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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재선충병 공동방제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재선충병 공동방제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남부지방산림청은 17일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령군 공동방제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증가추세에 따른 피해확산 차단을 위해 누락목 없는 철저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방제현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독려했으며 특히 훈증 약제 사용과 벌채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재까지 방제대상목 7만본 중 2만 9천여본을 방제 완료했으며 3월 말까지 방제 잔량에 대해 전략적으로 방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대구광역시를 방문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해 협의하고 기관간 방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3월말까지 철저하고 전략적인 방제를 추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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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교, 제24회 학위수여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2월 17일 오후, 교내 대강당에서 제2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한 농수산 관련 기관 및 단체장, 졸업생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해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어려운 학습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졸업생을 축하했다.
올해는 전문학사 446명, 학사 115명 등 총 561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한농대는 1997년 개교 이래 누적 6,9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청년 인구가 급감하고 있는 농어업 생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정황근 장관은 청년 농어업인이 영농 진입부터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밀착 지원할 것을 약속하면서 디지털 융복합을 통해 농수산업이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한농대 졸업생이 미래 농어업을 책임진다는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당당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졸업생 중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배지환, 이성원, 김민선, 장명현, 임장환, 김명보 학생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김일엽·김형근 학생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농촌진흥청, 산림청, 수산과학원 등 여러 농수산 기관·단체에서 우수 졸업생 120명을 포상했다.
정현출 한농대 총장은 “한농대 교육의 목표는 학생들을 무사히 졸업시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어업 현장에 잘 안착하도록 돕는 것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 지자체 및 한농대 동문회 등과 적극 협력해 농어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어촌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담 및 자문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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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보안관제 담당자 기술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 통합관제센터는 17일 본청 6층 통합정보실에서 홈페이지 관리 기관 보안관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통합관제센터는 각급 학교의 안전하고 원활한 인터넷 서비스망 제공 및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내부 시스템을 보호하는 침해사고 예방·대응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이버 위협에 체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한 결과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에서 통보된 침해사고가 전년 대비 20%이상 감소했다.
또한 2023년에는 사이버위협 정보 수집 확대를 위해 탐지 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보안장비 로그 수집·분석을 위한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보안관제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교육을 통해 담당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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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청,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는 주요 투자사업 및 행사성 사업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사전 심사해 무분별한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건전하고 생산적인 재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특히 도시개발계획 추진 상황 및 공동주택 입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시기에 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등 한정된 투자 재원을 부문별·연도별로 적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40억원 이상의 신규투자사업에 대해 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회의는 압량유치원 신설 등 5건의 유치원 및 학교 신설·이전 사업, 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설립 등 일반 사업 5건, 총 10건에 대해 심사했다.
한편 이날 심사한 사업 중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학교 신설·이전 사업은 오는 4월에 있을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심사를 통과한 사업들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향후 중앙투자심사는 물론, 유치원 및 학교 신설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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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북 특수교육 이렇게 바뀐다
2023 경북 특수교육 이렇게 바뀐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2023년 경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3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특수학교 교원,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관련 추진 사업 안내와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기본 방향을‘모두가 존중받는 성장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으로 정하고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등 4개 영역의 추진과제를 중점 안내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48개 특수학급 신·증설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색 프로그램 운영비 등의 예산을 증액 편성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배치 확대, 장애학생 문화예술 교육활동 확대, 특수학교 운동부 운영, 장애학생 자립생활체험관 ‘꿈담채’운영 등의 신규 사업 및 개선사업의 취지를 설명해 현장 선생님들의 기대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온라인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는 새 학년 준비 기간을 맞이해 각급 학교에서 2023학년도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200여명의 현장 교사들이 참여해 경북 특수교육의 다양한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2023년 특수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으로 모두가 존중받으며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복한 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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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신학기 대비 체험시설 안전 점검’실시
경북교육청,‘신학기 대비 체험시설 안전 점검’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될 신학기를 대비해 도내 교육기관 운영 체험 시설에 대한‘신학기 대비 체험시설 안전 점검’을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체험 중심 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판단되는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관내 직속기관 및 소속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에 대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체험 교육 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교육안전과, 학생생활과, 창의인재과 등 주관 부서를 중심으로 안전체험관, 수학체험관, 메이커교육관, 학생수련원 등 15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에 대해 실시되는 이번 안전 점검은 기관별 자체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촘촘히 점검할 예정이며 즉각 조치가 가능한 취약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확인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학기가 시작되면 체험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체험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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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학생 건강·환경·급식 기본방향 발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교육청 관계자 및 교육지원청 보건·환경·급식 업무담당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학년도 학생건강·학교환경·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학생 건강관리 강화,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관리 내실화, 학교 환경위생 개선 등의 학생 건강관리와 학교 환경관리 기본방향의 주요 변경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이어서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급식운영 관리 내실화를 위한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전달했다.
주요 변경 내용은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초등학생 4학년부터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강화, 제2차 교육환경 보호 기본계획 수립 내용 등을 안내했으며 3無 학교급식 식재료 사용과 기후 위기에 대응한 채식의 날 운영,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식품비와 운영비 인상 내용 등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2023년도는 학생들이 3년 만에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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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된다”… 가뭄 극복에 전국 각지 손길 이어져
“많은 도움 된다”… 가뭄 극복에 전국 각지 손길 이어져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달 25일 행정안전부‘먹는 물 기부 이어가기’행사에서 경기도 안산시는 전남 통영시에 병물 2,000병을 기부했고 김민철 통영시 욕지면장은 “이렇게 먹는 물을 기부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 주민에게 많은 도움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남부 도서 지역의 극심한 가뭄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월 16일부터 추진 중인‘먹는 물 기부 이어가기’행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대다수 지자체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제한급수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완도군과 통영시 주민들을 위해 지난달 16일 서울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안산시, 강원도, 이달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경기도와 대전광역시 등이 기부행렬에 참여해 생수 및 병물 총 77,880병이 전달됐다.
특히 안산시는 “우리 시의 작은 움직임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남부지역의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적십자사와 재해구호협회를 통한 성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약 3천600만원의 소중한 기부금이 모여 완도·통영 도서 지역에 전달됐다.
하지만 전국 각지의 온정의 손길에도 불구하고 일부 남부 도서지역은 저수지·지하수·계곡수 등 식수원이 여전히 고갈된 상태다.
또한 제한 급수 인원은 작년 10월 기준 5,073명에서 올해 2월 19,370명으로 확대되고 있어 큰 기부가 아니더라도 전 국민 개개인의 물 기부 행사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통영시 욕지면의 경우, 본 섬보다 우도, 노대군도 등 부속도서물 부족이 매우 심각하며 물 공급을 위해 통영시는 물론 지역주민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합심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행안부는 물 기부 행사 확산을 위해 각 기관에서 전송된 기부 인증 영상을 지자체 전광판, 한국정책방송원 및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먹는 물을 직접 전달하는 등 기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물 기부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 또는 단체는 적십자사 또는 재해구호협회에 직접 연락해 기부금을 기탁, 기부 대상 지역을 지정·요청하면 되고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가뭄 극복을 위해 물 기부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자체 및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량의 물이라도 기부 행사에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정부는 남부지방 용수 부족 상황에 대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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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충남 천안시, 울산 울주군, 광주 북구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인천광역시, 충남 천안시, 울산 울주군, 광주 북구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61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도에 대해 평가했으며 17개 광역자치단체와 75개 시, 82개 군과 69개 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역자치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인천광역시는 소방 업무용 전화의 발신 정보가 신고자 휴대전화에 표출되도록 하는 ‘119 이음콜 출동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출동대원과 신고자 간 통화연결률을 높이는 등 신속한 사고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소방청을 통해 전국 시·도에 확산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담당자가 각종 세외 수입을 은행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을 활용해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관련 지침서를 제작해 타 시·도에 확산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회계 투명성을 강화했다.
기초자치단체별 최우수기관으로는 충남 천안시와 울산 울주군, 광주 북구가 선정됐다.
충남 천안시는 교통카드를 사용해 수도권 전철과 천안 시내버스 간 환승 시 할인을 적용받는 ‘광역전철 환승할인제’를 도입하고 수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으로 농아인 가정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했다.
울산 울주군은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을 추진했고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으로 직접 디자인한 360도 가변형 엘이디 비상벨 박스를 설치하는 등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광주 북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청년 창업정책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거리’ 조성 사업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성과가 탁월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광주광역시, 경기 수원시, 충남 홍성군, 서울 은평구가 지자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정부혁신 추진 노력과 성과가 국민의 일상에 직접 닿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혁신 방향에 맞춰 지방자치단체가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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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롭게 실시될 신종재난 대응훈련 명칭을 지어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코로나19가 2020년부터 전 세계에 퍼지기 시작하고 지난해 8월에는 집중호우로 서울 시내 전역에 유례없는 침수피해가 발생, 10월에는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주요 서비스가 중단되어 사상 초유의 통신재난 사태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이 종전에 경험하지 못한 재난, 복합적 형태의 재난을 사전에 발굴해 올해부터 신종 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으로 신규 훈련의 명칭 선정을 위해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국민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간 빈발하는 재난에 대해 국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 도시 노후화, 급속한 기술 발전 등에 따라 통상적인 예측범위를 벗어난 재난이나 새로운 유형의 재난이 자주 발생해, 기존의 훈련만으로는 재난에 충분히 대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신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훈련을 새롭게 기획해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소방, 경찰 등과 합동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이 훈련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바람을 담아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훈련 명칭에 대한 의견과 함께 국민이 우려하는 신종 재난과 이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에 대한 의견도 추가로 수렴해 훈련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상되는 신종 재난과 정부에 바라는 점, 신규 훈련의 명칭과 제안을 간략히 기술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양식을 직접 접속해 참여할 수 있고 행정안전부 누리집 알림판과 안전신문고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접수된 국민 제안은 재난·안전관리 분야의 민간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규 훈련 명칭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접수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훈련의 의미와 효과를 강조할 수 있는 표어를 함께 개발해 신규 재난대응훈련의 대국민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국가 차원의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훈련을 내실화하는 한편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현장 중심의 실전훈련으로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우려되는 신종 재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에게 쉽게 알려지고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신규 훈련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