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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찰대학 제12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대학은 2022. 12. 6. 13:20∼오후 6시, ‘경찰의 과학치안, 그 방향을 논하다’를 주제로 제12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치안 전문가들을 초빙해 경찰교육과 연구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일구는 토론의 장으로 이번 제12회 학술대회는 ‘경찰의 과학치안, 그 방향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과학치안의 기본과 원칙 정립, 경찰 현장에 직접 이바지하는 과학치안, 과학치안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연구 개발 활성화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학술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은 활발한 논의를 통한 미래 치안 지식을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학술대회는 총 세 개의 주제로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과학수사의 핵심적 원칙들에 대한 재고: 2023 시드니 선언’〔클라우드 루 시드니 공과대 교수〕, 2.‘라만을 활용한 현장 마약분석’〔루이스 아로요 & 콜비 옷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대 교수〕, 3.‘개인식별 및 시기 특정을 위한 법과학 증거 채취 및 분석’ 등 최근 외국에서의 범죄 대응방안 및 국내의 치안 쟁점과 관련해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했다.
송정애 경찰대학장은 “최근 범죄는 새로운 기술의 악용과 범죄자의 증거 은폐 시도 등으로 고도화, 지능화, 다양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치안 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과학치안에 관한 연구와 논의가 중요한 시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서정범 치안대학원장은 “오늘 학술대회를 통해 과학치안과 관련된 여러 주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모쪼록 오늘의 학술대회가 과학치안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과학치안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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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제2차관, 주한EU대사 면담
이도훈 제2차관, 주한EU대사 면담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도훈 제2차관은 6일 오전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주한EU대사를 면담하고 EU 및 개별 회원국들의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 대응 동향 EU의 경제입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미-프랑스 정상회담, 어제 개최된 제3차 미-EU 무역기술위원회 등 최근 IRA 관련 협의 동향에 대해 논의하고 동 사안에 대해 한국과 EU간 공조가 중요한바,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이 차관은 EU 및 개별 회원국이 IRA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WTO 규범과 합치되지 않는 제3국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도입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핵심원자재법 등 EU가 추진 중인 여러 경제입법 역시 비차별적이어야 하며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협의 등 협조를 당부했다.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한국측 입장은 잘 알고 있으며 EU가 입법 과정에서 WTO 규범을 준수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핵심원자재법은 아직 초안도 나오기 전 단계로서 IRA와는 다르며 보호주의적 입법이 아니며 한-EU간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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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지키기 24시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지키기 24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과 한국방송공사는 12월 6일 한국방송공사 본관에서 “산림재난 대응 재난방송 협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의 장점을 활용, 신속한 보도를 함으로써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산림재난 방송을 통한 국민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대한 신속한 보도를 위한 상호 지원, 산림재난 취재를 위한 동영상 제공 등 우선 협조 사항, 헬기 촬영·폐쇄회로텔레비전·핸드폰 동영상 제공 및 보도 협조, 동영상 촬영기법 및 송출에 관한 홍보담당자 교육 등으로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올해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한 추세를 고려해 연중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해 특단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성현 청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측정보·발생 정보 등을 신속히 제공하고 안전 관련 방송프로그램 제작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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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시민교육 국제 포럼 성료
경북교육청, 세계시민교육 국제 포럼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 동안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도내 학생들의 세계시민으로서의 덕목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22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국제 포럼’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지속가능 개발 목표’로 올해는 17개 세부 목표 중 14번째 목표를 해양 생태계로 선정해 청소년포럼과 교육관계자 포럼, 전시 등 관련 행사를 해당 주제로 통합해 운영했다.
3일간 날짜별 그룹을 나누어 진행된 청소년 포럼은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총 18교 24개 팀이 참가했으며 30일 포항이동고 포항제철공업고 한국생명과학고의 고등부 A그룹을 시작으로 3일간 열띤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 발표는 영어로 진행되고 현장에는 한영 동시통역을 제공해 참가 학생들이 국제 포럼의 경험을 쌓도록 했으며 발표를 제외한 토론 및 토의는 한국어로 진행했다.
30일 오후 1~3시까지 진행된 교육관계자 포럼은 국내외 교육관계자의 주제별 정책, 사례 등을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경북교육의 세계표준 기틀을 마련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할 목적으로 기획했다.
포럼의 좌장으로는 정우탁 전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장을 초청했고 미국 AFS 교육지원 디렉터 질 워너가 지속가능 개발 목표와 관련한 미국의 글로벌 교육에 대한 발표를 했으며 대만의 국립대만해양대학 교육연구소 레이 옌 부교수와 한국해양교육연구회 신춘희 회장은 각각 대만과 한국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 14번째 목표와 관련된 해양 교육의 정책과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국제교류 운영학교 및 글로벌 토크단 성과 보고회는 해당 사업에 참여했던 담당 교사 등이 참석해 지난 1년 동안 진행되었던 사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에 대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포럼 주제와 연계한 김정아 작가의 정크 아트, 대구경북디자인디자인진흥원 입점 리사이클링 제품 소개 등 영상과 전시품 등 다양한 자료로 공간을 구성해 해양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등 효과적인 주제 의식 전달을 위한 전시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현장을 찾은 학생과 교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2월 1일에는 제10회 경상북도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초등부 수상자들의 이중언어 발표회를 진행했으며 12월 2일에는 독도재단과 협업해 중국 상해한국학교,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등 약 500명의 재외한국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줌으로 독도 강연과 퀴즈,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독도에 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구촌이라 불리는 커다란 공동체이며 세계시민으로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며 “경북교육청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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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지원 기업체와 소통의 장 마련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을 지원하는 76개 기업체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참여기업 20개, 현장실습 선도기업 54개, 직업교육 우수협력기업 2개 총 76개 우수기업에 대해 경북교육감이 감사패를 수여한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도제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아주스틸㈜ 인사혁신그룹 조윤정 그룹장이‘현장실습 학생들은 기업의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라는 주제로 산학연계 기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기업의 대표이사는 “현장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기업체의 적극적인 직업교육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경북교육청 직업계고와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 연계를 통해 기업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업체가 직업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산업인력 구조를 튼튼히 하고 청년 취업의 불일치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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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식행정 선도기관으로 우뚝 서다
경북교육청, 지식행정 선도기관으로 우뚝 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제11회 대한민국 지식대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201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공모 평가로 공공과 민간 분야의 우수 혁신 사례를 매년 발굴해 포상하는 지식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지식행정분야 11기관, 지식경영분야 9기관 등 총 20기관이 선정됐으며 경북교육청은 올해 처음 공모해 우수상인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경북교육청은‘크라우드 지식 펀딩으로 함께 만들고 모두 누리는 경북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공모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크라우드 지식 펀딩’이란 기존의 자금이 필요한 주체가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인 크라우드 펀딩에‘지식’을 결합한 것으로 경북교육청은‘크라우드 지식 펀딩’이라는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기부·후원·투자받아 교육 구성원이 함께 만들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다.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참여정책 피드백 공유 협력체계 구축 자율적인 참여 학사·행정의 디지털화를 체계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특히 전국 유일한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 추진으로 17개 시도교육청 독도교육 담당자 협의를 이끌어내고 AI–일상감사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방적 감사를 실시하는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생활기록부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고입전형의 표준화와 디지털화를 이루어낸 경북교육청의 축적된 고급 지식을 행정업무에 적용해 업무성과와 효율을 높인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은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구성원 간의 소통이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며 이런 지식활동이 모여 결국 우수한 교육정책이 펼쳐진다고 생각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식행정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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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개관식 열어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8년 교육부 주관 학생안전체험시설 확충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경주안전체험관은 지난 2021년 개관한 의성안전체험관에 이어 경북 동남권 학생들의 안전체험을 위해 두 번째로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상북도의회 배진석, 손희권, 최병준, 최덕규, 황강민 의원, 경북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김석호 회장 등 주요 인사와 학생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안전체험관은 옛 안강북부초등학교 부지에 대지면적 14,096㎡,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축 연면적 5,494㎡ 규모로 1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난안전체험관, 생활안전체험관, 교통안전체험관, 생명존중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5개관과 4D영상실 등 24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식은 황남초 어울림합창단의 축하공연, 샌드아트 공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안전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현판 제막식, 체험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경주안전체험관은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2023년 4월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주말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가족단위와 지역주민에 대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경주안전체험관이 안전교육의 사각지대를 끊임없이 살피고 시대의 변화에 맞춘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해 대한민국 안전체험교육의 중심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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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1개 부처 직제 일괄개정
정부, 51개 부처 직제 일괄개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기능·인력의 적정성 점검 및 비효율 개선을 위해 범정부 조직진단을 실시해 효율화를 추진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정책현안 등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에 인력을 보강한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개 부처의 직제개정안을 12월 6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으며 나머지 부처의 직제도 12월 내 개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직제개정은 지난 7월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정부인력 운영방안’에 따라 전 부처를 대상으로 하는 민·관합동 정부조직 진단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각 부처는 ‘자체 진단’을 통해 쇠퇴 기능, 유사·중복 업무 등 비효율 분야 감축 인력을 발굴해 국정과제 등 핵심 업무에 재배치하는 기구·인력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고 자체 재배치로도 대처가 곤란한 경우 기구·인력을 요구했다.
행정안전부는 ‘민관합동 정부조직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부처 자체 진단의 충실성을 확인·점검하고 업무수요 대비 조직의 효율성 등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국정과제 비중과 정책현안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합활용정원 범위 내에서 기구·인력을 재정비하는 일괄 직제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먼저, 새 정부 국정철학을 반영해 국정과제 추진체계를 개편하거나,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조직운영체계를 통합·재편해 정비하는 등 조직구조 재설계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조직 재설계는 국정과제인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체계 구축’을 감안해, 현재 조직 규모내에서 기능조정을 통한 효율적 업무추진에 방점을 두었다.
현재 기구 범위 내에서 행정환경 변화 및 업무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기구를 상계·활용해 추가 기구신설을 최소화했고 실·국간 기능조정 및 기구명칭 변경 등을 추진했다.
통합활용정원은‘정부인력 운영방안’의 일환으로 도입된 제도로 정부인력 증가에 따른 국가 재정부담 및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매년 각 부처 정원의 1%를 범정부 차원의 인력 풀로 관리·활용하게 되며 각 부처는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통합활용정원을 지정하고 행정안전부는 그 정원 범위 내에서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필요부처에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통합활용정원 운영은 정부의 상시적인 인력효율화 시스템 도입으로 평가되며 ‘유능한 정부 구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7월 6대 국정목표 및 120개 국정과제를 확정하고 부처별 이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수시직제 인력보강은 국정과제 등 성과창출을 뒷받침하고 비상경제 등 정책현안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활용정원 감축인력 범위 내에서 국정과제 및 미래기능 수행 등 신규·강화 분야에 적극 재배치한다.
증원되는 분야의 인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범죄자 재범방지를 위한 전자감독 및 가석방 전담인력, 출입국 전자여행허가, 마약사범 직접수사, 지하웹 전담수사, 일본방사능오염수 대응에 274명을 집중 배정했다.
미래 이동수단 추진, 탄소중립 등 농업구조전환, 청년취업 지원, 디지털서비스 개방 추진을 위해 61명을 보강한다.
관광산업 혁신, 지방권 광역철도, 에너지 등 자원안보 및 진해신항 개발 등 82명을 보강한다.
국제 중추국가로서 위상 제고를 위해 경제안보외교 강화, 방산수출 확대·지원, 국가유공자 심사기간 단축을 위한 인력 등 33명, 균형발전 등 지방시대 추진을 위한 인력도 보강한다.
이렇게 증원되는 인력은 현정부 국정과제 실현 및 성과창출을 위해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12월 직제개정에는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예산에 기반영된 2022년 정기직제 4분기 배정분 38개 부처 1,752명도 함께 증원된다.
이와 같은 정부의 조직·인력 효율화와 더불어, 지방자치단체도 향후 5년간 기준인력을 2022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신규 행정수요는 인력증원이 아닌 재배치로 대응해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치단체별로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했고 행정안전부 민·관 합동 조직관리 자문단에서 진단 결과를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전 자치단체가 불필요하거나 쇠퇴하는 기능을 발굴하고 민생·안전·현장서비스 등에 내년 초까지 정원의 1% 이상의 인력을 재배치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재배치 실적 등이 부진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심층 진단과 진단 지침 고도화를 통해 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최근 행정환경 변화, 정부인력 증가에 따른 국가재정부담 등을 개선하기 위해 공무원 정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활용정원 감축 인력 범위 내에서 국정운영을 위한 신규인력 수요에 대응토록 관리해, 현 수준의 정부인력 규모를 유지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진단을 토대로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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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로봇중개연구 보급에서 활용까지 확장
재활로봇중개연구 보급에서 활용까지 확장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재활원은 ‘재활로봇중개연구 보급에서 활용까지’라는 주제로‘2022 재활로봇 학술토론회’를 2022년 12월 6일 오전 9시 30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한다.
재활로봇 학술토론회는 의료재활로봇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는 대면 및 유튜브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동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활로봇중개연구부터 보급에서 활용까지’라는 주제로‘2022 재활로봇중개연구 심포지엄’과 ‘2022 의료재활 로봇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이 함께 개최되며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과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의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은 전문인력과 기업, 대학교, 연구소, 병원 등이 협력해 다양한 로봇기술을 재활 임상현장에 적용하는 중개 연구를 실시해 재활로봇 활용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단의 재활로봇실증지원사업은 의료재활로봇의 시장 진입을 위한 임상데이터를 확보하고 상품성을 제고해 개발이 완료된 의료재활 로봇을 병원 및 재활 관련 시설 등에 보급하고 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 진행된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과 재활로봇실증지원사업의 다양한 성과와 우수사례 발표 및 재활 로봇의 최신동향과 관련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1은 ‘상지재활로봇에 대한 중개연구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어깨와 팔꿉을 포함한 다자유도 소프트 상지재활로봇 중개연구, 장애 아동의 손 기능 분석 및 증진을 위한 유연한 장갑형 손 로봇 중개연구, 뇌졸중의 상지 신경근 협응에 대한 직관적인 재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및 가능성 연구, 편마비성견관절통증 및 유착성관절낭염을 위한 어깨재활로봇 중개연구에 대한결과가 소개된다.
세션2는‘하지재활로봇에 대한 중개연구 우수사례’를[12.6.화.행사시작이후] 재활로봇중개연구 보급에서 활용까지 확장 발표한다.
효율적인 지면보행훈련 모사를 위한 체중탈부하 시스템의 중개연구, 한 손 형 실내 이동형 보행훈련장치 고도화 및 상용화를 위한 개선 및 임상시험, 이동 로봇을 활용한 보행훈련용 시스템 중개연구에 대한 결과가 소개된다.
세션3은 ‘평가/보조로봇에 대한 중개연구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상지 말단에서 추정된 기계적 임피던스와 경직의 관계 및 임상적 의미 도출, 원격제어 및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기립이 가능하며 이동을 보조하는 형태의 일상생활보조 로봇장치의 중개연구엠디로봇 이정철 대표팀), 척수손상환자의 상지근위부보조를 통한 arm functionality 변화를 위한 수동형과 능동형 robotic devices에 대한 비교분석 연구에 대한 결과가 소개된다.
마지막 세션4는 ‘재활로봇의 보급과 활용’에 대해 발표한다.
뇌성마비 아동에서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을 이용한 평지보행 훈련의 결과, 착용형 지상보행재활로봇을 중심으로 한 보행재활로봇 수가 대응 고도화 연구, 화상환자에서 보행보조 재활로봇 훈련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가 소개된다.
아울러 2018년도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 보급로봇인 보행재활로봇 SUBAR-01을 활용한 기관 중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서정훈 교수에 대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서정훈 교수팀은 보급된 로봇을 모범적으로 활용해 화상 환자에 대한 보행재활로봇 적용 사례를 도출해 로봇활용기관 최종성과평가 결과 ‘우수’를 받아 표창을 수여받는다.
국립재활원 김완호 부장은 “이번 재활 로봇 심포지엄이 재활로봇으로부터 시작되는 연구가 의료기관 및 관련 산업까지 점진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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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안전 정보 교류의 장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 등과 공동으로 제8차 아시아 인포산 국제회의를 충북 오송에서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포산 역할 강화’를 주제로 개최되며 아시아 국가 간 식품 안전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식품위해정보 관리 체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 아시아 인포산 회원국,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동남아시아지역 사무처 등은 온라인으로 참석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식품안전정보원 등은 대면으로 참석한다.
주요 회의 내용은 우리나라 인포산 활동 소개 2022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의 식품안전 관련 비상사태 대응 활동 보고 2023년 WHO의 식품안전 글로벌 전략과 인포산 역할 강화를 위한 이행계획 우리나라의 식품 안전사고 발생 시 원인 파악 체계와 신속 대응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과 소통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4월 살모넬라균이 오염된 다국적 기업의 초콜릿에 대해 회원국 간 신속한 정보교류로 달성한 위기 대응 성과 등을 공유하고 향후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식약처가 식품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라 위기수준을 평가하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는 체계 등 우리나라 식품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위기관리 대응 시스템에 대해 발표한다.
참고로 작년 회의에서는 식품안전 관련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회원국의 역할 기능 등을 담아 우리나라에서 주도적으로 마련한 ‘아시아 인포산 회원국 지침서’에 대해 논의하고 확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간 식품안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국제적인 식품안전 사고에 신속하게 공동 대응함으로써 국내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가 간 식품 교류가 급증하고 있는 환경 변화에 맞춰 국내외 식품 관련 위해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응해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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