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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식대상 행안부장관상 교육기관 최초 수상
경북교육청, 지식대상 행안부장관상 교육기관 최초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2022년 제11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교육기관으로는 최초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 주최, 매일경제 후원으로 지식 기반의 경영 및 행정문화를 가장 잘 실현한 행정기관·공공기관·민간기업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날 시상식은 수상기관의 우수사례 발표 및 수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개 기관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수상기관의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탑재되며 전국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우리 교육청이 교육기관 최초로 지식대상 행안부장관상을 받게 된 것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며 양질의 지식을 교육구성원들과 공유해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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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사 7명 공개 채용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내년부터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에서 근무하게 될 교육복지사 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담인력으로 취약계층 학생 수가 많은 초·중학교에 배치되어 교내 취약계층 학생 발굴하고 자존감·동기 향상, 사회성 향상, 문화소외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집중지원학생에게는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학생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개 채용은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평생교육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교육·문화·복지 분야의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실무 경력이나 경북·대구 지역 네트워크 사업 활동 경력 또는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또는 교육지원청에서 교육복지사로 활동한 경력이 1년 이상인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응시 희망자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방문이 어려운 응시자의 경우 위임장을 지참한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내년 1월 초 최종합격자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며 신규 임용자는 발령 전 연수 후 2023년 3월 1일자 사업학교에 배치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사업인력을 선발함으로써 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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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광역자활센터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맞손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경북광역자활센터 경북광역자활센터: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5조의10'에 따라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운영하는 경북 소재 광역자활센터와‘따뜻한 경북-R컴퓨터 따뜻한 경북-R컴퓨터: 학교 등 소속기관에서 발생한 불용 정보화장비를 재자원화해 만들어지는 컴퓨터 재자원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학교 현장에 정보화장비 보급량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사용 주기가 짧은 정보화장비의 폐기량 또한 급증해 담당자 업무 과중 해소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착안했다.
최근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컴퓨터, 영상장비, 태블릿 등 다양한 정보화장비를 교육 현장에 보급해오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속기관의 불용장비 수거 일정 조율 및 사업 관리 등을 수행함으로써, 천여 개 소속기관의 물품 폐기업무 간소화와 함께 예산을 절감하게 된다.
경북광역자활센터는 불용 정보화장비 수거 및 재구조화를 통해 따뜻한 경북-R컴퓨터를 탄생시키고 이 과정에서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본 사업으로 재자원화된 컴퓨터를 지역 내 취약 계층이나 개발도상국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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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경북교육청, 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 동안 실시한 각종 사업들을 홍보하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서울대 장구 교수님의 특강‘바이오 혁명’과 각 사업별 사례 공유 및 협의회로 진행됐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미래 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과학교육 기반 및 환경조성 사업 미래 사회에 대응한 핵심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 사업 영재교육 지원 강화로 영재성 발굴 기회 확대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창출하는 발명교육 사업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교육 사업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디지털 인재 육성 사업 즐겁게 생각하는 수학교육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의 운영 사례 및 운영 결과들을 소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하는 경북의 창의융합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희망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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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협력해 참신한 관광소재 발굴합시다”
“산학연관 협력해 참신한 관광소재 발굴합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신규 지역관광 콘텐츠발굴과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을 프로젝트’ 공모전을 이달 16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에선 총 5개 내외의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해 사업화 지원금, 전문가 컨설팅 및 우수사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중 2개 이상이 연합한 사업단을 구성해야 한다.
단 서울과 제주 지역은 참여할 수 없다.
프로젝트 주제는 제한 없으나, 4가지 공모 사업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2년 12월 16일~‘23년 1월 13일까지이며 구글폼으로 받는다.
공모사업 안내는 공사 누리집과 ‘이을 프로젝트’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을 주관하는 공사는 ‘이을 프로젝트’를 통해 2019년부터 매년 5개 이상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공모 선정과정에서 실행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이 우선 고려되며 직·간접 직원을 받는 3차 연도→2차→3차 이상)까지 매해 연말 성과평가를 통해 추가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울산 ‘태화강 패들보드 레저 생태계 문화관광’, 영양 ‘별 볼일 없는 세상 별볼일 많은 영양’, 부산 ‘영도 마린어드벤처파크’ 등이 2~3차년 지속 지원 중이다.
공사 정근희 관광일자리팀장은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선 다양한 주체들 간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며 “올해 사업 공모에서도 사람과 지역, 꿈과 일상을 ‘이을’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발굴돼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모델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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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 빛초롱, 광화문 광장서 최초 개최
서울특별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2 서울 빛초롱이 최초로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관, 주최하는 2022서울 빛초롱은 오늘부터 12월31일까지 13일간 ‘함께 하는 동행의 빛’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기간 내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빛 조형물 관람이 가능하며 마지막 운영일인 31일에도 시민 안전 등을 고려해 밤 10시에 종료된다.
서울 빛초롱 전시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광화문 광장 초입부터 세종대왕 동상 구역 및 세종로 공원과 광화문 앞 잔디마당까지 광장 전역을 걸쳐 빛 조형물을 설치한다.
전체 전시구역은 총 4개로 나눠 각 테마에 맞는 빛 조형물이 설치되며 1전시 구역은 ‘용기의 바다’로 이순신 장군 동상 앞쪽의 명량분수 위로 흑경과 LED를 활용해 바다를 연출하고 거북선 등을 전시한다.
2구역은 ‘동행의 빛’을 테마로 토끼해를 맞이해 12m의 대형 복토끼를 세워 시민들에게 새해를 맞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광화로를 걷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조형물도 한지로 만든 트리와 함께 연출된다.
3구역은 ‘빛의 정원’을 테마로 세종로 공원 구역에 잎이 진 한 겨울에도 영롱하게 빛나는 8m의 LED 나무숲이 펼쳐진다.
숲 옆쪽으로는 모닥불 빛 조형물을 둘러싼 겨울 전래놀이 등을 재현하고 전 년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렸던 ‘한지 등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3점도 전시해 추억의 공간을 조성했다.
4구역은 ‘Welcome My Soul Seoul’을 테마로 광화문 잔디마당에 내려앉는 대형 비행기 조형물과 비행기에서 내려 서울로 들어오는 인바운드 관광객들의 모습이 구현된다.
LED의 순차 점멸을 통해 동적 모멘트를 연출해 정적인 빛 전시물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광화문 광장의 전시 공간 사이에는 소상공인이 함께 하는 광화문광장 마켓도 행사 기간 내 동시 운영된다.
총 50여 개 업체의 부스가 참여하는 광화문광장 마켓은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동상 공간 사이에 설치되며 크리스마스 관련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한다.
겨울 먹거리도 현장에서 구매해 즐길 수 있다.
마켓 내 크리스마스 빌리지에는 높이 12m의 대형 트리가 전시되며 시민들이 직접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지름 2m의 대형 스노볼 포토존, 크리스마스 시즌 포토존을 구성하고 현장에서 사진을 인화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광화문 광장을 둘러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등 건물의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 공연도 같이 진행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행사 기간 중 광화문 광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과 참여를 위해 현장안전인력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동선 이동을 관리하며 관할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에서 공표한 ‘2022년 서울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계획’에 근거해 안전관리비를 책정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동법시행령에 따라 개최 전 관할구청에 안전관리계획 제출 및 심의, 합동 현장 안전 점검을 마쳤다.
또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및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주재 사전안전 대책회의를 추진해 체계적 안전관리를 도모했다.
현장에 합동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최 측 및 유관기관이 모든 상황을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며 긴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내 구급대원이 상주할 것이다.
이 밖에도 비상 상황에 대비해 재난대책안전본부를 조직했고 화재·정전·테러·혼잡 사고 등 상황별·유형별 대책 매뉴얼을 수립해 관계자들 대상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 서울 빛초롱 행사 조형물 및 전경 사진은 12월 19일부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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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기능등급별 맞춤형 역량형성 지원
건설근로자 기능등급별 맞춤형 역량형성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건설근로자의 기능등급별 맞춤형 역량형성 지원을 위해 12월 19일부터 초·중급 기능등급 보유자를 대상으로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는 건설근로자들의 체계적인 경력 관리를 위해 근무 년수·자격·교육·포상이력 등을 기준으로 초·중·고·특급의 4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며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교육은 각 등급에 맞는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6개 공종의 초·중급 보유자를 대상으로 총 4일간 소양교육, 이론교육, 실기교육을 실시하며 12월 19일 남양주건설기능학원의 형틀목공 초급교육 등 2개 과정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31일까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교육에 건설근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 교육이 실력있는 건설근로자 양성과 이를 통한 건설현장의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수 있게 향후 교육 공종·인원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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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정확해진 국토이용정보를 한 곳에서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내년부터 도시계획정보, 토지이용 등 여러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국토이용정보를 통합해 토지정보의 누락이나 지연 없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디지털 플랫폼 정부’에 한 발 더 다가선다.
국토교통부는 `20년부터 시작한 토지이용 관련 시스템을 통합하는 사업인‘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을 `23년부터 단계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에서는 도시계획 정보와 토지이용을 제한하는 지역·지구 정보를 4종의 시스템으로 분산·관리해왔다.
이에 따라 일부 시스템에 정보가 누락되거나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20년부터 기존 시스템들의 기능을 모두 담은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 올해까지 총 229개 기초지자체 중 93개에 구축했으며 오는`25년까지는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했고 구축이 완료된 지자체의운영 개시를 위해 연내‘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 운영규정’을 제정·발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0년 토지관리정보시스템을 시작으로 20여 년간 다수의 시스템으로 이어온 도시계획정보가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으로 통합되면서 복잡하고 다양한 규제로 토지소유자뿐 아니라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은 도시계획 정보를 단일 통합플랫폼을 통해 계획 수립단계부터 통일된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누구든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일 시스템으로 철저히 관리된 질 높은 도시계획정보는 개인의 부동산 거래부터 대규모 개발사업까지 안정성을 높일 뿐 아니라, 용적률, 건폐율 등 토지이용규제 정보를 활용하는 프롭테크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회성 활용에 그쳤던 대량의 기초조사 결과를 한 곳에 축적함으로써 도시계획수립 등 다양한 방면의 빅데이터 활용도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길병우 도시정책관은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서 일반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국토이용정보의 최신성과 정확도가 높아질 것으로기대된다”며 다양하고 복잡한 국토이용 관련 정보를 통합한다는 자체의 장점과 함께, 해외 수출 등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중요한 사업”인만큼, 지속적으로 정보의 통합과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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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중꺾마’ 원조 데프트 선수 만나
문체부 장관, ‘중꺾마’ 원조 데프트 선수 만나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월 15일 문체부 서울사무소에서 ‘2022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주장 데프트 선수를 만나 격려하고 젊은 프로게이머들이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이스포츠 활성화와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데프트 선수는 올해 11월에 열린 롤드컵 최종 우승의 주역으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이른바 ‘중꺾마’의 주인공이다.
데프트 선수는 롤드컵 1라운드 패배에도 불구하고 이후 “패배에도 무너지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끼리만 안 무너지면 충분히 이길 수 있어요.”고 말한 뒤, 팀원들이 하나가 되어 강팀들을 차례로 꺾고 최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 장관은 “청년 세대들이 데프트 선수에 열광하는 이유는 현실에서 경험하는 실패에 낙담하거나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면 결실을 얻는다는 꿈에 대한 도전정신을 자극하기 때문이다”고 프로게이머 데프트의 불굴의 의지를 격려하고 롤드컵 우승을 축하했다.
데프트 선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국가대표 선수와 국민들이 ‘중꺾마’를 인용하는 것을 보며 언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실감했다 앞으로 이스포츠 선수로서 이스포츠의 대중적 영향력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덧붙여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박 장관은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으로 게임이 문화의 영역으로 들어왔고 이스포츠는 게임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비로소 게임이 사행성 그림자에서 벗어나 문화예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스포츠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선수의 역할이다 앞으로 데프트와 같은 우수한 선수가 많이 발굴되어 세계적 스타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이스포츠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우수한 이스포츠 전문인력을 발굴·육성하고 이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 확대, ‘이스포츠 전문인력양성 기관’ 지정·지원 등 이스포츠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장애인·약자 친화 부처’로서 내년 하반기 국내 최초로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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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 수입의약품, 업체가 품목허가 신청 자진 취하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대약품㈜이 지난해 7월 2일 수입의약품 품목허가를 신청해 심사가 진행 중인 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정’의 품목허가 신청을 12월 15일 자진 취하함에 따라 허가심사 절차를 종료했다.
‘미프지미소정’은 국내 처음으로 사용되는 신물질을 함유한 제품으로 식약처는 신약의 심사기준에 따라 안전성·유효성, 품질자료 등에 대한 일부 자료보완을 요청했다.
현대약품㈜은 보완자료 제출기한을 연장해 자료보완 기간을 추가로 부여받았으나, 일부 보완자료는 기한 내 제출이 어렵다고 판단해 품목허가 신청을 스스로 취하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 업체가 ‘미프지미소정’의 품목허가를 다시 신청하는 경우 이번 심사에서 제출되지 않은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심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사해 안전·효과·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허가하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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