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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 Y밸리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용산구, 2021년 Y밸리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2021년 Y밸리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경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다.
공모분야는 일반, 기획, 시설개선 3가지다.
일반공모는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분과모임 형성과 마을의제 실천사업을 아우른다.
기획공모는 기존 일반공모 주제들을 연계, 발전시킨 사업이다.
시설개선은 전자상가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말한다.
지원대상은 전자상가 일대에서 일을 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생활기반자’와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있는 자, 상가 시설관리주체 등이며 지원한도는 건당 300~3000만원이다.
일반·기획공모의 경우 보조금의 10%, 시설개선공모의 경우 보조금의 30%를 자부담해야한다.
지난해에는 함께 읽는 용산 도시재생 스토리북, 용산 컴퓨터스토리 카페 활성화, 용산전자 상상가 출입구 시설개선, 선인상가 21동 옥상공원 공사 등 8개 사업이 주민 공모로 선정·집행됐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내면 된다.
우편,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Y밸리 도시재생 공모사업 네이버 카페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접수기간까지 구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방문 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구는 이후 면접심사 및 최종선정심의회, 보조금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원대상을 정한다.
선정결과 발표, 협약 체결은 5월로 예정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상인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을 시행한다”며 “주민·상인의 역량을 키우고 낡은 시설도 일부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밸리는 지난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다.
20개 마중물 사업에 내년까지 2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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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 ‘돗가비마을’ 경춘선숲길 품은 명품마을로 변신
노원구, 공릉동 ‘돗가비마을’ 경춘선숲길 품은 명품마을로 변신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주민 공동이용시설 건립 등 ‘공릉동 돗가비 마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22억 7천여만원이 투입된 공릉동 503번지 일대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돗가비 마을은 인접한 경춘선 숲길, 도깨비 시장과 어우러져 특색 있는 명품마을로 탈바꿈했다.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 대신 공동이용시설 확충, 기반시설 정비 및 리모델링 등을 통해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 재생사업이다.
돗가비 마을의 환경개선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
주민 공동체 활성화 거점 역할을 할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과 골목길 환경 개선 노후된 공원 개선 사업이다.
먼저 ‘경춘선숲길 품은 주민 공동이용시설’은 공릉동 559-17번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54.37㎡ 규모로 건립됐다.
‘돗가비마을 주민공동체운영회’에서 맡아 운영한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지하1층 공동작업장에서는 누룽지, 수제청 제조, DIY 공방 등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한다.
1층은 경춘선숲길을 산책하는 주민들을 위한 쉼터 공간으로 꾸몄다.
2층은 공유주방으로 1~2인 가구의 공동취사 공간과 저소득층 자녀, 독거노인의 식사제공 장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3층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방과후 교실, 주민 강좌 개설 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시킬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층은 주민공동체운영회 사무실로 조성해 주민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한다.
‘골목길 환경 개선’ 사업은 낡고 오래된 골목길 2곳을 밝은 색의 보도블록으로 산뜻하게 포장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넣어 안전한 보행길로 만들었다.
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총 24개소의 CCTV를 설치하고 20대의 보안등도 정비하는 등 안전시설도 확충했다.
돗가비 마을 내 ‘해오라기 공원’도 새 단장을 마쳤다.
조성된 지 40여년이 지난 공원은 시설 노후로 주민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이에 조합 놀이대를 교체하고 정자와 모래바닥, 담벼락 등도 개선해 마을 어린이들의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돗가비 마을은 주민들의 주거공간 개선 과정에 주민협의체가 참여한 도시 재생사업의 모범사례”며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폭넓게 교류하고 마을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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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으로 거리 청결↑
영등포구,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으로 거리 청결↑
[피디언] 영등포구가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130여 개의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주요 화재 원인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주요 원인이 담배꽁초 무단투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환경연합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생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담배꽁초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꽁초에는 각종 화학물질과 함께 필터 부분에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어, 제대로 폐기되지 않는 경우 바다나 토양으로 흘러들어 자연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구는, 관내 담배꽁초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을 설치해, 꽁초 무단투기 근절은 물론, 금연 문화의 확립에 앞장선다.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은 3월 기준, 총 130개가 설치됐으며 금년도까지 100여 개의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 2019년, 수거함 상단에 설문조사 질문을 게시하고 주민 자신이 생각하는 답이 적힌 투입구에 꽁초를 버리며 투표하는 ‘꽁초픽’을 서울시 최초로 개발해 상습 투기지역 10곳에 설치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꽁초 전용 수거함 총 70개를 설치하고 폐비닐, 폐페트병의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이동식 재활용 분리수거대 21대를 교체하는 등,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과 무단투기 해결에 힘써왔다.
올해 설치된 전용 쓰레기통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초록, 주황, 파랑, 빨강 등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됐고 전·측면 폭넓이 20×23cm, 높이 1m 규격의 슬림한 형태로 디자인됐다.
아울러 쓰레기통 상단 꽁초 투입부분의 타공을 크게해, 담배케이스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입구 간격을 넓혀달라는 구민 창안 의견도 반영해 제작하는 등 주민 의견 청취와 이용 편의도 고려해 제작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향후 구는 쓰레기통 설치 장소 인근의 상가 점주, 주민과 협의를 통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수거함과 주변 환경의 청소 현황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전용 수거함의 확대 설치와 단속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꽁초의 무단투기 근절과 금연 문화의 확립에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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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취약계층 위한 긴급임시주택 마련
영등포구, 취약계층 위한 긴급임시주택 마련
[피디언] 영등포구에 퇴거 위기에 놓인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복지 보장을 위한 긴급임시주택이 관내에서 처음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일자리와 소득이 감소하면서 임대료 체납으로 인한 강제퇴거위기 가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시 거주지가 없는 위기 가구들이 지역을 이탈하거나 모텔이나 고시원 등을 전전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 내 운영되고 있는 긴급임시주택 약 50여 개 사례와 같이 영등포에도 긴급 거처를 필요로 하는 상황을 대비한 긴급임시주택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지난 2019년 10월 결성된 ‘영등포구 아동 주거권 향상 민간네트워크’에서 긴급임시주택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논의했다.
그 결과, 2020년 11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연대 3자 협약을 통해 지역 첫 긴급임시주택이 지난해 12월 설치됐다.
영등포구 양평동에 마련된 긴급임시주택은 방 2개가 있는 약 20여㎡ 규모로 거주지를 확보할 때까지 최대 1년 이내로 거주할 수 있다.
생활에 필요한 가전·가구 등 제반 시설도 구비돼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임대 만료 또는 월세 미납 등 다양한 이유로 퇴거 위기에 처한 주거빈곤가구들의 주거권 보장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번에 설치한 긴급임시주택은 주거상실 위기가구를 위한 임시거주지 역할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중간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민·관 통합사례 관리를 통해 입주한 주거 취약 위기가구의 주거복지 상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긴급임시주택의 첫 입주자로는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던 위기 아동 주거빈곤가구를 발굴·선정했다.
구는 향후 해당 가구에 긴급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거주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이충로 관장은 “향후에는 현 네트워크 기관뿐 아니라 더 많은 기관들과 함께 주거 네트워크를 맺고 영등포구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주거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영등포주거복지센터 김완수 센터장은 “관내 최초 설치된 긴급임시주택이 주거빈곤 아동가구의 안정된 주거권과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중간주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구내 긴급임시주택이 안정적인 주거 확보를 위한 중추적 역할과 함께 공공주거지원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는 주거 복지제도의 하나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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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30년까지 온실가스 27만 5천톤 줄인다
금천구, 2030년까지 온실가스 27만 5천톤 줄인다
[피디언] 금천구는 ‘기후변화 대응 2030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7개 부문 3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기후변화 대응 2030 종합계획’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7만 5,000톤 감축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는 2017년 배출량 126만5,000톤의 16.4%로 구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감축정책 추진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으로 건물 수송 신재생에너지 LED 폐기물 외부사업 가정 등 7개 분야 33개 과제를 선정, 매년 기후변화 대응 2030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적평가와 환류를 시행한다.
주요 사업으로 건물부문 ‘친환경 건축물 보급 사업 확대’, ‘에너지 진단을 통한 에너지 절감 추진’ 등과 수송 부문 ‘친환경자동차 보급 활성화’, ‘수소 및 전기 충전소 보급 확대’, ‘에코드라이빙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신재생 에너지 부문에서 ‘베란다 및 주택 태양광 보급 사업’, 가정 부문은 ‘승용차 및 에코마일리지 확대’, ‘에너지 자립마을 추가 조성’ 등을 중점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 수목식재사업의 경우 현재 정주지 부문에서의 수종별 온실가스 계수를 개발하고 있어, 2024년 연구개발 완료 이후에 추가적인 온실가스 감축량이 산정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민선7기 유성훈 구청장을 중심으로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환경 비전 아래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대통령 표창’,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구민 한분 한분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과 함께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금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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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쌤 온라인 마을교재 제작 공모
송파구, 송파쌤 온라인 마을교재 제작 공모
[피디언] 송파구가 4월 16일까지 ‘송파쌤 온라인 마을교재’ 제작 공모전 참여자를 모집한다.
‘송파쌤 온라인 마을교재’는 송파구의 환경, 산업, 문화재, 명소, 인물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교육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 맞추어 송파구만의 고유한 정보를 담아 손쉽게 공유하자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구는 올해 ‘송파혁신교육지구’ 신규 사업으로서 지역사회를 잘 알고 애착이 있는 구민과 마을강사 등이 팀을 이루어 교재를 만들 수 있도록 공모전을 열게 된 것이다.
마을교재 제작 공모를 바탕으로 향후 학생, 관광객 등 일반 구민의 눈높이로 송파의 이모저모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제작계획서 서면 심사를 통한 1차 선발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술과 저작권 관련 교육, 팀별 네트워킹 자리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제작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어려움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 자문도 지원한다.
완성된 교재에 대해서는 완성도와 창의성 등 평가를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경우 최대 3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재제작을 희망하는 팀은 4월 1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선택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구민들이 직접 제작한 ‘온라인 마을교재’는 송파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색다른 시각을 제시할 것”이라며 “송파를 잘 알고 애착이 있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이웃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1월에 송파쌤 온라인포털을 오픈하고 미래교육센터, 인물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현재 100여 편 정도의 교육 콘텐츠도 탑재되어 비대면 교육을 지원 중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온라인 마을교재 또한 송파쌤 온라인포털에 업로드해 초·중교 마을교과 수업을 비롯해서 구민, 관광객 등 누구나 손쉽게 이용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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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스마트 재난협력대응 시스템 운영
강북구, 스마트 재난협력대응 시스템 운영
[피디언] 강북구가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강북 스마트 재난협력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보다 효율적인 지원 대책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특별히 개발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시스템을 운영한다.
현재는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13개 동주민센터, 유관기관 담당자 135명에게 시스템 접속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
이들은 재난 사고 발생 시 다자간 영상 송출과 무전·통신·채팅으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된다.
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구는 매월 1회 시스템 사용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부서별 총괄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신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체험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5월, 구는 을지태극연습 관련 다중이용시설물 화재대응 종합훈련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 재난협력시스템을 도입했다.
같은 해 8월에는 강북경찰서 강북소방서 육군 제56사단 220연대 2대대, 북부도로사업소, 북부수도사업소, 한전강북성북지사, 대륜E&S 등 7개 재난 유관기관과 함께 시스템 협약식을 가졌으며 11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는 시스템을 활용해 화재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스마트 재난협력대응 시스템 운영으로 각종 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능력이 강화되고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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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린이를 위한 ‘모형 교통안전시설물’ 무료 대여
광진구, 어린이를 위한 ‘모형 교통안전시설물’ 무료 대여
[피디언] 광진구가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모형 교통안전시설물’을 무료로 대여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통안전 대면 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어린이들이 모형을 통해 직접 교통상황을 체험하고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여물품은 보행 신호등과 차량 신호등 모형, 횡단보도 매트, 안전한 횡단 수칙 안내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세트를 대여한다.
대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은 교통행정과로 전화 신청 후 방문 수령하면 되며 일주일간 사용 가능하다.
또한 구는 대여기관에서 모형 시설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 및 작동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모형 시설물 대여 시 어린이들이 스티커를 활용해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교통안전 책자’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32개의 어린이집에서 모형 시설물을 활용해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대여기관과 어린이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안전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육기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모형 시설물 대여를 추진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이 모형을 통해 안전수칙을 재미있게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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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 선제적 방역대책과 시스템
관악구 코로나 선제적 방역대책과 시스템
[피디언] 세계적인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서울시 관악구의 성공적인 코로나 방역 사례를 세계 각 나라에 소개했다.
BBC 채널 대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Panorama는 2021 에피소드, ‘Covid : Who Got It Right?’ 에서 영국, 미국, 프랑스, 인도 등 세계 각 나라의 방역대책을 다루며 관악구의 선도적 방역대책과 시스템에 주목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발생초기부터 이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이기기 위해 기능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상황 대책보고회를 열어 지역의 방역상황과 확진자 관리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관악구의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방역 체계를 언급했다.
BBC 취재진은 관악구의 하루도 거르지 않는 일일 상황 대책보고회 뿐 아니라 코로나 확진자 발생 후 이루어지는 철저한 선별검사와 역학조사 과정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 예방 대책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자가격리자의 관리가 철저히 진행되는지 매일 점검하고 있다”며 “철저한 선별검사와 역학조사는 코로나 확진을 방지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접촉자에 대한 신속한 선별검사 진행, 현장 방역 및 방문조사, CCTV 분석, 역학조사관 조사, 자가격리자 분류 및 관리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2차, 3차 추가 감염 발생을 막고 있다.
또한 공원,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현장에 대해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고위험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 및 단속도 철저히 진행하며 생활 중심의 일상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BBC One Panorama 다큐멘터리는 “한국은 영국에서와 같은 봉쇄 조치는 없었다”며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 성공의 모든 사항은 철저한 검사와 역학조사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려는 중앙정부의 신속한 조치와 이에 발맞춘 지방자치단체의 생활 밀착형 방역이 큰 효과를 거뒀다.
특히 혼란 속에서도 질서를 유지하려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됐다”며 공동체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BC One Panorama 다큐멘터리 ‘Covid : Who Got It Right?’ 는 지난 22일 영국 내 방영됐으며 오는 27일부터 BBC World 채널을 통해 국내와 세계 각국에 방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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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동작감지하는 ‘도봉안심케어 IoT서비스’로 중장년 1인 가구 지킨다
도봉구, 동작감지하는 ‘도봉안심케어 IoT서비스’로 중장년 1인 가구 지킨다
[피디언] 도봉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는 ‘도봉안심케어’ 사업으로 기존 복지사각지대인 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구는 지역 내 응급상황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우선 발굴해 움직임, 온도, 조도, 습도 등의 정보를 수집하는 IoT 기기를 100세대에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도봉안심케어’ 기기가 설치된 가정은 관리대상자가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주의, 경보, 위험의 3단계로 구청 현황판에 알림이 표시된다.
알림이 표시되면, 각 동 담당자가 1차 유선 확인하고 연락이 되지 않거나 응급상황인 경우 2차로 세대방문 및 119와 연계해 위기상황을 확인하고 구조한다.
도봉구는 총괄 현황판으로 상시로 대상자를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동주민센터 및 도봉복지 위기관리 매니저 ‘봉구네 희망씨’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대상자를 살핀다.
각 동주민센터는 동별 상황에 적합한 자체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한편 사망, 전출, 병원입원 등 대상자 변동사유 발생 시 즉시 보고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지난 1월에는 영하의 날씨에 관리 중이던 세대의 온도가 낮게 표출되어 이를 이상하게 여긴 방학2동 복지담당공무원이 전화 연락이 되지 않아 즉시 방문한 결과, 음주 후 보일러 전원이 꺼진 채 수면 중이던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도봉구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도 IoT기기를 활용한 안전·건강관리 솔루션 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0년 기준 397세대를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141대를 추가 설치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 복지사각지대였던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감 증가해 예방적 접근이 시급하다.
도봉구의 1/3이 1인 세대인 만큼 1인 가구가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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