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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일자리 더 드림을 위한 고용유지 상생협약
도봉구, 일자리 더 드림을 위한 고용유지 상생협약
[피디언] 도봉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도봉구 일자리 더 드림, 고용유지를 위한 상생선언’을 시작으로 ‘고용유지지원금’과 ‘소상공인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도봉구 일자리 더 드림, 고용유지를 위한 상생선언’은 4월 19일 구청 씨알홀에서 진행됐으며 이동진 도봉구청장 및 도봉구의장, 기업·소상공인 업체,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선언식에서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내빈은 준비한 상생 선언문을 서로 서명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고용유지지원금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대상으로 결정된 도봉구 내 사업체이며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 내 유급휴직에 의한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결정 통지를 받은 사업장이 신청대상이다.
이들 사업체에 대해 구는 유급휴직·휴업 수당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지원율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주 부담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도봉구 소재 사업자로서 등록된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이들 사업체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근로복지공단 및 국민연금공간의 지원분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 6개월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 근로자 부담분은 제외하며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신청한 날이 속하는 월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4월 이후 고용노동부의 지급 결정분부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결정분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두 지원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 또는 신경제일자리과 고용유지지원사업 전담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예측할 수 없는 변화와 위협에 우리는 마주하고 있다 이번 상생선언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은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경영난으로 인한 노동자 해고와 임금 삭감은 결국 더 큰 악순환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 도봉구는 일자리 안정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고용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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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담배꽁초 가져오면 월 6만원 드려요”
강북구, “담배꽁초 가져오면 월 6만원 드려요”
[피디언] 서울 강북구는 담배꽁초 수거보상제에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게 보상기준과 신청방법을 변경한다.
담배꽁초 수거보상 기준은 1g당 20원, 1인 월 상한액 3㎏, 6만원으로 바뀐다.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 무게도 달라졌다.
200g이 넘으면 이천 원이 지급되고 그 이상은 1g단위로 책정된다.
월 상한액 무게인 3㎏가 초과하면 다음 달 실적으로 넘어간다.
접수 불가였던 젖은 꽁초는 최소 50%까지 수거로 인정된다.
신청주기도 주 단위로 늘어난다.
만 20세 이상 구민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수거한 꽁초를 들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면 된다.
접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신분증, 통장사본이 필요하다.
대리 신청이나 꽁초에 이물질이 섞여 있으면 접수가 불가하다.
보상금은 접수일 기준 다음달 10일 전까지 신청인 계좌로 일괄 이체된다.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길거리에 버려진 꽁초를 가져오면 그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제도다.
담배꽁초가 하수구 등을 거쳐 하천이나 바다에 흘러가지 않게 하기 위한 조처로 지난달부터 본격 재가동됐다.
바다로 쓸러간 꽁초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잘게 부서져 수중생태계를 위협한다.
구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사업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직원들도 발 벗고 나섰다.
꽁초 수거부터 보상금 신청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는 영상을 찍었다.
이들이 고군분투하는 체험기는 강북구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수거보상제의 최종목표는 담배꽁초에 있는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해양을 보호하는 데 있다“며 “환경을 보호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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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의원, 서울시 정신장애인 지원 정책 여전히 답보상태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은 “서울시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 지원 정책의 문제점들이 여전히 답보상태에 있어, 서울시가 정신장애인 정책에 더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에 제안해 발간한 ‘서울시 정신장애인 지원 정책 및 예산 비교’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는 정신장애인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복지서비스와 정책을 제공하고 있는데, 정신질환자 관련 조례에서 의무조항으로 규정된 지역사회 통합지원 계획, 복지서비스 실태조사, 정착금 지원 등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타 영역 장애인 대비 정신질환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공급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공공후견지원 및 권익·인권보호, 교육 및 평생교육, 문화·여가·체육 활동, 가족 지원, 활동서비스 등에서 복지서비스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장애인과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추진되고 있는 분야별 유사한 사업들을 비교한 결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제10대 전반기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신장애인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계획 수립 요구,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통합 운영, 정신재활시설 및 직업재활시설 확충 등을 제안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신장애인 지원 정책을 시정하기 위해 힘써왔으나, 서울시는 이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지금까지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통합과 서울시 장애인복지사업 대상에서 소외되어 있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다” 며 “서울시의 책임 있는 행정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정책 대안도 실현될 수 없으므로 앞으로 서울시가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를 위한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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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선 의원, 무등록시장 등 골목상권 지원에 대한 서울시 중장기 종합계획 필요
최선 의원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최선 의원이 시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에 분석 의뢰해 최근 발간된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무등록시장 등 골목상권의 체계적·효율적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중장기 종합계획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서울시에는 1천여 곳의 골목상권이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무등록시장 등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 보조사업 및 서울신용보증재단 위탁사업 등 여러 지원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자치구 보조사업으로 전기·가스·화재 등 안전시설 지원사업, 지역특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 골목형상점가 지원사업이 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 위탁사업으로 자영업지원센터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있음 그러나 개별적인 단년도 사업으로 시행되고 있어 골목상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비효율적으로 예산이 투입될 우려가 있으므로 골목상권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비롯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이를 바탕으로 골목상권에 대한 체계적·효율적 지원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고 있다.
또한, 자치구 보조사업인 지역특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상당수의 사업들이 지연되거나 사업변경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자치구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에 대해 서울시의 보다 면밀한 검토·승인이 요구되며 기 완료된 사업들에 대해서도 서울시 차원에서 상인 및 고객 만족도를 비롯해 매출증대 효과 등 종합적인 성과평가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에 대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전통시장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법령이 개정되었으나, 재정부담을 우려한 자치구의 미온적인 입장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지지부진한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바,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위한 서울시의 행·재정적 인센티브 부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그 밖에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추진 중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시설개선 예산 증액 및 민·관·공·학 지역협의체에 정인 해당 지역 시·구의원을 확대 포함해 사업의 관심도 제고 및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평소 솔샘, 삼양시장과 같은 관내 무등록시장 등 골목상권의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고민해 온 최선 의원은 보고서에서 제언하고 있는 바와 같이 무등록시장 등 골목상권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서울시에 요청할 것이며 골목상권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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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20년간 장애 인식개선교육 김영웅씨 수상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살리고자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기념식을 치를 수 없게 됐다.
대신 장애인의 날 의미를 살리고 많은 서울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날이 속한 주간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으로 명명, 5개의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5개의 주제는 이해·감사·공감·포용·희망이며 일자별로 하나의 주제로 운영, 해당 일의 주제에 맞게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는 장애인권분야 서울시 복지상 시상, 장애인식개선 해치이모티콘 배포, 장애인생산품 할인 행사, 온라인 장애인식개선 콘서트이다.
먼저, 서울시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 장애인 인권분야 ‘2021년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시상한다.
올해 장애인 인권분야 복지상은 ‘장애인 당사자 분야’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했고 ‘장애인 인권증진 기여자 분야’에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1명씩 선정해 총 6명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는 장애 당사자로서 인식개선 강사로 활발히 활동, 현재까지 100회 이상, 교육 연인원 8천 명 대상으로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는 김영웅 씨다.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원 원장으로 재직 중인 김 씨는 2001년부터 장애 인식개선 교육 강사로 활발히 활동한 동시에 2003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골형성부전증 모임 회장으로 활동하며 의료비 및 보장구 지원 사업 등을 펼쳤다.
최우수상에는 중증 시각장애인 최초로 은행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특수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김현수 씨를 선정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SC제일은행에서 중증 시각장애인 최초의 은행원으로 일한 김 씨는 재직 중에도 봉사활동 참여로 온정을 나눴으며 수기 공모전에 참여, 봉사가 주는 긍정의 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했다.
우수상은 동작구 수어통역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조준호 씨와 장애인 예술인으로 장애인복지관 작곡교실 출강 등 재능기부와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장애인식개선에 앞장 선 임채섭 씨가 공동 수상한다.
장애인 인권증진 기여자 분야 최우수상에는 미디어에서의 정신장애인 관련 왜곡 내용 정정 보도를 통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마인트 포스트를, 우수상에는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장으로 재직하며 장애인 인권기반 서비스체계 마련에 기여한 조석영 씨를 선정했다.
복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서울시청에서 수상자와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는 소규모 시상식으로 진행한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2만5천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
이번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는 서울시가 매년 실시하는 장애 인식 개선 사업의 하나로 서울시 공식 캐릭터인 ‘해치’를 활용한 16종의 이모티콘으로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감정을 비장애인이 직관적으로 공감하도록 표현했다.
이모티콘은 4월 20일 카카오톡에서 ‘서울시’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한 달 간 쓸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서울시 채널 추가하고 해치 이모티콘 받자’라는 이벤트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2만5천명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행복플러스 가게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동안 커피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동안 행복플러스가게 시청역점과 서울시청점을 방문하는 누구나 아메리카노를 천 원에 즐길 수 있다.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동안 많은 인원이 자유롭게 모이고 공감할 수 있는 온라인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도 실시한다.
장애 바로알기, 웹 예능, 탈시설 정책 홍보 동영상이 일정에 따라 서울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유튜브에 공개 된다.
동영상 감상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댓글 중 추첨을 통해 각 영상별 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장애인식개선 웹 예능 콘텐츠 “새로고침 프로젝트 친구 추가” 는 유재환, 빠더너스, 아이키 등 유튜버 연예인과 장애 당사자가 함께 출연하는 흥미로운 예능으로 유튜브 주 시청 층인 젊은 세대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자 한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올해로 41주년을 맞은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 여러분께 힘이 되고자 장애인의 날 기념주간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서울, 장애인이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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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장기화로 고용유지 어려운 외투 스타트업에 최대 5천만원 지원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스타트업의 기업 성장과 글로벌 유니콘 육성을 창업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서울시가 외국인투자를 받은 유망 스타트업의 고용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해 IT⋅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5명 넘는 인원을 신규채용하고 앞으로도 고용을 유지하고자 하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고용보조금을 1개 기업 당 최대 5천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보조금을 수령한 해부터 3년간 반드시 고용을 유지해야한다.
보조금의 신청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서울시 지정 신성장동력산업에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이거나, 서울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서 서울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이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청기업의 외국인투자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하고 최초투자 또는 증액투자가 있는 날로부터 5년 이내에 외국인 투자에 따른 신규고용이 이뤄진 기업이어야 한다.
보조금은 신규 상시 고용인원 중 5명을 초과한 인원에 대해 1인당 최대 100만원씩 최대 6개월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1인당 최대 600만원의 보조금을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위험성이 높은 창업 초기 단계 스타트업의 투자유치가 전년과 비교해 대폭 감소한 상황.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자금난 등으로 도산위기에 빠지는 스타트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시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 고용보조금을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조금 지급 기준인 추가 고용 인원 조건을 기존 10명에서 5명으로 완화했다.
보조금 신청 기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때에도 ‘스타트업 등 신생 벤처기업’에 보조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5월 31일까지 서울특별시 투자창업과로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우편 및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의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서울특별시 외국인투자 지원 조례’를 참고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서울소식-공고-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우편 신청의 경우 접수 마감 당일 소인에 한해서 인정된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초기단계 스타트업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며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돕고 궁극적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에 서울시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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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업기계 1대당 최대 1,000만원 지원…고령 농가에 일손 더한다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농업인력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서울지역 농업인이 농업용 관리기, 동력 방제기 등의 농업기계를 구입하면, 서울시와 농협이 1농가 당 최대 1천만원의 기계 구입비용을 지원한다고 4월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서울시와 농협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며 5천만원미만 농업기계의 경우에는 농업기계 구입비의 60%, 6백만원 한도 내에 지원하고 5천만원이상 농업기계의 경우에는 선정심의회를 통해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기종은 한국농업기계공업협동조합에 등록되어 있고 품질보증을 받아 사후관리 및 고장수리가 원활한 제품이어야 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서울시 소재 농지를 1년 이상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고 1농가 당 1기종을 지원한다.
지원금을 초과하는 기종을 구입할 경우 차액은 신청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절차는 농업인 지원 신청 → 선정심의회 통한 지원 농업인 선정 → 농업인 농업기계 구매·인수 → 농업인 보조금 지급 신청의 4단계로 진행된다.
서울시 관내 지역농협에서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자 연령, 여성 농가주 여부, 영농규모, 친환경 인증현황 등을 고려해 서울시에서 지원대상자 선정심의 위원회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그 결과를 6월 15일경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서울시 농업인 농업기계 지원대상 선정 확인서’를 농업기계 공급자에게 제출·구매 한 후, 보조금 지급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지역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농업인력의 고령화와 일손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덜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엽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서울 농업인에게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일손이 부족한 현실에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여 농가의 생산성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와 협력해 사업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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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이드프로젝트 활동, 언택트 교육환경 지원 등.
청년 사이드프로젝트 활동, 언택트 교육환경 지원 등.
[피디언] 서울연구원은 4월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연구원 중회의실에서 2020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결과발표회를 진행한다.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지난 2012년부터 시민에게 직접 생활 속 문제를 연구할 기회를 제공,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시민 연구자들과 서울연구원의 해당 분야 연구진이 함께 논의하고 수행한 작지만 의미 있는 10개 연구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다.
2020년 하반기 기획주제인 ‘언택트 도시, 서울의 변화’와 관련해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변동 현황 및 실태’, ‘코로나19 언택시대, 청각장애 대학생 당사자가 경험하는 학습의 도전’, ‘언택트 교육환경에 따른 서울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학습 지원환경 실태조사’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변동 현황 및 실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취약계층 의료지원의 변화와 이들에 대한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한다.
취약계층 지원기관 실무자, 봉사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진료 시설과 의료지원 현황 등을 분석했다.
이에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병원의 확대와 의료지원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추가배치 및 의료지원 범위 확대, 민관 협력 강화 등을 제안한다.
‘코로나19 언택시대, 청각장애 대학생 당사자가 경험하는 학습의 도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청각장애 대학생의 학교생활과 학습의 어려움에 대한 연구다.
청각장애 대학생과 청각장애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포토보이스와 심층면담을 실시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교육복지 향상 방안을 분석하고 청각장애 대학생의 학습역량과 사회-정서적 역량개선 방안 등을 제안한다.
‘언택트 교육환경에 따른 서울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학습 지원환경 실태조사’: 이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지원 방향에 대한 것으로 전문가 자문을 비롯해 25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온라인 설문조사, 서울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지원 현황 분석을 통해 도출된 비대면 교육환경에 대비한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활용, 지역아동센터 내 추가인력 및 예산 지원 등을 제안한다.
자유주제 연구과제에서는 ‘서울시 청년의 사이드프로젝트 활동과 노동에 대한 가치관 고찰’, ‘사회주택 매뉴얼 개발 및 커뮤니티 활용을 위한 기초자료 연구’, ‘자원순환성과 폐지수거노동자 복지향상의 동시적 도모를 위한 탐색적 연구’ 등 다양한 영역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사회적 가치 지향에 대한 참여주민과 지역주민 간의 인식연구’, ‘비대면 시대, 어떤 집단이 더 주변화되는가에 대한 고찰’, ‘텍스트 분석을 활용한 서울 문화공간 특성 규명 연구’, ‘야생동물 서식지를 훼손하는 행정적 조치에 대한 갈등사례 연구와 제도적 개선 방안 제안’도 소개한다.
이날 발표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다수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실시간 중계로 진행된다.
서울연구원 공식 유튜브, 서울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발표 현장을 함께 할 수 있다.
서울연구원 유기영 원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에 따른 서울의 변화를 준비하는 데에, 시민의 시각과 체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작은연구 좋은서울’ 연구결과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시민 연구자분들 이런 노력은 빠른 시대 변화 속에서 더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동력이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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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행복한 공존…‘반려동물학교’ 운영
반려동물과 행복한 공존…‘반려동물학교’ 운영
[피디언] 광진구가 반려견을 키우고자 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입양 준비부터 양육법까지 알려주는 ‘반려동물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과 책임감 있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구와 건국대학교가 함께 마련했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며 반려견 입양을 계획 중인 예비 반려인 또는 현재 양육 중인 반려인이다.
교육은 오는 5월, 7월, 9월 중 총 3회차에 걸쳐 ‘예비 반려인 과정’과 ‘반려인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등 동물관련 전문가의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예비 반려인 과정’의 경우 반려견 입양 정보와 준비 입양 시 고려사항과 건강관리 사회화 및 예절 교육 피부 및 그루밍 관리 반려견 복지와 보호법 알기 등으로 구성된다.
또 ‘반려인 심화 과정’에서는 사람과 동물의 관계 반려견 생애주기별 질병 및 관리 문제행동 교정을 위한 심화교육 반려견과의 교감을 위한 마사지와 아로마테라피 교감치유 및 펫로스증후군 예방법 등을 배운다.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은 시험을 통해 그간 배운 내용을 확인하게 되며 시험을 통과한 수강생에게는 반려동물학교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신청은 4월 19일부터 모든 회차에 대해 과정당 30명씩 선착순 접수받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QR코드로 접속 후 신청서식을 제출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고자 하는 구민들이 체계적으로 입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학교를 운영한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양육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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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성북구, 금연지도원 활동 재개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성북구, 금연지도원 활동 재개
[피디언] 성북구가 지난 15일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지도원 활동을 재개했다.
이에 따라 10명의 금연지도원은 비대면으로 직무교육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금연지도원은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 클린판매점 지도·점검,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등을 하게 된다.
구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데다가 흡연자가 코로나19에 특히 취약한 점을 우려해 금연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성북구에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한 공중이용시설 9,662개소와 서울시·성북구 조례에 따라 마련된 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장, 공원, 하천, 거리 등 903개소에 총 10,565개소의 금연구역이 있다.
성북구의 흡연율은 2019년 기준 17.6%로 전년도 19.2% 대비 1.6% 감소했으며 서울시 흡연율 16.7%에 비해 높다.
구 관계자는 “금연지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와 함께 “흡연 시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 예방활동을 철저히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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