터 DDP 살림터 1층에 위치한 ‘D-숲’에서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시인 ‘스프링가든 in D-숲’展을 개최한다.
가치관의 혼돈이 심화되는 시대에서 12명의 화훼 전문 작가의 디자인 작품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봄의 정원에서 사색과 쉼을 느낄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D-숲’ 이라는 공간과 화훼 전문 작가들의 디자인이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스프링가든 in D-숲’전은 시민이 직접 화훼를 기르고 디자인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이벤트 참여 관람객을 대상으로 식물 200여 점을 나눠주는 참여형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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