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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쥐어보는 배움의 연필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힘찬 출발
다시 쥐어보는 배움의 연필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힘찬 출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두 번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강좌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읍 면 지역의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직접 파견해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및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손을 맞잡은 전국 유일의 민 관 공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올해는 14개 읍 면 지역에서 총 30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과정은 기본적인 한글 읽기 쓰기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도 함께 운영된다.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연말 교육 종료 시점에는 어르신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화전 개최와 시집 발간을 추진해, 늦깎이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동의 메시지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한글배달교실은 단순한 글자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창구”며 “어르신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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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5개 면-가톨릭상지대, 산불 피해 극복과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해 맞손
안동시 5개 면-가톨릭상지대, 산불 피해 극복과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해 맞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5개 면과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안동시는 지난 17일 가톨릭상지대학교와 5개 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동행 산지 대전환’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사업 1~2년 차에는 주민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과 생활 안정에 집중한다.대학의 간호학과, 외식창업조리과, 노인건강지도과 등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식사 지원과 건강관리, 생활 밀착 케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커뮤니티 키친, 마을형 치유정원, 치유형 마을 축제 등을 운영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사업 4~5년 차에는 대학의 인프라와 산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힐링 웰니스 관광 산업 및 농 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피해 지역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자기조직화’환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은 “재난의 상처 치유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혁신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5개 면 관계자 또한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과 인적 물적 인프라가 현장 행정과 결합한다면, 공동체 재생과 경제 활성화라는 큰 성과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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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공동육아 가족 봄소풍’ 성황리 개최
안동시, ‘2026년 공동육아 가족 봄소풍’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18일 남후면 풍산단호로 일원에서 안동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026년 공육가족 봄소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 중심의 육아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60여명이 참여해 육아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또래와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봄소풍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심리를 활용한 부모-자녀 마음 읽기 교육 △가족 피크닉 도시락 식사 △도자기 공예 및 원예 체험 △명랑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소풍을 통해 아이들은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부모님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느끼셨길 바란다”며 “공동육아 가족 간의 끈끈한 연대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는 육아 고민을 나누고 가족 간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 환경을, 부모님들에게는 소통과 휴식을 제공하는 실효성 있는 가족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와 안동시가족센터는 구시장 찜닭골목과 경북도청 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다.이곳에서는 영유아 및 초등 돌봄, 부모 교육, 장난감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이용 관련 문의는 1호점 또는 2호점으로 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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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파크골프장 확충․스마트 운영 본격 추진
안동시, 파크골프장 확충․스마트 운영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과 운영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현재 조성 중인 임하면 금소리를 비롯해 풍산 계평지구, 하리지구에 단계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고 이용객 포화 상태인 옥동구장은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산불 피해 지역인 임하면 일원에 2030년까지 72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한편 도심 근린공원인 정하동 낙동공원에도 약 15만㎡ 규모의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2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시는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로 인한 기존 시설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시내권에 집중된 체육 인프라를 외곽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는 한편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술도 적극 도입한다.시는 QR코드 기반 전자출입시스템을 강남구장에 우선 도입한 뒤 옥동과 계평구장으로 확대 운영하며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모바일 예약 및 결제 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연 2개월 집중보수와 월 2회 정기보수를 정례화하고 잔디 교체 및 배수시설 정비를 통해 사계절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특히 올해인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운영 방식을 시 직영 체제로 전격 전환해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이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요소를 차단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고품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이제 전 세대가 즐기는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은 만큼,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과 스마트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안동을 전국에서 가장 파크골프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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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 로드, 샤갈을 연주하다… 별빛 가득한 야간 공연
패치워크 로드, 샤갈을 연주하다… 별빛 가득한 야간 공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송강미술관 별 헤는 미술관 예술의 시대Ⅳ: 샤갈의 별 헤는 밤 개최 송강미술관은 오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연장에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예술의 시대Ⅳ 의 네 번째 공연 ‘샤갈의 별 헤는 밤’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송강미술관의 자연 친화적 야간 공간을 활용해 음악과 미술,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이번 공연은 20세기 시인적 화가 마르크 샤갈의 몽환적인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별과 밤, 그리고 떠다니는 감정이 교차하는 그의 회화적 감성을 음악으로 확장한다.공연에는 얼터너티브 포크 밴드 패치워크 로드가 참여해 아이리쉬 포크를 기반으로 한 이국적이고 따뜻한 선율을 선보인다.아코디온, 아이리쉬 휘슬, 피들, 만돌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음악적 풍경을 완성한다.특히 이번 무대는 자작곡과 친숙한 팝·포크 음악을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공연 중간에는 미술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샤갈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관객들은 음악 감상과 미술 이해를 동시에 경험하는 융합형 예술 콘텐츠를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미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적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공연은 좌석 확보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마감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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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 ‘봄철 조림 사업’ 총력
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 ‘봄철 조림 사업’ 총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 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시는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통해 안동 산림의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현재 각 지구별로 시공사가 선정돼 조림 작업이 한창이며 일부 지구는 이미 준공 검사 단계에 들어갔다.시는 수목 생육의 최적기인 5월 초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활착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역별로 책임 감리를 배치해 식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해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적정 규모의 조림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적기 식재와 철저한 관리로 안동의 푸른 숲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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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 개최
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육사추모사업회와 이육사문학관이 주최 주관하고 K-water가 후원하는 ‘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 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접수처에서 배부하는 8절지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주변 풍경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행사장에서는 사생대회와 함께 에어바운스, 풍선아트 공연, 합창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교육감상, 안동교육지원청장상, K-water 안동권지사장상, 이육사추모사업회 이사장상, 이육사문학관장상 등이 수여되며 부상도 함께 전달된다.심사는 지역 중견작가들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하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2시 30분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청포도 사생대회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이육사문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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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가톨릭상지대학교,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임동면-가톨릭상지대학교,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임동면은 4월 17일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산불피해 극복 및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 동행 산지대전환 과제를 시행한다.사업 초기 1~2년 차에는 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PTSD 극복과 생활 안정에 집중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후 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또한 4~5년 차에는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 자원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힐링 웰니스 관광 산업과 농 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 피해 지역이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에 우리 대학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김현식 임동면장은 “가톨릭 상지대 RISE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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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한바퀴’ 캠페인으로 봄철 산불예방 나서
안동시, ‘안전한바퀴’ 캠페인으로 봄철 산불예방 나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17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민방위 지역대장 교육 현장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행동 요령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속 실천을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체감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재난 예방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안전 문화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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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하나 된 하루’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 명랑 운동회 개최
‘웃음으로 하나 된 하루’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 명랑 운동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4월 14일 거주인, 보호자 그리고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명랑 운동회’를 열었다.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풍선 릴레이 △공 굴리기 △줄다리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박수 속에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를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은 거주인들과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며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날 참여한 보호자 중 한 명은 “자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벅차올랐다”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아네트의집 원장은 “이 작은 운동회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하루가 됐길 바라며 한분 한분의 도움으로 인해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히 빛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의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모인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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