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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체중관리 웹사이트‘아이날씬’변화의 날갯짓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8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학생 건강 및 비만관리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 개발을 위한 2022년‘아이날씬’자료 제작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생 건강·비만관리 웹사이트인‘아이날씬’은 학생들의 저체중과 비만관리 교육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05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자료 개발 위원 10명이 참석해 비만 관리 동영상 시나리오 제작 등 다양한 자료 개발 및 학습지도서 제작, 아이날씬 사이트의 확대·개편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의회를 진행해 아이날씬 사이트를 확대·개편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변화된 생활습관 및 식습관으로 인해 증가된 신체 불균형 학생들의 건강한 체중관리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날씬 자료개발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자료가 개발되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및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해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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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로 개그맨 윤형빈 위촉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8일 개그맨 윤형빈씨를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개그맨 윤형빈씨는 2005년‘KBS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국민들에게 건전한 웃음을 선사해왔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료로 개그 공연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개그콘서트에서 소신 있는 독도 수호 발언으로 국민들에게 통쾌함을 안겨줬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4월 26일부터 사이버 독도학교를 개교해 1년간 3천700여명이 사이버독도학교 과정을 수료했으며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 접속한 사람은 무려 29만여명에 이른다.
이번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 위촉은 사이버독도학교가 전국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독도교육 플랫폼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과 윤형빈씨는 앞으로 사이버독도학교 관련 홍보 영상물 제작과 우리 땅 독도 관련 프로그램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업 사업을 통해 사이버독도학교가 전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윤형빈씨의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 위촉이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운영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의미 있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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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재난 극복 능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도내 초등학교 8교 및 특수학교 1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재난 위기 상황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기존 교직원 중심의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주변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나아가 재난 발생 시 자기 주도적으로 대처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역량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재난이해 및 역할체험 대피지도 제작 및 재난 대응 시나리오 작성 모의 훈련 실시 현장 훈련 실시 등 모두4차시로 구성해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동적 청강자가 아닌 능동적 설계자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신체를 스스로 보호하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재난안전훈련은 특수학교인 안동영명학교 학생들도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교육훈련에 참여해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재난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재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하반기에도 재난안전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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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생존형 영양·식생활 교육 영상 제작’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8일 ~ 9일 양일간 경주 감포초등학교 영양교육실에서 혼자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학생을 위한 생존형 영양·식생활 교육 영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코로나의 영향으로 혼자 집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본적인 조리도구의 사용이나 밥 짓기, 달걀 후라이 등의 간단한 요리도 어려워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영양교사 동아리와 협조해 1차시 조리도구 및 기구 사용 방법 2차시 냉동식품과 간편식품 조리 방법 3차시 간단한 볶음밥 및 간단한 요리 총 3차시에 걸친 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존형 영양·식생활 교육 영상이 제작·배포되면 그동안 조리가 어려워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등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던 학생에게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저학년 학생들도 요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다양한 수업에 활용 가능한 교육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최근 가정과 사회의 변화로 혼자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학생들의 어려움이 많은 만큼, 이번 교육자료 개발로 학생들에게 영양·식생활 교육 및 조리 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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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표준 연구성과 체계적 관리, 활용·확산 강화한다
분야별 표준 연구성과 체계적 관리, 활용·확산 강화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표준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확산을 강화하기 위해 표준 성과관리 담당하는 정부 부처와 민간 전담기관이 힘을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한국표준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표준 연구성과 관리·유통 전담기관과 함께 ‘표준 연구성과관리 협의체’를 출범했다.
정부는 국가연구개발을 혁신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표준정책 연계 강화’를 국정과제로 지정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한 표준 연구성과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1년 한국표준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표준 연구성과 분야별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분야별 표준 연구성과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 활용·확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부, 과기부, 3개 전담기관이 모여 ‘표준 연구성과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표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확산을 목표로 연구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및 연계, 표준 연구성과의 효율적인 관리 기반 마련, 표준 연구성과 활용·확산 등을 추진한다.
우선, 연구자의 표준 연구성과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연구성과에 대한 검증·활용의 용이성을 확보하기 위해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과 각 전담기관별 성과 수집·관리 시스템을 연계하고 표준 연구성과 창출 확대와 활용·확산을 위해 우수 연구인력의 표준화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 표준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와 교육 추진계획 등을 함께 협의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표준 연구성과의 체계적인 관리와 성과 활용·확산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연구개발과 표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체의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서 표준 연구성과에 대한 기업과 국민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며 표준 연구성과도 논문과 특허처럼 연구자들의 대학, 연구소 등 소속기관에서 실질적인 연구성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산업, 정보통신 등 분야별 표준화 성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송상훈 과기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21년에 새롭게 지정된 3개 전담기관의 협력으로 표준 연구성과 활용·확산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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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능 확보 위한 ‘기계설비 기술기준’ 매뉴얼 배포
안전·성능 확보 위한 ‘기계설비 기술기준’ 매뉴얼 배포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7월 8일 ‘기계설비 기술기준 매뉴얼’을 지자체 및 유관기관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계설비 기술기준’ 매뉴얼은 ‘기계설비법’ 시행에 따른 건축물 기계설비공사 착공 전 확인, 사용 전 검사 등 인·허가 절차를 안내하고 설계·시공기준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전자파일 자료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7월 8일부터 내려받기 할 수 있다.
착공 전 확인, 사용 전 검사는 건축주가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대한 기계설비공사를 발주할 경우 공사 시작 전, 후 각각 지자체에 신고하고 설계도서 및 준공도서가 ‘기계설비 기술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받는 인·허가 제도로 건축물 기계설비의 성능을 확보하고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6월 7일부터 도입·시행됐다.
이번에 배포한 매뉴얼은 기계설비공사 인·허가 절차 및 제출서류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기술기준 적합여부 판단기준, 기계설비 종류별 설계 및 시공기준에 대한 해설과 관련 규정들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특히 ‘기계설비 기술기준’ 시행으로 인해 기계설비공사 시 점검, 보수, 교체 등 유지관리를 위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기계실과 피트, 샤프트 등에 설치된 장비 등에 대해 설계기술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도면을 활용해 설명한다.
국토교통부 우정훈 건설산업과장은 “이번 매뉴얼이 인·허가 제도 및 기술기준에 대한 발주자와 기계설비 설계, 시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계설비 성능을 확보해 건축물 사용자의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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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공기업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7월 7일 더케이호텔에서 지방공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지방공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에게 사랑받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를 담아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주제로 혁신선포식이 개최됐다.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공기업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하는 한편 그동안 지방공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에게 총 16점의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기관표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를 위해 요금 감면을 추진한 한국수자원공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여했으며 부천도시공사와 구미시설공단이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개인표창은 대구도시철도공사 이장원 처장 등이 포장을, 인천시설공단 한상열 본부장 등이 대통령표창을, 천안시설관리공단 이계동 부장 등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방공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노력해 주신 지방공기업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언급하면서 “지하철·상하수도·공공시설 등 주민의 일상 속 가장 가까이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방공기업들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통해 ‘주민을 섬기는 지방공기업’, ‘주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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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호지역 확대 위해 민관 전문가 지혜 모은다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7월 8일 오후 서울 중구에 소재한 공간모아에서 정부 및 연구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와 함께 ‘국가 보호지역 확대를 위한 정부-전문가 토론회’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12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인 ‘세계 생물다양성전략’의 실천목표 중 하나인 ‘보호지역 확대’와 관련해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등 국제사회에서는 보호지역 확대 목표 달성을 위해 보호지역의 신규 지정뿐만 아니라, ‘기타 효과적인 지역기반 보전수단’과 같은 새로운 수단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활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부처별로 분산된 보호지역의 종합적 관리와 신규 보호지역 지정 및 ‘기타 효과적인 지역기반 보전수단’ 발굴 계획 등을 포함한 ‘국가 보호지역 확대 단계별이행안’을 2023년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세계 생물다양성전략’ 실천목표 달성을 위한 ‘국가 보호지역 단계별이행안 마련 계획’을 공유하고 민간위원장 선출, 보호지역 확대 방안 및 향후 토론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한다.
강성구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보호지역은 미래세대에게 생태계의 우수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므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효과적으로 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토론회가 우리나라 보호지역 확대 및 ‘기타 효과적인 지역기반 보전수단’ 발굴 정책의 발전을 위한 출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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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생물다양성 통계, 그림으로 쉽게 만나요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통계, 그림으로 쉽게 만나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생물 현황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수록한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을 7월 8일부터 생물다양성 관련 기관 및 학회, 주요 도서관 등에 배포한다.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물다양성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2013년부터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매년 관련 정보를 갱신해 발간하고 있다.
올해 통계자료집은 우리나라에 사는 5만 6,248종의 생물 분류체계를 토대로 고유종 현황 등을 그림 형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수록된 생물 정보는 최신 분류체계에 따라 동물계, 식물계, 유색조식물계, 균계, 원생동물계, 세균계, 고세균계 등 7계로 나눠서 설명했다.
5만 6,248종의 생물 중에서 동물계가 전체 생물의 약 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곤충류가 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유종은 2,206종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서류는 전체 27종 중에서 6종이 고유종이며 포유류, 조류, 어류 등 다른 동물계에 비해 고유종 비율이 높았다.
또한, 환경부 소속·산하 생물관련 기관에서 확보한 약 330만 점의 표본과 약 25만 점의 유용 생물소재의 활용 현황도 소개했다.
이번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은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에서 그림파일 형태로 전문을 내려받을 수 있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에 발간한 통계집은 생물다양성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인 동시에 우리나라 생물산업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래 자산의 현황”이라며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이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을 확인하는 척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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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업·정부가 함께 데이터에 기반해 사회문제를 해결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앞으로는 민·관이 함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함으로써, 정부 의사결정이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7월 8일 “민관합동 데이터분석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민관합동 데이터 분석 협의회에서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18개 중앙행정기관과 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10명도 함께한다.
그간 데이터분석과 관련된 협의체는 데이터를 보유·활용하는 실무부서 차원에서 업무협조를 위해 간헐적으로 운영되어온 측면이 있으나,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앞으로는 데이터분석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협의회에는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관계기관의 기획조정실장 및 부단체장 등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한다.
데이터 분석이 개별업무의 효율화 차원이 아니라 국가전략목표 설정이나 주요정책결정 등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계·학계·연구계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한다.
국민·기업·정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플랫폼정부’의 기본 취지에 맞게 민간의 혁신동력을 적극 활용해 정부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1회 회의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국정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우선, 중앙부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활용하기 위한 ‘다부처협업 분석과제’ 추진이 논의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 차원에서 국정과제 이행 지원을 위해 기획한 데이터 분석과제를 대상으로 기관 간 구체적 협업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밖에, 기관별로 수행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사업 추진계획을 종합·조정해 유사 중복과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범정부 데이터분석 종합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도 논의된다.
회의에서는 현재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 과제에 대한 소개도 이루어진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 공급망 위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행정안전부는 전 공공기관의 편리한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기 위해 분석모델을 범용화해 제공하는 ‘표준분석모델 구축·확산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정과제를 비롯한 국가적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민관합동 데이터 분석 협의회 운영을 계기로 우리 정부 내 데이터분석에 기초한 과학적 의사결정구조가 자리잡고 정책 신뢰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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