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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집 직접 고쳐 살고 싶다면? 서울시,‘집수리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낡은 집을 직접 고쳐서 살고 싶다면 서울시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을 받아보자. 서울시가 3월 26일 ‘집수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3월 29일부터 4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시민 스스로 노후 주택을 고쳐서 오래 사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에 모집하는 과정은 2021년 기초과정 1회차 교육이며 기초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은 5월 20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함께 배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실습 1회차 교육’은 총 8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울시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8만원이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강좌를 통해 집수리 이론을 수강하고 실습으로 직접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가 매해 마련하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은 매회 접수 1분 내외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표적인 시민 맞춤형 교육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집수리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매년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작년 420명에서 600명으로 교육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인기가 높은 전기, 타일 설비 등은 1일반과 퇴근길반 등 수요자 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집수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교육은 3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집수리닷컴을 통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은 은평구 불광동 소재의 서울혁신파크 교육장에서 이론과 공구사용법, 단열, 타일 전기 등 실습 위주의 기초과정과 화장실 공간 리모델링의 심화과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 등은 서울시 집수리 닷컴을 통해 수시로 공지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교육모집을 취소하거나, 대면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진행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최근 코로나19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집의 개념이 단순거주에서 여가·생활·휴식 등 복합공간으로 바뀌고 있어 내 집을 편안하고 편리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매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앞으로도 스스로 고쳐쓰는 집수리 DIY문화 보급을 위해 다각적인 맞춤형 시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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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근 3년 119 통계 발표…1분마다 출동·하루 884명 이송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119신고 접수 건수 및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발표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18년 2,209,342건, ’19년 2,056,736건, ’20년 1,931,834건이다.
신고 건수는 화재 65,208건, 구조 128,221건, 구급1,506,714건, 생활안전 172,102건 등이었다.
3년간 연평균 신고는 206만 건을 상회했으며 1분에 3.9건씩 접수됐다.
’20년도 접수된 신고 건은 전년도 대비 6.1%가 감소했다.
119구급대의 현장활동은 ’18년 559,519건, ’19년 532,339건, ’20년 477,963건이었다.
119구급대는 1분에 1건씩 출동해 하루에 884명을 이송했다.
최근 3년간 구급활동 유형별로 급·만성 질병 647,454명으로 가장 많고 추락/낙상 146,249명, 교통사고 88,120명 등의 순이었다.
구급대 이송인원은 7월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8월과 1월 순이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과 8월은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건강과 안전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조현장 대응활동은 ’18년 159,846건, ’19년 150,076건, ’20년 143,850건이었다.
119구조대는 연평균 151,257건, 일일 평균 414건을 출동했다.
유형별로는 생활안전 173,382건으로 가장 많고 승강기 22,599건, 교통사고 17,965건, 산악사고 4,389건 등의 순이다.
’20년도 구조활동 중 전년도 대비 증가한 유형은 산악사고였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산행을 통한 야외활동이 증가해 산악출동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20년도 구조활동을 분석한 결과로 분야별 최다 출동은 장소별은 주택 계절별은 여름철 월별은 8월 요일별로는 목요일이었다.
’20년도 소방활동에서는 구조활동과 구조인원이 모두 전년도 대비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최근 3년간 생활안전 구조활동은 1일 평균 158건으로 전체 구조출동 건수 중 38.2%를 차지하고 있다.
표6) 생활안전 대응 현황 1년 중 생활안전 대응활동은 7월~9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여름철은 태풍 및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등 신고가 집중되는 시기이다.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18년 6,368건, ’19년 5,881건, ’20년 5,088건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5,779건, 하루 평균 15.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41.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연도별 소방차량 5분내 현장도착률은 ’18년 90.6%, ’19년 88.8%, ’20년 92.4%이며 연평균 90.6%로 나타났다.
’20년도 5분내 현장도착률은 전년도 대비 3.6%가 개선됐다.
최태영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신속하게 구조하는 것이 소방의 최우선 임무”며 “서울소방이 시민의 곁에서 늘 함께하는 안전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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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하수도 정비예산 218억원 확보. 본격 사업추진
관악구, 하수도 정비예산 218억원 확보. 본격 사업추진
[피디언] 관악구가 저지대 침수 방지 및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도로함몰 사고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 사업에 나선다.
구는 시비 178억원, 구비 40억원, 총 2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하수도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 등 사전절차를 완료,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관악구에서 관리하는 주요 하수시설물은 하수암거 38㎞, 원형관로 367㎞, 맨홀 1만 1,005개, 빗물받이 2만 6,177개 등이다.
특히 이 중 3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로가 전체의 65%로 각별한 유지관리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하수관로 단위 개량사업, 불량 하수맨홀 정비 사업, 하수시설물 응급복구 등 총 14개 하수관리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2019년부터 시행중인 ‘신림1·사당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은 올해도 시비 137억원을 투입, 서원동, 서림동, 신원동, 남현동의 노후된 하수관로 10㎞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청룡동 등 9개 동에서는 하수관로 3.8㎞에 통수능력 향상 및 도로함몰 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단위 개량 사업을 병행하며 도로상 불량 하수맨홀 164개를 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2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불량 하수관거 총 19㎞를 정비·완료했고 하수도 성능 향상을 위해 우기 전 준설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하수도 사업 추진으로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18년 12월에 특허등록을 완료한 “하수관로 부분굴착 교체 공법”을 도로 함몰 예방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적용, 파손된 하수관의 일부분만 굴착 및 개량해 확실한 품질관리와 함께 적기에 사업을 마무리 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구는 올해도 공사현장 미관개선을 위한 강감찬 마스코트 안전 가림막 도입, 다중이용 밀집지역에 기존 빗물받이 악취차단시설을 개선한 일체형 그레이팅 설치 등 공공하수도 품질 향상을 통한 선진적인 하수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하수관 교체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니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선진 하수도 관리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관악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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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분리배출 문화 개선 나선다
관악구, 2021년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분리배출 문화 개선 나선다
[피디언] 관악구가 재활용률 제고 및 폐기물 감량을 위한 2021년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활용 활성화 추진계획’은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아이스팩 재활용 포인트 적립형 투명페트병 수거함 설치 분리수거대 무상 보급 종이팩-화장지 보상 커피전문점, 커피찌꺼기 무상 수거 초·중·고 및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구는 올해 신규사업인 ‘아이스팩’과 ‘투명페트병’ 관련 사업은 일부 동에서 시범 운영 후 확대 실시 하고 기존 사업들은 참여율을 대폭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은 코로나19로 사용량이 급증한 아이스팩의 재사용을 위해 전용 수거함을 설치, 수거된 아이스팩을 별도 세척·소독해 전통시장, 식료품 제조업체 등 필요로 하는 곳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3월말부터 보라매동, 조원동 주민센터에 전용수거함 4대를 설치, 시범 운영 후 하반기 전 동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상반기 중 스마트 투명페트병 수거함 10개소를 설치·운영한다.
스마트 수거함은 투명 페트병 바코드를 인식 후 수거함에 넣으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고 포인트에 따라 음료, 피자 등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진행 중이던 분리수거대 무상 보급 사업은 6세대 이상 주택에 한해서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세대수 구분 없이 관리인만 지정되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확대·추진한다.
초·중·고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언택트 교육과 병행하며 정상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방식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청각 및 교구자료를 활용한 참여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커피찌꺼기 무상 수거 사업은 현재 90개 업소에서 150개 업소 참여를 목표로 추진하며 종이팩 1.5㎏당 화장지 1롤로 교환해주는 종이팩-화장지 보상 사업은 홍보를 강화해 좀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재활용 스마트 수거함 운영, 봉제원단조각 재활용, 폐금속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재활용품 수거·처리 개선과 생활폐기물 감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1인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더욱 증가하는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처리와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이번 재활용 활성화 계획을 시작으로 분리배출 문화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환경문제는 모두의 실천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청정관악 조성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도 일상 속 재활용 분리배출 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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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동네 한바퀴 ‘우리동네 돌봄단’ 본격 출동
송파구청
[피디언] 서울 송파구는 주민이 직접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상시 돌보며 관리하는 ‘송파구 우리동네돌봄단’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자,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만40~67세 주민 35명을 선발, ‘우리동네돌봄단’을 구성했다.
먼저, 위험가구 분포도가 높은 7개동 주민센터를 ‘우리동네돌봄단’ 시범동으로 선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주 3일 정기적으로 동네를 돌며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위기가정 발굴은 물론이고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즉시 알려 공적·민간자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동네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이번 달부터 유사 중복 복지공동체의 형식적 운영을 지양하고 기능 및 역할을 명료화하고자 복지공동체를 5개에서 2개로 통합해 운영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역할, ‘이웃살피미’는 어려운 이웃 지원,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활동 예정이다.
구는 ‘우리동네돌봄단’과 복지공동체와의 활동정보 공유 등 연계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현장중심 복지로 틈새 없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더욱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정경제상황 악화로 관내 취약계층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많아졌다”며 “앞으로 주민들로 구성된 복지 공동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가까이서 살피고 위기가구에 신속하게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송파구 내 지역 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다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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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 아름다운 봉사단’, 동선동주민자치회 합동 지역 방역 활동 봉사
‘돈암 아름다운 봉사단’, 동선동주민자치회 합동 지역 방역 활동 봉사
[피디언] 성북구 돈암초등학교 동문회, ‘돈암 아름다운 봉사단’과 동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방역활동으로 모교인 돈암초등학교를 찾아 건물 내·외부의 살균소독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 봉사활동에는 동선동 주민센터에서 지원한 살균소독제, 휴대용 분무기, 방역복 등 방역물품을 착용하고 ‘돈암 아름다운 봉사단’ 회원 30명과 동선동 주민자치회 위원 10명이 함께 교실, 화장실, 출입문, 책상, 의자 등 돈암초등학교 건물 내·외부 곳곳에 살균 소독을 실시했다.
정연옥 ‘돈암 아름다운 봉사단장’은 “백신 접종이 시작됐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계를 늦추기는 아직 이르다며 관내 주민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지역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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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실시
성북구청
[피디언] 성북구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3월부터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 과태료 상향 주민홍보 등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경찰서와 협력해 3월 19일까지 주3회의 집중 단속과 합동 순찰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제고하고 오는 5월 11일부터 실시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 상향을 안내하는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교통안전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북구 내 29개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총 12명으로 구성된 주차단속반을 학교 앞 불법 주정차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현행 2배에서 3배로 인상되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구는 현수막·홍보 배너 설치,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고 밝혔다.
한 성북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줄여 나가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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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민생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혁신 실험
코로나19 민생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혁신 실험
[피디언] 금천구가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2021년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수행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리빙랩’은 공공에서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일상 문제를 주민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일상생활 혁신실험’을 말한다.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주제는 ‘코로나19 민생격차 해소를 위한 혁신적 실험’이다.
구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디지털격차, 교육격차, 정보격차 등 지역사회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사업 내외, 사업별 3천만원 이내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7층 마을자치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단체는 5월 중 구와 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민·관 협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개별상담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마을자치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로 지역사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제로 라이프 프로젝트’와 공공디자인·미디어아트 작업을 통해 도시경관 문제를 개선하는 ‘금천구 회색저감장치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사회 문제도출부터 해결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리빙랩프로젝트는 지역사회혁신에 있어서 대단히 의미 있는 실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사회주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금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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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그림책, 함께 골라요
우리아이 첫 그림책, 함께 골라요
[피디언] 금천구는 북스타트 지원사업으로 아기들에게 지원하고 있는 책꾸러미 그림책을 3월 30일까지 공개 선정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지원사업은 아기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그림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을 주민선호도를 반영해 공개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책은 성장단계별 2권씩 지역의 모든 아기들에게 지급된다.
공개선정에 앞서 민간단체인 ‘북스타트코리아’로부터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58종을 추천받았다.
이 중 구립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사서가 지역 현황과 양육 환경 등을 고려해 단계별 8종을 엄선했다.
성장 1단계 그림책 후보로 같이 해서 더 좋아 누구 밥일까요? 따라따따 자동차 아이 시원해 토끼씨 상추 드세요 머리 감는 책 아기똥 잡아라, 잡아라가 선정됐다.
2단계 후보는 고양이야 다 모여 당근 유치원 무엇이 다를까 그럴 때가 있어 나는 바람 쏴아아 오줌싸개 시간표 굴러 굴러이다.
그림책 공개선정은 금천구 홈페이지 금천소식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총 16권의 후보도서 중 선호하는 책을 단계별 2종씩 총 4권을 선택하면 된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선호도서 4종을 선정해 4월부터 구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아기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아기가 엄마 품에서 그림책을 함께 보는 시간은 더없이 소중한 순간일 것”이라며 “책 읽는 도시 금천 조성 원년을 맞아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동네방네 책 읽는 소리로 가득한 금천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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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상공인에 48억원 특별보증 지원
영등포구, 소상공인에 48억원 특별보증 지원
[피디언] 영등포구가 17일 상공인의 날을 맞아 서울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2개 금융기관과 함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보증 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0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우리은행 김혜숙 강서영업본부장, 하나은행 이현숙 서부지역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올해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은행과 협력해 48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서게 됐다.
협약 내용은 구와 2개 은행이 보증재단으로 출연함으로써 담보력이 부족한 영등포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보증 한도는 출연금액의 12배인 48억원이 된다.
소상공인이 보증재단으로 특별신용보증을 신청하면 구는 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추천·발행해주고 소상공인은 발행한 보증서를 가지고 우리은행 또는 하나은행에서 평균 5천만원,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보증 지원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약 2% 내외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2·3·4년 균등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2년 만기 일시상환 중 업체의 희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대상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이며 연체 중이거나 사치·향략·유흥 업종 등은 제외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로 경영악화가 지속되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은행과 협력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해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상 안정과 사업 재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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