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업이 힘드셨나요? 중간예납 추계신고 해보세요
사업이 힘드셨나요? 중간예납 추계신고 해보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이 전년에 비해 크게 줄었다면, 중간예납 추계신고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상반기 사업실적으로 계산한 중간예납 추계액이 전년도 종합소득세액의 30%보다 작은 경우, 고지받은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하는 대신 12.2.까지 추계신고하고 중간예납 추계액을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중간예납 추계액이 5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추계신고만 하고 납부는 하지 않다.
전년도 종합소득세액이 없는 복식부기의무자가 상반기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고지서를 받지 않았더라도 중간예납 추계신고를 해야 한다.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서면으로 중간예납 추계 신고서를 작성해 세무서에 제출할 수 있다.
추계액은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전자납부,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계좌로 이체할 수도 있다.
아울러 중간예납 추계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내년 2.3.까지 세액의 일부를 분할납부 할 수 있다.
2024-11-12
-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영마인드 링크’ 해단식에서 그간의 성과를 기념하다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영마인드 링크’ 해단식에서 그간의 성과를 기념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024년 11월 13일 오후 1시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에서 정신건강서포터즈‘영마인드 링크’ 해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마인드 링크는 청년들이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신건강 서포터즈다.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마음건강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멘탈헬스코리아를 통해 250명이 선발되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심이 되는 정신건강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젝트는 청년 우울증, 은둔고립, 음주폐해 등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청년들이 직접 혁신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수행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해단식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축하하며 참여자 간의 관계를 다지는 자리이다.
곽영숙 센터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우수 프로젝트 시상 및 서포터즈 활동 인증서 수여, 우수 프로젝트 발표, 마음 챙김 교육 순으로 진행되며 우수 프로젝트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 멘탈헬스코리아대표상을 시상한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그린메이트팀은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앱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심해팀은 열등감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개치네쒜팀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청소년 도박중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시상 및 발표 후에는 마인드풀니스 전문가인 김경승 원장의 마음챙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 교육은 정신건강을 위한 실천적 방법을 배우고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 조절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 "이번 해단식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멘탈헬스코리아 최연우 대표는 “정신건강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청년들이 기존의 대안과 문제 해결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영마인드 링크 프로젝트는 청년들을 변화의 주체로 세워 정신건강 분야의 리더로서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영향과 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사회적 가치를 지닌다”고 밝혔다.
개치네쒜팀의 김지유 팀장은 "청년으로서 청년 정신건강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려는 과정이 정말 뜻깊었습니다 특히 전국의 청년들과 서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11-12
-
K-잠수함 기술 우수성을 널리 알립니다
방위사업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위사업청은 11월 1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제 안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잠수함 기술의 진화와 우리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2024 국제 잠수함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4 ISTC는 한국형잠수함의 성공적인 개발을 기념하고 국제 방산협력 강화를 위해 방사청 주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대한민국잠수함연맹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유용원 국회 국방위 위원, 브랜트 새들러 미국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위원, 강동길 해군참모차장 등 국내외 잠수함 관련 산학연군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잠수함 정책과 기술 분야 등을 논의하는 국제적 컨퍼런스로 확대해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 대한민국 해군의 잠수함 분야 국제협력 방안 등 잠수함의 정책, 발전 및 협력, △ 잠수함 관련 소재-부품-기술 확보 및 발전방향 등 잠수함 기술관리, △ 한국형잠수함 소나 및 전술훈련장비 개발현황과 잠수함 건조 및 탑재장비 등 3개의 세션으로 구분해 잠수함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세션별로 방사청, 해군, 국기연 등 정부기관과 방산업체 그리고 폴란드, 칠레, 미국 등 해외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의를 통해 잠수함 관련 국내·외 정책과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했다.
행사에 참석한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페루 등 해외 주요국 해군 고위인사와 미국, 영국 등 주한 무관단, 국내·외 잠수함 전문가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높아진 한국형잠수함의 위상과 우수한 기술력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방사청은 이번 컨퍼런스와 더불어 11월 13일 국외 주요 참석 인원의 해군 잠수함사령부 방문을 함께 계획하고 있다.
해외 잠수함 전문가들이 우리 해군 잠수함사령부에서 직접 도산안창호급 잠수함과 잠수함 정비·훈련 시설 등을 견학함으로써 한국형잠수함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석종건 방사청장은 컨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잠수함 독자 개발을 통해 잠수함 기술 강국의 대열에 진입했다고 평가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폴란드, 사우디 등 우리나라의 핵심 방산협력 국가와 잠수함 관련 협력도 더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앞으로 매년 ISTC를 개최했다.
으로써, 국내·외 산·학·연·군이 모여 잠수함 관련 주요 정책, 기술, 국제협력 등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 우수한 잠수함 개발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2024-11-12
-
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 확정
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 확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신축공사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원 이상의 신축·개축·증축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7~10명으로 구성된 설계공모심사위원회가 평가와 심의·투표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는 8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한들종합건축사사무소 김영근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도서관 내부의 동선과 공간계획이 우수하다”고 평가하며 도서관의 특성상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예상되는 만큼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은 포항 북부권역의 중심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영어와 진로 미디어, 메이커 공간을 마련하고 인문학, 힐링, 명상 등을 주제로 한 특화 도서관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 복합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정보와 지식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미래형 지식기반 체험과 교류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관은 포항시 북구 양덕동 560-2번지에 부지면적 9,000㎡, 총면적 6,010㎡,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사업비 368억원을 투입해 2027년 9월 개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계 공모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과 지식·교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2
-
경북교육청, 에티오피아 교원 초청 디지털 교육 연수 진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 동안 에티오피아 교육부 소속 선도 교원 20명을 초청해 경북 일원에서 디지털 교육 연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의 교육 정보화 요청에 대해 경북교육청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글로벌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지속해 온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의 연장선이다.
올해 1월, 경북교육청은 에티오피아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와 인프라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이번 초청 연수를 준비했다.
연수 과정은 디지털 격차가 심한 에티오피아 현지 사정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8월에 실시된 현지 사전 방문에서 교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경북의 우수한 에듀테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설계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단계별 접근과 교육 콘텐츠 개발 △에듀테크로 열어가는 수업 사례와 실제 △수업에 활용하는 VR·AR 교수 학습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학생 캠프 운영프로그램 실습 등 첨단 ICT 활용과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에티오피아 연수단의 케디르 단장은 “경북의 디지털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되어 큰 기대와 설렘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에티오피아 교원들이 한국의 선진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이를 현지에 전파해 에티오피아 학생들에게도 교육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에티오피아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과거 에티오피아의 은혜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
경북교육청, 경북 학생단 일본 히로시마현 방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7일까지 경북 학생단 12명이 일본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양 지역 청소년 교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일본 히로시마현이 협력해 추진하는 ‘경북-히로시마현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히로시마현 학생단의 경북 방문에 이은 답방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북외국어고등학교와 선덕여자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경북 학생단은 12일 히로시마현청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과 학교 방문, 홈스테이 등을 통해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양국의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방문 일정은 12일 히로시마현청 견학과 부지사 예방, 주히로시마총영사관을 방문하고 13일에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미야지마를 둘러보고 14일에는 히로시마 현립 미술관과 에이케이 대학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현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또 15일에는 타케다 고등학교를 방문해 공동 수업과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 학생들과 교류를 심화하고 16일에는 홈스테이 학생과 함께 히로시마현 주요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학생단은 17일 오전 귀국길에 오른다.
특히 15일 타케다 고등학교에서 경북 학생단은 각각 자신들의 학교와 고향을 영어와 일본어로 소개하는 발표를 준비했다.
또한, 경북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K-POP 댄스를 선보여 일본 학생들과의 문화 교류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방문단의 한 학생은 “일본으로 가기 전 홈스테이로 매칭된 일본 친구와 미리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긴장을 덜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류 행사가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 주역으로서 우정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청, 히로시마현청과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2
-
제주 중문관광단지에서 누리는 이틀의 행복, ‘중문데이’ 개최
제주 중문관광단지에서 누리는 이틀의 행복, ‘중문데이’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중문관광단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서 ‘2024 중문데이’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중문데이는 제주도민에게만 할인 혜택을 주는 당일 이벤트였으나, 올해는 양일로 행사 기간이 늘어나고 제주 도민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즐길 거리로 채워진다.
먼저, 주 행사장인 여미지식물원에서는 특급호텔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반짝상점과 식물교실, 각종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온실식물원에서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아트드로잉과 피아노 공연 등이 진행되며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플리마켓에서의 수익금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개인 돗자리, 텀블러, 음식을 담을 도시락 박스 등을 지참한 참가자 2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테디베어뮤지엄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힘을 보탠다.
중문데이 기간에는 제주생태문화전시관 ‘버디프렌즈 플레닛’과 ‘초콜릿랜드’에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상에서 제일 작은 테디베어와 9미터 자이언트 테디베어를 만날 수 있는 ‘테디베어 뮤지엄’, ‘런닝맨 제주’에서 즐기는 익사이팅 체험 등을 역대 최대 할인가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그랜드 조선 제주와 파라나스 호텔 제주, 롯데호텔 제주 등에서는 식음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김만진 제주지사장은 “중문관광단지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관광단지”며 “이번 중문데이를 통해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모두 중문관광단지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12
-
관광공사,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위기 대응 전략’포럼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와 함께 지난 11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위기 대응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관광지의 위기 발생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과 관광지 리브랜딩을 통한 신규 관광객 유입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는 한양대학교 신학승 교수로 강릉, 양양, 평창 등 강원도 주요 관광도시 이미지 분석을 통한 시사점을 기반으로 리브랜딩 대응 정책 수립과 더불어 거버넌스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윤지민 이사는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관광스타트업의 역할’을 주제로 관광스타트업의 혁신적 역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세 번째 발제는 로컬임팩트연구소 송나영 대표가 맡아, 일본 구마모토, 하코다테, 시부야 등 일본 사례를 통해 관광 이미지 위기 극복과 리브랜딩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한국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이연택 회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자들과 함께 로컬임팩트연구소 장준수 선임연구위원,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 제상원 지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관광지 이미지 관리를 위한 실질적 협력 전략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공사 제상원 강원지사장은 “관광지 이미지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로 자연재해, 환경훼손, 오버투어리즘 등으로 손상될 위험도 크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관광지 이미지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주민과의 협력 방안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2
-
친환경차·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제도 연장
국토교통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가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말 일몰 예정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제도를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과 국민부담 완화 그리고 정부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친환경차 통행료 감면은 3년 연장하되 감면율은 점진적 축소한다.
국토교통부는’17년부터 친환경차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차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50%)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며 그간 2차례 연장했고 올해 말에는 해당 감면제도가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친환경차 보급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감면기간을 ’ 27년까지 3년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친환경차 감면액은 지속 증가했으나, 고속도로 통행료가 9년째 동결되어 고속도로 유지관리 재원이 제한적인 상황이므로 유지관리 부실 우려 등을 고려해 감면 비율은 매년 점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면 축소로 확보되는 재원 일부는 장애인 렌트차량 통행료 감면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도에 활용될 전망이다.
두 번째, 심야운행 화물차 감면은 동일 조건으로 2년 연장한다.
화물차 심야할인 제도는 화물차 심야운행을 유도해 교통을 분산하고 물류비용 경감을 통한 국민 부담 완화 등을 위해 ’00년 도입했다. 그간 12차례 할인을 연장했고 올해 말 해당 감면제도가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인한 화물업계의 부담 측면과 물류비 상승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해당 감면제도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비상자동제동장치(AEBS)를 장착한 버스에 대해 신청한 날(’18년 6월부터 ’ 23년 12월까지)로부터 1년간 통행료를 30% 감면하는 제도는 이미 신규 신청기간이 종료(’ 23.12.31.)되어 사실상 제도도 종료된 사항으로 관련 규정도 정비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고속도로 통행료는 많은 국민들의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중요한 생활비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감면제도 연장은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과 민생안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 전문은 11월 12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4-11-12
-
문화예술교육정책 20주년,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다
문화예술교육정책 20주년,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11월 13일과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0월 14일부터 한 달 동안 열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토론회와 문화예술교육 발전 유공자 표창, 문화예술교육 사업성과 공유,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미래 문화예술교육 방향성을 모색한다.
문체부는 2025년,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을 맞이해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새바람, 전환과 실천 방향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문화예술교육 축제’를 마련했다.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17개 시·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자체 등과 협력해 공연, 전시, 캠페인 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300여 개를 소개하고 있다.
11월 13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새바람, 전환과 실천을 위한 사례 탐구’를 주제로 ‘제5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문화예술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연극교육 사례, 미래세대 자발적 학습을 만드는 교육사업 모델,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격차 해소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외 문화예술 교육의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가천대학교 차기주 교수를 좌장으로 국립극단 김성제 어린이청소년연구소장, 에이비시 랩 김서진 대표, 이화여대 임유진 초빙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문화예술교육의 과제와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11월 14일에는 ‘2025년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진행한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이 2025년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을, 교육진흥원 박은실 원장이 미래지향적 기관 정책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확장과 도약 방안, 미래 사회와 변화하는 학교 현장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를 주제로 집중 토론을 각각 진행한다.
추계예대 조은아 교수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별 좌장을 맡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는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이와 함께 아시아 4개국의 20여명이 참여한 ‘2024 국제 청소년 예술교육 연수회: 아트모스피어’ 결과 공연 ‘꿈꾸는 별들의 춤’, 2024 문화예술교육사 사업 성과 토론회, 꿈의 예술단 사업 대표자 회의, 2024 예술로 탐구생활 사업 결과 연수회,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협력 연수회 등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사업성과도 공유한다.
문화예술교육 유관 학회와 단체 연계 학술 세미나와 문화예술교육 웹진 ‘아르떼 365’ 창간 20주년 매거진 토크, 문화예술교육 정책성과 기획전시, 공연 등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와 기념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촌 장관은 “내년은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제는 문화예술교육의 발전적인 방향과 모델을 고민할 시점”이라며 “문체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전환과 혁신에 대한 고견을 모아 새로운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