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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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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공동제작 ‘우리는 농담이야’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수상
성북구 공동제작 ‘우리는 농담이야’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수상
[피디언]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 그리고 극단 ‘여기는 당연히, 극장’이 공동 제작한 ‘우리는 농담이야’가 ‘제 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백상연극상, 남자연기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 시작된 최고 권위의 종합예술이다.
‘우리는 농담이야’는 성북문화재단의 첫 번째 공동제작 작품이다.
트렌스젠더의 삶과 분투를 조명하며 우리 사회 소수자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자연기상을 수상한 최순진 배우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어느 존재에게는 폭력적이고 불평등하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어느 누구도 타인을 혐오하거나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가슴으로 전하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히며 이은용 작가, 배우, 스태프, 성북문화재단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백상연극상 수상 소감에서 전박찬 배우는 “2019년 한 대학교에서 ‘그리고 여동생이 문을 두드렸다’를 초연 한 이후, 2020년 극단 ‘여기는 당연히, 극장’과 이은용 작가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성장하게 됐다.
이 모든 과정에 지역의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을 운영하는 성북문화재단이 있었다.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 그리고 매일 늦은 밤까지 손수 방역기를 들었던 극장 관계자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아마 이 연극은 없었을 것이다”고 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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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치회관 강사에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자치회관 강사들에게 재난지원금 5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치회관이 휴관되거나 대면프로그램 운영이 축소됨에 따라 소득이 감소한 자치회관 강사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구가 마련한 지원책이다.
지원대상은 2019년 11월부터 자치회관 정규 강의를 3개월 이상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 상황에 따른 자치회관 휴관 및 축소 운영 조치로 현재 휴강 중인 강사들 중 5월 1일 기준 주민등록이 강동구로 되어있는 자다.
재난지원금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며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주민등록초본,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관할 자치회관 및 강동구청 자치안전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지원 자격, 중복 접수 여부 등의 확인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선정해 5월 중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2개 이상의 강의를 진행했더라도 1인당 50만원의 지원금만 지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중단 등 자치회관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준 자치회관 강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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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여성친화도시 교육 수강
성장현 용산구청장, 여성친화도시 교육 수강
[피디언]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3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2021년 성인지·여성친화도서 이해교육’을 들었다.
양성평등기본법 제18조에 따라서다.
이번 교육은 13~14일 비대면 형태로 진행되며 구청 전 직원이 교육 대상이다.
성인지 교육은 법령, 정책, 관습, 제도 등이 여성·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별 영향을 고려한 정책 수립이 목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 돌봄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다.
구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3월 구민참여단을 발족,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를 발굴,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오는 7월까지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계획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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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위로 전하는 어르신들의 특별한 그림 전시회
감동과 위로 전하는 어르신들의 특별한 그림 전시회
[피디언] “크레파스와 도화지를 받으니 어렸을 때가 생각나 가슴이 뛰었다.
논에 일하러 나가시는 아버지와 어머니, 또한 따라가는 강아지를 그리려고 하는데 어려웠다”“크레파스로 색칠을 하려니 손에 힘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런 그림 그리기가 노인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어릴 적 자라난 시골 초가집과 뛰놀던 마을을 그리며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다”서대문구 남가좌1동주민센터 내부 공간에 이러한 소감문과 함께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전시돼 이곳을 방문한 주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남가좌1동 마봄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제5회 어르신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열고 다음 달 30일까지 동주민센터에 입상작을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협의체는 어르신들이 유년시절을 회상하고 고향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정서적인 안정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추억 속 내 고향 산천’이란 주제로 매년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70여명의 참여자들은 크레파스와 도화지를 받아 각자 집에서 그림을 그린 뒤 완성된 작품을 제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대회에서 입상한 우수작 25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작품들은 수상자의 사진 및 소감과 함께 전시되고 있다.
동주민센터를 방문한 한 주민은 “1층 계단을 오르며 작품을 구경하다가 3층까지 올라왔다”며 “어르신들이 그린 그림을 보니 부모님 생각도 나고 어릴 적 고향도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정종미 남가좌1동장은 “어르신들의 추억과 삶이 묻어나는 그림들이 주민 관객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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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육아고수 우리아빠 만들기…아빠놀이학교 운영
동작구, 육아고수 우리아빠 만들기…아빠놀이학교 운영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11월까지 ‘온택트 아빠놀이학교’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놀이키트를 활용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유대감과 행복감을 높이고 아버지 역할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아빠놀이학교는 자녀와의 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총 10회, 1회 45명 내외로 운영되며 대상 특성을 고려해 평일 오후 및 주말에 1회당 4차, 1차당 2시간씩 총 8시간에 걸쳐 다양한 부모교육 및 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 3월, 서울시 놀이키트 활용 부모교육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정 등까지 확대 시행해 총 440가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먼저, 1·2차 온라인 부모교육은 교육신청 시 가정에 배부한 기질검사와 소책자를 바탕으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한다.
아버지 및 자녀의 기질검사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다.
온라인 부모교육을 이수한 가정에는 색종이컵 풍선 탁구공 등이 포함된 놀이키트Ⅰ과 스카프 잠자리채 멀티링 등으로 구성된 놀이키트Ⅱ가 배부된다.
3차 프로그램은 놀이키트Ⅰ을 활용해 색종이컵 쌓기 탁구공 튕겨 종이컵으로 잡기 풍선 제기차기 등 아빠와 함께하는 관계증진 놀이로 진행한다.
놀이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유튜브에 업로드해 자녀와 함께 시청하며 따라해 볼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4차에서는 놀이키트Ⅱ를 활용해 전문놀이강사가 실시간 ZOOM으로 기질별 놀이활동 코치 놀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아빠놀이학교 수료식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시작일 기준 전달에 신청할 수 있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자녀의 소통을 증진하고 행복한 가족의 밑거름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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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매뉴얼 발간
동작구,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매뉴얼 발간
[피디언] 동작구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사항을 반영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 매뉴얼’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 매뉴얼’을 ‘동작구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협의를 거쳐 우수 사례와 지양사례를 이미지 삽화로 추가해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내용을 누구나 올바르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매뉴얼은 크게 편의시설 필요성 및 교통약자의 유형별 분류 보도 및 차도의 보행 공간, 단차 등 설치기준 건축물 내 편의시설 설치의무대상 적용대상과 세부기준 무장애생활환경 인증지표 항목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단속 대상 및 과태료 부과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보도 및 차도의 설치 시 보도의 유효폭은 휠체어 사용자가 통행할 수 있도록 가로수 및 시설물을 제외하고 2.0m이상 확보해야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신축 등 건축행위가 있을 경우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매개시설, 내부시설, 위생시설, 안내시설 등 시설종류에 따른 세부사항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사례가 늘고 있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정차 시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 시 과태료 50만원 주차표지를 양도·대여·부정사용 시 200만원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알기 쉽도록 위반사례와 함께 다루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매뉴얼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배포했으며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우리동작-알려드립니다’ 게시판, 블로그 등에 게재 해 구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구는 건축물 사용승인 전 장애인 편의시설 적정 설치여부 점검하고 있으며 이미 사용승인 받은 건축물은 매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해 적법하지 아니한 사항은 수정 및 보완 요청하고 있으며 동주민센터 등 구 청사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매년 정비하고 있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새로 발간한 매뉴얼을 통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편의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 시 지침서로 널리 활용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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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무료로 발급받으세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무료로 발급받으세요
[피디언] 강동구가 지난 6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111종의 민원서류 중 주민들이 가장 많이 발급 받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등록부 10종에 대한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민원창구의 대면발급 신청을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비대면 발급으로 유도해 코로나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등 양질의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강동구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가 무료인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2종과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가족관계등록부 8종이 해당된다.
현재 강동구에는 총 21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있다.
강동구청, 강동구 보건소, 강동세무서 동주민센터 7곳과 중앙보훈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동성심병원, 지하철역 7곳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365일 운영되고 있다.
단, 가족관계등록부는 보안상의 이유로 지하철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는 발급되지 않으니 이점 유의해야 한다.
주민들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신분증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지문인식 하나로 간편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주민등록, 가족관계, 차량, 지적·건축, 복지, 농·수산, 병무, 교육, 건강보험증명 등 111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는 다양한 민원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안에 명일역과 동주민센터에 총 8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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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우유배달로 독거어르신 안부를 묻습니다~
강동구, 우유배달로 독거어르신 안부를 묻습니다~
[피디언] 강동구가 이달 3일부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유배달 사업은 어르신에게 배달된 우유가 적체될 경우 안부를 묻고 변동사항을 확인하는 등 저소득 독거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단체와의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5월 3일 우유배달 사업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독거어르신 고독사 예방뿐만 아니라 유당을 제거한 우유 제공으로 어르신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우유는 배달의 민족, 골드만삭스, 매일유업이 정기 후원하며 안부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150명에게 매일유업 배달망으로 주3회 배달하고 있다.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 있을 경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서 운영하는 전담 고객센터에서 동주민센터로 연락해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유배달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동시에 챙겨 어르신 고독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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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인 청년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및 새내기 청년강사 모집
마포구, 1인 청년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및 새내기 청년강사 모집
[피디언] 마포구는 구를 대표하는 청년 전용공간인 ‘서울청년센터 마포오랑’을 통해 ‘1인 청년 가구 지원사업’과 ‘새내기 청년 강사 발굴·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포 오랑의 ‘1인 가구 청년이랑’ 지원사업은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 간의 관계망 형성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참여 단체에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또는 모임으로 마포구 내 1인 가구 청년의 취미, 여가생활, 교육활동 등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기반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1인 가구 청년에게 필요한 서비스 정보를 수집하고 발굴하는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
새내기 청년 강사를 모집하는 ‘청년강사랑’은 자신만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강사활동을 꿈꾸거나 강연 활동을 시작한 지 1년 미만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청년 강사는 전문 강사로서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스터디 모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4회차 강연을 구성해 수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강사료 또한 지급받게 되며 참여자 모집 등의 홍보 및 강연 장소는 마포 오랑이 지원한다.
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6명의 청년 강사를 선발,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마포 오랑은 매월 두 번씩 청년이 다양한 활동을 주제로 모임을 갖는 ‘두시티톡’, 미술 및 독서를 매개로 청년의 마음을 살피는 ‘마음이랑’ 등의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청각 장애가 있는 청년도 참여 가능하도록 강사와 참가자 모두 립뷰마스크를 쓰고 문자 자막과 함께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취미 배움 교실 ‘조금느린솜씨방’도 지난 7일 첫 선을 보였다.
마포 오랑에서 운영중인 모든 프로그램과 신규 지원사업 등은 마포 오랑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공간 이용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청년 누구나 마포 오랑을 이용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한 상황에 놓인 1인 가구 청년에게 삶에 생기와 활력, 그리고 다양한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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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개강
은평구,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개강
[피디언] 내일의 희망, 아동이 행복한 도시 은평구는 5월 14일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그간 아동권리 교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외부기관과 함께 진행해 오다 작년부터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아동권리 전문강사를 직접 양성하고 안정적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 개강하는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교육은 5월 14일부터 8월 말까지 주1~2회 하루 2시간씩 은평구청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 교육은 ‘인권교육 온다’를 비롯해 ‘다산인권센터’,‘인권연구소 창’, ‘한국다양성연구소’등 다수의 인권전문기관 소속 강사와 현장 활동가가 강사로 참여해 인권 일반론부터 아동인권 사례, 인권교육 교수법 등 아동권리 교육 관련 다양한 이론과 사례들을 기본교육으로 진행하고 이후 초록우산재단의 아동권리 교재활용 교육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시연회을 마친 참가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강사로 파견되어 은평구의 아동인권 개선과 아동 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아동권리 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아동권리 교육은 아동이 스스로 본인의 권리가 무엇인지 배우고 그 과정을 통해 타인의 권리 역시 존중받아야 함을 알게 되어 미래의 건강한 시민을 양성할 뿐 아니라 아동을 포함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다”며 아동권리 교육을 통한 아동의 권리 증진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중요함을 강조했다.
202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