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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2차관, 미국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 면담
이도훈 외교부 2차관, 미국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 면담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방한 중인 ‘시라그 파리크’ 미국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과 3.21 오전 외교부에서 면담을 갖고 2022년 5월 한미 정상회담의 우주 분야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동시에, 다음 정상회담을 앞둔 전방위적 우주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올해 말 외교부와 미 국무부가 공동 주최하기로 한 ‘한미 우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민간·상업·안보 분야를 아우른 다각적 우주 협력,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과 미 위성항법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확보 및 국제 우주규범 관련 공조를 위해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도훈 차관은 미국과의 우주 협력이 우리 우주분야 발전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외교부가 한미 간 전방위적 우주협력 심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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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주·위성항법 회의’ 개최
‘한-미 우주·위성항법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 3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서울에서 美 국무부, 상무부, 우주군, 해안경비대 등과 ‘한-미 우주·위성항법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2년 5월 한-미 정상회담과 같은 해 12월 제3차 한-미 민간우주대화에서 합의한 우주분야 협력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의 개발과 우주산업 진흥에 관한 사항들을 협의하기 위해 열렸다.
먼저, 회의 첫날인 3월 20일 개최된 ‘KPS-GPS 기술 작업반 회의’에서 우리 측은 KPS와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의 개발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평화적 목적의 우주 기반 위치·항법·시각 서비스를 일반 대중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KPS와 美 위성항법시스템간의 공존성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기술적 협력과, 유엔 국제위성항법위원회 등 국제기구에서의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이 날 오후에는 한-미 우주산업 실무회의를 통해 올해 말 개최 예정인 ‘한-미 우주산업 포럼’의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주산업 분야에서의 정책적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양국 간 우주산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첫 단추로서 올해 하반기에 한-미 우주산업포럼을 열기 위해 지속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 둘째 날인 3월 21일에는 민간 GPS 서비스 소통 위원회 산하의 분과위원회인 CGSIC 국제정보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CGSIC는 美 정부가 전 세계의 민간 GPS 사용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운영 중인 회의체로서 美 교통부와 해안경비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특히 CGSIC 국제정보분과위원회는 美 정부가 해외 GPS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정보 교류와 요청사항 수렴을 위해 주요 협력국에서 개최하는 분과위원회이다.
이번 회의에서 美측은 우리나라 산·학·연·관의 위성항법시스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GPS의 개발·운용 최신 현황, 활용 사례, 현대화 계획 등을 발표했으며 이에 관한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도 실시했다.
우리 측도 KPS 개발 현황과 도심항공교통에서의 GPS 활용 기술 등을 발표했다.
한편 양국은 이번 KPS-GPS 기술 작업반 회의의 주요 논의사항을 담은 공동발표문을 채택하고 올해 9월 미국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외교부 한민영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은 “우주분야에서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은 한국의 우주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국제 규범 마련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우주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조선학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우주경제 시대를 맞이해, KPS의 성공적인 개발과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우주분야의 선도국가인 미국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KPS-GPS 공동 작업반 회의를 정례화하고 연내에 우주산업 포럼을 개최하는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한-미 우주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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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노동의 미래 포럼’ 발대식 개최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3월 21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노동의 미래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동의 미래 포럼’은 그간 대통령이 노동개혁은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며 다양한 소통을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노동의 미래 포럼’에는 대학생, 재직자, 플랫폼기업 대표, 중소기업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전문직, 청년활동가, 각 부처 청년보좌역 등 다양한 직업과 경력의 청년 약 40명이 참여했다.
포럼위원들은 현장방문, 간담회 등 다양한 대국민 행사와 노동개혁 논의체에 참여하는 전문가들과의 연석회의 등을 통해 청년 등 국민 여론 수렴, 정책 홍보, 개혁과제에 대한 제언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소통과 폭넓은 의견수렴이 중요하다”며 “현장과 함께하는 소통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럼 위원들에게 “앞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청년을 포함한 여러 분야의 이해관계자들과 잦은 소통의 기회를 가지면서 젊고 참신한 시각으로 바라본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생생하게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정부는 “포럼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입법예고 중인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해서도 “현장에서는 정당한 보상 없이 연장근로만 늘어나고 일한 후 제대로 쉴 수 없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과 우려가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입법예고 기간 동안 청년을 비롯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제도 개편 취지가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완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특히 공짜노동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처해 현장의 편법·불법·불신을 해소하고 준법과 신뢰의 노동질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발대식에서는 임소형 위원이 포럼 활동계획을 발표했고 이어서 상생임금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발제 이후에는 ‘청년이 바라는 노동개혁’이라는 주제로 포럼 참여 청년들과 함께 토론이 진행됐다.
우선, 앞서 발제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관련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 여건을 개선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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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국립세종수목원,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 20일 수목원 내 불법 촬영 등 범죄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남부경찰서와 협조를 통해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화장실 등 15개소, 수유실 3개소에 대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여성 화장실 출입문에는 안심거울을 부착했다.
화장실 출입구에 설치된 안심거울은 화장실 이용 시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해 불법 촬영, 스토킹, 성범죄 등의 발생을 미연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수목원 내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경찰과 수목원 안전인력이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세종남부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안전한 수목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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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개정·배포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인‘2023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를 개정해 산하 기관 및 각급 학교에 5,600부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학교장, 교감 및 행정실장과 안전, 청렴, 계약, 보건 분야 담당자로 구성된‘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개정 TF팀’을 통해 여러 번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확정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2023학년도 1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따른 기본 방역체계 유지 하의 온전한 교육활동 유지 인솔자 확보 기준을 학급당에서 학급 또는 버스 당으로 변경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교육 내용 개정 여행자 보험 가입 관련 세부 사항 안내 현장체험학습 정산 및 결과 공개 상세 안내 그 외 개정 법령, 앱 명칭, 누리집 주소 및 전화번호 현행화 등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 1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통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정상 등교를 실시해 교과·비교과 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각급 학교에서 본 안내서 내용을 충실하게 이행해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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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문서 모니터링으로 학교 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
경북교육청, 공문서 모니터링으로 학교 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년 12월 기준으로 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과 모니터링 건수가 각각 7.9%, 36.2%로 크게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공문게시의 적극 활용, 학교 발송 공문서 준수 사항 정비, 공문서 모니터링 실시 등 공문서 유통량 감축과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다.
공문서 모니터링이란 지역별 2~3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이 학교로 발송된 공문에 대해 10가지 관점의 항목 별로 점검하고 결과를 공문 생산자에 안내하는 제도로 공문서 유통량 감축과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공문서 유통량 감축 및 질 제고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직원 업무 경감 및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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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신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상비군 3명 선발
포항영신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상비군 3명 선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포항영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3명의 학생이 제16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2023년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1차 기초교육과정, 팀프로젝트교육과 2차 응용교육과정, 야외지질답사 교육을 이수하고 단계별 지필시험을 통해 대표선수를 선발한다.
포항영신고는 4명의 학생이 선발시험에 응시해 지난 2월 말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3차 지필시험에서 최종 3명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2023년 제16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 국가대표 상비군 자격을 얻은 학생은 전국 13명이며 중등부 1명, 일반고 4명, 과학고 8명이 선발됐다.
특히 일반고 선발인원 4명 중 포항영신고 학생이 3명이나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2023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IESO 국제대회를 대비해 기초, 사사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포항영신고등학교는 지난 2021년 경북형지능형과학실 구축 운영, 2022년 SW-AI교육 채움교실 구축 운영, 지능형 수변화교실 구축 운영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기르기 위한 경상북도교육청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구과학 교과동아리‘태풍의 눈’활동으로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와 연계한 기초 및 응용교육을 대비해 교과이론, 팀프로젝트, 심화과제연구 과정을 학생과 교사가 협업한 결과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영신고만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높은 수준의 지구과학 교과 수업지도 노하우 실행이 심도 있는 사고력과 응용력을 요구하는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운영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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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학기 학교 방역 특별 지원 기간 현장 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22년간 난치병 학생 1,399명에게 116억 3천1백만원을 지원해 난치병 학생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년간 모인 성금으로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난치병 학생들을 계속 돕고 있다.
2001년부터 실시한‘난치병 학생 지원 사업’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의료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사랑과 봉사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수시로 지원 신청을 받아 매달 1회 대상자에게 결정 안내해 난치병 학생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07년 방송통신고등학교 재학생 지원 2008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소아 당뇨병 환자 치료비 지원 2010년 백혈병, 저신장 학생 성장호르몬 치료비 지원 2019년 의료비 지원 소득 기준 완화 2020년 1형 당뇨병 인슐린 약제비 지원 2021년 1형 소아당뇨학생 연속혈당측정기 및 소모품비 연간 12만원 한도 지원 2021년 신규 난치병 학생 선정 시 지원 시점을 지원대상자 선정 당시 입원 중인 학생의 경우에 지원 결정일로부터 1년 소급 지원하는 등 점차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난치병 학생으로 선정되면 의료비 지원 한도액은 없으며 부족 시 증액해 완치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국비 의료비 지원사업 또는 타 난치병 질환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해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의료비 청구 순서는 보험, 보건소, 교육청 순으로 이중 지급하지 않는다.
지원을 원하는 보호자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학교 보건교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2001년부터‘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난치병 학생들이 의료비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난치병 학생들이 완치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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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데이터랩’ 지역관광을 한 눈에 보는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
‘한국관광 데이터랩’ 지역관광을 한 눈에 보는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특화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관광통계, 조사연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분야에 특화된 융합분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 서비스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한 사항은 신규 데이터 수집 및 개방 확대 관광산업분야 데이터 및 시각화 서비스 제공 지역관광분석을 위한 신규 융합서비스 제공 분석서비스 기능 강화이다.
이동통신 데이터를 추가로 수집하고 개방한다.
기존에 이동통신 데이터는 KT 데이터만 활용했었으나 이제는 KT와 SKT의 방문자 데이터를 모두 수집하고 함께 개방한다.
KT와 SKT는 외지인 방문자의 체류시간 기준과 모수 추정 방식 등이 서로 다르지만 방문자의 증감추세는 유사한 경향을 보이는 만큼, 통신사간 데이터 검증을 유도하고 데이터랩 이용자의 다양한 데이터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픈하게 됐다.
또한 민간, 공공데이터뿐만 아니라 공사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내부데이터도 분석해 제공한다.
한국관광통역안내 1330 서비스의 전화, 문자 상담 및 전국 관광안내소의 상담 현황을 제공하며 공사의 주요 대민서비스인 대한민국구석구석, VisitKorea의 이용자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내국인과 외국인의 지역별 주요 관심 관광지도 제공한다.
⃞ 관광산업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한 관광산업분석 서비스 제공 지역별 관광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산업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사업체와 숙박업체의 개·폐업 현황을 제공해 관광산업 활성화 수준 진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관광불편신고와 한국소비자원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유형별로 관광 관련 VOC 현황을 제공해 관광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관광의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구감소지역의 주민 1인 감소에 따른 관광 대체효과를 분석한 인구감소지역 현황 서비스와 관광대체율 계산기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초지자체별 관광활성화 수준을 진단한 관광활성화 지수와 예측모델에 기반한 관광업종 소비 예측치도 제공한다.
문화관광축제의 효과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주는 문화관광축제 분석 서비스도 추가됐다.
지역별 관광현황과 AI관광분석 메뉴에서 신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기존 12개월 이내로만 가능했던 월별 기간조회 기능을 18개월로 확대하고 연간단위로도 분석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분석 서비스를 강화해 더욱 신뢰성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중심-연관 관광지 지도 메뉴에서는 지역의 대표 중심 관광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사 조윤미 관광빅데이터전략팀장은 “관광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문제해결이 가능하도록 기관회원 대상으로 데이터 맞춤분석 서비스도 16일부터 시작한다”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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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청소년 수학여행 재개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일본 청소년들의 한국 수학여행이 다시 시작된다.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학원 고등학교 학생 37명은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전주와 서울 일대를 여행한다.
21일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열리는 환영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수지 청년보좌역과 2030청년자문단 ‘드리머스’도 직접 참여해 한일 미래세대 교류의 재개를 응원한다.
박보균 장관은 “미래세대가 한일 양국의 미래이며 일본 청소년 37명의 한국 수학여행은 작은 출발이지만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열어나가는 첫 시작이다.
한일관계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특히 한국은 K-팝, K-드라마 영향으로 일본 Z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다.
양국 미래세대가 서로 호감을 키우며 이해의 폭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관광 분야가 중요한 동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1972년 최초로 실시된 이후로 계속 이어져 왔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2020년 이후 전면 중단됐다.
이번 수학여행단의 한국 방문은 3월 16일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양국 청소년들이 우정을 쌓으며 한일 미래세대 교류의 새 출발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일정에서도 일본 청소년들은 자매학교인 전주 신흥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만나 수업을 참관하고 한옥마을을 찾아 함께 한복을 입고 둘러보며 가깝게 교류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양국 미래세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 여행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고 학교 간 교류를 촉진하는 데 노력한다.
일본 여행업계와 함께 일본 학교에서 관심 높은 주제로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반기 일본 주요지역에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방학에는 일본 중고등학교 교직자 100여명을 한국에 초청, 시범투어를 실시해 양국 간 수학여행을 촉진하는 다리를 놓을 예정이다.
과거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양국 간 협력의 기초가 국민 간의 깊은 상호 이해와 다양한 교류에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문화·인적 교류의 확충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최근 한국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큰 인기를 얻고 일본 젊은층 사이에서 한국의 드라마와 음악, 음식, 뷰티까지 K-컬처 열풍이 나타나는 등 문화를 매개로 한 양국 국민들의 호감은 더욱 깊어졌다.
문체부는 이러한 호감을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을 통한 인적교류를 더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