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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경쟁력 뒷받침할 데이터 품질인증 및 가치평가 지원 착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경쟁력 뒷받침할 데이터 품질인증 및 가치평가 지원 착수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의 자산 가치를 활용한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 고품질 데이터의 유통·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데이터 가치평가 및 품질인증 지원사업을 `24년 4월 8일부터 각각 공모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가치평가 및 품질인증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과기정통부는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기관을 지정해, `23년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데이터 가치평가는 기업 등이 보유한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 등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데이터 자산 가치를 담보로 보증, 대출을 받거나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의 투자심의 등 기업의 자금조달에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데이터의 유통·거래 시 경제적 가치 추정에 기반한 공정한 교환 척도를 제시함으로써 데이터 가격책정 등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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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월 황금연휴 해외 여행지 1위는 단연‘한국’
일본 4월 황금연휴 해외 여행지 1위는 단연‘한국’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일본 골든위크 동안 일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 한국이 뽑혔다.
최근 일본 대형 여행사 JTB, HIS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재팬에서 발표한 해외여행 동향 및 검색 순위 등에 따르면 엔화 약세에 따른 저조한 해외여행 수요 속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한국이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2023년 기준 일본인 유효 여권 수는 전체 인구 대비 17%에 불과하고 전년 출국자 수도 2019년 대비 약 47%를 기록하는 등 일본인 해외여행시장은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
우선, JTB는 ‘2024 골든위크 여행동향’을 통해 일본인 해외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167.7% 성장해 약 52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 이전 대비 최대 90%까지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여행 목적지는 한국, 동남아시아, 대만 순으로 근거리 관광지에 대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 4일 HIS에서 발표한 ‘2024 골든위크 여행 예약동향’에 따르면 해외여행 예약자 수는 전년 대비 123.2%로 성장했다.
서울이 1위, 대만, 하와이가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은 5위, 제주가 10위로 상위 10위권 내에 한국의 3개 도시가 포함됐다.
익스피디아 재팬에서도 지난달 22일 ‘골든위크 해외여행 검색 순위’ 발표를 통해 행선지 검색량, 1인 여행 행선지 검색량 모두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년에는 서울의 검색량 순위는 오키나와, 타이베이, 방콕에 이어 4위에 머물렀다.
이에 공사는 골든위크 기간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기 인플루언서를 활용, 서울·부산 지역 미식과 최신 한국여행 매력을 소개하는 SNS 이벤트를 추진 중이며 HIS 등 일본 유력 여행사와 방한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5월 ‘한국 재방문 이벤트’에는 지난 5일 기준 3,500명 이상이 응모했다.
또한, 골든위크 이후 여름방학 수요 선점을 위해서도 선제적 노력을 하고 있다.
일본여행업협회 한국워킹그룹 상품기획자 팸투어와 460여명의 JTB 신입사원 방한 연수여행, 규슈지역 교육여행 담당자 팸투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5월에는 전주와 안동을 중심으로 일본 언론인과 여행업자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메가 팸투어를 통해 지방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박성웅 일본팀장은 “지난해 한국은 일본인 해외여행 목적지 점유율 1위와 경쟁국 대비 회복률 1위를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며 “K-컬처의 주 소비층으로 떠오른 20대 일본 여성층이 최근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으므로 골든위크를 앞두고 이들을 대상으로 미식·뷰티·패션 등 K-콘텐츠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 방한관광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골든위크 수요 선점을 위해 일본 도쿄, 오사카 등에서 대규모 K-로드쇼를 개최해 한국 여행 붐을 조성하는 선제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도쿄에서 개최된 K-관광 로드쇼에서는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이 참석해 방한관광 홍보에 나서는 등 고위급 세일즈도 펼쳤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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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미래 삶 준비를 위한 AI 교육 강화
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미래 삶 준비를 위한 AI 교육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올해 장애 학생을 위한 ‘AI 교육 선도 특수학교’ 1교, ‘디지털 온 선도 특수학교’ 3교, ‘AI 디지털 교과서 연구학교’ 1교를 운영한다.
에듀테크 중심의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AI 교육 선도 특수학교에는 경희학교가 선정됐으며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경희학교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온 선도학교 등 다년에 걸친 디지털 관련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교원과 학생의 AI 활용에 대한 높은 친숙도를 가진 특수학교로서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장애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AI 교육 선도학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신기술 기반 에듀테크 활용 환경 구축과 기기 보급의 확대에 운영 목적을 두고 있다.
또 AI 에듀테크 교육환경 조성과 교사의 AI 활용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AI-SW 교사 동아리 운영, 지역과 민간의 인프라 활용을 통한 드론·로봇 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AI 가상현실 체험행사 운영 등의 활동을 1년간 진행하게 된다.
디지털 온 선도 특수학교에는 구미혜당학교, 상희학교, 경희학교 등 3교가 선정됐으며 이들 학교에는 올해 5,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디지털 온 선도학교는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전 교육 데이터 수집·분석에 기반한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활동 사례와 효과적인 수업 전략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선도학교로 선정된 3교는 AI 코스웨어, 에듀테크를 활용해 장애 학생 개개인의 학습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한다.
경희학교는 AI 디지털 교과서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특수교육 국정 AI 디지털 교과서개발에 따른 현장 적합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게 된다.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따른 디지털 교과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성 있는 교과서 개발과 특수교사의 디지털 활용 수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들이 미래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삶을 대비하기 위한 장애 유형별 맞춤형 디지털 AI 교육이 필요하다”며 “우리 장애 학생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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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매월‘질문 공책’ 활용 우수 학생 선정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46-20240408091135.png][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이 되는 교실 수업문화 조성과 학생 질문 능력 학생 질문 능력: 학생이 질문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질문을 적극적으로 생성하고 공유하며 탐구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답을 찾는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질문 공책 질문 공책: 교과와 생활 속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으로 만들고 답을 쓸 수 있는 공책’ 활용 우수 학생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 학생 격려를 통해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을 유도하고 학생 질문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이달의 질문왕’을 선정하고 선정된 학생에게는 상품권을 줄 예정이다.
또 ‘이달의 질문왕’에 3회 이상 선정된 학생은 ‘명예의 전당’ 게시판에 인증서가 게시된다.
경북교육청은 ‘질문 공책’ 활용을 통해 일방적인 지식 전달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와 학생 간, 학생과 학생 간에 질문이 연속으로 일어나는 질문 기반의 교과수업이 활성화되고 자신의 질문을 통해 스스로 탐구와 문제 해결의 과정을 경험하는 학생 주도형 수업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질문하고 토론하는 수업문화 확산을 통해 경북 교실에 질문이 넘쳐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교사 학습공동체 활성화, 질문 선도단 육성과 운영, 수업전문가 육성, 수업 나눔 기회 제공 등 교사의 질문 능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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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눈 건강 안경 지원 사업 실시
경북교육청,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눈 건강 안경 지원 사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취약계층 학생 4,141명에게 시력 교정용 안경구매비 4억 1,41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이외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서비스 강화를 통해 더 안정적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취약계층 학생 눈 건강 안경 지원 사업은 시력 교정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매하기 힘든 학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원해 저시력으로 인한 학업 수행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 학생들은 시력 교정용 안경을 구매해 소속 학교에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 한도 내에서 실제 안경구매비를 지원받게 된다.
2023학년도에 안경구매 지원을 받은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나, 시력의 변화 또는 안경 파손 등으로 안경 교체가 필요한 학생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꼼꼼히 살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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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꿈 키움 자격증 지원 사업 올해 1억 2천만원 투입
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꿈 키움 자격증 지원 사업 올해 1억 2천만원 투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의 직업 실기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장애 학생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에 참여한 고등학생 247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직업 실기 능력을 향상하고 취업 동기 부여와 함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취업에 유리한 바리스타, 제과 제빵, 워드, 운전 면허, 정보 기술자격, 미용 분야 등 학생들이 자기 적성에 맞고 취업에 꼭 필요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학원 수강, 교재 구매비, 시험 전형료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펫푸드마스터, 반려동물 관리사, 목공예, 한지공예 초급지도사 등의 분야에서 2022년에 84명, 2023년에 159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따는 데 도움을 줬으며 올해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올해 학생들이 지원한 분야는 바리스타 103명, 컴퓨터 관련 36명, 수제청 음료 지도사 25명, 제과제빵 23명, 펫푸드 자격증 19명, 운전면허증 10명, 공예 관련 9명, 정리 수납·요리 심리상담 관련 자격증 22명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 희망하는 직종에 자유롭게 도전하고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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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깬 냉동김밥, 농촌에 새 활력을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제1호 사업자로 ㈜복을 만드는 사람들을 선정했다.
‘복을 만드는 사람들’은 지역의 쌀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냉동김밥을 제조해 판매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다.
급속 동결과 수분 제어 기술을 통해 즉석식품으로만 여겨졌던 김밥의 유통기한을 최대 12개월까지 늘려 미국을 포함한 세계 1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수입산 재료를 활용해 가격경쟁을 하기보다는 국산 재료를 사용하되, 저칼로리 김밥, 비건 김밥 등 소비자 맞춤형 고급화 전략을 도입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시장 확대에 맞춰 지역민을 우선해 고용하는 등 하동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중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농산물 등 농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에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더해진다면 더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농촌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앞장서는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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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택배 서비스평가 결과 발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택배서비스 사업자 총 19개 업체 및 우체국 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택배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택배 서비스평가는 소비자 및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14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평가는 일반택배 업체 14개와 기업택배 업체 9개로 구분해 이뤄진다.
택배사별 기초 평가자료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 및 종사자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2개 영역으로 나뉜다.
먼저, 과정품질 영역에서는 고객 응대의 친절성·적극성 등을 평가했다.
다음으로 결과품질 영역에서는 배송의 신속성·안전성과 종사자 보호 수준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 중 C2C 부문은 ‘우체국’이 업체 중 가장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
‘로젠’ 등 4개 업체가 다음으로 높은 등급을 받았다.
B2C 부문에서는 ‘우체국’과 ‘CJ대한통운’이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쿠팡CLS’ 등 4개 업체가 다음으로 높은 등급을 받았다.
기업택배 분야에서는 ‘경동택배’와 ‘합동택배’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용마택배’가 다음으로 높은 등급을 받았다.
평가 항목별로는 일반택배와 기업택배 모두 배송의 신속성과 안전성 영역에서 평균 점수가 높았다.
특히 익일 배송률은 대부분의 택배사에서 우수한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일반택배는 고객 요구에 대한 응대의 적극성과 접근용이성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택배의 경우 종사자 보호 영역은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감소해, 종사자 처우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업체별 평가 결과를 택배업계와 공유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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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 나의 권리’ 건강권이 보장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4월 5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보건의료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총 250명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미국감리교회 고 로제타 홀 의료선교사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내한해 43년간 의사로서 가난한 여성, 어린이, 장애인 환자를 치료했다.
특히 1928년에는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인 조선여자의학강습소를 설립했으며 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인 동대문부인병원 설립에 기여하는 등 여성의료인 양성과 사회적 약자 치료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훈장은 강경신 로제타 홀 기념관 관장이 대리 수상했으며 고 로제타 홀 선교사가 가족과 함께 안치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보관될 예정이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독감백신 공장을 건립하고 2023년 2,980억원의 규모로 일본에 알레르기 치료제를 수출하는 등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이승규 서울아산병원 석좌교수는 간이식 수술 세계 최다 집도의로 간이식과 간담도외과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이루었고 2000년 세계 최초로 고안한 ‘2대 1 생체 간이식’은 간 기증자와 수혜자 범위를 넓히는 등 새로운 수술법으로 세계 간이식계를 선도한 공로가 인정됐다.
샘글로벌봉사단을 설립해 매년 소외이웃 1,000여명에게 무료로 주말 진료를 제공하고 아프리카 미래재단을 설립해 아프리카 극빈지역에서 에이즈 예방사업, 영양강화 사업을 추진한 고 박상은 안양샘병원 의사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고 구영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권역센터와 진료협력체계 구축 등 27년간 우리나라 구강 공공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해 옥조 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국민포장을 수상한 ▲옥순주 대한약사회 전라남도지부 자문위원, ▲최선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호부장,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 고문, ▲고성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김동익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역시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개회사에서 “오늘 보건의 날 슬로건처럼 ‘나의 건강, 나의 권리’가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보건의료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수상하신 유공자 여러분께 아낌없는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 날인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은 ‘건강주간’으로 대국민 건강실천 확산을 위한 ‘더건강 캠페인’이 진행된다.
더건강 캠페인은 매월 금연, 구강건강, 신체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4월에는 건강주간을 맞아 ‘건강권’을 주제로 한 수기 공모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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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통신·금융 부문 간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금융거래는 한층 편리해지고 있으나, 그에 상응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통신과 금융 부문이 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통신·금융협회는 오늘 은행회관에서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협력 강화를 위한 통신·금융부문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는 대포폰과 대포통장의 개설 시도를 차단하는 등 금융 범죄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통신당국과 금융당국, 통신·금융업계가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데 뜻을 같이 한 것이다.
우선,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을 위해 필요한 통신·금융 부문의 제도개선 사항을 함께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보이스피싱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신·금융업계의 건의사항을 상호 전달해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 제도 개선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통신당국과 금융당국 간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해 신종 사기수법 및 관련 피해 사례를 기관 간에 신속하게 공유하고 이를 통신회사 및 금융회사로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통신·금융업계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예방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통신·금융당국의 기능과 권한을 연계해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작업에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포폰으로 대표되는 통신 부문과 대포통장으로 대표되는 금융 부문 간 긴밀하고 원활한 협업 관계 형성을 통해 보이스피싱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민생침해 금융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는 대포폰과 대포통장이 근절되기를 기대한다.
금번 업무협약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세부 과제별 이행계획을 마련한 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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