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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위원회 22년만에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7월20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30차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00년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 실시, 수형인 희생자에 대한 직권재심 청구 권고 국가보상금 지급기준 마련 등을 해왔으며 7차에 걸쳐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신고를 받아 희생자 14,577명과 유족 84,506명을 결정하는 등 제주 4·3사건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제30차 위원회는 새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위원회 출범 이후 22년만에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려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정부는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는 최초로 제주4·3사건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는 등 제주4·3사건에 대한 국가의 관심과 책임을 강조해왔다.
오늘 위원회에서는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심사·결정안, 제주4·3사건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및 정정안, 제주4·3사건 희생자 실종선고 청구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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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이 모여 교통약자를 위한 도보 내비게이션 만들어요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엘비에스테크와 7월 20일 무장애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시각각 프로젝트 사회공헌 활동, 시각장애인 직업훈련 환경 조성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과 교육권 보장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시시각각 프로젝트는 ‘각각의 눈을 모아 장애인의 눈이 되어준다’는 뜻으로 시각·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공단 전 임직원은 개인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하고 출입구, 엘리베이터 등의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건물의 입구까지 안내하는 새로운 ‘도보 내비게이션’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작업에 참여한다.
공단은 350개 전국 공공기관·민간 기업에 시시각각 프로젝트 협업을 제안해 오는 8월부터 3개월간 확대 실시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국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및 민간시설의 GIS 고도화에 나설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배울 수 있는 무장애 사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공단은 혁신 기술을 활용해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엘비에스테크 이시완 대표는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개발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현장 체험을 통한 인식개선이라는 점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는데, 공단과의 협약 그리고 시시각각 프로젝트를 통해 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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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예쁜 화분에 분갈이 해드려요”
“무료로 예쁜 화분에 분갈이 해드려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봉자페스티벌 기간동안 무료 화분 분갈이 및 관리컨설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정원치유ᐧ교육 등 정원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건강증진과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개최되는 봉자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주 주말 수목원 내 트램 승차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화분 분갈이 및 관리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건강한 반려식물 가꾸기를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행복하게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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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맞춘 신개념 한국관광 홍보관 탄생
MZ세대 맞춘 신개념 한국관광 홍보관 탄생
[문경상주전국뉴스] 방한관광객에게 한국을 홍보하는 새 명소가 서울시내 중심가에 등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상 5층 규모의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를 오는 22일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공사 서울센터에 개관한다.
하이커는 기존 홍보관이었던 K-스타일허브를 2021년 6월부터 약 1년간 리모델링해 새롭게 탄생하는 공간이다.
K-스타일허브는 그 동안 외관상 홍보관으로서의 정체성이 미흡하고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시설 안으로 유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런 한계점을 극복키 위해 공사는 건축, 공간기획,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 및 설계 디자인 공모를 통해 금번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다.
하이커라는 브랜드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이 건네는 반가운 인사와 글로벌 여행자들의 놀이터가 되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또한 민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한국관광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지는 오프라인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홍보관들과의 가장 큰 차별성은 MZ세대를 겨냥한 인기 있는 한국관광 콘텐츠를 스마트기술과 한류, 아트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층별로 보면 1층엔 대형 미디어월 ‘하이커 월’을 구축해 관광지, K-팝, K-드라마 등 생생한 한국관광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5대 관광거점도시를 주제로 한 창작물 ‘신도시산수도’가 선보여질 예정이며 외부에서 영상을 본 통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자연스럽게 시설 내부로 유인하는 효과가 기대되는 시설이다.
가장 활동적인 경험이 가능한 2층은 글로벌 한류팬들이 K-팝을 체험해볼 수 있는 ‘K-팝 그라운드’로 조성됐다.
K-팝 뮤직비디오의 대표적인 콘셉을 구현한 5개 구역에선 방문객들이 직접 한류관광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XR스튜디오 ‘마이 스테이지’에서는 방문객들이 XR 기술로 구현된 100여 종의 가상배경을 활용한 특수 효과를 직접 연출해 나만의 뮤직비디오를 기획·촬영할 수 있다.
3층에 마련된 ‘하이커 아트 뮤지엄’은 차세대 한류 장르인 ‘K-아트’를 제시하는 곳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한국관광 대표 콘텐츠를 재해석하는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첫 번째 협업 아티스트는 사진조각 장르를 개척한 권오상 작가이며 국내 5대 지역축제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한 특별 작품과 함께 한류·축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층에 위치한 ‘드라마틱 트립’은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등 한류 영상콘텐츠에 등장하는 국내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체험존으로 구성됐다.
4층에 위치한 국내관광 멀티체험존 ‘하이커 케이브’와 ‘축제 체험관’에선 관광거점도시·지역축제·웰니스 관광지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지 정보를 후각, 청각, 촉각 등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선보인다.
또 5층엔 청계천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를 갖춘 ‘하이커 라운지’를 조성했다.
포토스팟이자 방문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교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엔 5층 하이커 라운지에서 개관식이 열린다.
문체부 조용만 차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권오상 작가 및 글로벌 MZ세대 5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개관 연계 특별 홍보주간인 7.22.~7.28. 기간 중엔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와 공연도 예정돼 있다.
공사 이학주 관광산업본부장은 “하이커는 기존 관광 콘텐츠를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방문객들이 국내 관광지의 매력을 새로이 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넷플릭스 코리아·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민간부문과의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K-라이프스타일을 비롯한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자 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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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2022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7월 12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청소년 활동의 진흥과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초·중·고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36팀을 공모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송정여자중학교를 비롯해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됐다.
캠프 첫날에는 참가자들이 서로 친밀감을 느끼고 팀에 합류하는 과정을 촉진하는‘아이스브레이킹’과‘도전 최고를 찾아라’퀴즈온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문을 열었다.
김민섭 작가의‘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란 주제로 진행된 강연을 통해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에 참여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평초등학교 신창훈 선생님은‘문화재 까투리’라는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얻은 사회참여 활동 노하우를 소개함으로써 성공적인 사회참여 활동에 필요한 조건을 탐색했다.
또한 각 학교별 지도교사와 함께 사회참여 활동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사회참여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짚라인, VR체험, 로봇만들기 등 6개의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다양한 챌린지 활동을 진행하고 즉석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놀이와 배움이 함께 하는 유익하고 즐거운 캠프를 운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평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이웃과 사회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음으로써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청소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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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금쪽상담소 첫발을 내딛다
경북교육청 장애학생 금쪽상담소 첫발을 내딛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홍익관에서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담당자 비대면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운영 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2021년 행동중재 사업에 참여한 특수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동중재 지원을 위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행동중재가 시급하게 필요한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인당 23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학생이 소속된 학교에는 행동중재전문가 위원과 함께‘행동 기능 평가’등의 과정을 거쳐‘장애학생 금쪽 상담소’와 같은 행동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경북교육청은 행동중재 지원 강화를 위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6,000만원을 투입해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을 통한 위기 행동 감소 및 예방으로 장애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기대며 장애학생의 인권과 교육권이 보장되는 따뜻한 경북 특수교육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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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 확보 매뉴얼 배포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도급·용역·위탁사업 추진 시 준수해야 할‘안전·보건 확보 매뉴얼’을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계약 단계부터 사업 종료까지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진행 단계별 안전·보건 조치를 포함했다.
‘계약 단계’에서는 2천만원 이상인 공사에 대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반영토록 하고 도급자가 제시한 안전보건 수준 평가 기준 및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반영한‘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수급인으로부터 제출받도록 했다.
‘사업 수행 단계’에서는 도급자와 수급자가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작업장 순회 점검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관리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마지막‘사업 종료 단계’에서는 수급자의 안전보건 수준을 재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업체 선정에 반영함으로써 수급자가 자발적으로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하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매뉴얼에 수록된 단계별 대응 조치는 한눈에 알 수 있게 흐름도로 나타내고 추락, 절단, 전기 감전 등 사고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 재해 예방 및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매뉴얼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6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전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처벌이 아닌 예방이며 도급·용역·위탁 등의 종사자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강화된 만큼 이번 매뉴얼을 통해 현장의 위해·위험요인을 찾아 선제적으로 조치해 중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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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동행 다문화가정 독도 탐방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도내 다문화가정 5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일원과 독도에서‘2022 따뜻한 동행 다문화가정 독도 탐방’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 탐방은 도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에서 추천받은 다문화가정의 학부모 및 학생 50명이 독도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부모와 자녀의 따뜻한 동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독도 탐방단은 탐방 둘째 날 예림원, 해중전망대, 관음도, 나리분지 등 울릉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독도의용수비대, 안용복 기념관을 방문해 독도의용수비대의 헌신을 함께 기리고 소중한 우리 독도에 대한 국토수호 정신을 가슴에 담았다.
또한 셋째 날은 독도에 입도해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았던 독도를 실제로 경험하고 독도 박물관을 방문해 독도의 지질, 환경, 생태 등의 독도 팝업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지식을 함양했다.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번 독도 탐방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생성과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헌신에 대해 알게 됐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에 좀 더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주변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다문화가정이 독도 탐방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며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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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기·사이버금융범죄 집중단속 중간 결과 1만2070명 검거, 707명 구속
사이버사기·사이버금융범죄 집중단속 중간 결과 1만2070명 검거, 707명 구속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대표적인 서민경제 침해사범인 사이버사기와 사이버금융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실시하고 있다.
집중단속 4개월을 맞아 중간 결과를 집계한 결과, 사이버사기·사이버금융범죄 피의자를 총 12,070명을 검거해 707명을 구속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4.5%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최근 문제가 심각한 메신저 피싱 검거에 주력한 결과 사이버금융범죄 검거·구속 인원이 많이 증가했다.
경찰은 지난해 전국 시도경찰청에 사이버경제범죄수사팀을 설치하는 등 조직을 정비한 이후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을 통한 접수초기 신속한 사건 병합 다중피해 사기 및 사이버금융범죄 시도경찰청 이관 책임수사 강화 총책 등 조직 중심 수사 활동을 전개한 결과 검거 인원과 구속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3∼6월간 단속현황을 범죄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이버사기는 직거래사기 "게임 사기 "쇼핑몰사기 순으로 사이버금융범죄는 메신저피싱 "피싱·파밍 "몸캠피싱 순으로 각각 단속됐다.
최근 투자 열풍에 편승한 가상자산 편취, 가짜사이트 이용 투자사기와 같은 신종사기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에 포함했고 메신저피싱·몸캠피싱 등에도 수사력을 집중해 관련 사범을 다수 검거했다.
검거된 피의자 나이별로 보면 온라인 문화에 친숙한 젊은 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이버사기의 경우 피의자 79.3%가 10~30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이버금융범죄도 사이버사기와 마찬가지로 20대 피의자가 제일 많았으나, 40대나 50대 피의자도 각 10% 이상 차지해 비교적 피의자 나이별 분포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경찰은 남은 단속기간 동안 기존의 단속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각종 공연과 스포츠가 재개되면서 티켓사기 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단속하는 등 시기와 범죄양상에 따른 맞춤형 단속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청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울리는 대표적 범죄인 사이버사기·사이버금융범죄를 엄단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무엇보다 사이버사기·사이버금융범죄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예방수칙을 숙지해 범죄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금전거래를 할 때는 반드시 상대방의 신원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하고 가상자산, 주식 등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거나 비대면 거래를 요구하면서 선입금을 유도하는 직거래 등은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모르는 번호 또는 누리 소통망 아이디로 가족, 친구라고 말하며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요구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어플리케이션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전형적인 메신저피싱 수법이므로 직접 전화를 하는 등 상대방의 신원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전에는 상대방의 요구에 응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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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테말라 및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코로나19 백신 공여
정부, 과테말라 및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코로나19 백신 공여
[문경상주전국뉴스]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조속한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백신 접종 확대 노력에 기여하기 위해 백신을 필요로 하는 국가들에 대한 백신 공여를 지속해오고 있다.
7월 첫 주 가이아나에 4만 도즈의 모더나 백신을 제공한 데 이어 과테말라 및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측에 공여하기로 한 우리 백신이 7.19.-20.간 순차적으로 인천을 출발했다.
과테말라에는 50만 도즈의 모더나 백신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는 8만 5천 도즈의 화이자 백신이 우선 지원되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측이 추가적으로 요청한 모더나 백신 2만 도즈는 협의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별도 운송될 예정이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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