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보건복지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
안동시, 보건복지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1차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참여자의 자립역량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경제적 사회적 자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사업단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컨설팅을 거쳐 7월부터 본격 개시될 예정이다.안동시와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의 취업 및 창업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실질적인 자립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참여자별 맞춤형 상담 배치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활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특히 단순한 근로배치를 넘어 참여자의 역량, 건강상태, 돌봄 여건, 취업 창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참여자 맞춤형 지원과 사업단 개편을 신속히 추진해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
안동소주1902 개관 기념 풍산시장 ‘풍산 불고기축제’ 7월 4일 개최
안동소주1902 개관 기념 풍산시장 ‘풍산 불고기축제’ 7월 4일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소주1902개관을 기념해 7월 4일 풍산장터 일원에서 ‘풍산 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동소주1902는 안동소주를 제조하는 9개 업체에서 생산되는 안동소주를 전시 판매하는 곳으로 풍산장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안동소주의 우수성 홍보와 풍산장터 활성화를 위해 개관했다.이날 축제 메인 행사로 대형 불고기 비빔밥 퍼포먼스를 선보인다.퍼포먼스 이후 완성된 300인분의 불고기 비빔밥은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주요 일정으로 경품 행사 추첨, 초대가수 특별공연, 노래자랑 및 각종 공연 행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한편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와 풍산불고기 KIT 특별판매 행사와 경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할인된 가격에 품질 좋은 풍산 불고기를 구매할 수 있으며 경매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가져갈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소주와 풍산 불고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상인과 소비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
대한민국 문화도시 ‘2026 문화산업 아카데미’ 안동 한지 창업 아카데미 개강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사업 문화산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역 공예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문화산업아카데미 ‘안동 한지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안동 한지 창업 아카데미는 7월부터 9월까지 안동한지 연화공예관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안동 한지의 전통기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창업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한지 재단과 배접 등 기초기법부터 색한지 활용, 문양 작업, 마감재 처리, 장석 달기 등 다양한 공예기법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연필꽂이, 서랍장, 단장함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한지 공예품을 직접 제작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을 익히게 된다.마지막 과정에서는 사업자 등록과 세금 신고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함께 실시해 교육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육 결과물은 전시와 지역 행사 및 상점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자원인 한지의 우수한 공예기법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생활공예 상품 개발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안동 한지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공예인의 창업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
대한민국 문화도시 ‘2026 문화산업 아카데미’ 안동시, 문화기획 디지털 활용 특강 운영
대한민국 문화도시 ‘2026 문화산업 아카데미’ 안동시, 문화기획 디지털 활용 특강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기획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문화산업 아카데미 문화기획 디지털 활용 특강을 오는 7월 8일과 15일 안동문화원에서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를 문화기획 과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AI 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문화기획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AI 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획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함께 익힐 예정이다.교육은 AI 콘텐츠 전문가 남시언 강사가 진행하며 교육생들이 직접 AI 를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노트북,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도 함께 운영된다.교육 진행 상황에 따라 Google Gemini, Google Flow 등 무료 생성형 AI 를 활용한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시민과 지역 문화활동가 등 생성형 AI 를 문화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 및 문의는 0502-1908-8765로 연락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생성형 AI 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기획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이 AI 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문화기획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
안동시, 부모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돌봄 품앗이 추진
안동시, 부모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돌봄 품앗이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5월부터 11월까지 부모가 단순 참여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참여하는 소규모 품앗이 육아 지원사업 안아드림 함께하는 육아 이야기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저출생 양육 부담 심화 등으로 양육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지역 내에서 부모들이 스스로 돌봄 공동체를 구축하고 서로의 양육 경험과 돌봄 자원을 나누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로 구성된 6개 팀을 선정해 팀별 80만원을 지원한다.각 팀은 스스로 팀을 구성하고 활동 내용과 횟수, 방식 등을 주도적으로 정해 각자의 생활 공간과 거점 공간에서 품앗이 육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사업 기간 동안 팀별로 월 1회 이상 모임 활동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이번 사업에는 총 24가구, 6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워킹맘 생존모임, 동문과 함께하는 아빠 모임, 모여라 하늘채 특공대, 친구번호 486 등 특색있는 팀명을 정한 6개 팀이 각자의 개성에 맞게 활동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안아드림 함께하는 육아이야기’는 부모가 주체가 돼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 돌봄 공동체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도”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무더위 날리는 찬거리 나눔 실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무더위 날리는 찬거리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2일 도원교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는 안부 확인 프로그램 ‘만나요’의 5번째 활동을 이어갔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19명의 추진단원은 땀방울을 흘리며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챙겨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갔다.이들은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폭염에 노출된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확인하는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든든한 이웃사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김회동 옥동 마을복지 추진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더위로 인해 기력이 약해졌을 취약계층의 건강이 가장 염려됐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들이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고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버텨내는 작은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주변의 이웃을 돌보기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교인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온정이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옥동행정복지센터 역시 밀착형 복지를 실천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7월 2일 녹전면 행복피움센터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따듯한 정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계층, 독거노인,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계층 90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2명은 이른 아침부터 행복피움센터에 모여,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선한 재료를 준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7월 1일 자로 새로 부임한 이상동 녹전면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부녀회원과 직원 등 20여명의 참가자들은 반찬 준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손을 보태며 이웃 간의 정과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완성된 반찬 세트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안전하게 전달될 예정이다.전인남 부녀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에 동참해 준 회원들과 일손을 보태주신 면장님,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상동 녹전면장은 “부임 후 부녀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 봉사로 첫걸음을 떼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하고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발로 뛰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녹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이기원,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 최우수선수 선정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이기원,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 최우수선수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충남 논산학생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이기원 선수는 D 500m 1위, DTT200m 2위를 차지하며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남자부에서는 이상철 선수가 E1만m 1위, 배준철 선수가 P5000m 1위, 김지찬 선수가 DTT200m 3위에 올랐다.또한 이상철, 이기원, 배준철, 나도현 선수로 구성된 남자 단체팀은 DTT20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여자부에서도 좋은 성적이 이어졌다.박민정, 양도이, 이유진, 나해현 선수로 구성된 여자 단체팀은 DTT2000m에서 1위를 차지해,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남녀 단체전 모두 정상에 올랐다.지난 전국 남녀종별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던 양도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E1만m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P5000m에서는 3위에 올랐다.박민정 선수는 DTT200m 1위와 1000m 2위를 기록했으며 이유진 선수는 500 D에서 3위를 차지했다.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단거리와 장거리, 단체전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2
-
안동시, 주요 공원․체육시설․문화유산 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안동시, 주요 공원․체육시설․문화유산 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과 체육시설, 문화유산 등 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신규 구축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약 2억원의 예산으로 △낙동강 먼달공원 △용상동 낙천공원 △용상동 풋살장 △용상동 야구장 △병산서원 일원 등 총 5개소에 와이파이가 설치됐다.안동시는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해 시민 이용 빈도, 유동 인구, 관광객 방문 규모, 공공성 및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특히 야외 공간이라는 특성상 데이터 사용에 부담을 느끼기 쉬운 장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시는 이번 공공 와이파이 확충을 통해 △관광 편의 및 만족도 제고 △공원 및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공공 와이파이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접속 방법과 상세한 이용 안내는 각 설치 지점에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다만, 보안이 중요한 금융거래나 개인정보가 오가는 서비스의 경우 공공 와이파이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부득이하게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보안 접속인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해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안동시는 NIA 사업으로 341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시 자체 사업으로 1942 안동역, 옥동 파크골프장, 중앙시장, 서부시장 등 4곳에 설치를 완료했다.안동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원, 체육시설, 공공건축물 중심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2
-
안동시, 보훈회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보훈회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관내 보훈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및 식사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명예롭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훈대상자가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주 5회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노래교실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보훈대상자의 선호도와 필요성이 가장 높게 나타난 과목들로 선정됐다.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주 3회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사진 촬영,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메신저 활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뤄 보훈가족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세상과의 소통을 도울 계획이다.또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를 불어넣을 노래교실은 주 2회 운영해 흥겨운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 간의 유대감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인근 식당과 연계를 통해 영양 만점의 식사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복지 체감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보훈가족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