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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One-stop 해상처리를 위한 친환경 선박 개발한다
해양쓰레기 One-stop 해상처리를 위한 친환경 선박 개발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의 One-stop 해상처리를 위해 해양쓰레기 동결파쇄, 플라즈마 열분해 처리 기능을 탑재한 2,500톤급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선박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지자체에서는 해안가 쓰레기 수거, 청항선 운영, 연근해 침적폐기물 수거 등을 통해 연간 약 12만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그러나 수거된 해양폐기물은 오염도가 높고 수분과 염분을 포함하고 있어 처리를 위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특성 때문에 재활용이 어렵고 소각 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자체와 함께 총 45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적이고 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수거·처리용 선박을 개발해 해상에서 시험 운영을 추진한다.
이 중 해양수산부에서는 109억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선상 처리를 위한 핵심 모듈 개발을 총괄한다.
기존에는 바다에서 해양폐기물을 수거한 후 육상으로 운반해 매립하거나 소각했으나, 본 사업을 통해 개발한 선박을 이용하면 해상에서 폐기물 수거부터 처리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해양수산부는 이 사업을 통해 기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방식에 비해 시간과 비용이 감축될 뿐 아니라 선박 이동량이 최소화되어 온실가스 발생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박은 LNG-수소 연료기반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건조되며 LNG 연료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냉열을 이용해 선상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동결 분쇄한다.
분쇄된 분말은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합성가스 생산의 원료로 투입되며 합성가스로부터 생산된 수소는 선내에 탑재된 수소연료전지로 연결되어 선내 전력 공급과 추진용 보조 동력으로 활용된다.
이러한 공정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쓰레기처리 공정을 수소생산으로 대체하는 혁신기술로서 선박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비용·친환경적으로 제공한다.
동시에 선내 적재용량 제한으로 인해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수시로 귀항해 하역하는 기존의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방식의 비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한편 본 사업은 작년 제11회 다부처협력특별위원회에서 선정된 다부처공동사업으로 사전 기획을 포함한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된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가 삼성중공업 등 17개 연구기관과 함께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신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보전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친환경적인 해결방안과 함께 해양쓰레기 자원화를 통한 탈탄소화 핵심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양폐기물과 해양플라스틱 오염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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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수출산업 지키기 위해 산림과학과 검역 현장 손 맞잡다
숲과 수출산업 지키기 위해 산림과학과 검역 현장 손 맞잡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5월 20일 국제식물검역인증원과 산림과 검역 분야 현안 해충인 아시아매미나방을 비롯해 외래 병해충의 공동연구와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림과 수출입 항만 등 주요 거점별 아시아매미나방 예찰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방제 방법을 개발해 산림과 수출입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급증하는 외래 해충 유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매미나방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온대성 아시아와 유럽, 북미까지 폭넓게 분포하며 유충이 산림 및 과수를 포함한 대부분의 활엽수와 침엽수를 가해하는 산림해충이다.
매미나방의 전국 발생 면적은 2020년 6,183만㎥, 2021년 5,891만㎥로 각각 축구장 8,660개, 8,250개 규모에 달하며 현재도 산림과 생활권에 피해를 주고 있다.
매미나방 중 아시아지역에 분포하는 생태형을 아시아매미나방으로 부르고 있으며 선박 구조물에 산란된 알을 통해 다른 국가로 전파되고 있어 아시아매미나방이 분포하지 않는 국가에서는 선박 입항 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항구 주변 산림에 서식하는 아시아매미나방이 선박의 강한 조명에 유인되어 선박 구조물이나 화물 표면에 약 500∼1,000개의 알을 덩어리로 낳게 되고 선박에 붙은 채로 월동해 이듬해 3월∼5월에 유충으로 부화한 후 주변으로 확산한다.
피해가 극심한 북미지역의 경우 아시아매미나방 주요 분포지역인 러시아, 일본, 한국 및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출항하거나 경유한 선박이 북미지역 항구에 도착하면 북미식물보호기구에서 아시아매미나방 무감염 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매미나방의 피해를 예방하고 과학적인 예찰?방제법을 제시하기 위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산림병해충 발생예보를 발령하고 농약직권 등록을 통한 방제약제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매미나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간행물‘매미나방 예찰 및 방제 요령’을 발간하는 등 매미나방의 예찰?방제 업무에 다양하게 기여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보전연구부 이석우 부장은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산림과학과 검역현장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향후 기후변화와 교역의 활성화로 인해 외래 병해충의 유입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한발 앞선 예찰과 조기 방제로 산림과 수출산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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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가족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가족캠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20일과 21일 이틀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에서 12가정 40여명의 가족이 참여해‘당당한 나, 행복한 우리 가족 만들기’를 주제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캠프는 올해 1월에 개장한 경북교육청 오토캠핑장에서 3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포항오토캠핑장에 이어 제2차 가족캠프는 5월 27일~5월 28일 영덕오토캠핑장에서 제3차는 6월 3일~6월 4일 김천오토캠핑장에서 각각 실시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첫째 날 오토캠핑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가지고 가족 레크레이션 및 캠프파이어를 통해 친밀감 회복 및 정서적 안정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둘째 날은 기청산 식물원을 방문해 식물원 견학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생각하며 집단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많은 가족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냄으로써 건강한 가족 관계형성의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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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해충돌방지법’정착에 총력
경북교육청,‘이해충돌방지법’정착에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함으로써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이 법의 제정에 맞춰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전 직원 교육 및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경상북도교육청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규정’을 제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을 통해‘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자체 홍보 영상을 제작해 지난 4월부터 배포하고 있으며 소속 공직자들은 어려운 법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접하게 되어 한결 이해가 쉬워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혜정 감사관은“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기존 공직자의 청렴을 강조하는 법에 이어 이번에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까지, 공직자들이 높아진 청렴에 대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할 수 있도록 이 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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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및 생명사랑 관리자 역랑강화 통합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16일과 오는 23일 25일 3일간 안동 그랜드호텔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총 930여명을 대상으로‘2022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및 생명사랑 관리자 역량강화 통합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의 주요 업무 안내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해 긴밀하게 대응하고 청소년의 정신세계 이해와 학교 내 구성원들에게 올바른 성인식을 심어주어‘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대한 학교 구성원 역할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 막연한 불안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대처 능력 청소년 자기 자신의 모습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례 등‘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대응 매뉴얼’과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감선생님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학교의 변화하는 모습을 서로 공유하고‘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청소년의 고민과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공정한 사안 처리를 통해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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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통일교육주간 운영 및 평화·통일교육 지도교사 협의회 개최
제10회 통일교육주간 운영 및 평화·통일교육 지도교사 협의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하나되어 봄’이란 주제로 제10회 통일교육주간을 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부와 통일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교 실정에 맞는 통일교육 수업을 실시하며 5월 23일부터는 제10회 통일교육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프로그램에는 하나되어 봄 알면 알수록 봄, 향기내어 봄 하루 한 봄 우리 함께 해봄 등 의미 있는 행사가 29일까지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평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내실 있는 평화·통일교육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참여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통일동아리운영 선도학교 학생 평화·통일 체험프로그램 경비지원 평화·통일 공감캠프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교원의 통일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평화·통일교육 교원학습공동체 스마트 통일교육 앱 통일교육 연구학교 평화·통일교육 연수 등을 운영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2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을 실천할 교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교육 지도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평화·통일교육 지원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평화·통일교육 현장지원단 운영 평화·통일 유공교원 표창선도교원 국내 선진지 탐방 등 교사들의 참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내실 있는 통일교육주간 운영과 학생들의 평화·통일교육 활동 참여를 통해 평화·통일 감수성과 역량이 함양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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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실시
경북교육청,‘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된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및 교육활동 전면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을 구성해‘학생 안전 50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50일간 학생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교육활동 안전 교육시설 안전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165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내용은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분야에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급식 안전 관리 및 식중독 예방 교육활동 안전 분야에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안전 관리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 관리 및 학생 정신 건강 보호 교육시설 안전 분야에 통학안전 관리 학교 건축물·시설물 안전 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기숙사 화재예방 및 대응 관리 과학 실험실 안전관리, ⑩자연재해 대응 관리 총 3개 분야 10개 항목이다.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구성되는‘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은 분야별 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촘촘한 점검을 통해 즉각 조치가 가능한 취약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기간 중 송기동 부교육감은 현장점검반과 함께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안전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며 이번 집중점검으로 확인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원 방안 마련 및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소중한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권 보장을 위해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학생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학부모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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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개최
‘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6~8월 기간 동안 ‘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출품작을 접수받는다.
대한민국을 홍보할 우수 콘텐츠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이 공모전은 ‘관광기념품’ 부문과 ‘관광사진’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관광기념품 부문은 올해 여행의 기억과 가치를 담은 기념품을 소비하고 나누는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 여행을 선물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현재 유통 중이거나 유통 예정인 국내 생산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완제품 분야’와, 상품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실시되며 접수 기간은 6.14.~21.까지이다.
부문별 전문가와 일반 국민들의 심사를 거쳐 상징성·상품성·디자인·안전성 등을 종합 고려해 총 14팀을 선정한다.
문체부와 공사는 향후 대상 완제품 분야 1팀 1천만원, 금상 2팀 각 500만원, 은상 3팀 각 300만원, 동상 4팀 각 150만원, 장려상 4팀 각 5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수상작을 매입해 국내·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1:1 전문가 컨설팅, 국내외 홍보 및 온·오프라인 유통 판로 지원, 민간 기업과의 협업기회 등을 지원한다.
특히 문체부와 공사는 소비자들에게 관광기념품을 직접 선보이고 상품제작·유통업계 관련 종사자들의 비즈니스 기회도 마련하고자 오는 12월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하며 박람회에서 관광공모전 시상식 및 협업 성과 발표, 역대 수상작 전시·판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관광사진 부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다시 시작될 일상과 다시 찾게 될 한국여행을 위해 새롭고 매력적인 대한민국의 관광사진이 출품될 수 있도록 ‘다시 여행하길’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SNS를 통한 관광 콘텐츠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폰 분야는 사진 뿐 아니라 10초 이내의 짧은 영상 콘텐츠도 출품 가능하게 했다.
접수기간은 7.4.~8.19.이다.
심사는 예심, 국민참여 심사, 본심 등 총 3단계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최종 109점을 선정한다.
대상엔 상금 500만원, 금상에 상금 300만원, 은상 및 동상에 각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 입선에는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작은 향후 공사 온라인 사진갤러리 및 해외지사, 재외공관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홍보하는 이미지로 활용된다.
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출품 자격과 심사 일정, 입상 특전 등 구체적인 공모요강은 공사 누리집 ‘알림’공모전’대한민국 관광공모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 등 세부진행 사항은 아래 부문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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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 대상 청와대 연계 방한상품 개발 추진
외래관광객 대상 청와대 연계 방한상품 개발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미국 및 캐나다 여행업계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최근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 등 새로운 방한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와 연계한 방한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초청단은 5.23.~5.29. 기간 중 서울을 비롯해 관광거점도시와 인천을 방문하고 한국의 건강X미식, 동양 전통건축, 자연친화형 야외활동, 한-스테이 등 구미대양주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24일에는 해외 여행업계 최초로 청와대를 방문·시찰하고 북촌, 창덕궁 등 인근 관광지도 방문한다.
공사는 향후 청와대를 중심으로 경복궁, 삼청동 등 기존의 인기 방문지를 포함한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5일에는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국내 여행업계와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방한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공사 미주지역센터 박재석 센터장은 “북미 지역에서 BTS,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등 한류 붐으로 높아진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실제 방한관광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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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자, 분리고사실 운영을 통해 기말고사 응시 가능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 학생들이 6월부터 약 한 달간 실시되는 중·고등학교 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자가격리자의 학교시험 응시를 위한 외출을 허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코로나19 관련 2022학년도 1학기 학교 기말고사 운영 기준’을 만들어 시도에 안내한다.
이번에 안내한 기준에는 학교별 분리고사실 운영 등 감염예방에 필요한 방역조치와 응시생 관리체계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조치에 이어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기말고사 기간에 학생들이 학교 시험 응시를 하고자 할 때는 예외적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 학생은 원칙적으로 등교가 중지되지만, 이번 조치로 각 학교에서는 분리고사실을 운영함으로써 등교해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으로 미응시할 때는 기존과 같이 출석인정결석 처리하고 인정점이 부여된다.
준비 단계에서 교육청과 학교는 기말고사 운영을 위한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확진 학생 증상 악화 등 돌발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 학생·보호자 비상연락망 등을 구축한다.
학교에서는 교직원·학생·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교육을 하고 확진·의심증상 학생의 사전 관리를 위해 분리고사실 응시자 명단, 등교 방법, 비상시 연락처 등을 확인한다.
고사 기간에는 일반학생과 분리고사실 응시 학생 간 시차 등교를 하고 확진 학생과 의심증상 학생의 고사실 구분을 원칙으로 하되 응시생 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면서 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학생은 고사 전 발열점검, 마스크 착용, 손소독을 실시하고 분리고사실 등의 교사는 마스크, 장갑, 안면 보호구를 필수로 착용하며 교실 내 문과 창문 등을 열어 맞통풍 환기를 실시한다.
일반교실 응시 학생이 고사에 참여하는 도중 증상이 발현되면 별실에서 당일 모든 시험을 응시하고 하교 후 의료기관의 진단을 받도록 안내한다.
교육청과 학교는 분리고사실 감독교사 등을 중심으로 10일간 코로나19 의심증상을 점검하고 시험을 마친 후에는 방역당국의 소독관련 지침에 따라 전문업체 등을 통해 학교 방역소독을 한다.
교육부-교육청-학교 간 관리체계를 구축해 분리고사실 응시 현황, 특이상황 및 점검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방안’에 따라 5월 23일부터는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시에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방침을 유지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모든 학교에서 감염병 우려 없이 안전하게 기말고사가 치러 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며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최선을 다해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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