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여름철 안전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여름철 안전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의 일환으로 8월 31일까지를 올여름 풍수해, 수난사고 폭염과 관련된 안전신고를 ‘집중신고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했다.
안전신고 대상은 하천·비탈면·침수지역 등 풍수해 우려 지역, 물놀이장·유원지·야영장·휴양림 등 피서지와 피서지 외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난사고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시설관리 등 여름에 발생하기 쉬운 위험요인이 모두 해당된다.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신고된 내용은 행정안전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해 신속히 처리하도록 통보한 후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주며 우수 신고 사례는 별도로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안전신문고가 개통된 지난 2014년 9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총 천만여 건의 안전신고가 접수됐으며 최근 3년간 신고 건수와 안전위험요인 개선 조치 실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개선조치완료/안전신고 건수는 ‘19년 835,913건/1,018,717건, ‘20년 1,558,900건/1,889,200건, ‘21년 3,982,758건/ 4,940,870건, ‘22년 1,692,052건/2,115,255건으로 매년 신고 및 조치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의 안전신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 분기 우수사례를 선정해서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교량 교각 붕괴 위험, 툇마루 산책길 기초 노출 등 도로·시설물 위험 요인과 어린이·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사고 예방 효과가 큰 신고 건을 대상으로 15건을 선정했으며 문화상품권 2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구창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안전신문고는 윤석열 정부의 민관협력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견인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풍수해, 수난사고 폭염을 포함한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서 나와 이웃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2-07-21
-
해양경찰청, 정책관리 강화를 위한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해양경찰청, 정책관리 강화를 위한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방향성 정립과 집행의 과정·결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22년 상반기 자체평가위원회 전체회의’를 7월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자체평가위원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김준기 교수를 위원장으로 정치·행정, 해양 과학기술, 범죄수사, 해양의료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해양경찰청 자체평가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외부의 시각으로 해양경찰의 주요사업 및 정책 모니터링 해양경찰 성과 및 자체평가계획 심의·의결 해양경찰 정책방향 자문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통해 지난 5월 출범한 새정부의 국정지침과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성과관리 중기계획과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상반기 이행상황 점검으로 목표달성 방안을 재확인했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내부시각의 한계를 벗어나 외부에서 해양경찰을 바라보며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보완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수립과 국민의 동반자로 해양경찰이 다가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21
-
행정안전부, 시도에 민생경제 점검·자치단체 조직인력 운영 효율화·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 강조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7월 21일 한창섭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제3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및 안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점검 및 대응방안, 지방자치단체 조직·인력 운영 방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지자체에 대한 협조 요청이 이루어졌다.
첫 발표자로 나선 기재부는 최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기 마련·시행 중인 민생안정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하반기 공공요금 안정 등에 대한 협조 요청과 지역·민생현장의 생생한 정책건의, 지자체 물가관리 우수사례의 공유·전파 등을 당부했다.
다음으로는 자치단체 조직·인력 운영 방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행안부는 향후 5년간 기준인력의 2022년 수준 유지, 신규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인력 재배치, 위원회 정비를 통한 운영 내실화 등 자치단체 조직·인력 운영 효율화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치단체별 자체 조직진단, 위원회 통·폐합, 적극적인 인력 재배치 등에 대해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 핵심안건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에 따른 행안부·문체부·고용부·해수부·산림청의 발표가 진행됐다.
여름철 야외활동 수요 증가, 급격한 기후 변화 등으로 각종 재난의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국가차원의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집중 안전점검 등을 통한 안전 위해요소 감축, 재난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안전한국훈련 전국 실시, 전방위적 행사·홍보 등 안전대전환의 주요 방향을 설명하고 각 소관 부처와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어느 지역에 살든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지자체의 협조를 구했다.
구체적으로 지역특화비자 시범사업에 대한 시·도의 관심 및 적극 참여, 올해부터 도입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활용 및 안정적 정착, 내년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준비 철저 등을 요청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민생안정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저도 가능한 많이 현장에 나갈테니 여기 모인 다른 분들께서도 현장에서 직접 민생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2-07-21
-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시디코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 면담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시디코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 면담
[문경상주전국뉴스]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은 21일 10:00-10:50간 ‘푸르카트 시디코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 면담하고 양국관계 발전 실질협력 증진 국제무대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 차관은 교역·투자·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양국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우즈벡 수교일 / 양국관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조 차관은 한국과 중앙아 5개국 간 다자 협력 채널로 정착한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올해 하반기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을 설명했고 양 차관은 올해 15차를 맞이하는 동 포럼을 통해 새로운 협력 안건을 발굴하고 민간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조 차관은 금년 한-중앙아 협력포럼이 2030 세계박람회의 개최 후보지인 부산에서 진행될 것을 상기하면서 한국의 제1항구도시이자 풍부한 국제행사 유치 경험 등 장점을 소개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지지를 요청했다.
조 차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했고 시디코프 차관은 우리 대북 정책을 지지한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시디코프 차관은 우즈베키스탄의 정치 개혁 노력을 설명했으며 조 차관은 우즈베키스탄의 노력이 자유·인권·법치 등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잘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했다.
2022-07-21
-
태국관광청, 에어부산의 부산~방콕 신규 노선 취항 축하
태국관광청, 에어부산의 부산~방콕 신규 노선 취항 축하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7월 20일 오후 5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진행된 에어부산 부산-방콕 노선 취항식에 판타라 낙?트리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부소장이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 한동민 부산지방항공청장,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등 내빈들과 함께 참석했다.
에어부산의 김해국제공항의 첫 방콕 정기편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태국관광청은 첫 정기편 탑승객 전원에게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라클 라운지 이용권을 전달했다.
에어부산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도 방콕노선을 취항했으며 극성수기 기간인 8월 중순까지 두 노선 모두 매일 왕복 1회씩 운항한다.
인천과 부산에서 모두 운항함에 따라 일정에 맞춰 두 지역에서의 출입국 이원화가 가능해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에어부산의 방콕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에 출발해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에 오후 9시 20분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공항에서 오후 10시 2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6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오후 8시 35분에 출발해 수완나품국제공항에 오전 12시 5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1시 55분에 출발해 오전 9시 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태국관광청은 이번 에어부산의 방콕 신규 취항으로 수도권 및 영남권의 관광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7-21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스마트가든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스마트가든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스마트가든 활동을 통해 정원분야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스마트가든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가든은 산업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쾌적한 녹색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120명 모집할 계획이며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홈페이지 및 정원누리, 스마트가든 모니터링단 카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광수 이사장은 “스마트가든 시민 모니터링단 활동이 정원 분야 시민 전문가들이 재능을 발휘할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가든은 관리의 편리성 증대를 위해 IoT, 터치스크린 등 자동유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실내 모듈형 수직 정원으로 큐브형, 벽면형, 혼합형으로 구분된다.
2022-07-21
-
기후위기·환경재난 대응 탄소중립 교원 역량 강화에 박차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에 환경교육에 대한 교원의 마인드 전환을 통해 환경교육을 내실화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이해도 향상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27일 서울에서는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 6월 열대야가 시작된 것을 비롯해 전국 62개 기상관측 지점에서 열대야가 관측됐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기록적인 폭염·홍수·가뭄 등 기상이변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 같은 기후 위기 시대에 경북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산림, 해양, 탄소중립 리더십 과정을 주제로 계획된 이번 연수는 3개 분야 8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교사들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계휴가 기간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학교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직무연수’는 지속가능 산림생태계, 수목원과 탄소중립, 학교환경가드닝 등 산림생물자원 기반의 산림교육을 통해 교원의 기후위기·재난대응 및 교과·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통한 환경교육의 확장성 증대를 위해 1기, 2기 2박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탄소중립 교육분야 환경 리더십과정’은 체계적인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교육지식 습득과 참여와 체험중심의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유아담당교원과정과 초·중등교원과정 1기, 2기로 진행된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의‘2022년 해양환경 직무연수’는 해양폐기물, 바다사막화, 해양구조물 및 해양생물의 실태조사를 통해 해양 환경을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해 해양 환경 보전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1기, 2기, 3기가 3박 4일간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금 우리는 지구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 다양한 생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생태 위기 및 환경 변화에 대한 총체적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교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역량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인간과 환경의 공존 등 공동체 가치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1
-
직업 트렌드를 알면, 아이들의 미래가 보인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21부터 22일까지 급변하는 직업 세계의 이해를 통해 진로전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진로상담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미래 직업 트렌드 이해와 진로지도 방안’ 주제로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첨단 기술 분야 유망 직업 미래 사회의 경제 시스템 미래 식품산업 유망 직업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지도의 방향 지역 특색 산업 유망 직업 미래 사업 트렌드와 진로지도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안동대학교 황희윤 교수를 비롯해 기업인, 교수, 교사, 취업 컨설턴트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해 첨단 기술 분야 유망 직업 및 미래 사회에 변화와 진로지도 방향에 대한 내실 있는 연수가 이루어졌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자체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대학입시, 학습방법, 진로심리검사 등의 주제별 연수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의 변화에 따라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며 “진로상담부터 대입지도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진로전담교사 선도요원을 매년 50명씩 양성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2022-07-21
-
경북교육청, 사학의 투명성·책무성 제고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학년도 사립학교 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을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은‘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의 적용을 받는 교직원의 연금·건강보험·재해보상부담금과 기간제 교직원의 4대보험금 중 법인부담금을 말하며 법인이 전액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나 부족분은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6월 실시된 2021학년도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을 통해 사립학교 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을 조사했으며 법인 부담률은 평균 13.0%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도는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임대료, 예금이자 수입 등 법인의 수익이 감소했으며 특히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0.5%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법인 예금이자 수입의 감소로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법인의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을 지난 2021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실시 예정인 사학기관 행·재정 경영평가에도 법정부담금 납부 실적과 관련된 평가항목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익이 낮은 재산은 고수익성 재산으로의 대체 취득을 유도해 법인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수익용 기본재산 및 수익금 사용 현황을 조사해 무단 방치되고 있는 재산의 유무, 법정부담금 전출액이 수익금 공제 순서에 따라 적절하게 산출되었는지를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사학 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률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사학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지가 필수적이며 사학기관의 책무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2-07-21
-
경북교육청,‘꼼짝마 무더위’위기 단계별 대응 체제 돌입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 및 교육 활동의 피해를 저감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전담반을 운영하고 위기 단계별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평년 폭염일수는 11일이며 최근 10년간은 14.6일로 증가하고 있고 장마가 끝나는 7월 3~4주 이후 올여름 폭염일수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폭염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폭염특보 시 위기 단계별 대응 체제를 가동할 방침이다.
‘주의 단계’는 학교 비상 연락망 가동,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 자제, 학교급식 위생관리 강화 및 단축수업 검토 등 비상 수업 대책을 마련한다.
‘경계 단계’는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 및 휴업 조치 검토,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 금지, 학교급식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총괄팀·학사운영팀·대응팀·홍보팀 14명으로 구성된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한다.
‘심각 단계’에서는 상황총괄반, 사고처리반, 복구지원반, 홍보·행정지원반, 학생관리반 26명으로 구성된 지역 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해 폭염 상황에 대한 총력 대응을 펼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교직원과 폭염에 취약한 야외근로자와 급식종사자를 위해 식염 포도당 비치와‘온열질환 예방 기본 수칙 이행 가이드’및‘자율 점검표’를 전파해 학교별 자체 안전 점검을 안내하고‘야외근로자용 온열질환 특성 자가 진단표’를 배부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폭염특보 시 일선 학교에서는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사항 등을 반드시 숙지하고 학부모 비상 연락망을 통해 조치 현황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발령 상황에 대한 즉각적이고 철저한 대응으로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