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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김천시청, 육아종합지원센터 유보통합 방안 협의
경북교육청-김천시청, 육아종합지원센터 유보통합 방안 협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과 김천시청은 4일 유보통합을 위한 지역협의를 위해 김천시에 있는 김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북교육청 유보통합전담팀과 김천시청 업무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유보통합을 위한 업무 파악과 협의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7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 중 지방 단위 이관 범위에 ‘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이 포함됨에 따라 업무 이관에 대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현황 파악과 업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설치·운영하는 육아 지원 전문기관으로 도내에는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시군육아종합지원센터 6곳 등 총 7곳이 운영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집 지원, 가정양육 지원, 기타 지역사회 관계기관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집 지원 사업으로 컨설팅, 교사 연수, 운영 지원, 프로그램개발·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정양육 지원 사업으로는 부모 교육과 상담, 자녀 체험행사 운영, 장난감대여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역 전문인력-관계기관 연계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장난감도서관, 체험 놀이방, 시간제 보육실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유보통합을 위한 서로 간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은 공감대 형성하고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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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권역별 협의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19일까지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과 통폐합학교 지원 기금 활성화를 위한 ‘2024년도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권역별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 도내의 22개 교육지원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5일 의성교육지원청, 12일 구미교육지원청, 16일 영덕교육지원청, 18일 청도교육지원청, 19일 봉화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며 적정규모 학교육성 업무에 대한 안내와 교육지원청별 추진 방안 발표, 정보 교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환경과 교육여건이 더욱 열악해지고 교육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학생 수 15명 이하의 소규모학교 총 79교에 대해 지역별로 적정규모화 추진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결과 폐교 36교, 신설 대체 이전 3교, 분교장 개편 1교 등 총 40교를 통폐합했으며 교육부로부터 1,200억원의 지원받아 통폐합되는 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 사업에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은 모든 학생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사업 추진으로 교육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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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 운영
경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의 숲, 낙동강, 지질생태 등 우리 지역 생태 환경을 바로 알기 위한 생태학습 프로그램 ‘2024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생태 전환 교실은 경북교육청과 지역 생태학습 전문기관인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60교 2,9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학습 기관의 전문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체험·실습 위주의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된 청송을 비롯한 도내 7개 시군의 지질공원 해설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자원 중요성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질공원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학교 옆 민물고기 이야기, 학교에서 찾아보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등 낙동강 생태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생물자원관 특화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을 구성하는 주요 생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종자주권 확보의 중요성과 육상생태계의 건강성에 대해 알아보는 씨앗을 부탁해, 새로 보는 세상 등 수목원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 생태 환경의 가치를 알고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 환경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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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경북교육청, 2024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도내 5개 시험장에서 ‘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75명, 중학교 졸업 학력 206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939명 총 1,220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5명, 재소자 80명이 포함됐다.
시험장은 경북 도내 5개 시험장이며 장애인이 응시하는 시험실은 대독·대필, 확대 문제지, 시간 연장, 단독실 등 편의 제공을 확대했다.
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을 가지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응시자는 사진 1매와 신분증을 지참해 시험 당일 해당 시험장에서 수험표를 재교부받을 수 있다.
합격자는 5월 9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시험 응시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해당 기간 이후는 도 교육청에서 교부한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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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소비자대상직접시행 유전자검사 인증제 개선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소비자대상직접시행 유전자검사역량 인증제의 가이드라인을 일부 개정하고 검사항목을 기존 165개에서 181개까지 늘렸다.
그간 유전자검사결과 관련 서비스나 제품을 소비자에게 안내하기 위한 기준이 불명확해, 유전자검사기관이 어려움을 겪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개선하고자, 가이드라인 내 새로운 장을 마련해 DTC 유전자검사결과와 관련된 서비스·제품의 안내 원칙 및 사전 동의 내용 등을 명시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1사분기 변경인증에서 추가 신청된 검사항목을 검토해 DTC 유전자검사 항목을 기존 165개에서 181개까지 확대했다.
이번 추가된 항목에는 손가락 길이, 일자로 이어진 눈썹, 귓불 등 개인의 특성과 관련된 항목뿐 아니라, 꽃가루 과민 반응, 계란 과민 반응 등 건강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병 유사 항목도 포함됐다.
보건복지부 윤병철 생명윤리정책과장은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는 등 DTC 인증제를 안착시키는 중이다”며 “DTC 유전자검사결과가 조금 더 국민 건강관리에 유효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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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군의관 파견기간 한 달 연장 암 진료협력병원 47개소 지정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4월 4일 9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7차 회의를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개최해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4월 3일 일반입원환자 수는 수도권 주요 5대 병원 4,959명으로 전주 대비 4.3% 증가, 기타 상급종합병원이 18,486명으로 전주 대비 7.2% 증가했으며 전체 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환자 수는 7,065명으로 평시와 유사하다.
응급실 408개소 중 395개소가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됐고 4월 2일 응급실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대비 0.8% 증가했다.
4월 3일 중증응급질환 진료제한 메시지를 표출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15개소이다.
전공의 근무지 이탈이 장기화되어 진료역량이 다소 감소한 상황으로 정부는 중환자실, 응급실, 응급환자 이송상황 등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진료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중증, 응급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지속 강화해나가고 있다.
우선 지난 3월 11일 1차 파견한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 154명이 4월 7일자로 파견기간이 종료함에 따라, 110명은 기간을 한 달 연장하고 44명은 교체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환자 전원 건당 진료협력지원금을 기존 8만 9천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한다.
의료기관 간 진료협력도 강화한다.
4월 4일 기준 진료협력병원 168개소 중 암 진료 적정성 평가 1,2 등급 등 역량이 높은 병원과 협의해 47개 병원을 암 진료 협력병원으로 지정했다.
그 밖에도 암 환자 지원 강화를 위해 국립암센터에 ‘암 환자 상담 콜 센터’를 설치하며 4월 5일까지 직원 모집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조규홍 본부장은 "정부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면서 “정부는 열린 마음으로 의료계와 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힌 만큼, 전공의는 대화 제안에 적극 응해주길 바라며 의료계에서도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합리적이고 통일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와의 대화에 참여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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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대화, CSP 수립과 한-아세안 협력 강화 논의
한-아세안 대화, CSP 수립과 한-아세안 협력 강화 논의
[문경상주전국뉴스] 4월 4일 목요일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 간 연례적인 차관보급 회의인 ‘한-아세안 대화’가 개최됐다.
이번 대화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5주년을 맞아 한-아세안 간 최고 단계 파트너십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 수립'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대화는 한-아세안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한 의견 교환을 목적으로 했다.
한국 측에서는 정병원 차관보, 김동배 아세안국장, 이준일 북핵외교기획단장,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 등이 참석했으며 아세안 측에서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및 동티모르의 고위급 대표들이 약 40명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병원 차관보는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한-아세안 연대구상의 8대 중점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한-아세안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세안의 2025년 목표인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3개 공동체의 구축에 한-아세안 연대구상이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국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한-아세안 간의 무역과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전기차, 스마트시티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어서는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한-아세안 메탄행동 파트너십' 등 KASI의 핵심 협력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아세안 회원국의 지지를 당부했다.
아세안 측에서는 우리 정부의 아세안 중시 외교 기조를 지지하며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이 한-아세안 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는 이번 CSP 수립을 지지하며 한-아세안 협력이 더욱 심화될 수 있기를 바랐다.
이 외에도 참석자들은 주요 지역 및 국제 정세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는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한-아세안 대화를 통해 한-아세안 간의 협력과 친선을 강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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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헬스산업 발전방안 모색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4월 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이오헬스혁신위는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2024년 추진계획 및 2025년 중점 지원전략,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방안 이행점검, 바이오헬스 혁신을 위한 규제장벽 철폐방안, 바이오헬스혁신위 자문단 구성·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상시안건으로 다루고 있는 규제장벽 철폐방안에서는 1차 회의 이후 혁신위 위원 등을 통해 발굴된 20개 과제 중, 현장의 요구가 높은 8개 과제에 대한 개선방안도 논의했고 규제개혁마당도 설치·운영키로 했다.
이번 회의는 민간의 혁신적·창의적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되고 논의될 수 있도록 민간 부위원장을 위촉한 취지에 따라 김영태 부위원장이 주재했다.
김영태 부위원장은 “바이오헬스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이자 보건안보 전략자산인 만큼 민관 합동 범부처 컨트롤타워인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해 해묵은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부처 간 칸막이 없이 총력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며 “형식적인 위원회가 아닌, 현장을 챙기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위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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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글로벌 진출 위한 글로벌제약사와 스타트업의 협업 기반 마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일간 서울 엘타워에서 ‘노보 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글로벌 신약개발 경험 및 자본 부족, 국가들마다 다양한 제도·정책 등으로 인한 글로벌 진출 어려움과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최근 비만 치료제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 및 글로벌 투자사‘노보 홀딩스’와 함께 마련했다.
첫날은 진흥원과 노보 노디스크 간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관련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1부 심포지엄과 2부 피칭 이벤트로 운영되며 둘째 날은 1부 사업개발교육과 2부 1:1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된다.
피칭 이벤트와 1:1 파트너링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기업 28개사가 참여한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작년 8월부터 시작한 벤처카페를 이번 파트너링 데이와 연계해 2024년 제1회 K-BIC 벤처카페를 같이 개최하고 작년과 같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전후로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암젠 골든티켓, BIO KOREA 2024,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등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 연계한 오픈 이노베이션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의 많은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이 경험 및 자본 부족, 글로벌 진출의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노보 노디스크와 같은 글로벌 제약사가 가진 풍부한 기술개발 경험과 투자 네트워크, 마케팅 전략 등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더불어 제약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신약개발에 있어 독자 개발이 아닌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매월 벤처카페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유치해 다양한 연구협력과 기술교류를 통해 글로벌 성공모델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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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시는 노인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가능한다
혼자 사시는 노인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가능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이면 누구나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자 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노인 및 장애인 가정 내 화재, 응급호출 및 장시간 쓰러짐 등을 감지하고 신고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장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작년 약 24만 가구에 기기를 설치해, 냄비를 태우는 등 화재 사고를 119에 곧바로 신고하거나 화장실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응급관리요원이 발견하는 등 총 15만 5천여 건의 응급상황을 신속하게 대응했다.
올해부터 댁 내 고립으로 인한 응급상황에의 노출 및 대응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독거노인은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아울러 지원 대상이 아닌 가구도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신청자에게 4분기 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복지관 등에 본인 또는 가족이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한 핵심 안전망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며 “사각지대 없이 안부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홍보로 대상자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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