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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불예방 및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산불예방 및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6일 순창군 용궐산 자연휴양림 및 등산로 인근에서 산불예방 및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약초·버섯 등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산불조심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예방 및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시행했으며 산림 내 오물, 등산로 내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지 정화활동도 함께 펼쳤다.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숲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이 주는 혜택을 미래세대가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국민 모두 산림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으로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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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병 방제 총력대응과 향후 감소대책 논의
재선충병 방제 총력대응과 향후 감소대책 논의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은 시·도의 산림관계국장과 지방산림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중앙·지방 합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 회의’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o 이번 회의는 방제 현장 확인을 통해 밀양 등 일부 지역의 확산 추세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별 예찰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 대책 마련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o 특히 다른 지역보다 피해가 심한 울산·경북·경남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 및 향후 중점 추진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확산 추세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경각심을 갖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 아울러 드론 예찰을 확대해 예찰을 철저히 하는 한편 나무주사, 매개충 구제 등 과학적 방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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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회의 단체 한국 유치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회의가 2023년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경기관광공사, 고양CVB, 킨텍스와 함께 전 세계 24개국에 지사를 둔 미국의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인 유사나 헬스사이언스가 매년 개최하는 유사나 기업회의를 한국으로 유치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될 이 회의에 참가하는 유사나 임직원 규모는 약 15,000명으로 기업회의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유사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연례행사 개최지 선정 시, 한국을 최우선 개최지역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유사나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싱가포르에서 기업회의를 개최해 왔으나, 아·태시장의 급성장 및 참가자 수 증대로 2020년부터 타 국가 개최를 검토해 왔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 유치를 위해 한국, 말레이시아 2개국이 유치의향서를 제출했고 치열한 경합 끝에 한국 개최가 최종 결정됐다.
한국관광공사 권종술 MICE실장은 ”금번 유치건은 단일기업의 기업회의 방한단으로서는 역대 최대라는 점에서 한국 MICE산업 발전사에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 유치한 대형 기업회의 단체로 향후 본격적인 MICE 단체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10월 중에 유사나 코리아, 경기관광공사, 고양CVB, 킨텍스와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방한 지원을 위해 관련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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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관광객 방한유치에 모든 역량 쏟아 붓는다
외국관광객 방한유치에 모든 역량 쏟아 붓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입국 후 PCR검사 의무가 해제되면서 방한객 유치를 위한 호조건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완화된 방역정책을 발표한 일본, 대만, 홍콩 등과 유치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공사는 11일 해외지사장회의를 개최해 사실상 모든 외래객 입국 규제가 해제된 데 따른 향후 홍보마케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6일 취임한 김장실 신임 사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국제관광본부장을 비롯해 32명의 해외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이번 회의에서 총력 마케팅 전개로 외래객 유치 극대화 및 조기회복 지원, 일본·대만·홍콩 등 전략시장 집중 공략, 한류 중심의 K-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해외여행 시장 선점 등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시장별로 다각도의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우선 주요 방한 대상국의 입국 규제가 완화되고 있는 만큼 업계 간 접촉면을 넓히기 위한 사업을 규모 있게 추진한다.
다음달 2일 지자체, 관련업계 등 약 100여명 규모로 ‘한국관광 특별판촉 유치단’을 꾸려 ‘다시 만나는 한국’이란 주제로 대만 현지를 찾아 B2B 상담회, 홍보설명회 등을 개최한다.
뒤이어 4일부터는 대만 최대 관광박람회인 타이베이국제여전에 14개 지자체 및 기관 등 국내 업계 공동으로 56개 부스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한다.
단일 테마관 부스 규모로는 참가국 가운데 최대다.
지난 7월에는 일본에도 방한관광 유치단을 파견해 업계 교류에 나섰고 9월에는 4년 만에 도쿄에서 열린 ‘투어리즘 EXPO 재팬 2022’ 박람회에 한국관 부스를 마련해 13개 지자체 및 RTO 등이 함께 한 바 있다.
온라인을 주요 채널로 하는 판촉 홍보 사업도 적극 전개한다.
대만 국제관광이 공식 재개되는 이달 13일부터는 항공사, 여행사 등 34개 업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심관광 특판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일본 시장 대상으로는 해외여행을 바로 떠날 수 있는 Z세대와 단기간 내 한국여행 의향이 강한 관심층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설레는 한국’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일본여행업협회가 진행한 현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Z세대의 경우 90% 이상이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응답했는데, 이러한 잠재 수요층을 실제 방한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일본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라쿠텐 등 5대 OTA와 공동으로 FIT 방한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홍콩 시장을 대상으로도 국내외 약 30여 개 관광업체 등과 함께 대규모 홍보판촉 캠페인 ‘Fly to Korea Again’을 10월 말부터 전개한다.
해외 유력 여행업계를 초청해 방한관광을 홍보하고 업계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오는 12일 ‘Only in Korea, Especially for You’를 슬로건으로 개막하는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는 전세계 17개국 84명의 바이어를 초청한다.
또한 19일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마트’에도 글로벌 초럭셔리 크루즈 선사 등에서 26명이 방한해 크루즈 운항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항공업계와의 본격적인 협업 사업으로 공동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에 집중되는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7개 저비용항공사와 함께 지방국제공항 노선을 중심으로 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24일부터 한 달간 추진한다.
또한 10월에 대구, 부산 등에서 개최되는 K팝 콘서트를 외래관광객을 유치하는 한류 콘텐츠로 직접 활용할 예정이다.
11월에는 50명 규모의 구미주 럭셔리관광 전세기 방한도 예정돼 있다.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글로벌 관광시장 회복에 있어서 여전히 장애요소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 남은 3개월은 향후 외래객 유치 흐름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시기”며 “공사 수장이 취임한 만큼 모든 역량을 투입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국제관광시장의 경쟁 속에서 방한객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19년의 1,750만명을 최단 기간 내 회복하고 한국관광이 대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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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아티스트 ROM , 서울에서 첫 개인전시회 ‘REBORN’ 공개
태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아티스트 ROM , 서울에서 첫 개인전시회 ‘REBORN’ 공개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콕 - 런던에 기반을 둔 태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아티스트 Mr. ROM이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첫 데뷔쇼 ‘REBORN’ 사진전을 서울패션위크 2022 일정에 맞춰 10월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파소 갤러리 에서 오픈해 10월 22일까지 진행한다.
ROM은 서울을 작품의 수도로 선택하고 포토그래퍼 Tenn Pannatat과 함께 작업해 자신의 음악 패션 스토리를 메디폼 필름 사진을 통해 통합시켰다.
작품의 주된 아이디어는 아름답고 미래 지향적인 도시, 서울을 통해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한 아이디어를 재 탄생시키는 것으로 사람들이 실제로 사랑과 초현실적이고 낭만적인 관계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해 동아시아 문화를 세계와 비교하고 교차시키며 다듬어 아시아의 아름다움과 낭만주의의 개념을 새로운 관점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ROM의 작품스타일은 고전과 현대를 융합한 근대적의 감각을 보여주며 그의 작품은 동양과 서양문화의 역설에서 영감을 얻은 창조성, 비주얼, 디자인, 패션, 건축 및 음악 등을 보여준다.
그의 목표는 끊임없이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넓혀 창의력의 다양한 측면을 접목해 이야기를 전하고 관람객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국 아티스트의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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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 한글로 세상을 마주하다
경북교육, 한글로 세상을 마주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제576돌 한글날을 맞이해 모든 학생이 우리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되새기고 소중함을 인지시키기 위해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현장 맞춤형 한글사랑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한글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글사랑 교육 활동은 교육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날 연계 학교 자체 행사로 운영되며 학교 실정에 맞는 한글 관련 참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형성시키고자 했다.
경북교육청은 한글사랑 교육 활동 추진을 위해 희망하는 학교에 신청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운영비를 지원받은 학교는 활동 결과를 수업 나누리에 탑재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글사랑 교육활동으로 세종대왕님께 감사한 마음을 한 문장으로 나타내기, 한글날과 연계한 퀴즈대회, 한글사랑과 환경사랑을 연계한 한글날 기념 플로깅 활동, 지역과 연계해 한글사랑 표현활동 야외 전시 등 학교 실정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육을 위해 놀이와 연계한 교육을 전개하고 1학년 1학기 51시간을 포함해 1~2학년 총 68시간의 한글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저학년 한글 해득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으로 한글 해득 수준을 연 2회에 걸쳐 진단 후 맞춤형 보정 지도 자료로 집중 지도하며 효과적인 학생 지도를 위해 찬찬한글 2,000부를 11월 초까지 인쇄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글책임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연구동아리 대표자들을 연수 강사로 위촉해 한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나눔 연수회를 12월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 결손 누적 및 학력 격차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한글 교육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현장 맞춤형 한글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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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수상작 발표
‘2022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수상작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관광 분야의 대표적인 공공데이터 활용 온라인 서비스 개발대회인 ‘2022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수상작이 공개됐다.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는 지난 4월부터 8월에 걸쳐 공사의 관광정보 개방 서비스인 투어API와 카카오의 오픈 API 등을 활용해 신규 관광 서비스를 개발하는 ‘2022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156개 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70팀이 선발됐으며 4개월에 걸친 개발기간 동안 서비스 개발을 최종 완료한 총 60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두루누비’ 등 다양한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전거여행 정보와 동호회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JOYRIDE’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으로는 사용자 맞춤 분석 기반으로 여행지를 추천하고 게이밍 요소를 결합해 여행 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LAMP’, 한강공원의 날씨 정보 등과 함께 한강공원 내 사용자 맞춤형 코스와 장소를 추천해주는 ‘한강나우’, 워케이션 여행 정보 서비스 ‘워크앳’, 로컬크리에이터가 제공하는 지역관광정보 ‘힙촌’ 기존의 여행 짐 배송 서비스 기반으로 주변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짐캐리’, 해시태그 및 순위에 기반해 K-컬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AboutKorea’ 등 6팀이 선정됐다.
올해 10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공사의 다국어 관광정보 API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해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국어활용 부문을 신설한 결과, 해외서비스가 작년 5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총 12건이 개발됐다.
또한 공사와 카카오 API 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민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API를 활용하는 등 데이터 개방시대에 맞는 융복합적 API 활용 트렌드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6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렸으며 공사는 상금 수여와 더불어 공사 플랫폼 등을 활용해 서비스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6일에는 신용보증기금의 ‘U-CONNECT’ 프로그램과 협업해, 우수 수상작들이 직접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사 김경수 디지털콘텐츠센터장은 “올해 공모전에서 개발된 서비스들은 ‘혼행’, 친환경, 비건, 자전거여행, 여행기록과 공유, 캐릭터 활용 등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한류를 테마로 한 관광정보 제공 등 최신 트렌드를 보여줬다”며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부응하고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이 관광 사업화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과 지원 방안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웹 또는 플레이스토어, 앱 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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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인공지능 고도화와 인재 발굴의 장을 열다
한국어 인공지능 고도화와 인재 발굴의 장을 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2 한국어 인공지능 경진대회’ 시상식을 10월 7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한국어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인공지능 중심지에 추가 개방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어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유도하고 인공지능 인재 발굴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제1분야, 제2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제2분야는 차량 내 음성인식, 회의 음성인식 영역에서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는 대회로 진행됐다.
2개 분야를 통틀어 대학생, 새싹기업 등으로 구성된 총 226개 팀이 참여해, 평균 1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먼저, 제1분야 ‘한국어 음성인식 성능평가’ 부문에서는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HJ’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어 음성인식 성능평가’ 부문에서는 인공지능 중심지에 개방된 한국어 데이터를 활용해 세대별 발화, 방언 등 다양한 우리말을 더욱 잘 인식하고 다룰 수 있는 인공지능 모형 개발을 목표로 문자오류율, 단어오류율을 평가해 순위가 결정됐다.
제2분야 ‘기업현안 해결’ 부문에서는 ‘pony’ 팀과 ‘SGCSE’ 팀이 영역별로 최고점을 기록해 각각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상과 네이버 대표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실시간 순위 기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최대 4명이 팀을 이루어 총 24개 팀, 5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분야의 각 수상자에게는 이번 대회 후원사인 현대자동차, 네이버클로바 입사 지원 시 관련 직무에서 서류전형 가산점이 부여된다.
과기정통부 엄 열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는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망한 기업과 인재들이 인공지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중심지 데이터를 많은 기업과 개발자, 연구자들께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박원재 부원장은 “경진대회에 우수한 인공지능 인재들이 참가해 보여준 열의에 대단히 감사하다”며 “인공지능 중심지 데이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리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인재들이 향후 국내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산업현장에서 활약해주실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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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국립중앙의료원 현장 방문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10월 7일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장관으로 임명된 직후 10월 5일 ~ 10월 6일 양일간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참석에 이은 첫 공식 현장방문이다.
이 자리에서 조규홍 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한 의료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에도 빈틈없는 방역 대응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도 국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일상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고위험군 집중관리, 격리병상 및 인력 확보 등을 통해 감염병 상시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감염·응급·심뇌혈관질환 등 필수·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며 2027년까지 국립중앙의료원의 현대화와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 감염병 대응역량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7,000억원을 기부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유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중앙감염병병원이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공공보건의료의 중추기관으로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장관은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필수의료 인력과 인프라 강화, 공공정책수가 도입 등을 포함하는 필수의료 종합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든 국민이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중증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이송부터 최종치료까지 신속하고 적정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규홍 장관은 “국민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든든한 보건의료체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향후 필수·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확대하고 국가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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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장관 및 조현동 제1차관, 심 앤 싱가포르 외교부·국가개발부 선임국무장관 접견
박진 외교장관 및 조현동 제1차관, 심 앤 싱가포르 외교부·국가개발부 선임국무장관 접견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진 외교장관은 10.7 오전, 방한 중인 심 앤 싱가포르 외교부 및 국가개발부 선임국무장관을 접견하고 한-싱가포르 양국 관계 강화, 한반도 정세 및 아세안과의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진 장관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1975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왔다고 하면서 특히 싱가포르는 외교장관 취임 후 지난 7월 처음으로 방문한 아세안 국가로 동 방문을 통해 양국 관심사 및 지역·국제 사회 현안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평가했다.
박진 장관은 최근 연이은 탄도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이 핵·미사일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는데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단호한 대응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박진 장관은 우리 정부가 북핵 문제의 평화적, 외교적 해결을 위해 마련한‘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담대한 구상’을 설명했으며 이에 심 장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또한 박진 장관은 아세안은‘인태 지역 및 전 세계의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구상 실현을 위한 우리의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하고 향후 아세안과의 협력 강화에 있어 아세안의 중심 국가 중 하나인 싱가포르측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에 앞서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도 심 장관을 면담해 양국 관계 증진 방안 및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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