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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4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로 하반기 매칭금 사업 추진계획, 복지자원 연계방안, 민·관 협력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세심히 검토해 실질적 지원에 중심을 뒀다.김무경 공공위원장은 “한 해 동안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태명 민간위원장은 “위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태화동이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며 “연말에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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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와 주자, 500년을 넘어 한자리에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은 11월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퇴계와 주자 제향 서원 비교 연구’를 주제로 한·중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한·중 석학 20여명, 퇴계·주자 서원의 역사와 현대를 논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중국의 석학 20여명이 참여해, 한국 성리학의 대표인 퇴계 이황과 중국 성리학의 집대성자인 주희를 기리는 서원의 사상적 기반과 기능을 비교·고찰한다.기조강연에서는 △정순우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퇴계의 서원건립 운동에 관한 몇 가지 논쟁점”을, △주한민 중국서원학회 회장이 “주희의 동아시아 서원 전범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서 진행되는 주제발표에서는 △이병훈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위원이 “퇴계 배향 서원의 건립 추이와 그 역사적 위상”을, △덩홍보 후난대학교 악록서원 교수가 “실천, 이상, 그리고 정신–주자의 서원 세계”를 발표하는 등 총 8명의 연구자가 퇴계와 주자를 모신 서원의 건립 배경, 제향과 강학의 기능, 유학이념의 실천 공간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현대적 계승 방안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종합토론은 이수환 영남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근실·정수환 교수 등 8명이 참여한다.이들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퇴계와 주자 제향 서원의 학술적 정체성,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동아시아적 연계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아시아 유교문화유산으로서 서원의 정체성과 보편성을 재조명하고 양국의 유학 전통이 각자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형성·전개됐는지 비교·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원의 현대적 전환과 글로컬 문화 자산으로의 확장 이번 학술대회는 서원을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닌, 오늘날에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살아있는 인문공간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한국 측에서는 채광수 교수와 강민희 교수가 서원의 공공적 기능과 지역 연계 활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컬 문화공간으로서의 서원의 역할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중국 측에서는 셰평 연구원이 악록서원의 근현대 전환 사례를 통해, 서원이 대학 및 현대 교육기관으로 발전한 과정을 소개하며 한·중 서원의 현대적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한·중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서원 연구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유교 문화유산에 담긴 인문정신을 국내외에 확산함으로써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이 인류의 글로컬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안동의 서원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안동이 세계유산 도시이자 인문정신의 중심지로서 문화·관광·교육이 융합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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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공연단 ‘더 레시피’, 전회차 매진되며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공연단의 창립 첫 작품, ‘더 레시피’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 11월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9월 20일부터 안동시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약 6주간 이어진 이번 공연은, 안동의 맛과 이야기를 무대 위로 옮긴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으로 진행됐다.개막과 동시에 전 회차가 빠르게 매진돼,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의 문의가 연일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공연에는 안동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객들이 찾아와 “안동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을 줄 몰랐다”, “무대와 음식, 음악이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는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더 레시피’는 한로를 맞아 잔치를 여는 ‘김선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전통 연희, 음악, 음식, 그리고 관객의 참여가 어우러지며 ‘관객이 손님이 되는 잔치’라는 독특한 구조로 공연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무대 위에서는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함께, 고 조리서 수운잡방의 조리법으로 재현한 안동의 전통음식 ‘전계아’와 지역 특산주 ‘안동소주’등이 실제로 제공돼, 관객들은 맛·향·이야기가 함께하는 오감의 공연을 체험했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5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진영섭 총감독, 김철무 연출을 비롯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9명의 배우가 참여했다.각자의 캐릭터를 통해 무대를 가득 채운 배우들은 관객의 박수 속에 매회 커튼콜을 장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더 레시피’는 안동의 음식과 예술, 전통을 하나로 엮어낸 새로운 시도로 전 회차 매진이라는 기록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안동만의 색깔을 담은 창작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더 레시피’는 안동의 고유한 접빈문화와 미식,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진 독창적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매력을 한층 넓혔으며 안동이 지닌 전통의 깊이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줬다.김선비의 마지막 잔치가 끝난 자리에는, 이제 ‘안동형 공연예술’의 새로운 서막이 힘차게 열렸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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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 안동에서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1월 6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세계 각 지역의 기록유산 보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록문화의 다양성과 범위를 탐구하고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네 지역위원회인 △아시아·태평양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랍 지역위원회 의장단이 모두 참석하며 유럽 지역위원회와 국제자문위원회 소속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기록문화의 도시 안동안동은 세계기록유산과 깊은 인연을 지닌 도시다.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해례본’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된 것으로 인류 문자문화의 위대함을 상징하는 소중한 유산이다.또한,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저작물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유교책판’은 2015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으며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보존·관리되고 있다.이는 조선의 학문과 사상, 출판문화를 집대성한 대표적인 기록유산으로 평가받는다.이처럼 안동은 ‘전통과 기록이 공존하는 도시’, 즉 기록유산의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 이어가고 있는 기록문화의 도시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안동은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의 거점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MOWCAP 사무국이 위치한 도시, 안동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는 1997년 설립돼 1998년 중국 베이징에서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46개 회원국과 3개 준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22년 MOWCAP 사무국이 한국국학진흥원에 설치되면서 안동은 자연스럽게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MOWCAP 위원단 8명이 함께 참여해, 각국의 기록유산 보존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기록문화의 도시 안동에서 열리는 만큼,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각 지역의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안동에 모이는 것은, 우리 시가 지닌 전통문화 도시로서의 위상과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안동이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활용을 선도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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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중 육상부,제62회 경북학생체육대회서 우수 성과
경안여중 육상부 단체사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안여자중학교 육상부가 또다시 학교의 자랑임을 증명했다.제62회 경북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본교 학생들은 100m와 200m에서 권하람 학생이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부문을 석권했고 800m 경기에서도 권현숙 학생과 김소원 학생이 각각 1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중·단거리 저력을 입증했다.또한 1500m 송재연 학생이 2위를, 800m에서 2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필드 종목에서도 박기쁨 학생이 원반던지기 1위, 황류아 학생이 멀리뛰기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100m와 200m에서 우승한 권하람 학생은 “경기장에 서는 순간 학교를 대표한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생겼다. 함께 훈련한 선배들과 응원해 주신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호영 교장은 “육상부 학생들은 학교의 자랑이며 노력과 끈기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값지다.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경안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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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안동교육지원청,지역교육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은 11월 3일(월) 공단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과 ‘지역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지역 학생들의 복지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시설관리공단은 보유한 체육·문화·환경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참여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체육·문화·예술·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학교생활 안전 및 재난대응 훈련, 청소년 직업체험 운영,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재난 시 인력·장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홍성중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자원을 활용한 학생 체험 및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방공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교육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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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디지털 새싹교실 키오스크 체험교육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생활 밀착형 기술 체험을 위해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안동시 강남동 소재 햄버거 체인점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교육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디지털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의 디지털 비문해자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형 교육이다.특히 햄버거 주문을 통해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환경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에 참가하신 어르신은 “식당에 가면 늘 애들만 주문하고 난 뭐가 뭔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오늘은 내가 직접 주문했어요. 기계를 내가 다뤘다니 신기하고 뿌듯하네요”며 밝은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는 2014년부터 운영해 온 한글배달교실을 통해 연간 300여명의 비문해자를 교육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디지털 새싹교실’을 통해 읍면동 지역 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급속도로 진행되는 발전에 따라 디지털 비문해자가 되기 쉬운 환경에서 읍면동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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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대응 아카데미·세미나 개최
기후재난 대응 아카데미 세미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 한국자연재난협회 경상북도지부(회장 남영만)는 11월 5일(수)과 13일(수) (구) 안동역 회의실에서 각각 ‘기후변화가 불러온 지역 자연재난의 변화’와 ‘기후위기와 자연재난의 지역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지난 3월 봄철 건조기에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해 청송·안동·영양·영덕으로 번진 초대형 산불은 수천ha의 산림과 수백 채의 주택을 전소시키고 수많은 주민이 생계 기반을 잃는 등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지난 7월에는 경북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청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민가를 덮쳤다.매년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늘고 있는 시점에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양일 모두 지역 주민, 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재난안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청의 후원으로 경북 도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지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5일 1차 강연은 김승배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전 기상청 대변인), 13일 2차 강연은 전병성 한국자연재난협회 회장(전 기상청장, 전 환경공단이사장)이 맡는다.양일 모두 지역 주민, 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재난안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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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3회차 활동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어린이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제1기 제3차 회의를 11월 2일(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15명의 아동 위원이 참석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주재 아래 각 조별로 의견을 모으고 직접 발표하는 참여 중심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의 주제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아이들의 생각으로 만들어보는 ‘2026년 어린이날’만들기였다.아이들은 스스로 기획자이자 참가자의 시선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구상하며 행사 포스터를 직접 디자인하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아동 위원들이 제안한 프로그램으로는 ▲하회탈을 찾아줘!▲내가 추는 탈춤 ▲까투리 랜덤댄스 ▲추억의 열쇠걸기 ▲까투리 핀 만들기 등 창의적인 체험형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됐다.위원으로 참여한 아동은 “우리가 직접 만들어보는 어린이날 행사라고 생각해 보니 내년 어린이날이 더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은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제안하는 아동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진정한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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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 맞춤형 상하수도 서비스로 ‘행복한 물 복지’ 실현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5년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복한 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 맞춤형 상하수도 공공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시민 중심의 수도서비스 제공시는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가정용 상수도에 한해 월 사용량 20㎥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2024년 11월 고지분부터 2026년 8월 고지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또한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한 사용자에게는 고지서 1건당 월 200원의 요금을 할인하고 하나의 수도계량기로 가정용과 다른 업종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도 가정용 수도를 1가구만 사용하는 경우 가구분할을 허용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지방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확대안동시는 2024년 예안면과 도산면을 시작으로 시행한 지방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2025년까지 읍면 지역에 설치 완료하고 2028년까지 안동시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원격검침시스템은 무선통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수돗물 사용량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으로 수도검침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여 요금 민원을 예방하고 공기업의 경영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 달성특히 안동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기초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경영혁신 촉진과 지역발전, 주민서비스 제고를 위해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실시하는 제도로 평가 기준은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로 한다.안동시는 경영관리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서 모두 ‘매우 우수’평가를 받았다.특히 ▲리더십과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윤리경영 ▲지역상생발전 ▲재난·안전관리 ▲소통 및 참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또한 경영성과 분야의 주요 사업 성과와 고객만족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둬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 전국 상위 8%에 올랐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맑은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더불어 시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으로 신뢰받는 물 복지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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