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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4월 19일 오후 3시 30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상훈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오현정 의원과 임만균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상훈 의원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주요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의제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라며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에 발맞추어 서울시의 ‘2050 온실가스 감축계획’, 서울시교육청의 ‘전환도시 실천전략’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에서 공공재정 투자, 시민 참여와 협력 등 정책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대표발의자이기도 한 이상훈 위원장은, 지난해 10월‘시민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 전국 광역시도의원 워크샵’과 2021년 1월‘2050 탄소중립을 위한 국회의원-광역시도의원 온라인 합동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그린뉴딜 관련 정책에 매진해 왔으며 금년도에는, 지난 3월 12일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에서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 단장으로 선출되는 등 그린뉴딜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음. 오현정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그린뉴딜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전략’과 ‘생태문명 전환도시 서울 추진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총괄 추진체계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라며 “이러한 각종 전략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지속해 추진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특별위원회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만균 부위원장은 “탄소 중립을 위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사회적 대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공공의료와 사회복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안전망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정의로운 전환’ 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특별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앞으로도 서울시는 물론, 국회와 중앙정부, 자치구 등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 2050 온실가스 감축 추진계획’을 지원하고 국회와 중앙정부, 자치구와 구의회, 시민사회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관련 조례 제·개정, 전담 예산제도 도입, 총괄추진체계와 민관거버넌스 구조 내실화 등을 통해 2050 탄소 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 3월 제299회 본회의에서 구성결의안 의결을 거쳐 출범했으며 오는 10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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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수리용부품 ‘OEM부품과 품질은 비슷, 가격은 더 저렴’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일정기간 사용 후엔 정기적으로 교체해야하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수리용 부품이 일명 순정품으로 불리는 ‘OEM부품’ 만큼 품질과 성능은 좋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OEM부품’은 완성차 제작사가 OEM 방식으로 부품을 제조해 완성차 상표로 생산·유통하는 것을 말하며 ‘수리용 부품’은 OEM과 동일하게 자기인증과 리콜 등이 가능하며 완성차 상표가 아닌 부품 제조사 상표를 부착해 생산·유통하는 부품이다.
서울시는 한국소비자연맹과 함께 실시한 브레이크 패드 OEM부품과 수리용 부품의 품질 비교실험 결과를 20일 밝혔다.
브레이크 패드는 자동차 제동 시 브레이크 디스크를 양쪽에서 압착해 그 마찰력으로 바퀴의 회전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일정기간 사용시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 중 하나다.
성능 시험은 2종 차량, 뉴k5)에 OEM 2종, 수리용부품 8종 등 총 10종의 브레이크 패드 장착 후 진행했다.
시험 항목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브레이크 라이닝 기준’과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자동차 검사기준 및 방법 중 제동력 기준’에 따른 압축시험 전단강도 시험 제동력 테스트 총 3개 항목이다.
시험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압축시험’은 ‘상온’에서 최소 0.18%~최대 0.84%강도로 10개 제품 모두 기준에 적합했고 고온에서의 압축강도 역시 최소 0.26%~2.15%로 10개 제품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
‘전단강도’는 2.80N/㎟~4.37N/㎟로 모든 제품이 기준강도인 2.5N/㎟를 넘어 정상이었다.
‘제동력’ 역시 72.8% ~76.1%로 기준치인 50% 이상이었으며 양쪽 차체의 제동력 차이를 나타내는 ‘축중차’ 또한 0.3%~4.3%로 10종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체 비용을 비교해 보면, OEM부품이 수리용 부품에 비해 많게는 2.2배 가량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주요 항목에 대한 시험결과, 수리용 부품이 OEM부품과 비교했을 때 품질과 성능차이는 없었다며 수리용 부품이 품질이 떨어 질 것 이라는 소비자들의 막연한 편견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시와 녹색소비자연대가 자동차운행자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3.6%만이 품질인증부품을 안다고 응답했고 품질인증부품을 저렴하다 안전성이 우려된다 품질이 떨어질 것 같다와 같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응답이 많았다.
특히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는 운전자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중인 ‘자동차 부품 자기인증제’를 통과해야 설치가 가능한 부품으로 대체부품을 사용해도 품질이나 성능, 사후관리 등 OEM부품과 차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자동차 부품 자기인증제’는 휠, 브레이크패드, 좌석안전띠 등 13개 자동차 부품의 경우 안전기준 적합성을 부품 제조사가 스스로 인증하고 리콜 등 사후 조치를 실시하도록 정해 두고 있는 제도다.
서울시는 이번 시험결과 등을 바탕으로 수리용 부품, 대체부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수리용부품, 대체부품 제조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목표다.
또 자동차 부품에 대한 성능비교 시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공분야와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정비업체 등을 중심으로 다각도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주선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일정기간 사용 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하는 자동차 소모품을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시험의 취지”며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우수한 부품을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개선에도 앞장서 수리비 절감은 물론 우수 중소기업 판로지원에도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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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대면 ‘치매극복 걷기행사’…앱 활용, 2주간 5만보 걷기
서울시, 비대면 ‘치매극복 걷기행사’…앱 활용, 2주간 5만보 걷기
[피디언] 서울시는 치매환자·가족과 시민이 참여하는 ‘2021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비대면 걷기’로 안전하게 진행한다.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시민과 치매환자, 가족이 걷기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확산하는 행사다.
올해는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2주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설치 후 간편하게 참가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검색, 설치, 가입 ☞ 홈 화면 하단의 챌린지 아이콘 클릭 ☞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선택, 참여하기 클릭 ☞ 행사 기간 내 스마트폰을 지참하고 걷기 ☞ 목표 달성 후 리워드 응모권을 클릭하면 된다.
참가자는 4월 26일~5월 9일까지 행사 동안 원하는 장소에서 편한 시간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치구별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주간 5만보 걷기를 달성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 중 7천 명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가장 많이 걸은 1, 2, 3위 참가자를 선정해 경품도 드린다.
그 외 자치구별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서울시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비대면 걷기로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편한 시간대에 걷기에 참여하실 수 있어서 건강도 챙기고 치매인식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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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체험하는 외교현장…서울자유시민대학, 남아공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27일 개강
서울에서 체험하는 외교현장…서울자유시민대학, 남아공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27일 개강
[피디언] 아시아부터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대륙을 아우르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고 경제교류·국제정세 및 외교정책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열린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올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호주, 벨기에, 싱가포르 4개국과 연계한 ‘2021년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오는 27일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연계 시민대학은 서울시가 외교부와 협력해 2019년부터 운영하는 ‘국민외교 열린캠퍼스’의 일환으로 주한 대사관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글로벌 문화와 경제 교류, 국제 정세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민외교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인 만큼 전문가의 강의뿐만 아니라 서울 주재 대사관·문화원에 시민들이 방문해,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외교 분야를 배우고 추후 외교정책에 대한 제안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 국가당 5회차 강의로 구성되며 해당 국가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전문가 강연, 양국 간 외교관계에 대한 토론, 대사관 또는 문화관 방문 등이다.
2019년에는 베트남, 덴마크, 브라질, 미국, 외교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2020년에는 스위스, 러시아, 이집트, 말레이시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45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대사관 투어’ 영상과 ‘슬기로운 글로벌 생활’ 특강 영상을 제작해 서울자유시민대학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경험할 수 있는 남아공을 비롯해 오세아니아, 유럽, 아시아 대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고르게 편성됐다.
특히 코로나19로 다른 문화권과의 교류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세계 여러 문화와 역사, 경제 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로 열리는 ‘남아공 대사관연계 시민대학’은 오는 27일부터 5주간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KBS1 예능 ‘이웃집 찰스’ 등에 출연했던 남아공 출신 방송인 지노 슬라멧의 강의를 시작으로 남아공의 문화와 한-남아공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15:30~17:30에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캠퍼스에서 대면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온라인으로 전환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한 남아공 대사관에 방문하지 않고 시민대학에서 남아공 대사관 참사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민주화 역사, 문화 특징, 경제 전망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남아공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깊이 있게 알아볼 예정이다.
서울시민들이 직접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아프리카 토속장신구인 드림캐처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대사관 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은 서울시민 누구나 최대 2개 국가까지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국가별 25명이며 올해부터는 ‘일반 서울시민’과 ‘해당국가 관련자’을 구분해서 모집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교류 등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당국가 관련자’를 별도 모집한다.
관련학과 재학·졸업생, 관련 직종 종사자, 해당국가에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가, 유학생 등이 해당된다.
남아공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수강신청은 20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
남아공 관련자는 별도의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 링크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상반기 정규강좌도 같은 날인 20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2차 수강생 모집을 받는다.
서울자유시민대학 35개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상반기 2차 강좌는 7개 학과 정규과정 및 석사 공통과정 대학연계 강좌 2021년 테마강좌로 구성된다.
대표강좌로는 지속가능한 자기 중심의 돈 관리법,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판타지의 세계‘뮤지컬 작품의 이해와 감상’, 단절된 일상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그림으로 떠나는 옛 서울여행 등이 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수업에 대한 학습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본부와 4개 권역별 캠퍼스에서 열리는 강좌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조정에 따라 화상플랫폼 줌을 통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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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만여 건 조회 인기‘그림으로 이해하는 건축법’
서울시, 1만여 건 조회 인기‘그림으로 이해하는 건축법’
[피디언] 서울시가 건축실무자와 일반시민들 누구나 건축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발간한‘그림으로 이해하는 건축법’이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올해 2월 전자책을 게시한지 2개월 만에 누적 조회 1만 건이 넘는 인기 전자책이 됐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건축법’은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이재인 교수가 일반인들이 건축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작성한 포털사이트 지식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가 편집 및 제작한 400여 페이지 분량의 책자이다.
서울시는 연초 책자 300부를 발간해 서울시 및 자치구 건축부서에 배포했고 건축법에 관심 있는 시민이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서울시 전자책 누리집에 책자를 게재해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금번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는 회원인 주택건설관계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협회 자체예산으로 3,000부 추가 발간 및 배포하고자 서울시에 협조를 요청했고 서울시는 추가 교정 작업을 거쳐 발간에 동의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가 저자인 명지대학교 이재인 교수와 협업해 발간한‘그림으로 이해하는 건축법’에 주신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책자에 대한 추가적인 인쇄에 관심이 있는 협회·교육기관은 전자책 누리집에서 책자 내용을 확인하고 서울시에 동의를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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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당 아동 줄여 보육의 질↑…110곳 시범운영
서울시, 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당 아동 줄여 보육의 질↑…110곳 시범운영
[피디언] 서울시가 어린이집 학부모와 보육현장의 1순위 요구사항인 ‘교사 대 아동비율’을 개선해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높인다.
보육교사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여 보다 긴밀한 아이와 교사 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보육환경을 만들고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목표다.
공개모집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110개소를 선정, 시범사업에 나선다.
어린이집마다 보육교사 1명을 추가 채용할 수 있도록 인건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해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줄인다.
7월부터 추가 채용된 교사가 투입돼 시범사업을 시작, 내년 말까지 시행한다.
총 52억원을 시비로 투입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신규 반을 신설하고 새로 채용된 전담 보육교사를 배치한다.
교사 1명 당 아동 수를 ‘0세 반’은 3명→2명, ‘3세 반’은 15명→10명으로 줄인다.
추가 반편성을 위해 보육실 확보가 어려운 어린이집의 여건을 고려해 1개 보육실당 최대 3개 반까지 공동담임제도 허용한다.
보육 업무 부담이 가장 큰 ‘0세 반’과 ‘3세 반’ 모두를 대상으로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을 벌이는 것은 광역 지자체 최초다.
시는 '22년에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대한 시범사업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0세 반’은 집중돌봄이 필요한 나이로 손이 가장 많이 가고 ‘3세 반’은 교사가 돌봐야 할 아동 수가 직전 반에 비해 급격하게 늘어 보육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특히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현재 서울시내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1명당 아동 수는 ‘영유아보육법’엔 부합하지만, OECD 주요 국가 평균과 비교하면 보육교사의 돌봄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보육교사 1명당 돌봐야하는 아동 수는 0세 3명 1세 5명 2세 7명 3세 15명 4세 이상 20명으로 정해져 있다.
OECD 국가 평균과 비교하면 교사 1명 당 6명을 더 보육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는 수년 간 부모와 보육현장의 개선요구 1순위였다.
서울시는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보육교사의 인건비 지원과 행정업무 경감 등을 추진해온 데 이어서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작년 10월 인천에서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아이가 친구와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당시 담임교사 1명이 원아 19명을 돌보는 상황이었다.
이 사고 이후 제기된 ‘교사 대 아동비율 개정’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시가 지난해 실시한 국공립어린이집 질 개선 연구에 따르면, 보육교사의 80.1%가 보육의 질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를 꼽았다.
시는 약 10회 이상 보육단체의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연구용역 및 보건복지부 예산 지원 건의 등을 통해 시범사업 대상과 인건비 지원 방법, 운영계획 기본 틀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2월 서울시의회 이영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주관한 ‘국공립어린이집 중장기 질적 개선방안 토론회’에서는 보육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가 무엇보다도 시급하며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재정부담을 고려한 현실적 대안 등도 토론됐다.
서울시는 4월 19일 25개 자치구 대상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자치구를 통해 4월 21일~30일까지 10일간 국공립어린이집을 공개 모집한다.
0세반은 2개 반 이상, 3세 반은 1개 반 이상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이며 신청일 기준 정부평가제 A·B등급이거나 평가인증 80점 이상인 어린이집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자치구가 신청받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심사기준에 따라 자체심사 후 서울시에 7개소씩 총 175개소를 추천하면, 시가 기존 국공립 100개소, 신규 국공립 10개소 총 110개소를 5월 중 최종 선발한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와 효과 분석을 통해 사업의 확대 범위와 방향,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전·후로 영유아 행동 관찰 비교 및 교사·학부모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이 가장 큰 0세 반과 3세 반을 대상으로 교사 대 아동비율을 낮추는 사업을 통해 아이와 학부모, 보육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보육단체, 보건복지부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어린이집, 전 연령 반 대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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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장애인의 날 따뜻한 나눔 ‘눈길’
서울 강서구, 장애인의 날 따뜻한 나눔 ‘눈길’
[피디언] 서울 강서구에 장애인의 날인 20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후원물품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구는 이날 오후 비영리사회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으로부터 장애인의 날 기념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
. 전달받은 성품은 전동휠체어 10대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고 계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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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유성훈 금천구청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피디언]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0일 금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백신접종을 마치고 금천구 백신예방접종센터에 들러 구민들의 접종현황을 살폈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도록 백신 접종대책과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상의 회복과 안전을 위해 구민 여러분께서는 대상별 접종일정에 맞춰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15일부터 금천구청 뒤편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 금천구 백신접종센터를 마련하고 지역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구민들의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백신접종센터에 의사 4명, 간호사 11명, 응급구조사 2명, 행정인력 58명 등 총 75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순환식 수송차량도 운행하고 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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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류경기 중랑구청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피디언]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지난 19일 오후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시작된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다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전개되고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동권 울산광역시 북구청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류경기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는 한편 다음 주자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이창우 동작구청장을 지명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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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세심하고 다양한 장애인 정책으로 상생하는 지역 만들기에 나서
중랑구, 세심하고 다양한 장애인 정책으로 상생하는 지역 만들기에 나서
[피디언] 중랑구가 일자리, 돌봄, 편의증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장애인 복지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의 하나다.
지금까지 구가 추진해온 장애인 정책을 살펴보면 먼저, 올해 2월 지역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이용편의를 위한 ‘장애인이동기기수리센터’를 중화동에 설치하고 운영을 개시했다.
이동기기의 수리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확대된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은 경감되고 생활편의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부터 장애인 가족을 위해 운영을 시작한 ‘중랑 장애인 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신내 데시앙 플렉스로 확장 이전해 부모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강의실과 상담실을 새로 갖추어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까지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시설들을 확충하는 등 지속적인 복지 증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6월에는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제공을 위해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셔틀버스’ 2대를 초저상 신차로 교체했으며 10월에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노선변경을 통해 정류소 14개를 증설해 더 많은 교통약자들이 불편없이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한 ‘중랑구 장애인 체육회’를 설립했으며 올해 4월 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애인 체육회에서는 장애인 대상 수중운동 프로그램, 생활체육 프로그램, 서울시 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대회 참가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올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161명 선발했으며 매년 약20%씩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상대적으로 취업이 힘든 장애인분들을 위한 ‘제2회 중랑구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9월경 개최해 구인업체와 구직자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봉화산에 휠체어나 유모차가 오를 수 있는 3.12㎞ 구간의 ‘무장애숲길’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한다.
용마산 3.8㎞ 구간의 무장애숲길은 이미 조성되어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든 구간은 최대 경사도 8.3% 이내로 완만해 장애인, 임산부, 어르신 등 누구나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며 주민 모두가 살기 좋고 행복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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