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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입식 식탁 시범 설치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입식 식탁 시범 설치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노약자와 장애인의 휴양림 이용 증가, 좌식에서 입식 문화로의 사회변화에 따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식 식탁을 시범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객실 구조를 고려해 국립자연휴양림 전체 객실의 약 5%인 14개소 59객실에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한다.
이번 입식 식탁과 의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모서리가 둥글고 흔들림 방지를 위해 벽에 밀착되는 구조, 휴양림 이미지와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원목 식탁을 설치하며 이용객들의 식사 및 담소 장소로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금년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휴양림 예약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등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양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좌식 식탁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들이 휴양림에서 편안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입식 식탁 설치 객실을 지속적으로 늘려 편리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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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좋아하는 소나무를 지켜라
온 국민이 좋아하는 소나무를 지켜라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은 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소나무에 피해를 주는 재선충병을 막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대응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 2021년부터 겨울 가뭄으로 소나무의 생육환경은 점차 악화된 반면, 봄철 고온 현상으로 매개충의 활동 시기는 빨라짐에 따라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 긴급방제대응단은 산림청장을 단장으로 해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2.10.12부터 ’23.4.30,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까지 운영할 계획이고 전국 소나무 피해지에 대해 예찰·방제·후속 조치 등을 점검·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긴급방제대응단은 오늘 낮 2시에 구미시 해평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에서 ‘긴급방제대응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긴급방제대응단은 우선 피해가 많거나 우려되는 전국 4개 권역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과 지원대책 등을 점검하고 산림청 중앙방제 대책본부에 보고해 현장 중심의 정책추진을 돕는다.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대응단 현장지원반장은 “소나무는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국민 나무로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업무에 임하겠다”며 “긴급방제대응단은 오늘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내년 4월까지 국·사유림을 망라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므로 국유림관리소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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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국민참여형 반려식물 전시회
국립세종수목원, 국민참여형 반려식물 전시회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0월 13일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전시원에서 국민참여형 반려식물 전시회 ‘제32회 한국분재대전’을개최한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곰솔, 소나무, 소사나무 분재 등 약 120여 점과 야생화 약 12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분재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총 17점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립세종수목원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분재관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광수 이사장은 “제32회 한국분재대전은 분재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전시회로 관람객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기획했다”며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펼쳐지는 한국분재대전에 방문해 분재의 멋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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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각종 위원회 통폐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각종 위원회 중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위원회의 통폐합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위원회 운영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86개의 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법령에 규정된 61개를 제외하고 조례나 규칙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25개에 대해 통폐합 운영의 필요성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법령 또는 조례에 설치 근거가 없는 위원회 1개는 폐지하고 기능이 유사·중복되는 위원회 2개를 1개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 17개에 대해서는 자체 점검을 통해 폐지, 통폐합 및 비상설 운영 등을 권고했으며 존치가 필요한 경우 이행 계획을 수립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위원회에 대한 통폐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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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정적 도입 준비에 박차
경북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정적 도입 준비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도내 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학생 생성 교육과정’운영 및‘경북형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모형 및 편성 운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초1, 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은‘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을 기른다는 비전으로 현재 교육부에서 개정 작업 중이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성찰하는 경북형 성장 지원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의 교육과정 결정 및 선택권을 확대해 불확실한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연간 오후 3시간 범위 내에서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3~6학년 전체 학생 1인당 2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학생의 흥미·관심을 교육내용과 연계되도록 교사와 학생이 함께 주제를 정하고 내용을 계획해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맞춰 교육과정 전문가, 대학교수, 초등 교사 등으로 연구팀을 구성해 경북의 특색 및 여건에 맞는 ‘경북형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모형 및 편성 운영’을 연구하고 있다.
본 연구 결과는 소규모 학교 증가, 학령 인구 감소 등에 대응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함양이 가능한 경북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지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 담당 전문직과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알아보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지역 특수성에 맞는 학교교육과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각도로 협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금이 바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 및 사회 변화와 감염병 확산, 기후환경 변화 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이 필요한 때”고 강조하며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자의 삶과 연계한 학교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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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개편으로 편의성 증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개편으로 편의성 증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개편해 적용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는 하루 평균 3만여명 이상의 교직원, 학생, 학부모, 민원인들이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 마련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홈페이지 메인화면 풀스크린화 카테고리별 메뉴 구성 따뜻한 색감 배치 등 친근한 이미지 적용으로 이용자들에게 향상된 웹 접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홈페이지 메인화면 개편으로 이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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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관광지 사업,‘PATA 골드어워즈 2022’수상
열린관광지 사업,‘PATA 골드어워즈 2022’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모두가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열린관광지’ 사업이 지난 10월 7일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주관 ‘PATA 골드어워즈 2022’에서 ‘모두를 위한 여행’ 부문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PATA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민관합동 관광협력기구로 전 세계 약 82개 정부기관과 그 외 관광기구·항공사·공항·교육기관 등 약 65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고 매년 골드어워즈를 통해 아태지역 관광사업 중 우수 사업과 홍보물 등을 선정해오고 있다.
마카오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PATA 골드어워즈 2022에서는 2021년 한 해 아태지역에서 수행한 마케팅 및 사회적 책임의 2개 분야 25개 부문에 총 56개 기관에서 136건이 출품됐고 심의를 통해 분야별 1건의 최우수 사업에 ‘그랜드어워드’, 그 2건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별 최우수 사업 23건의 수상작에는 ‘골드어워드’를 수여했다.
‘열린관광지 사업’이 수상한 TA부문 골드어워드는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접근성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업목적, 파급력, 프로그램 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열린관광지 사업이란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 불편과 관광활동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사로 및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및 유아차 대여, 관광지 음성안내, 점자 표지판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이 갖춰진다.
2015년도에 첫 사업을 시작, 2022년 기준 전국에 총 112개 열린관광지가 선정됐다.
공사 박인식 관광복지센터장은 “국내 교통약자가 30%에 근접하고 있는 시점에서 PATA 골드어워즈의 TA부문에서 처음으로 수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앞으로도 누구든 불편 없이 떠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문체부, 지자체 등과 협력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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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비건’ 체험하러 왔다
‘K-비건’ 체험하러 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에서 비건여행 전문상품 개발 여행사 관계자와 유력 인플루언서들을 초청, 서울과 순천 등지에서 비건 맞춤형 팸투어를 실시한다.
방한단은 미국의 비건 전문 여행사인 ‘World Vegan Travel’, ‘Green Earth Travel’ 등과, 생태학적인 지속가능한 투어 전문 여행사인 ‘Responsible Travel’, ‘Wild Frontier’등 관계자들과 함께, 비건 요리법으로 약 100만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캐나다 국적 인플루언서 ‘로즈 리’와 영국 국적의 비건여행 블로거 ‘제이콥 킹’ 등 총 13명이다.
이들은 방한기간 중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경주 불국사, 석굴암 등 한국의 주요 관광지와 더불어 한국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순천만 국가정원을 방문한다.
일정엔 사찰음식을 기반으로 한 한국적 비건음식과 불교문화를 동시에 체험하고자 은평구에 위치한 진관사를 방문해 발우공양, 스님과의 차담, 불교 명상이 예정돼 있다.
또한 한국식 비건 생활과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고자 생태친화적 카페, 제로웨이스트 샵, 맨발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 등을 방문하며 한국식 웰니스인 홍삼을 주제로 한 스파도 체험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비건 식품 시장규모는 유럽 및 미국을 주축으로 매년 9.1%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유럽 주요국 기준으로 플렉시테리언 비중은 약 30%에 달한다.
또한 한국 방문 시 선호하는 활동에 대한 설문 결과, 20~30대 구미주 방한객의 응답이 ‘음식 체험’이 1위를 차지한 것에 착안해, 공사는 비건 및 플렉시테리언 대상 집중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프랑스와 독일에서 8월에는 미국에서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공동으로 ‘사찰음식’을 주제로 대규모 소비자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미국 등 구미주 주요 국가에서 비건 대상 전문 방한 상품인 ‘Korea Vegan Tour’등을 시범 출시하고 생태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여행목적지로서 한국의 이미지가 고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숙 구미대양주팀장은 “비건 상품 전문 여행사 담당자와 파워 인플루언서를 통해 타 국과 차별화되는 한국식 비건 대상 방한상품의 독특한 매력점을 찾고 홍보를 확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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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으로 노인 교통사고 줄인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 대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선정하고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1년에 처음으로 2,000명대로 진입하는 등 감소추세이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선진국에 비해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8명으로 회원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많다.
또한 2021년 전체 보행자 사망자 중 노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은 점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65세 이상 유동인구 지역별 인구 대비 노인 비율 전통시장·노인보호보구역 위치 등의 데이터와 교통사고 다발 위치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총 60개소의 점검 대상지를 선정했다.
점검 대상에는 ’21년 발생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고위험지역 및 노인보호구역 지정 필요 대상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관계기관 특별점검 시 안전표지, 속도저감시설 등 교통안전 시설을 진단하고 보행환경 등에 대한 위험요인 분석을 통해 현장별로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선방안은 해당 지자체에 전달해 연말까지 개선 권고하고 행안부에서는 지자체 예산이 부족할 경우 예산지원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노인들의 사회활동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노인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 점검대상 선정에 반영함으로써 교통안전 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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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멸종위기 식물 13종을 한 자리에서 본다
제주 지역 멸종위기 식물 13종을 한 자리에서 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10월 12일부터 3개월 간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온대관에서 ‘제주 난대림 지역의 사라져가는 식물들’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만년콩과 나도풍란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고유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제주고사리삼 등 제주지역 난대림에서 자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3종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관람객들에게 생태정보와 위협요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멸종위기에 처한 식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찾아보며 식물생태학자가 되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에코리움 온대관 곳곳에 만년콩 등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배치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2018년 11월 경북 영양군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개원한 이후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인 나도풍란 서식지 시험이식, 만년콩 서식지 환경조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해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축적된 멸종위기종 복원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생태 전시회를개발해 국민들에게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등 생태 가치를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제주 난대림 지역의 사라져가는 식물 전시 또한 생태 가치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난대림 지역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국립생태원에서 볼 수 있는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을 보전하기 위해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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