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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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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년간의 노력으로 빈틈없고 치밀한 풍수해 대책 추진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 피해 발생 빈도와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각 분야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된 풍수해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가 54일간 기록됐으며 6.24~8.16일간 강수량은 951.6mm로 평년 평균대비 2배 이상 많았다.
또한 지역별로도 강우강도 및 집중호우 발생빈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 보다 정확한 기상예측을 통한 지역별 치밀한 풍수해 대책마련이 시급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여름철 수방체계 확립과 재난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5.14. 오후 4시 개최되는 풍수해대책보고회를 통해 각 분야별 대책을 보고받고 이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돌발강우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풍수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불편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7개 분야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7대 추진전략은 풍수해 재난안전 체계 개선 하천 사전 통제 현장 점검 침수취약지역 관리강화 스마트 기술 접목 신속한 재해 복구 홍보 등이다.
먼저 서울에 비가 예보될 경우 비상근무 발령 에 따라 4가지 종합정보를 분석해 신속하게 25개 자치구에 비상근무를 발령한다.
위급 시에는 SNS방을 활용해 상황판단회의가 실시된다.
또한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됨에 따라 지역 기상정보를 따로 감지해 자치구에 맞는 비상발령과 단계 상향 조치가 이루어진다, 4가지 종합정보 분석은 먼저 기상청정보 인천, 경기 서측지역의 특보정보를 수집해 서울시 구름 유입경로 및 강우시간을 추정한다.
기상청에서 감지하지 못하는 저고도 상의 강한 구름대 감지하기위해 소형레이더를 활용하고 수도권기상청과의 Hot-Line을 연결해 위험기상 예보 시 즉각 대응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기준이 전년보다 강화했다.
호우주의보가 발령해 1단계 비상근무 시 기존에는 4개반만 운영 됐다.
하지만 1단계 비상 시에도 교통시설물, 수목전도 등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상시 복구할 수 있는 3개반을 추가 해 철저히 준비한다.
서울시는 매년 발생하는 하천 고립사고를 막기 위해 올해부터는 하천 수위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호우 특보가 발령되면 곧바로 하천을 통제해 시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
과거에는 하천 수위가 올라와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하천을 통제했으나 도심 하천의 특성상 하천 수위가 매우 빠르게 상승해 시민들의 대피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있었다.
호우특보가 발령되면 하천 진·출입 원격차단시설 등을 활용해 출입로 1,231개소를 즉시 통제하고 경보시설 177개소 및 문자전광판 56개소 등을 운영해 하천 이용시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빠르게 전파한다.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을 신속 대피하기 위해 지난해 3개 하천에서 시범운영한 하천순찰단이 27개 하천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총 500여명으로 기존 순찰단에서 경찰, 직원,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원이 추가됐다, 올해부터 대피 불응하는 시민에 대해서는 경찰과 합동으로 강제 대피 조치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천순찰단의 주요임무는 비상시 해당 하천 위험지역에 출동해 시민들의 대피를 유도하며 위험 상황시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하도록 각 구역별 하천순찰단에 전기 자전거가 지급됐다, 올해는 신속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이 강화된다, 하천을 자주 이용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위험상황 발생시 하천 밖으로 신속대피가 어려운 하천주변 300m 이내 거주 어르신에 대해는 강우 시 하천이용 금지 안내문자 등을 발송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조치에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하천 내에 설치된 CCTV로 사각지대까지 감시토록 하고 있다.
하천을 통제한 상황에서 CCTV로 하천 이용자를 발견한 경우에는 경고방송과 하천순찰단을 활용해 즉시 대피 유도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빗물펌프장 120개소 및 수문 321개 등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해 시·자치구 합동으로 시설물관리실태 및 동작상태 등에 대해 일제 점검했다 지난 3월~4월 펌프장, 유수지, 저류조, 급경사지, 지하차도, 수문, 노후건물, 공사장 등 5,100여 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시 실무부서 및 자치구, 유관기관 등 풍수해 관련 기관이 총 9회에 걸쳐 97개의 안건에 대해 분야별 대비사항을 집중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 논의를 통해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수해에 취약한 30개 주요공사장에 대해는 서울시, 자치구, 수자원·상하수도 구조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사항을 보완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시설 설치 등을 확인하고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줬다.
또한 자치구 및 도로사업소에 보관중인 양수기 3,250대에 대해서 현장방문을 해 양수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관리대장 등을 점검해 필요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 전역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양수기를 상호 공동지원하고 있다 매년 저지대에 있는 지하주택의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 설치된 침수방지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해 5월까지 총 86,000여세대를 점검·정비했으며 올해에는 6,900여세대에 침수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해 침수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침수취약가구와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집중관리 하는 돌봄공무원이 운영된다, 이들은 호우에 따른 비상시에 직접 통화 및 현장방문을 해 침수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재난 이후 원상복구까지 전 과정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
지정된 돌봄공무원은 침수취약가구에 직접 방문해 침수방지시설을 점검하고 풍수해 시민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있으며 비상시 전화통화 및 현장방문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현재 침수취약가구는 4,170세대이며 돌봄공무원은 3,532명, 긴급지원봉사자 2,172명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하천수위가 상승하면 실시간으로 총 12개 침수우려 도로를 서울시 풍수해 재난상황실과 관리부서 상황실에서 2중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기에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20년 8월 집중호우기간에 총 29회에 걸쳐 신속히 통제했으며 적기통제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올해에도 출퇴근시간대에 도로가 통제될 경우 교통혼잡과 이로 인한 시민의 불편함이 발생되지 않도록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도로통제 및 우회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거대정보 등 신기술을 접목한 풍수해대책 시스템으로 사전 대응력을 높였다, 서울시는 자체 개발·운영 중인 수방관리시스템을 보완하고 강우량계를 확대 설치해 지역적 편차를 신속히 파악해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침수취약지역18개소에 도로수위계를 설치해 하수관로와 도로에 고인 빗물을 실시간 측정, 침수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하고 있으며 침수피해 발생 시 원인분석 등 기초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
금년에는 하수관로 빗물펌프장, 빗물저류조 및 하천수위 등을 고려한 침수 위험정보 생산체계 정확도를 향상시켜 기습적인 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해준다.
강남역, 사당역 등 서울시 262개소의 하수관로 수위계와 18개의 도로수위계가 설치되어 지역별 침수정보를 확인하도록 해준다.
또한 도로 하천 등 704대의 고해상도 CCTV가 설치되어 재난 상황실에서 침수 사각지대를 상시 감시하고 위급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준다.
올해에도 최대 74만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이 지정됐다.
재난상황 발생 이후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매년 서울시는 민·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현장복구지원반’을 구성해 자치구와 실·국장 1:1로 매칭해 수해복구를 지원되며 20개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재난현장 복구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단계 이상발령시 11,600여명의 군병력을 피해지역에 집중투입해 복구를 지원하며 서울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구분해 58개 대형건설사가 1:1로 지정되어 장비 및 인력을 투입해 피해지역 복구에 나선다.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은 학교, 경로당, 관공서 등 1,073개소를 지정했고 실내구호용텐트 900동, 구호물자 4,831개를 보유해 이재민 발생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재난의료지원단, 재난심리상담지원, 복구지원금 등도 지원한다.
재난피해 예방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서울시는 지하철, 서울버스, 고속철도 등의 대중교통 영상 광고판을 활용해 재난 안전홍보를 강화하고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한다.
또한 하천고립, 둔치주차장 침수 등 상황적 요소를 캐릭터화 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경각심을 고취하며 올해는 고립사고가 빈번했던 도림천에 로고라이트 4개소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으나 오히려 지나침이 득이 되는 분야가 있다면 바로 안전 분야이다”며 “모든 일이 그렇듯 어느 한 곳만 잘 대응한다고 피해가 방지되는 것이 아니기에 서울시와 유관기관, 시민이 모두가 함께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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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무료교육 운영
용산구,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무료교육 운영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사업의 하나다.
수업은 8월 28일~10월 31일 주 2회씩 12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수업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태흥관 1층이다.
교육 내용은 학과 39시간 실기 27시간 취업교육 43시간 등으로 나뉘며 10월 말 종합 테스트, 모의 평가를 치른다.
만 35세 이하 미취업 청년 중 신변보호, 일반경비 분야 취업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8월 20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수강생을 선발한다.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창구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동양관 4층에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신변보호사 자격증은 경찰청에서 공인한 국가공인 민간 자격증”이라며 “공항, 전문 경호업체, 특수 경비업체 등 관련 분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경호업체 등 취업을 돕는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증도 발급해 준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사업은 지역 내 일자리 교육 전문기관에 예산을 지원, 주민 취·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폴리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서울 중부기술교육원 등이 구와 함께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 구는 전국 최대 규모인 120억원의 일자리기금을 조성·운영하고 있다”며 “맞춤형 취업교육과 창업자금 융자를 통해 청년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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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책방의 메카 관악구, 온·오프라인 책문화 축제 개최
독립책방의 메카 관악구, 온·오프라인 책문화 축제 개최
[피디언] 독립책방의 메카 관악구가 책문화 축제 ‘우리동네 별책부록’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별책부록’은 관악문화재단과 관악구 독립책방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축제로 도서 큐레이션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동네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축제는 ‘우리 동네 숨은 이웃 찾기’라는 주제로 예술가, 1인 가구, 성소수자, 미혼모·부자 등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단편영화, 사진 전시, 북 큐레이션, 응원 북 제작, 챌린지 공유회 등 다양한 형태로 담아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재단 측은 소규모 오프라인 프로그램 운영과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독립책방 살롱드북 강명지 대표는 “이웃이란 지리적으로 가깝고 아니고를 떠나서 정서적으로 연대 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정서적으로 연대할 수 있는 좋은 이웃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이번 ‘우리동네 별책부록’ 축제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삶의 형태가 포용되고 여러 이웃들과 공존하기 위한 과정이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러한 지역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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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전국 최초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야간 운영
노원구, 전국 최초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야간 운영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확정신고 의무에 따라 5월 한달 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전자신고가 원칙이다.
이에 구는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 지원을 위해 구청 내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공공기관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움창구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신고가 집중되는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도움창구를 오후 8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는 노원구청 본관 2층에 마련했다.
방문신고 대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중 소규모 사업자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다.
기준경비율 적용대상 이상의 납세자, 3주택 이상 주택임대소득자 등의 납세자는 방문신고가 제한된다.
방문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전자신고를 위한 인증서와 신분증, 신고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로 직접피해를 입은 사업자나 개인’에 한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그 밖의 기한을 연장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기한 말일 전까지 연장신청서를 구에 제출해야 하는 만큼 도움창구 야간 운영이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야간 운영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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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디지털대학교 상호교류 협약 체결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가 지난 6일 서울디지털대학교와 ‘관악구청-서울디지털대학교 간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온라인교육 기반을 활용해 구민에게 원격교육을 통한 학위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 양성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앞으로 관악구민이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및 매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도 주어져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정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한 4년제 정규 온라인 대학교로서 올해 탐정, 군경소방상담, 보건의료행정 등 6개 전공을 신설해 총 30개 전공 800여개 교과목을 개설·운영 중이며 오는 6월 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한편 구는 앞서 숭실사이버대학교, 열린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맺어 입학금, 수업료 감면 등 구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정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되는 상황 속에서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상호교류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자기계발 및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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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음식점 비말차단 테이블 가림판 지원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가림판 설치지원 사업을 펼친다.
식당 및 카페 대상 핵심방역수칙 중 밀집도 완화를 위해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가 어려울 경우 테이블 간 가림판을 설치해 업소 내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영업장 이용자 간에 비말을 차단해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관악구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테이블 가림판을 필요로 하는 업소에 한해 10개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순위별 150개 업소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투명 가림판은 업소 대부분의 테이블 규격을 감안해 가로 60cm, 높이 55cm, 두께 3cm의 규격으로 ‘음식섭취 중 대화자제 마스크 착용’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6월부터 각 업소에 배송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업자가 부담해야 할 별도의 비용은 없으나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세업소 우선지원하며 신청순위에 의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의 확인한 후, 영업자가 서명 날인한 신청서와 영업신고증 사본 등을 지참,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내 식당과 카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테이블 가림판 설치지원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영업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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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응원한다… 영등포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청년의 꿈 응원한다… 영등포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피디언]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영등포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장려금은 졸업 후 2년 이내의 취준생들을 위한 지원제도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정부가 마련한 각종 지원에서 소외돼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구는 이들 청년들의 위기극복 방안으로서 이 같은 취업장려금 지원에 나선 것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서 1986~2002년 출생자 중 2019~2021년 졸업한 고용보험 미가입자가 지원 대상이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학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고용노동부 ‘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필수제출 서류는 주민등록 등본,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이다.
단기근로자는 추가로 근로계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 상당의 제로페이가 ‘영등포취업장려금’이란 이름으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영등포 내 소재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지급된 상품권은 구직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하며 유효기간 내 미사용시 반납해야 한다.
임의적 환불이나 타인에게 선물하기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지원요건 및 궁금한 사항은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해 영등포 청년 총 7400명이 영등포취업장려금의 수혜를 받게 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취업장려금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더욱 어려워진 구직 활동에 숨통을 틔워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취업장려금은 청년들의 취업활동에 실질적 도움과 더불어 지역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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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우수제품’ 금속산업대전서 선보인다…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문래동 우수제품’ 금속산업대전서 선보인다…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피디언] 영등포구가 오는 9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금속산업대전’에 영등포구 지정 부스를 마련, 문래동 금속제품 전시회에 참가할 소공인 10개 업체를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속산업대전은 금속과 관련된 모든 산업을 망라하는 국제 산업 전시회다.
주로 신소재, 부품, 완제품 및 금속 가공기술의 변화와 흐름을 소개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제조 공정의 효율화와 내수 시장 확대, 수출 판로 개척을 도모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문래동 제조소공인의 금속제품 전시회 출품을 도와 신규 거래처 발굴, 높은 현장판매 실적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고 문래동 기계금속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좋은 홍보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 개최되는 산업대전에서도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전시 참가비 전액과 참가 업체별 카탈로그 등 홍보물 제작, 전시기간 동안 통역요원, 안내 도우미의 배치와 기타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자격은 영등포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소공인 제조업체로 시제품, 완제품, 부품 등 전시가 가능한 금속제품 생산업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19, 2020년 참가기록이 있는 업체는 지원이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5월 21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자등록증 사본, 전시제품 카탈로그, 제품 인증서 등을 구비해 영등포구청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제출된 신청서류를 면밀히 검토해, 아이디어의 참신성, 신기술 개발 여부, 시장 성장가능성 등을 심사한 후, 총 1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그간 ‘영등포 아이디어 펀딩’, ‘메이커스 마켓’ 플랫폼 오픈, 집진기 설치 보조금 지원 등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산업의 시설 현대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 제품 시장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금속산업의 부흥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금속제품 전시회’ 부스 운영을 통해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산업의 활성화와 마케팅 판로 확대를 꾀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문래동 소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고 지역산업의 발전을 이끌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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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럼, 금천구 저소득 어르신께 건강식품 후원
㈜휴럼, 금천구 저소득 어르신께 건강식품 후원
[피디언] 금천구는 지난 12일 ㈜휴럼에서 관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약 1,116만원 상당의 ‘원데이 비타민 C&D’ 744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진석 ㈜휴럼 대표, 장미순 시흥5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구는 후원받은 비타민을 관내 만65세 이상 744명 어르신들에게 14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럼은 2005년 창립된 국내 독보적인 건강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휴럼이 꿈꾸는 더 건강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지역사회와 여성,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김진석 ㈜휴럼 대표는 “코로나19감염에 취약한 연령대인 어르신들은 누구보다 감염병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휴럼의 건강식품기부로 코로나19로 허약해진 관내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하며 그동안 지역사회 내 많은 나눔 활동을 해온 ㈜휴럼 김진석 대표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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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상상 실현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 운영
금천구, 상상 실현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 운영
[피디언] 금천구는 미래 창의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를 운영, 참여자 2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는 금천스마트큐브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매회차 3D프린터 실습 3D모델링 심화교육 팀프로젝트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팀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제품 선정 제품 기능·디자인 결정 예산안 작성 제품발표회 준비 등 주체적인 프로젝트 과정을 수행하며 기업 신제품제작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을 위해 지역 내 과학행사 참여 및 전시회 견학, G밸리 기업탐방, 디지털장비 체험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외부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구는 청소년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현직 실무진을 주강사로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1인 1대의 3D프린터와 노트북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금천구에 거주중이거나 재학중인 2007년 ~ 2010년생 청소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5월 24일까지 지원서를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4강의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4차산업 시대를 주도할 진정한 창의과학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창의과학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