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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2022 시청자미디어대상’시상식 개최
방통위,‘2022 시청자미디어대상’시상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8일 오후 2시, 인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2022 시청자미디어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청자미디어대상은 시청자가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해 격려하고 시청자의 방송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5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작품 공모를 통해 총 290점의 작품을 접수했고 이 중 예선과 본선 및 국민참여 심사 등을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5점, 우수상과 장려상 등 19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엄마의 자소서’는 출산 후 누군가의 ‘엄마’로만 불리던 여성이 자기소개서를 통해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으로 주제의식과 연출·기획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주제영상 작품상 분야에는 산불피해와 산림복원의 국민적 관심을 환기한 ‘100년을 기다려야 갈아입을 수 있는 옷’이, 특별상 분야에서는 청소년들이 방송과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단체인 ‘청소년뉴스LIVE’가 상을 받았다.
안형환 부위원장은 개막사를 통해 “디지털 뉴노멀 시대의 시청자는 미디어 이용자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와 플랫폼의 제작자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며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시청자 제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해 시청자 주권 실현의 기반을 튼실히 하고 1인 미디어 시대를 주도하는 콘텐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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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신성철 과학기술협력대사 초청 특강 주최
박진 외교부 장관, 신성철 과학기술협력대사 초청 특강 주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은 12.8 오전 신성철 과학기술협력대사를 초청해 외교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외교 특별 강연을 주최했다.
신성철 대사는 한국과학기술원 초빙석학교수로 지난 11.21 신임 외교부 과학기술협력대사로 임명됐으며 일찍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과 한국과학기술원 제16대 총장을 역임한 세계적인 물리학 석학이다.
박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패권경쟁의 핵심축이 국방과 경제에서 과학기술 분야로 이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외교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가 됐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외교부가 새로운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질서 형성과정에서 적극적 규범 형성자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외교관들의 역량강화가 긴요하다고 밝히며 동 초청 특강의 주최 취지를 설명했다.
신성철 과학기술협력대사는 ‘기술패권시대 국가미래전략과 과학외교’를 주제로 기술패권시대의 특징, 4차 산업혁명 대변혁 시기의 메가트랜드, 대한민국 과학외교 선진화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하고 외교부 직원들의 질의에도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박 장관과 신 대사는 사전 환담과 오찬을 통해 대한민국의 혁신 경쟁력과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외교부가 더욱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행보에 나서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신 대사는 우리 과학기술외교 추진체계 정비 및 외교부의 미래 과학기술외교 구상 발표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과학기술외교 전담조직과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해 적극적인 과학기술외교 수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과학기술 국제규범 형성 선도 및 양·다자 협의채널 확대를 통해 과학기술외교 무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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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택시난 대책 정책효과 데이터 분석
심야 택시난 대책 정책효과 데이터 분석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심야운행조 운영, 심야 탄력호출료, 서울시택시 부제해제 등이 본격 추진된 이후, 12월 2주 정책효과 데이터를 발표했다.
서울지역 11월 심야시간 배차성공률은 36%로 월드컵조별예선 경기가 있었다.
에도 10월의 27%보다 9%p 상승했으며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심야시간 평균 배차성공률은 62%로11월보다 대폭 상승하는 추세이다.
서울지역 12월 배차성공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까지 7일간 평균 62%로서 코로나 이전 같은 기간 배차성공률 37%를 상회했으며 택시난이 심한 토요일에는 택시공급대수가 부제해제 전주대비 18.5% 증가해, 배차성공률은 69%를 기록했다.
운행건수를 살펴보면, 서울지역 차량 1대당 운행건수는 택시 부제해제 이후 심야시간 8.0건11.1~11.9에서 10.5건11.10~12.4으로31.3% 증가해 택시가 승객을 태우는 빈도가 높아져, 택시의심야 가동효율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은 “택시 부제해제로 택시 공급 유연성이확보됐고 이후 심야 탄력호출료 도입과 서울시 심야 할증 확대로 택시기사의 심야 운행 유인이 높아지며 공급 개선 등 심야 택시난 완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연말연시 택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협력해 국민들께서 따뜻하고 신속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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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건강 우리가 책임진다
경북교육청, 장애학생 건강 우리가 책임진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경북 관내 특수교사 80명을 대상으로‘특수교육대상학생 건강 관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26일에 체결한 경북교육청과 경북재활병원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교육청-병원 간 상호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애학생을 위한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실현하며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 내용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건강 관리 지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재활 치료 자세 유지를 위한 재활 보조 기기 활용 등 특수교사의 장애학생의 건강 관리 전문성 신장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장애학생 중 뇌전증 학생의 초기 증상 및 돌발 상황 대처 방법, 중증 장애학생의 자세 유지 방법 등 학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실제 사례에 비추어 알아봄으로써 장애학생들이 보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건강 관리가 필요한 중증장애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의 전문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건강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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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내년도 교육정보화 시행계획 등 정책 심의
경북교육청, 내년도 교육정보화 시행계획 등 정책 심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본관 307회의실에서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는 학계와 민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미래 교육에 대비할 수 있는 첨단 에듀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제1기 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6월 재구성된 제2기 위원회 16명 중 3명의 보궐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이 있었다.
아울러 2023년 교육정보화 시행계획 및 학내 전산망 중기 계획 등의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으며 도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정보화 사업 발굴, 저소득층 교육정보화 밀착 지원 및 무선망 사용 증가에 따른 유무선망 분리 운영 등의 발전 방안도 제언했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의 발전적인 제언 덕분에 디지털 교육환경 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에게 고른 교육 기회 보장과 첨단 에듀테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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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시 친구들과 원격 화상으로 함께 공부해요
경북교육청, 도시 친구들과 원격 화상으로 함께 공부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소인수 학급 학생의 학습 경험 질 제고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이 실시간 원격 화상 수업 등의 방법으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감소 및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소규모 학교의 학교 운영 모델을 개발·공유하는 경북교육청의 특화 교육과정 운영 방법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34교, 46학급에 2억 5,800만원을 지원해‘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수가 적어 운영하기 어려웠던 프로젝트나 운동회, 학예회 등을 인근 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공동 수업 학교’ 도·농 지역의 문화·산업·경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 및 교과수업을 전개하는‘도·농 상생 학교’초·중학교 간 예술 및 체육 교과 중심의 공동 수업을 실시하는‘초-중 연계 학교’원격 수업 플랫폼을 활용해 네트워크 학급을 구성·운영하는‘원격 화상 수업 학급’의 4가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도·농 상생 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대구 지역의 대규모 학교·학급과 연계 운영해 학생 및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릉·영양·청송·의성·영덕·봉화의 소규모 학급과 대구의 대규모 학급 교사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수업안을 구성해 실시간 원격 화상 수업을 진행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특히 울릉 천부초등학교와 대구 동덕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화면으로 서로 만나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과 생활 모습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가치를 알고 타 지역 문화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며 경북의 소규모 학급 학생은 다인수 학급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함으로써 다양한 학습 경험의 기회도 갖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은 농산어촌 지역이 넓게 분포되어 있어 타 지역에 비해 소규모 학교가 많아 농산어촌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개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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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김천, 구미, 상주, 군위, 고령, 성주, 칠곡지역 학부모 160여명과 구미지역 초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소통·공감, 따뜻한 경북교육 서부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교육의 진단 및 개선을 위해 타운홀 미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타운홀 미팅’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의 교육 회복을 위한 정책 설명과 함께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정책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공감하며 경북교육을 위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감과 함께 아이들의 학업, 진로 교육환경개선 등 평소 고민하던 문제를 속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무척 만족하며 멀게만 느껴졌던 교육감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가장 우선시 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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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는 한 해 만들 것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3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각 교육기관장, 도의원, 학부모단체 대표, 기자 등 300여명이 현장에 참여했으며 학교 업무 담당자, 교직원, 학부모 중 희망자 등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경북교육청은‘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삶과 연계한 학생이 주인되는 교육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책임교육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 교육 교육지원을 혁신하는 디지털 전환 4가지 2023 경북교육 핵심 추진과제를 밝혔다.
‘삶과 연계한 학생이 주인되는 교육’을 위해 경북의 특색을 살린 경북교육과정 개발 기본 소양 교육 강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조화 활성화 인공지능·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유-초-중-고 연계 학습을 강화하며 이를 통해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학습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책임교육’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 대응 체제를 구축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자생력 있는 학교 및 지역상생 학교 육성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제 운영 및 작은 학교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 교육’을 위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초등 전일제 및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확대 공존과 이해의 다문화교육 지원 특수교육대상자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한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교육지원을 혁신하는 디지털 전환’을 위해 1학생 1스마트기기 보급 및 학교 내 모든 공간 무선망 구축 첨단 스마트 학습 환경 구축 맞춤형 정보화 지원 업무 경감을 위한 사용자 편의 중심 스마트 업무 환경 조성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공평한 학습 기회와 맞춤형 학습경험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이며 그 희망을 키워가는 일이 교육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학습 경험을 통해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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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제1회 청렴 우수관서 경진대회’ 개최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은 2022년 12월 6일 경찰관과 시민청문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청렴 우수관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청렴 우수관서 경진대회는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한 우수관서를 격려하고 그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전국 258개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시·도 경찰청의 추천과 전문가 사전심사를 통해 10개의 청렴 우수관서가 선정됐고 해당 관서에서 추진한 그간의 반부패·청렴 활동과 사례를 발표했다.
이에 대한 심사위원단 평가와 현장 참석자 투표 등을 통해 울산청 울산북부경찰서경찰서장: 총경 양영석)가 대상을 받았다.
울산북부경찰서는 서장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반부패·청렴 활동을 내실 있게 전개하고 청렴 선도그룹에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반부패·청렴 콘텐츠로 직원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인 점이 심사위원과 현장 참석자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최우수상에는 일산서부경찰서 안산상록경찰서 광주서부경찰서 우수상에는 서울강동경찰서 전남 담양경찰서 안양동안경찰서 대구강북경찰서 부산남부경찰서 경북 김천경찰서가 선정됐다.
대상 관서에는 트로피와 상금, 모든 직원에게 표창 점수가 부여되는 경찰청장 기관 표창이 수여됐고 최우수 관서와 우수관서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우종수 경찰청 차장은 수상 관서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청렴은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 국민이 신뢰하는 안심 공동체의 밑거름이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경진대회가 전국 모든 관서에 청풍의 시작을 알리고 국민이 이를 피부로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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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공유로 지자체 역량 강화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12월 8일 소속기관인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지자체의 화학사고 대비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시상하는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의 지자체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화학사고에 대비해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을 수립할 의무가 있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 작성 안내서와 사례집을 올해 5월에 배포하고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 시범사업 형태로 도입됐으며 9개 광역 지자체와 43개 기초 지자체가 참가했다.
1차 평가 결과 경기 안양시, 충북 청주시, 전남 여수시, 경기 수원시, 전북 군산시, 경북 구미시 등 6곳이 우수 지자체 후보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조사하고 진단해 이를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 5개년 계획에 반영했다.
청주시는 화학물질 다량배출 지점 2곳에 실시간 화학물질 누출 측정·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장 관리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시는 환경·안전 상황을 한눈에 관측할 수 있는 여수산단 환경모니터링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를 제정하고 기업, 시민단체, 시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화학사고관리위원회를 운영해 학교 실험실 사고 대응, 영세 사업장 화학사고 체험교육 지원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산시는 화학물질 관리지도 앱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군산만들기’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화학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구미시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완충저류시설을 확충하고 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와 화학물질배출저감계획 등 주민 알권리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들 6곳 지자체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각자 준비한 화학사고 대비 사례를 발표한다.
환경부는 발표 이후 이들 6곳의 지자체를 평가해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가 우수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자체 2곳, 지역대비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 중인 지자체 2곳,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차별적 성과를 이룬 지자체 2곳으로 구분해 환경부 장관상과 화학물질안전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진대회가 끝난 이후에는 지자체 화학사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이형섭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 “화학사고는 사업장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역량에 따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발판으로 화학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화학사고 대비 역량을 강화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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