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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모두가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학생중심 대학혁신 지원
학생 모두가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학생중심 대학혁신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학생 중심의 대학 혁신과 미래 도약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부, 학계 전문가, 대학 관계자 등이 한데 모여 학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미래기술 기반 교육혁신,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학사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의 장을 연다.
교육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8월 19일 충남대학교에서 ‘대학혁신 및 학생도약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공개 토론회에는 교육부, 학계 전문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미래기술 기반 교육혁신,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학사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코로나19가 학생 개개인에게 끼쳤을 수 있는 영향을 극복하고 학생 개개인 모두가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학습·정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대학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교수학습, 학사제도 등 대학 환경의 총체적 혁신을 위한 전략과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학혁신방향을 주제로 한, 한양대 김우승 총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➀학생 맞춤형 학습·정서 지원, ➁학습자 친화형 학사제도 개선, ➂디지털 학습 혁신 등을 주제로 각 분과를 나누어 발제, 발표, 질의 및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각 대학이 현장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중장기적 혁신을 추진하는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각 분과에서는 대학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학계, 전문가, 대학 관계자 등 참가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대학 혁신의 거시적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신문규 대학학술정책관은 “대학 혁신과 미래 도약의 출발점은,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학습자 맞춤형 체제로 대학체제를 개선해 대학생 한 명 한 명을 미래인재로 충실하게 양성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과 대학 환경의 총체적인 혁신을 위해 교육부와 대학은 함께 최선을 다해 협업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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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건설의 날, 건설인의 힘을 모아 도약하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8월 18일 오후 3시 건설회관에서 ‘2022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건설의 날은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제정된 이래‘02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왔다.
‘2022 건설의 날’ 기념식은 대내외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건설산업을 신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200만 건설인의 의지를 담아‘건설인의 힘을 모아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건설 관련 단체장, 정부포상 수상자 및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2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건설인 114명에 대한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포상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43년간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이상일 ㈜정도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이상일 대표이사는 1978년 건설업에 입문한 후로 원주-강릉 철도차량기지 건설공사, 장안평·의정부·판교역사 기계설비공사 등 공공이 발주한 국가기간 시설공사를 적극 수행해왔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캄보디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8개 국가에 해외법인을 설립해 총 1,674억원의 해외공사를 수주했고 스마트 무인자동이송시스템 등 8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이한성 대창건설㈜ 대표이사, 고성수 ㈜성원엔지니어링 대표이사에게 수여됐고 철탑산업훈장은 이중섭 ㈜태산 대표이사, 김양수 남도조경 대표, 석탑산업훈장은 박용석 ㈜청학건설 대표이사, 최문규 인덕건설㈜ 대표이사가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안춘엽 한일종합중기 대표이사 등 4명이 산업포장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권순태 상두산업 회장 등 7명이 대통령 표창을, 박명한 ㈜삼진알앤씨 대표이사 등 6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건설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및 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가 기반산업이자 대표적 일자리 산업인 건설산업을 이끌어 가는 건설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건설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산업 활성화 등을 적극 지원하고 건설현장 내 안전중심의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건설업계와 적극 소통하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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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푸껫 관광협회 Phuket Roadshow to Korea 행사 진행
2022년 푸껫 관광협회 Phuket Roadshow to Korea 행사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푸껫 관광협회에서는 한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으며 비즈니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푸껫의 관광업체를 초청해 여행사분들과 비즈니스 미팅 및 로드쇼인 2022 Phuket Roadshow to Korea를 오는 2022년 9월 2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과 9월 21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국 푸껫 지역의 셀러들과 직접 만나 한국 여행사 및 관광업계 바이어들에게 푸껫 현지의 최신 관광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익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추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바이어도 단 40업체로만 한정해 행사가 진행되므로 보다 개별적이고 심도 있는 미팅으로 진행된다.
또한 본 행사에 참가한 모든 바이어에게는 태국정부관광청 가이드북 세트, 스타벅스 7만원권 기프트 카드 1매 그리고 태국 푸껫 셀러들의 기프트 바우처를 제공한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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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위해 45억 지원
경북교육청,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위해 45억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운영에 대비한 단위 학교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914교에 총 45억 7,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교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대비 단위학교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교육과정 연수 및 협의회 운영 학교 단위·학년 단위·교과별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운영 우수 학교 견학 및 전문가 컨설팅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의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학교의 수요를 반영해 확대 운영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대비해 299명의‘교육과정 현장네트워크단’을 구성·운영했다.
현장네트워크단은 학교급별·교과별로 구성되어 교과별 각론에 대한 협의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지난 7월 27일 실시된 연합 워크숍에서 미래형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다양한 교육 주체 간 협력적인 교육과정 지원 체제를 갖추고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준비하는 학교 문화 조성이 필요한 때이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준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단위학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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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자해·자살 예방에 앞장선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칠곡군민회관에서 소속기관 및 유관기관 자해·자살 업무 담당자 81명을 대상으로‘생명사랑 유관기관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 도내의 생명사랑 유관기관 간의 협조 체계 및 자해·자살 학생에 대한 위기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늘어나는 자해·자살 시도, 어떻게 상담해야 하나?’,‘다함께 힐링 음악으로 휴’,‘비자살적 자해 상담의 사례와 실제’로 구성했다.
특히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최근 증가하는 학생들의 자해·자살 시도에 대한 상담 방법을 배우고 구체적인 개입을 통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통해 생명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생명사랑 유관기관 연수를 통해 경북도내 생명사랑 지킴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자해·자살 시도 학생에 대한 이해 및 상담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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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건강 체력 향상에 총력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23개 교육지원청 체육담당 장학사, 주무관, 대표 교사 등 70명을 대상으로 상명대학교 ESG연구소 한연오 박사 초청‘신체활동 관리 앱 사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교육청이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개발한 신체활동 관리 앱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대표 교사에게 사전에 공개하고 최종 검토하는 과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 이후 저하된 학생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건강체력증진 선도학교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 7560+ 운동 실천학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신체활동 관리 앱은 도교육청의 정책사업뿐만 아니라 학교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각종 체육 관련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신체활동 관리 앱은 교사가 제시한 도전과제 및 학생 스스로 정한 자율활동 과제를 계획해 실천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교사가 학생의 활동 내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각종 통계자료를 제공해 자기주도적으로 체력과 건강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지역별 대표 교사는 전달연수 요원으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관내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앱 활용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신체활동 관리 앱 활용을 통해 학생 스스로 체력과 건강을 증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며 건강 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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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팬들엔 한국 콘텐츠 체험, 기업은 상품 홍보
한류팬들엔 한국 콘텐츠 체험, 기업은 상품 홍보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공사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한류 커뮤니티 ‘K-프렌즈’ 출범 2주년을 맞아 18일부터 회원 대상 신규 서비스 ‘모이자마켓’을 운영한다.
지난 2020년 10월 출범한‘K-프렌즈’는 K-팝·드라마 뿐 아니라 한국 뷰티·한식·한글·한국사·한국 시사에 이르는 한국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회원들이 직접 제작하고 공유·확산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현재 약 10만 여명의 전 세계 한국 애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개설 이후 한국 화장품 사용후기부터 한국 음식 먹방 등 약 7만 7천 개의 한국 관련 콘텐츠가 생산됐다.
18일부터 운영하는 ‘모이자마켓’은 이들 한류 팬들에게 한국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온라인 몰이다.
회원들은 카드 결제가 아닌 K-프렌즈 활동 실적에 따라 지급되는 온라인 포인트인 ‘친구’를 써서 상품과 서비스를 교환할 수 있다.
모이자마켓에서 제공하는 것들은 K-팝 굿즈, 화장품 등 한국 관련 상품을 비롯해 서울 자전거투어, 한복입기체험 등 방한 체험상품들이며 지역 주민사업체인 관광두레의 한옥스테이 및 지역특산물 활용 기념품 등도 있다.
공사는 이번 1차 운영과 함께 오는 11월 중 2차 운영을 거치는 동안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입점 품목을 다양화한 후 내년 중 상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송은경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모이자마켓은 전세계 K-프렌즈에게 한국을 실감나게 홍보하기위해 만들어졌으나, 그 이면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관광벤처 등 기업에게 서비스와 상품의 해외 마케팅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올리브영’을 비롯한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다수의 기업들이 모이자 마켓을 활용한 사전 홍보 및 해외 소비자 반응조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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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공기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부채중점관리 추진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공기관 중에 재무위험이 큰 기관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운영은 새정부의 지방공공기관 혁신방향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지방공공기관 4대 혁신과제인 ‘재무건전성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지방공공기관 전체 부채비율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지방공사와 지방출자·출연기관 등의 부채규모가 대폭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부채관리가 필요하다.
부채규모 1천억원 이상이거나 부채비율 200% 이상인 기관은 지방공기업 29개, 지방출자·출연기관 118개 등이다.
2013년부터 부채중점관리기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은 다음 두 가지 조치를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부채중점관리기관은 매년 5회계년도 재무·부채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협의·승인을 거쳐, 계획과 매년 이행실적을 대외 공개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직 부채중점관리 제도가 도입되지 않은 지방출자·출연기관은 부채중점관리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지방공기업과 동일하게 재무·부채관리계획 수립, 지방자치단체 승인 등 부채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공기관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9월 중에 부채중점관리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부채중점관리 대상기관이 재무·부채관리계획을 수립해 공시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금리인상, 경영수지 악화 등 대내외 여건 변동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재무위험성이 큰 기관에 대한 선제적인 부채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로 있던 지방출자출연기관에 대한 부채중점관리 등을 통해 지방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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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와 질산염 이용해 암모니아 만드는 박테리아 분리 성공
수소와 질산염 이용해 암모니아 만드는 박테리아 분리 성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수소 기체와 물속의 질산염을 이용해 암모니아를 만들 수 있는 박테리아 2종을 최근 분리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한국과학기술원 윤석환 교수진과 공동으로 올해 초부터 물속의 질산염을 제거할 수 있는 생물자원을 찾던 중, 대전광역시의 하수처리장에서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전환하는 박테리아 2종을 확보했다.
이들 박테리아 2종은 ‘아크로박터속'과 ‘설푸로스피릴룸속'으로 수소 기체를 이용해 물속의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전환하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에 분리한 박테리아 2종이 국내외 최초로 자연환경 조건에서 별도의 유기물을 공급하지 않아도 수소 기체로 호흡해 질산염을 암모늄이온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박테리아를 이용해 초소량의 수소로 질산염을 제거하면서 암모니아를 만들어내 질소비료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다.
과거 전기촉매 방식이나 미생물을 이용해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변환해 질소비료를 생산하는 방법들이 시도되었으나, 복잡한 반응조건, 별도의 유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문제 등으로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려웠다.
연구진은 이번 박테리아 2종이 기존 질소비료를 대체하기 위한 원천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특허출원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수소와 박테리아를 이용해 물속의 질산염을 제거하면서 질소비료를 생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탄소배출저감 및 수계 부영양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자연계에서 활용성이 높은 기술을 찾았다는 의의가 있다.
이병희 국립생물자원관 유용자원분석과장은 “우리나라 생물자원이 가지고 있는 유용한 가치를 탐색해 확보된 생물자원이 저탄소 녹색기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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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자체와 함께 추석 명절 물가안정 총력대응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3주 동안 전국 지자체와 함께 ‘추석 명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추석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은 지난 8월 11일 발표된 범부처 ‘추석 민생안정 대책’과 연계되어 진행된다.
정부는 지난 7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대비 6.3% 상승해 2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주요 식재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행안부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지자체별 합동점검반을 구성한다.
특히 지자체별 합동점검반을 통해 추석 20대 성수품 위주로 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가격·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특별대책기간 동안 각 시·도의 국·과장으로 구성된 ‘물가책임관’을 운영해 관할 지역의 물가동향을 직접 점검하도록 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8월 29일부터 추석 전까지 국장급으로 편성된 지역책임관을 전 시·도에 파견해 추석 물가 관리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지방공공요금이 생활물가 인상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공동으로 관리하고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가격, 시내버스 요금, 택시비 등 지방공공 요금이 동결되도록 지자체에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자율적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자체, 소비자단체 등과 지속 협업한다.
한편 행안부는 8월 18일 오후 2시, 시·도 물가담당 국장회의를 통해 시·도별 물가 대응 상황 및 대책을 점검하고 특별대책 기간 동안 추석 물가 안정 관리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한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국민들이 가족들과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업해 현장 위주로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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