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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교육공무직원 현장체험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2023년 교육공무직원 현장체험연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울릉도·독도 일원에서‘2023년 교육공무직원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의 사기 진작과 울릉도·독도 체험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 대상자는 소속 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근무 경력이 많고 조직 내의 귀감이 되거나 업무추진에 기여한 공이 큰 조리원, 교무행정사 등 126명의 교육공무직원을 선정했다.
이번 교육공무직원 현장체험연수는 1, 2차로 나누어 실시하며 2차 연수는 여름방학 기간인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민족과 함께 번영할 소중한 터전인 울릉도·독도에서의 현장체험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사기와 직무만족도가 향상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데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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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김경일 교수 초청 특강 실시
경북교육청, 김경일 교수 초청 특강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 웅비관에서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김경일 교수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교육청의 일하는 방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김경일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로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심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저술활동과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의는‘행복을 위한 적정한 삶’을 주제로 균형 잡힌 삶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김경일 교수는 “행복은 목표가 아닌 도구라는 점을 알아야 하며 행복과 만족에서 중요한 점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이며 자신이 어느 수준에서 만족을 느끼는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행복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균형 있는 삶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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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요자가 원하는 민원 제도개선에 앞장선다
경북교육청, 수요자가 원하는 민원 제도개선에 앞장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 경상북도교육청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2023년도 2분기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1분기 개선과제 6건에 대한 협의, 2분기 과제 안건에 대한 토의, 칠곡수학체험센터 및 모듈러교실 전시체험관 견학순으로 진행됐다.
27명으로 구성된 민원 발굴단은 교육수요자 관점에서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기존의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0년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제안된 안건은 사업부서에서 개선 필요성, 관련 규정, 실현 가능성, 기시행 여부 등을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개선과제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이 제안하는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민원인 불편사항을 최대한 해소해 경북교육의 민원행정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 발굴단은 지난해 총 29건의 개선과제를 발굴·제안해 20건이 현장 업무에 수용돼 업무 개선의 성과를 올렸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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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 08:40부터 17:30까지 도내 137개 학교 및 6개 학원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경북교육청이 시행하는‘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내 재학생 16,748명, 졸업생 892명, 총 17,640명이 응시한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수능 준비 정도를 진단하고 보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시험의 난이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시험은 문·이과 통합형을 기본으로 하는 올해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시행됐으며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졌다.
수험생들은 개인별 성적통지표를 6월 28일부터 접수한 곳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모의평가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분리시험실에서의 현장 응시’,‘문답지 수령 후 자택 응시’,‘온라인 응시’세 가지 방법으로 시행했으며 특히 졸업생 확진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 시험장을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 설치해 운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가 수험생들의 올해 수능의 경향과 본인의 학업 정도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도내 모든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에서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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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추진
경북교육청,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26일까지 실시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이어 오는 6월 23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등에 대비한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도내 전 교육기관은 도교육청의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을 실시하며 여름철 재해취약시설을 비롯해 최근 학교 내 강당 내부 마감재 탈락 사고와 관련해 체육관·강당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조 위험 붕괴 위험 사고 위험 휴교 및 폐교 시설에 대한 관련 부서의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관리주체인 기관 자체 1차 점검을 통해 지적사항이 발생한 시설물은 관리·감독기관에서 2차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점검자가 즉시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및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중대한 결함으로 판단될 경우는 정밀안전진단 후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철저한 후속 조치와 사후관리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교육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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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에 700년 된 연꽃 보러오세요”
“국립세종수목원에 700년 된 연꽃 보러오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6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내 궁궐정원에서 ‘700년 아라홍련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K-정원문화 가치 증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경남 함안군의 700년 역사와 전통을 담은 ‘아라홍련’과 토종 홍련인 ‘법수홍련’이 한자리에 마련된다.
아라홍련은 2009년 함안 성산산성 발굴 현장에서 수습된 연 씨앗을 틔운 것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의뢰해 방사성 탄소를 연대 측정한 결과 약 700년 전 고려시대의 연인 것으로 밝혀졌다.
법수홍련은 함안군 법수면 옥수늪에 자생하던 우리나라 토종 홍련으로 경주 안압지의 연과 유전자가 일치하는 신라시대의 연이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수생식물 10종과 홍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연못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함안군의 역사가 담겨있는 아라홍련 특별전을 통해 우리나라 자생식물 가치를 제고하고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동시에 함안군의 고유문화를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기간 내 궁궐정원 솔찬루에서는 ‘아라홍련 사진전’이, 사계절전시온실 로비에서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원 사진전’이 7월 9일까지 펼쳐진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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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편의시설이 있는 전원마을 조성 본격 추진
체육·편의시설이 있는 전원마을 조성 본격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활력타운 공모결과 강원 인제군, 충남 예산군, 충북 괴산군, 전남 담양군, 전북 남원시, 경남 거창군, 경북 청도군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은퇴자, 귀농귀촌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부처별 독자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7개 부처가 함께 주거·생활기반시설·생활서비스를 통합·지원해 살기 좋은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복합체육시설, 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대부분의 지역이 대도시권 인근에 위치해 기존에 기반이 갖춰진 의료·교육 등 생활기반시설도 함께 활용 가능하다.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입주민들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공동체아이돌봄·일자리·창업지원, 사회적농장·대학연계 강의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활력타운의 주택은 공급유형과 방식을 다양화하고 에너지절감기술·無장애설계 등을 적용해 전원생활을 원활히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지역활력타운별로 역량 있는 자문건축가의 참여를 통해 지역별 개성을 살린 매력적인 전원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이상만 농촌정책국장은 “이번에 처음 지역활력타운 조성지역으로 선정된 7개의 지역은 훌륭한 입지와 지자체의 준비가 우수한 곳으로 은퇴 또는 귀농귀촌으로 농촌지역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도시민들께선 이곳을 우선 고려해 보시길 바라며 해당 지역은 도시민의 인구 유입을 통해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변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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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 11개 선정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전문기관의 평가 및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23년도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 노선 11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 노선은 지자체에서 신청한 총 49개 노선 중 4개 신설 노선과 기존 운송사업자의 면허반납 등 민영제 사업이 준공영제로 전환되는 7개 전환 노선으로 먼저, 신설 노선은 연결성, 이동성, 잠재수요 등을 고려해 고양, 안성, 의정부, 화성에서 서울을 운행하는 4개 노선을 선정했다.
전환 노선은 이용수요, 혼잡도, 연결성, 신뢰성 및 경제성 등을 고려해 고양, 남양주, 오산, 용인, 파주, 평택에서 서울을 운행하는 7개 노선을 선정했다.
선정된 11개 노선은 향후 운송사업자 모집공고 및 평가·선정 등을 거쳐 연내 운행 개시할 예정이다.
대광위 이성해 위원장은 “광역교통 사각지대 및 혼잡도 높은 지역을중심으로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선발굴을 통해 국민들께 안정적인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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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권 등 6개 지구 광역교통 보완대책 발표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시흥 군자 · 목감 · 은계 · 장현, 의정부 고산, 광명 역세권 등총 6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요 내용으로는 시흥권 4개 지구는 광역버스 2개 노선 신설, 시내버스 3개 노선 운행개시, 마을버스 4개 노선 증차, 의정부 고산지구는 출퇴근 전세버스 증회, 마을버스 1개 노선 신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신설, 마지막으로 광명 역세권지구는 광역버스 증차, 시내버스 1개 노선 신설,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이다.
이와 함께, 남양주 진접 2 등 4개 중장기관리지구에 대해서는 광역교통개선대책 내 대중교통 운영비용을 반영해, 입주 초기 광역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6~8월에는 광역교통 개선대책 이행률 제고를 위해 기존 지구 및 3기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대한 점검도 추진한다.
집중관리지구는 현재 지연 중인 개선대책 사업에 대한 점검과 함께, 앞서 발표된 보완대책에 대한 추진현황 및 개선효과를 분석한 후 필요 시 추가 대책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는 현재 대부분 착공 전이나 개선대책 사업을 둘러싼관계기관 간 갈등, 인·허가 문제 등으로 인해 일부 지연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연 사유 해소를 위한 중재· 개선권고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광위 강희업 상임위원은 “이번 6개 지구를 끝으로 수도권 29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보완대책 수립을 모두 마쳤으며 6월부터 진행되는 점검을 통해 개선대책 사업과 이번 단기 보완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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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 조깅화, 독서대에 담긴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타자기, 조깅화, 독서대에 담긴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 품속으로 돌아간 청와대에서 개방 1주년을 맞아 새로운 형태의 대통령 역사 전시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가 펼쳐진다.
역대 대통령들을 조명한 전시를 통해 청와대가 본래 지닌 품격과 가치를 살려, ‘청와대답게, 살아 숨 쉬며 국민 속 더 깊이’ 다가간 청와대의 모습을 드러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청와대 본관과 춘추관에서 청와대 개방 1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대통령들의 삶의 기록을 담은 다채로운 소품과 자료들이 전시를 통해 공개되고 청와대의 원모습도 일부 복원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박보균 장관은 “청와대는 74년간 역대 대통령들이 격동의 대한민국 역사를 써 내려간 최고 리더십의 무대였다.
대통령들의 상징적인 소품을 통해 그들이 권력의 정상에서 고뇌하고 결단을 내리던 순간들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시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대통령의 공과를 다루는 기존의 전시방식을 벗어나, 스토리텔링을 통해 예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우리 대통령들을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우리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는 청와대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본관의 세종실과 인왕실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역대 대통령들의 청와대에서의 삶을 압축하는 소품으로 시작한다.
소품에 담긴 이야기는 다양한 사진자료와 함께 쉽고 친근하고 흥미롭게 관람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본관은 ‘본관 내부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대통령이 국빈을 맞이하고 집무를 하던 시기의 모습으로 복원 중에 있다.
우선 이번 전시 기간에는 그동안 카펫 보호를 위해 설치되었던 덮개 카펫을 철거해 다시 드러난 붉은 카펫을 볼 수 있다.
아울러 본관 건립 시 설치됐던 작품들이 제 자리를 찾고 일부는 복원 작업을 거쳐 과거 언론을 통해 보던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중앙계단의 ‘금수강산도’는 제작 당시 은을 혼합해 채색했던 금색 부분이 산화되어 검게 변한 것을 김식 작가가 직접 복원해 금빛의 원래 모습을 되찾았고 충무실 전실에서 BTS를 맞이했던 10폭 병풍인 서예가 이수덕의 ‘아애일일신지대한민국 我愛日日新之大韓民國’, 국무회의장으로 쓰이던 세종실에 설치된 백금남의 벽화 ‘훈민정음’도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기자회견장이었던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는 청와대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사용되었던 가구와 식기 등 생활소품을 전시해 대통령 역사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청와대 시설물 보호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본관 관람객 수는 동시 수용인원 200명 규모로 조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본관 건물을 보다 정중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