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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노후 특수학급 교실 공간 혁신 사업에 11억 5천만원 투입
경북교육청, 노후 특수학급 교실 공간 혁신 사업에 11억 5천만원 투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특수학교, 특수학급 공간 혁신과 환경개선 사업’ 운영을 위해 1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특수학급 공간 혁신과 환경개선 사업은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의 환경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장애 특성, 유형, 학습 요구 등을 고려해 무장애 통합 놀이공간, 심리안정 공간, 배려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교육 수요자 중심의 공간혁신형 교실 조성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촉진하고 학습 능력 향상과 감성을 키우는 미래형 특수학급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일까지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4월 말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교에는 교실당 5천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학교는 연말까지 공간혁신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우선 대상 선정학교는 노후 학급으로 환경개선이 시급한 학교, 교실 공간이 좁아서 교실 이동·통합·확장의 필요가 있는 학교, 사업 신청의 사유와 활용 계획이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학교 등이다.
단,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지정된 학교, 2025학년도 특수학급 신증설 예정인 학교, 교내 시설 공사 중인 학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원된 예산은 진로직업교실, 치유 공간, 쉼터, 여가 공간 조성, 낡은 교실 리모델링비, 관련 기자재와 물품구매비 등에 사용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노후 특수학급 66실에 총 20억을 투입해 낡고 오래된 특수학급 교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미비 시설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
특히 신흥중학교 특수학급과 청리초등학교, 포항장량유치원 특수학급 등은 기존 획일화된 교실에서 벗어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다채롭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탄생해 다른 학교의 모델이 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권이 보장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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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원 단체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주차장에서 ‘생명 사랑·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직원 40여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구·경북 내 혈액 수급의 적정수준 유지에 기여하고 경북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월에 실시된 1차 단체 헌혈 행사에는 50여명이 방문, 43명이 헌혈을 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여줬다.
이번 2024년도 2차 단체 헌혈은 지난 1차 단체 헌혈의 높은 참여율을 이어가고자 빠르게 시행됐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2~3회, 매회 35~50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기준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4.3일분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에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부서별 참여 시간 간격 두기, 손 소독, 헌혈 버스 내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생명나눔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는 “한번 하기도 어려운 헌혈 봉사를 두 번이나 앞장서 준 경북교육청 교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명나눔 헌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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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늘봄선도학교 업무 담당 교사 18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 담당자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 업무 담당자의 늘봄학교 정책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늘봄선도학교 추진 계획과 방향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자의 역할, 늘봄 학생 개별 시간표 활용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영호 단포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이 직접 연구·개발한 늘봄학교 개인 시간표 제작프로그램 소개와 설명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학기 초 학생들이 자기 수업을 못 찾아 헤매는 점에 착안해 학생들이 쉽고 편리하게 강좌를 찾아갈 수 있도록 늘봄학교 업무 담당 교사가 직접 작성하는 개인 맞춤형 시간표 프로그램이다.
현재 늘봄선도학교 180교에는 기간제 교사가 1교당 1명이 배치되어 늘봄업무와 수업 지원을 통해 기존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과 발달을 위한 종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매일 2시간씩 무료로 제공하며 학교의 여건과 수요에 따라 체육, 문화·예술, AI·디지털, 사회·정서 기초학습, 진로 체험 등 다양한 영역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2026년부터는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학교를 통한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으로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를 해소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를 담당하는 기간제 교사들의 늘봄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안팎의 늘봄 정책이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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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 5연패 준비 이상 무
경북교육청, 경북 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 5연패 준비 이상 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24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자 146명 중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17명이 입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숙련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와 더불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9개 경기장, 49개 직종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에는 총 366명의 선수가 출전해, 최종 146명의 선수가 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은 전체 입상자의 80%에 달하는 117명이 입상함으로써 경상북도 숙련 기술의 중심에 경북 직업교육이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줬다.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북 대표단은 4연속 종합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도내 구미, 안동 등 4개 시 7개 경기장에서 1만 8천여명이 참가해 50개 직종에서 기술을 겨룰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상식에서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경상북도는 이미 대한민국 기술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전국 기능경기대회까지 남은 기간 학생들의 미래와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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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보험 연계강화, 실손보험 보장범위 합리화해 의료남용 막는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4월 8일 9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개최해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요양기관 의약품 처방 급여요건 완화 계획 실손보험 개선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4월 첫째 주 평균 일반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2,304명으로 지난주 평균 대비 1.4% 증가,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1% 증가한 86,573명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867명으로 전주 평균 2,926명 대비 2% 감소,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7,085명으로 전주 평균 7,154명 대비 1% 감소했다.
응급실 408개소 중 395개소가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됐고 4월 4일 응급실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평균 대비 0.7% 감소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근무 의사 수는 488명으로 전주와 유사하며 중환자실 근무 의사 수는 지난주 424명 대비 1.2% 증가한 429명이다.
4월 4일 27개 중증응급질환 중 안과, 산부인과 등 일부질환에 대한 진료제한 메시지를 표출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16개소이다.
정부는 중환자실, 응급실, 응급환자 이송상황 등의 진료역량 현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는 등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중증·응급 진료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외래 진료가 축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환자가 장기 복용 의약품을 보다 원활하게 처방받도록 급여요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현행 급여 기준에 따를 때 치매, 만성편두통 등 장기 복약이 필요한 의약품은 재처방시 급여 기준에 따라 일정기간마다 검사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 상황을 고려, 외래진료 감축 등으로 검사 평가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의사의 의료적 판단 하에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검사평가 없이 재처방이 가능하도록 한시적으로 급여 기준을 완화한다.
이에 따라 1회 최대 30일 이내에서 검사평가 없이도 의약품 처방이 가능하며 의사 판단에 따라 처방일수를 연장할 수 있다.
완화된 급여조건은 내일 진료분부터 별도 공지시까지 적용된다.
➌ 실손보험 개선 추진계획 정부는 실손보험이 의료시장을 왜곡해 보상체계 공정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실손보험으로 인한 자기부담 축소 등의 영향으로 불필요한 의료 이용이 확대되고 과잉 비급여 등으로 필수의료와 비필수 의료분야 간 불공정한 보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앞으로 정부는 왜곡된 의료시장을 정상화하고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실손보험을 적극 관리할 예정이다.
우선 공사보험 연계를 강화하고 건강보험의 본인부담금 제도의 취지와 실손보험의 국민 의료접근성 제고 측면이 조화될 수 있도록 실손보험 보장 범위 등을 합리화한다.
올해 2월 개정된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에 근거해 실손보험과 연계된 보험사기도 적극 조사해 의료남용을 유도하는 불법행위도 근절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비급여 가격 보고제도 등 현재 실시중인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하면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실손보험 관리방안과 비급여 관리방안을 논의해 보다 근본적인 개선 방안도 마련해나간다.
4월 7일 교육부가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동맹휴학’은 허가된 바 없었다.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7개 대학이고 교육부는 대학에 학사운영 정상화를 요청하는 한편 집단행동인 ‘동맹휴학’에 대한 허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듭 당부했다.
조규홍 제1차장은 "급속한 고령화라는 미래 환경변화 속에서 의료개혁만이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라며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국민께서 지지하는 의료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
그리고 갈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의료계와 대화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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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의 매력에 빠지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4월 8일 오전, 구립다온어린이집을 방문해 ‘이야기할머니’ 활동 모습을 직접 보고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전국 유아 교육기관에 노년층을 파견해 유아들에게 옛이야기와 선현 미담을 들려줌으로써 미래세대의 창의력을 함양하고 세대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유인촌 장관이 문체부 장관으로 재직 중이었던 2009년에 대구·경북지역 30여명의 할머니와 함께 사업을 처음 시작했고 현재는 매년 3,200여명의 할머니들이 8,300여 개 유아 교육기관에서 약 50만명에게 우리의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작년 8월부터는 문체부와 교육부가 협력해 ‘이야기할머니’ 활동 범위를 초등학교까지 확대하고 늘봄학교 등과 연계해 122개교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유인촌 장관은 먼저 이야기할머니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최길환, 허현숙, 장정혜 이야기할머니를 비롯해 구립다온어린이집 김원정 원장, 한국국학진흥원 정종섭 원장, 김송주 이야기할머니사업본부장 등과 함께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유인촌 장관은 “15년 전 일부 지역에서 시작했던 작은 사업이 지금은 전국에서 만날 수 있는 큰 사업으로 성장해 감회가 새롭고 보람을 느낀다 이 사업은 아름다운 전통을 미래세대에 전승하고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도우며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한다는 점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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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해양경찰 ‘위 프로젝트’ 추진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현장·협업·문제해결 중심의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 프로젝트’는 서로 위하며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의 토대 위에서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혁신에 맞춘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조직역량을 한 단계 위로 올려 적극행정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3대 추진전략인 ▲ 첨단기술 기반 조직능력 제고 ▲ 문제해결 중심의 협업문화 조성 ▲ 서로를 위하는 조직문화 구현을 설정하고 세부 개선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첨단기술 기반 조직능력 제고’는 해양경찰청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업무체계와 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이 중심으로 해양경찰청은 이를 위해 2월부터 ‘디지털 플랫폼 특별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문제해결 중심의 협업문화 조성’은 부서 칸막이 제거와 다른 부처 간의 협업을 통해 조직 내 갈등, 민생과 안전 등의 현안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해드림팀’,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등을 통해 현장과 국민의 목소리를 청취해 개선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로를 위하는 조직문화 구현’은 일방적 소통이 아닌 만족도조사, 중점 인터뷰 등 양방향 소통으로 조직구성원의 생각을 듣고 이를 토대로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나아가 ‘일과 삶의 균형’, ‘저출생 문제’ 등 사회현안의 해결 방안까지 함께 고민하고 방안을 찾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그간 ‘당당해 프로젝트’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로 정부업무평가 적극행정 부문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을 다짐하면서“첨단기술 시대를 선도하며 국민들의 편익증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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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년 사회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4월 8일 오후 2시,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2024년 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의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제공인력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공모를 통해 사업단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6개 시·도의 27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대학, 사회복지법인 등이 서비스 제공인력의 7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해 제공기관으로 활동하는 경우, 공모에 지원할 수 있다.
2024년 활동할 27개의 사업단 중 12개 사업단은 청년신체건강증진 서비스를, 4개 사업단은 청·중장년 일상돌봄 서비스를, 7개 사업단은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를, 4개 사업단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사업단은 선정 이후 제공인력 채용 및 서비스 제공 준비를 마치고 4월부터 본격 서비스 제공에 착수한다.
발대식에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 권민정 과장,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 외에도 청년사업단 단장 및 청년 제공인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의 영상 축사와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의 축사에 이어 청년사업단에 대한 현판 수여식, 사업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단 활동을 시작으로 청년들이 사회 서비스 분야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취·창업 특강을 함께 실시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으로 청년이 사회서비스 분야를 이끌어나가는 동시에 개인의 성장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며 “청년사업단 외에도 다양한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의 건강과 복지를 살뜰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조상미 원장은“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분야의 전문 교육과 취·창업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해 청년들에게는 보다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서비스 제공현장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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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늘리면 국민이 건강해진다’ 전문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질병관리청
‘소통을 늘리면 국민이 건강해진다’ 전문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질병관리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4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감염병 재난과 일상 속 건강위험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효과적 소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소통자문단 13인을 위촉하고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위촉된 자문단은 미디어, 심리, 헬스커뮤니케이션, 보건의료, 법학 등 여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질병관리청 주요 정책과 국민 소통 방향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제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2024년 질병관리청의 주요 정책과 국민소통 계획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고 △건강행동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교육 및 소통, △사례 중심의 메시지 개발, △위기소통 역량 강화, △다른 견해를 가진 공중과의 공감 등과 같은 국민소통 방향성이 제시됐다.
먼저, 국민 건강행동 증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의료인에 대한 선제적 소통과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백신접종 같은 의료행위에 있어서는 현장 의료인의 인식 및 지식정보가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근거기반 연구결과 제공, 사례 중심의 선제적 교육과 평시 의료계와 원활한 소통 채널 유지가 중요하다고 제시됐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에서 생산되는 최신 정보는 의료계 외에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질병 예방 정보 전달체계’ 마련도 제안됐다.
특히 학생, 군인 등 단체생활을 관리하는 기관은 감염병 이슈에 민감하기 때문에 질병관리청의 최신 정보 및 시청각자료가 일선 감염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언급했다.
또한 메시지 개발 및 소통 측면에서는 건강행동의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할 때 국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익히 알려진 정보라도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질병 예방 행동 정착에 중요하다는 언급이 있었다.
아울러 정부에서 권고하는 건강정책과 다른 견해를 가진 대상자가 있더라도 윤리적 문제로 접근하기보다는 정부에서 포용해 도울 수 있는 방향을 살펴보고 대안을 만들어 소통·설득해 갈 것도 제안됐다.
끝으로 코로나19 사회대응의 소중한 경험을 다음 감염병 재난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정부 내 위기소통 역량 강화가 중요하며 위기소통 성공과 실패 사례를 백서 형식으로 정리하는 후속 작업의 필요성 등도 논의 됐다.
각계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눈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민과 사회의 안전을 위해 과학에 근거한 정책을 만들고 잘 소통하는 것이 질병관리청의 존재 이유”고 설명하면서 “질병 예방과 재난 대응에 있어 ‘소통’은 가장 중요한 수단이자 정책”이라고 강조했고 “전문가 등 각계 의견을 경청하면서 기관의 소통 전문성을 높이고 국민께 더 쉽게 설명하는 노력을 계속해 갈 것”이라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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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화장품 직접 구매 시 주의하세요
해외 화장품 직접 구매 시 주의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의 해외직구가 증가하고 해외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소비자가 해외 화장품을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과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첫째, 화장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화장품을 피부염 호전, 염증 완화, 지방분해 등 의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하는 경우 이에 현혹되어 구매하면 안 된다.
둘째, 국내에 같은 제품명을 가진 화장품이 있더라도 국가별로 사용금지 원료에 차이가 있어 제품의 성분·함량이 다를 수 있다.
만약 국내에서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 들어있는지 궁금할 경우, 제품 공식 홈페이지 및 판매 홈페이지에서 원료명, 전성분 등을 확인한 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정식으로 수입되는 제품은 국내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검사해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하고 있으나 해외직구 화장품은 별도의 검사 절차가 없다는 점도 구매 시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
셋째, 제품 상세 설명서나 화장품 겉면 표시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붉은 반점, 부어오름, 가려움증 등의 이상 증상이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전문의 등과 상담 ▲상처가 있는 부위에는 사용을 자제 ▲직사광선을 피해서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 등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는 것이 좋겠다.
만약 해외에서 화장품을 직접 구매한 후 피해가 발생하면,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거래소비자포털 ’ 상담신청’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사례 ’ 화장품’에서는 피해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안전한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화장품 사용문화를 조성하고 해외직구 화장품으로부터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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