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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 신산업 진로체험 강화 나선다
경북교육청, 미래 신산업 진로체험 강화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2023년 학교 진로교육 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경상북도 진로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진로교육협의회’는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을 회장으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중소벤처기업청 등 관계 기관 부서장, 학부모, 교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연 2회 이상 경북 진로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문 기구다.
이날 협의회는 2022년 진로교육 성과 보고와 내년도 진로교육 추진 계획에 대한 기관과 부서별 발표가 있었다.
특히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의 변화에 따른 경북 진로교육의 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신산업 관련 진로체험처 발굴 미래 기술 진로교육 강사 보완 지역 핵심 산업 진로체험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은정 위원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련된 산업이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고 있다”며 “바이오, 디지털 등 미래 신산업에 대한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우리 아이들이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게 교육내용의 변화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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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교육부 공모전 3교 선정
2022년‘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교육부 공모전 3교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2년‘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공모전에서 김천 조마초등학교, 문경 당포초등학교, 포항 청하중학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공모전은 교육부가 교육공동체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 발굴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도서벽지 및 면지역 농어촌 초·중·고등학교이며 공모 내용은 농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사례로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함께 농어촌 교육여건을 개선한 사례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지속 가능한 농어촌 학교 구현 사례 등이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면자료 심사와 2차 현장 심사 및 종합평가를 통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3차 동영상 자료 평가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년 전국 15교 중 3교, 2021년 전국 16개교 중 5교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전국에서 최다 학교가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 15개교 중 3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마초등학교는 우수한 자연친화적 환경속에서 작은 학교의 특색을 살린‘조마공 LDW 역량 키우기 프로젝트’운영으로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키워 모두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한 조마교육을 실천해 2018년 5학급 규모의 학교에서 2022년 학생이 오고 싶어 하는 6학급 규모의 학교로 성장했다.
당포초등학교는 골프, 도예, 국궁 등 특성화된 11개의 방과후프로그램 운영과 모두가 V·I·P 되는 꿈키움 끼돋움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 2021학년도 학생 수 24명에서 2022학년도 38명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학부모와 함께 소통하는 공감프로그램, 지역민과 함께 하는 운동회 등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교육의 참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청하중학교는 음악적 체험을 통한 문화예술교육으로 1인 1악기교육과 연계한 관송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해 조화로운 인성 함양과 학교 교육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STEAM 프로그램과 관송과학탐구반 활동으로 미래사회에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농촌학교에 맞는 맞춤형 학생활동과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특색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시에서 찾아오는 학교의 명성을 얻으며 농어촌 작은 학교의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학교는 우리 교육의 미래이며 희망인 만큼 농어촌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학교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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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지역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따뜻한 경북교육 경주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타운홀 미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타운홀 미팅은 80분 간 학부모들과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상처받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회복 정책과 우리 학생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를 대비한 미래교육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감과 함께 아이들의 학업, 진로 교육환경개선 등 평소 고민하던 문제를 속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무척 만족했고 멀게만 느껴졌던 교육감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학부모들과 소통 공감하며 학생들의 행복이 가장 우선시 되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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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엑스포 유치활동 연계 ‘MICE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12월 19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보승희 의원실, 부산광역시와 함께 ‘MICE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추진이 한창인 가운데 열리는 이 민·관 합동 토론회에선 엑스포 연계 MICE산업 활성화 방안과, 부산 및 동남권 MICE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여호근 교수와 정광민 연구위원이 발제하고 권종술 실장, 권기혁 과장, 곽명섭 논설위원, 이봉순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엔 관련 학회, 협회, 마이스 산업관계자 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공사 이영근 MICE기획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마이스 업계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는 동시에 코로나 이후 지역 마이스 관광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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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방사한 멸종위기종 양비둘기 첫 번식 확인
이전 방사한 멸종위기종 양비둘기 첫 번식 확인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올여름 전남 구례군에서 고흥군으로 이전해 방사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양비둘기 2개체가 첫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양비둘기 2개체는 원래 전남 구례 야생에서 서식하던 개체였으나 고흥군에 양비둘기 개체수가 급감해 지역적 절멸 위기에 처하자 개체수 증식을 위해 이전시켜 방사한 것이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올해 8월 구례에서 살던 양비둘기 2개체를 안전하게 포획해 고흥 연방사장에 이전시키고 2개월 동안 현지 적응을 시킨 후 9월에 고흥 인근 해안가에 방사한 후 관찰하는 시범연구를 추진했다.
연구진은 약 2달 후인 10월 23일 방사한 암컷이 고흥 인근 해안가 갯바위 절벽에 위치한 조그마한 굴에서 건강한 새끼 양비둘기 2마리를 키우고 있는 것을 포착해 이전한 양비둘기의 첫 자연번식을 확인한 것이다.
이번 시범연구를 통해 건강한 야생 개체군을 일부 이전해 약화된 소규모 개체군을 증식할 수 있다는 것이 국내 최초로 입증된 것이다.
지역적으로 절멸위기에 처한 고흥군에서도 양비둘기가 안정적으로 증식할 수 있다는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구례 화엄사 양비둘기 공존협의체`의 협력도 이번 시범연구에 큰 힘이 됐다.
이 협의체는 2019년부터 6개 기관 및 단체가 공동 구성한 기구로 전남 지역의 양비둘기 서식지 보전을 위한 생태연구, 증식관리, 대국민 인식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구례 화엄사 일대에 서식하는 집비둘기 29마리 중 90%인 26마리를 잡는 등 양비둘기의 주요 멸종요인인 잡종화 예방에 주력했다.
1980년대까지 양비둘기는 한반도 전역에 서식하는 텃새였으나, 집둘기와의 경쟁 및 잡종화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하게 감소했다.
현재는 전남 구례, 경기도 연천, 전남 고흥 등 일부 지역에만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와 개체군 보전 기술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양비둘기 보전계획`의 이행력 강화로 양비둘기를 성공적으로 복원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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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결과 공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고물가 상황극복을 위한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한 추진노력 등 243개 지자체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상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정량실적과 정성실적 등 총 20개의 평가지표가 활용됐으며 올해 1월~10월까지의 실적을 4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분야에서는 63개 지자체에서 상·하수도 및 쓰레기봉투료에 대해 총 859억원 가량의 요금감면을 추진했다.
또한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추진하였던 47개 지자체 중 30개 지자체가 요금을 동결하거나 내년 이후로 인상시기를 조정했다.
이와 같은 결과, 올해 10월말 기준 지방공공요금 물가상승률은 1.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소비자물가가 5.7% 상승했다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가격업소 지원 분야에서는 199개 지자체에서 총 6,103개소의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물품 지원 및 상·하수도 요금감면 등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업소당 연평균 지원액은 55만 8천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167개 지자체에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을 완료했고 17개 지자체는 연내 시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각 지자체에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규모 및 시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관리 분야에서는 216개 지자체에서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민간협력 합동활동 등 홍보활동 2,974회, 간담회 388회를 실시했다.
아울러 모든 지자체에서 총 39,311명을 투입해 156,985개 업소를 점검하고 가격·원산지 표시위반 등 528건을 적발하는 등 물가안정 저해 요인 해소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물가안정을 위한 특수시책 분야에서는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대한 기획홍보, 명절·성수기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했으며 지자체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개발·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결과 정량 및 정성평가 합산 그룹별 상위 10%인 ‘가’ 등급을 부여받은 기관은 그룹별로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등 2개 광역자치단체, 부산 남구 등 7개 자치구, 경기 의정부시 등 15개 시·군 등 총 24개 기관이다.
각 지자체는 그룹별 평가등급에 따라 재정특전을 차등 지급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2월15일 오전, 그룹별 최우수인 ‘가’등급 지자체에 대한 재정특전 지급 증서 전달식과 함께 지방물가 안정관리 유공 지자체 소속 공무원 17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평가는 고물가 상황과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비중 있게 평가됐다”며 “고물가 상황 지속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 지방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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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개정·배포
소방청,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개정·배포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119구급대원이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표준화된 절차와 지침대로 구급활동을 할 수 있도록‘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을 현행에 맞게 개정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은 구급대원의 현장 및 이송단계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확보하고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2012년 최초 제정된 것으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개정한다.
이번에 개정되는 표준지침은 현재 시범사업 중인 병원전 단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 확대 지도의사 의료지도 지침 보강 119상황실 운영지침 중 신고 접수단계 중증응급환자 기록일지 추가와 같은 119구급업무 정책을 연계한 사항 등을 반영해 개정된다.
지난 9월부터 전국의 구급대원과 응급의학회, 보건복지부로부터 개정의견을 받아, 각 시·도 대표 구급대원을 포함한 33명의 개정단과 서울대학교병원 홍기정 교수를 포함한 의학 자문단 5명이 참여해 개정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표준지침은 열 번째 개정을 맞아 2012년 최초 표준지침이 제정된 후 열 번에 걸친 개정연혁을 모두 정리해 수록했다.
또, 조직 구성 및 관련법률의 개정에 따라 자주 바뀌어 온 ‘119구급대 운영지침’과 비교적 개정사항이 적은‘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으로 나누어 현장 대원들이 보다 쉽게 119구급정책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태한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이번 표준지침은 구급대원이 언제 어디서나 보기 쉽도록 E-Book으로도 제작해 현장 활용도와 교육 효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병원 전 단계의 응급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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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국민연금이 되겠습니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한 백지 광고를 통해 접수된 2,773건의 의견을 정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제5차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난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백지 광고를 게재해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접수한 바 있다.
백지 광고는 국민연금 제도 개선 논의에 있어 제도의 주인인 국민의 의견을 듣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정부의 정책을 우선 제시하고 이에 대한 사지선다형 의견을 조사하는 등 기존의 정책 추진 방식을 벗어나 국민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우선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달에 걸쳐 일간지의 지면 및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백지 광고를 진행한 결과,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에게서 2,773건에 달하는 의견이 접수됐다.
접수된 의견의 연령대 별로는 50대의 참여가 975건으로 가장 많아, 노후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연령대에서 연금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40대, 60대 이상, 30대, 10~20대 순으로 의견이 접수되어 상대적으로 청년 세대에서 연금에 대한 관심도가 높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접수된 2,773건의 의견 중 단순문의·기호 등을 제외한 2,419건을 주된 내용을 중심으로 분류해보면, 연금개혁에 대한 의견이 1,04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중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보험료율 인상 등의 개혁방안에 대한 제안이 다수 접수되어 연금개혁 필요성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기초연금과 관련해서는 국민연금 연계 감액 폐지 및 지급대상 변경 등의 의견이 다수 접수됐다.
한편 공무원연금 등 특수직역연금과 통합 등 관련 다양한 의견도 일부 제시됐다.
국민연금 개혁 외에도 제도 관련 485건, 기금 관련 335건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출되었는데, 국민연금의 납부방식을 다양하게 해달라는 의견과 유족연금의 수준을 높여달라는 등 여러 제도 분야의 개선 요구가 접수됐으며 기금과 관련해서는 기금운용의 수익률 제고 관련 국민의 요구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연금개혁 논의추진에 앞서 백지로 국민 의견을 수렴한 첫 사례”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국민이 공감하는 상생의 연금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 광고를 통해 접수된 2,773건의 의견 중 단순문의·기호 등을 제외한 2,419건의 내용은 개인정보 등을 제외해, 보건복지부 누리집 또는 국민연금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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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응원으로 누군가의 금빛조연이 되어주세요
금연 응원으로 누군가의 금빛조연이 되어주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2월 15일 올해 세 번째 금연광고인 ‘당신도 누군가의 금빛조연이 되어주세요’ 편을 전국에 송출하고 국민 참여형 ‘금빛조연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한다.
이번 3차 금연광고는 금연을 흡연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문제로 인식을 전환하고 흡연자의 금연을 함께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가 다양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금연을 응원하고 돕는 주변인을 ‘금빛조연’으로 표현, ‘금빛조연’의 줄임말이 ‘금연’이 되는 언어 유희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금연의 어려움을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주변인의 응원과 지지로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금연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금연 시도자와 금빛조연 간의 연대를 제안한다.
광고는 12월 15일부터 지상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기타 온라인 채널, 옥외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더불어 금연광고와 연계해 국민 참여형 ‘금빛조연 캠페인’을 추진, 새해를 앞두고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빛조연 캠페인’은 모바일을 통해 금연을 응원하는 금빛조연과 금연을 결심하는 흡연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이다.
누군가의 금빛조연이 되고 싶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변의 흡연자에게 금연을 응원하는 간단한 메시지를 작성해 발송하면 금연지원서비스 등 금연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함께 발송된다.
이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상대방에게 선물, 선행 등을 제공하는 마니또 게임처럼 발신자가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으며 메시지를 받은 흡연자는 24시간 후 금빛조연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금빛조연이 누구인지 확인한 흡연자가 ‘금연 약속’을 통해 금연을 결심하면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은 내년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캠페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올해 금연광고를 통해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에게는 금연을 촉구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1차 금연광고인 ‘괜찮은 담배는 없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편을 통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위협하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또한, 2차 금연광고인 ‘노담멤버스’ 편을 통해서는 스스로를 담배에 지지 않은 첫 번째 노담 세대인 ‘노담멤버스’로 칭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흡연 예방에 대한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보건복지부 진영주 건강정책국장은 “금연은 흡연자 본인의 의지만으로 성공하기 어렵고 정부 차원의 금연정책 지원은 물론이고 가족, 친구 동료 등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응원과 조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금연광고와 캠페인을 통해 비흡연자는 누군가의 금빛조연이 되어 금연 응원 메시지와 함께 유용한 금연지원서비스 정보를 공유하고 흡연자는 금빛조연들의 도움을 통해 금연에 성공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1차 금연광고는 전자담배의 위해성을 알리는 계기가, 2차 금연광고는 청소년의 자발적 흡연 예방을 이끄는 계기가 됐다면, 이번 3차 광고는 금연에 대한 인식의 전환으로 사회적 연대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연지원사업과 참여형 캠페인으로 금연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금연시도자를 위해 금연상담전화, 보건소 금연클리닉,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병·의원 금연치료, 금연캠프 등 다양한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상담을 원하는 경우 금연상담전화, 금연길라잡이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도록 노담 캠페인 누리집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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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현장 목소리로 새 정부 문화정책 수립한다
다양한 현장 목소리로 새 정부 문화정책 수립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책학회와 함께 12월 15일 오후 2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에서 ‘제2차 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 포럼’을 열고 공정한 문화 누림, 자유로운 창작, 전통문화와 지역문화 진흥 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문체부는 ‘문화기본법’ 제8조에 따라 ‘문화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3년부터 ’27년까지 적용되는 제2차 기본계획은 문화예술의 진흥, 문화복지의 증진, 문화유산·전통문화의 보전과 활용, 지역문화의 활성화 등과 관련된 문화정책을 포괄하는 한편 문화정책의 기본 방향, 문화진흥을 위한 기반 조성 관련 사항도 함께 담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회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정보람 부연구위원의 ‘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두 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1회의에서는 ‘공정한 문화생태계와 자유로운 문화창조’라는 주제로 공정한 문화 누림, 자유로운 창작과 관련한 내용을, 제2회의에서는 ‘전통문화의 확산과 지역문화의 지속 가능 발전’이라는 주제로 전통문화와 지역문화의 진흥과 관련한 내용을 논의한다.
특히 문화 분야 각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부내·외 의견수렴 등을 거쳐 ’23년 초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진흥 기본계획’은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법정계획인 만큼, 해당 분야별 현장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며 “이번 토론회가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