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 뮤지컬 신 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Returns’
2026 뮤지컬 신 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Returns’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문화산업교육진흥원이 주최 주관하는 명품 가족뮤지컬 신 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Returns’ 가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30분과 9시,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안동댐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올해로 16년 차를 맞은 신 웅부전은 안동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간고등어’ 와 ‘안동찜닭’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낸 지역 대표 공연이다.전통시장 상인들의 정겨운 삶과 청년 셰프의 성장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담아내며 매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이번 공연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안동댐 개목나루의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져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야외 특설무대에서 선보이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흥겨운 음악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을 총지휘하는 김민성 총감독은 “2024년부터 안동문화유산야행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며 “올해는 기존의 매력에 속도감 있는 전개와 몰입도 높은 연출을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통형 무대로 준비했다. 안동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신 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Returns’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을 지향한다.커튼콜 후에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동의 매력이 담긴 지역 특산품과 관광상품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선착순 비지정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또한 안동시가 시행하는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에 따라, 관람객이 지불한 입장료 5000원은 지역상품권으로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산업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8
-
강릉을 지나 안동으로…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안동 공연 개최
강릉을 지나 안동으로…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안동 공연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자매도시 강릉시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안동 공연을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안동과 강릉의 지역 전문 예술인들이 서로의 도시를 오가며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다.지난 6월 27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강릉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이번에는 안동 무대를 통해 두 도시의 지역성과 예술적 감성을 시민에게 선보인다.‘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공연은 안동과 강릉의 문화적 풍경을 음악으로 담아낸 창작 레퍼토리로 구성됐다.강릉의 하슬레인, 안반데기에 지는 별, 남문길 담벼락, 커피를 고르는 안목과 안동의 월영교에 머문 달, 부용대의 바람, 하회에 담은 후회, 낙동강 블루스 등 지역을 담은 창작곡을 통해 두 도시의 자연과 역사, 사람들의 삶과 추억을 음악으로 풀어낸다.이번 공연에는 안동의 클랑 앙상블과 강릉의 라곰콰르텟 등 각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한다.이번 무대에서는 양 지역 예술가의 협업을 통해 두 도시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 서로 다른 지역의 이야기가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강릉아트센터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도시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는 지속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8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장학회는 7월 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 안동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1985년 설립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도내 3700여 개의 전문건설 사업자가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건설 산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는 그간 장학기금을 비롯한 산불태풍 피해 성금, 이웃돕기 성금 등 매년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안동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22년, 2025년 이후 세 번째 소중한 후원 손길을 전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협회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겠으며 지역사회와도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기탁 취지를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장학기금이 우리 지역인재들의 꿈을 향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교육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08
-
도산면지사협, 화재 피해 가구 찾아 봉사활동 펼쳐
도산면지사협, 화재 피해 가구 찾아 봉사활동 펼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6일 최근 주택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가구를 찾아 화재 잔여 폐기물을 정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12일 도산면 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터전을 잃은 이웃의 아픔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주택은 화재 이후 철거 작업이 진행됐으나, 대형 폐기물 처리 후 잔여 폐기물 처리에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뿐만 아니라 도산면 적십자봉사단 단원도 함께 힘을 보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터 주변에 방치된 화재 잔여물 등을 말끔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관내 건설사업자인 이동방 씨가 본인의 중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무거운 잔해와 폐기물들을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혼자서는 막막했을 화재 잔여물 정리에, 주민들이 보내주신 도움의 손길이 작게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주민 단체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나서 준 것 자체가 도산면 공동체의 큰 힘”이라며 “행정에서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8
-
안동시,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 실시
안동시,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6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및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인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종사자들이 노인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수성을 바탕으로 어르신에게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노인복지법 제6조의3에 따른 인권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주요 내용은 노인인권의 이해와 관련 법령 제도,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종사자의 인권감수성 증진, 노인인권 존중 케어의 이해, 노인학대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노인요양시설협회 및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차원에서 노인학대 예방은 물론 인권이 침해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노인복지시설 및 관련 전문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7
-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행사 1차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행사 1차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4일 개최한 2026년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1차 행사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1차 행사에는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지역기업에 재직 중인 청춘남녀를 비롯해 경상북도 내 각지에서 모인 미혼남녀 30명이 참여해 소중한 인연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어색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전문가의 흡입력 있는 연애코칭을 시작으로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는 커플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특히 참가자 전원이 서로를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로테이션 일대일 매칭 토크’ 시간에는 진정성 있는 대화가 오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설렘 가득했던 분위기만큼 성과도 대단했다.이날 최종 매칭 결과, 참가자 30명 중 무려 10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매칭률 67%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평균 매칭률인 44%를 뛰어넘은 성과로 청년들 사이에서 ‘믿고 찾는 만남의 장'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바쁜 일상에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부담 없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안동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오는 9월 중 제2차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인연 찾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7-07
-
안동시, 저출생 극복 ‘가족돌봄 페스타’ 성료
안동시, 저출생 극복 ‘가족돌봄 페스타’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4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한 가족돌봄 페스타’를 올해 최초로 기획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피온 가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가족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건강한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페스타에는 4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시민회관 실내외에 마련된 체험존에는 △풍선아트 △동물 체험 △페이스페인팅 △볼펜 꾸미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9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K-POP 동요 콘서트’ 가 펼쳐져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참여 가족을 위한 체험 이벤트와 함께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페스타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간 소통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육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
이육사문학관 갤러리, 원종석 서예가 특별 초대전 개최
이육사문학관 갤러리, 원종석 서예가 특별 초대전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단천 원종석 서예가의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단천 원종석 서예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한국 서예의 새로운 장을 연 작가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서예의 진면목과 예술적 가치를 알려왔다.이번 특별전에서는 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붓의 아름다움과 한국 전통 미학인 ‘여백의 미’를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통의 멋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선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육사문학관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두 달마다 다양한 분야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또한 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사용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전통 서예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서예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7
-
안동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개최
안동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6일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본청과 사업소, 읍 면 동이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대면회의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확대간부회의는 본청 국 소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읍 면 동장과 사업소장은 영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었다.그러나 민선 9기부터는 본청 국 소장을 비롯해 사업소장과 읍 면 동장까지 전 간부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번 변화는 부서 간 칸막이를 줄이고 현장과 본청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안동시는 확대간부회의를 단순한 업무 보고 자리가 아니라, 시정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협업 중심 회의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권기창 시장은 “행정은 어느 한 부서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본청과 사업소, 읍 면 동이 하나의 팀이라는 생각으로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확대간부회의도 단순히 업무를 보고하는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부서 간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과 협업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작은 목소리 하나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안동시는 앞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정책회의로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07
-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2기 시작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2기 시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8일부터 안동 원도심에 2주간 체류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스테이 in 안동’ 2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2기는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를 주제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안동 원도심 관광 환경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등 언어별 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한다.각 언어권의 문화와 여행 성향을 고려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할 만한 원도심 연계 투어코스를 직접 기획하고 관광 인프라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도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활용 가능한 결과물로 이어질 예정이다.참가자들이 원도심을 직접 둘러보며 구성한 투어코스를 바탕으로 원어 맞춤형 관광 안내서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프로젝트 과정에서 제안된 개선 사항은 종합 검토를 거쳐 향후 안동시 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안동시 관계자는 “2기 프로젝트는 외국인의 시선에서 안동 원도심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수용 태세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언어와 문화 장벽을 낮춘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세계인이 안동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워크스테이 in 안동’은 △1기 대중교통 워크스테이에 이어 이번 △2기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는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