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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경찰인재개발원 등 찾아 수사기능 격려·특진 임용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은 3월 17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전국 수사·형사과장 워크숍’등에 참석해 수사기능 직원들을 격려하고 수사 유공자를 특진 임용했다.
경찰청장은 취임 이후 국민체감 약속으로 ▵악성사기 근절 ▵마약 범죄 척결 ▵건설현장 폭력행위 근절을 차례로 발표하고 민생을 침해하고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는 범죄의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방문 또한 이러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전국 수사·형사과장 워크숍’은 경찰청에서 2023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수사분야 과제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일선 수사·형사과장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수사·형사과장 등 600여명은 ▵전세사기 ▵주택·중고차 미끼용 가짜매물 ▵건설현장 폭력행위 ▵마약류 범죄 ▵주요 사이버범죄 특별단속 등 현안뿐만 아니라 ▵수사경찰 교육 개혁방안 ▵수사역량 강화방안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공유하고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윤희근 청장은 이날 모인 수사기능 관리자들에게 “전세사기, 중고차 사기 등 민생을 침해하는 악질적인 범죄를 척결하고 중대한 사회문제로 드러나고 있는 건설현장 폭력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자리에서 윤 청장은 일선 현장 수사관 20명을 승진 임용했다.
▵2007년 발생한 택시 기사 강도살인 범인을 16년 만에 검거한 인천청 박기훈 경위 ▵신축 중인 타운하우스를 미끼로 한 전세사기범을 검거한 제주청 박재범 순경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해 마약류를 대량 유통한 범죄단체조직을 소탕한 경기남부청 이동길 경사 등이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윤 청장은 이어 충북경찰청을 방문해 건설현장 폭력행위 업무유공자 2명을 특진 임용했다.
이번 달 충북청 강력범죄수사대 마경호 경위 등은 노조를 설립해 건설사 대상으로 8,100만원을 갈취한 조직폭력배 2명을 구속했다.
한편 윤 청장은 작년부터 민생 침해 범죄와 관련해 우수한 수사 공적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 특진 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도 울산청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을 각각 방문해 특진 임용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을 다니며 국민께 한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수사 유공자를 포상·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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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CN-235 위성통신장비 설치 회의
해양경찰청, CN-235 위성통신장비 설치 회의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3월 13일부터 4일간 CN-235 해상순찰 항공기 제작사인 인도네시아 국영항공 우주업체 社 간 항공기 임무 능력 향상 및 비행운용 협력 체계 강화 등을 위한 상반기 정례회의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2011년부터 CN-235 항공기를 도입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총 4대를 운용 중이다.
해양경찰 주력 비행기로써 해상순찰, 불법조업 감시, 인명구조와 조명탄 투하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위성통신장비 설치관련 협의 레이다 확보 방안 항공기 정기점검 기술 검토 기술회보 개정 검토 등 항공기 운용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제작사 보유 레이다 안테나 무상지원, 기술회보 등 각종 교범 개정, 열상장비 호환 가능성 등 항공기 성능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합의했다.
이천식 항공과장은“특히 원거리 해상상황 발생 시 실시간 항공정보 획득 제한으로 CN-235 항공기에 위성통신장비 설치를 통해 현장 상황지휘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이를 위해 제작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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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안전한 해양조사활동 지원강화
해양경찰청 안전한 해양조사활동 지원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적극행정 일환으로 16일 부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외교부, 해수부, 5개 해양조사기관과 함께 우리 해양조사선의 안전한 조사활동 지원을 위한 소통과 정보공유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조사기관 간 긴밀한 소통창구 및 연락체계 구축 우리해양조사선 활동 일정 공유 기관 간 협조·건의사항 등 우리 조사기관의 정당한 해양과학조사를 보호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해양경찰청 경비국장은“최근 주변국의 공세적 해양활동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변국의 우리수역 내 일방적인 해양조사 행위뿐 아니라 우리 해양조사선의 정당한 조사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관련 매뉴얼에 따라 외교부, 해수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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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수목원 최초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통한 탄소흡수 기여
국립세종수목원, 수목원 최초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통한 탄소흡수 기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전환을 비롯한 기관 특성에 맞는 탄소흡수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해 수목원 최초로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 공모사업에 15ha 구역의 주요 수목 1,600여 본을 거래형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 등록했다.
최근 신기후체계가 시작되고 수목원·정원과 도시숲은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탄소흡수원으로의 활용은 미진한 상황이다.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시 장남평야 논경지 65ha를 나무가 울창한 수목원으로 변화시킨 대규모 식생복구지로 탄소흡수원으로의 활용성이 높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수목원 주요 전시원을 포함한 50ha를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추가 등록해 탄소흡수원으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모니터링 및 제3자 검증을 통해 정부로부터 탄소흡수량을 인증받아 탄소거래에 활용하고 발생하는 수익 일부는 수목원 운영에 활용하고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산림 분야 2030년 탄소흡수량인 3,200만톤 달성에 기여하고자 수목원·정원, 도시숲에 식재된 수목의 탄소흡수량을 추가 등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원은 공공부문의 생활권 탄소흡수원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수목원·정원, 도시숲이 신규 탄소흡수원으로서 국가NDC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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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정·신속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박차
경북교육청, 공정·신속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과 17일 양일간 더케이 호텔 경주에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등의 사안 전반에 대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의 사안 처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 법률 처리 시 유의사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화해 분쟁 조정, 관계 회복, 생활교육, 신속지원팀 업무 안내 교육지원청 사례 공유 등이며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 중심의 현장 중심 집중 전달 연수와 사안 대응에 따른 문제점 및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등의 현안 중심의 모둠별 토의와 정보 공유 형태로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들은 다양한 형태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 공정하고 신속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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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교육청, 2023 교류증진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2023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는 미래사회 인재 육성과 교육 교류 증진을 위한 두 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난 2018년부터 총 4회 개최됐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양 교육청의 담당 과장을 비롯해 교류사업 업무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해 지난 5년간의 교육정책 교류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3 신규 교류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초등수업나눔축제 공동 개최 세계시민교육 국제포럼 협력과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대구-경북 원격협력학습 운영 소규모 유치원 활성화 지원 사업을 교류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정책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활발한 소통으로 함께 도약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5년의 교육정책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두 기관 간의 교류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어 함께 상생·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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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성공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경북교육청, 성공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 웅비관에서 늘봄학교 시범운영 중인 4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 경북 늘봄학교가 디딤돌이 되다’라는 주제로 관리자의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시범운영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늘봄학교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 형성 경북 늘봄학교 시범운영 추진 계획 늘봄학교 담당 인력 활용 방안 늘봄학교 운영 사례 및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 등이다.
특히 이날 회의는 학교별 다양한 운영 사례와 시범운영 과정에서 빚어지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 및 안정적인 늘봄학교 추진을 위해 경북 늘봄학교 시범운영 길라잡이 제공 다양한 인력 운용 가이드라인 제시 관리자, 학교 담당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에도 교육부, 국무조정실 관계자와 함께 늘봄학교 시범운영 중인 풍천·풍서초등학교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늘봄학교의 내실있는 운영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41개 늘봄학교는 개별 맞춤형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한 교육복지를 선도하는 학교”며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가 큰 만큼 더 촘촘한 지원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며 학교 현장에서도 미래 사회 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돌봄을 위해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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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스타벅스,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촉진에 맞손
환경공단-스타벅스,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촉진에 맞손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3월 17일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촉진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 매장‘을 한국환경공단 본사 물환경관 지하 1층에 개소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환경공단이 스타벅스코리아 및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와 한국환경공단 내에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카페 지구별’을 개소하는 등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환경성평가기관으로 자원순환 기술을 지원하고 스타벅스 코리아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인테리어 제품 및 개점을 지원한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년을 채용해 매장을 운영한다.
‘카페 지구별’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미취업 청년을 직접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카페 운영에 따른 수익금을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사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 지구별’을 시작으로 한국환경공단과 스타벅스 코리아는 환경분야의 미래 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힘쓸 예정이다.
‘카페 지구별’에는 커피추출 부산물인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해 제작한 탁자, 화분, 전등갓 등의 제품이 시범 배치된다.
아울러 매장 내에 발생한 커피찌꺼기를 민관 협력 재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전량 회수·재활용한다.
또한, ‘카페 지구별’은 일회용품 없는 매장으로 운영되며 탄소저감을 위해 다회용컵을 사용한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2050년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이번 시범 매장이 커피찌꺼기의 폐기를 최소화하고 재자원화하는 선도적인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고 지역사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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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르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 산불 조심하세요
메마르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 산불 조심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최근 포근하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고 크고 작은 산불이 증가하고 있어 국민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20년 동안의 산불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지난해에는 가장 많은 740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 24,782ha가 소실됐다.
올해들어 이미 251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한동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산불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고 심각한 상황이다.
이 중,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을 분석해 보면 연평균 535건의 산불과 558ha 정도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3부터 5월까지 연평균의 절반 이상인 303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봄철 산속에는 불에 타기 쉬운 마른 낙엽과 풀이 많이 있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중에서도 3월에는 가장 많은 129건의 산불로 2,308ha의 산림이 소실됐고 4월이 119건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는 2월부터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3월에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의 대형산불로 인해 피해 면적은 20,843ha로 가장 넓었다.
산불의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32%로 가장 많았고 논·밭두렁 소각 13%, 쓰레기 소각 12%, 담뱃불 부주의가 6%로 나타났다.
이러한 산불의 주요 원인이 사소한 부주의와 방심 등으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한 검거도 꾸준히 진행되어 최근 10년간 총 2,141명이 검거됐고 징역 등의 처벌을 받았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라도 벌금이나 징역 등 심각하게 처벌받을 수 있으며 산불로 번지기 쉬운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무단 소각은 행위만 해도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산림보호법에 의하면, 과실로 산림을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산림보호구역에 불을 지른 자는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발생 건수로는 116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지만, 산림의 피해 면적은 경북과 강원이 전체의 88%를 차지할 정도로 집중됐다.
요즘처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불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입산 시에는 성냥·라이터 등 화기 물질을 가져가지 않고 야영과 취사는 허가된 구역에서만 해야한다.
산과 인접한 곳에서는 산불로 이어지기 쉬운 논·밭두렁을 태우지 않는다.
농산폐기물이나 생활 쓰레기 등도 무단으로 소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소각행위는 처벌 대상으로 절대 금한다.
산과 가까운 곳에서는 담뱃불 관리에 주의하고 특히 자동차로 산림 인접 도로를 지날 때는 담뱃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소방서 경찰서 지역 산림관서 등으로 신속히 신고한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산불의 대부분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산에서는 물론이고 산과 가까운 곳에서도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국민께서는 화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산불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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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서비스 개시
클라우드 기반‘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서비스 개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모든 부처와 공공기관이 별도의 분석시스템 구축 없이도 다양한 데이터분석 자원과 환경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터넷 자원 공유’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분석 지원 서비스가 새롭게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 개발 1단계 사업을 마치고 3월 17일부터 전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각 기관별 일상적 데이터분석과 활용 환경이 마련됨에 따라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정책수립과 의사결정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정부는 2014년도에 구축된 ‘혜안’ 시스템을 활용해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데이터분석 업무를 지원해왔다.
그러나, 하드웨어의 약 70%가 수명 연한이 지나 장애 발생 가능성이 컸고 제한적인 분석자원 및 기능상의 한계로 분석 시행과 결과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행정 업무망 중심의 서비스로 공공기관 사용자들의 접근과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것도 문제로 지적됐었다.
이번에 개설되는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은 기존 ‘혜안’ 시스템 서비스를 “인터넷 자원 공유” 환경으로 통합해 행정 업무망 중심의 기존 서비스를 인터넷망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중앙부처와 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 산하기관, 각종 연구기관, 공사· 공단 등을 포함하는 공공부문 전 기관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자원 공유” 기반 서비스인 만큼, 개별 기관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더라도 별도 비용 없이 고성능의 분석자원을 개인 및 기관별로 할당받아 안정적인 분석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 도구와 풍부한 분석모델 제공 등을 통해 일반 사용자부터 데이터분석 전문가까지 맞춤형 분석이 가능한 것도 새로운 서비스의 특징 중 하나이다.
데이터분석에 널리 활용되는 분석언어인 ‘알’, ‘파이썬’은 물론, 그래픽 사용자 기반 제공을 통해 별도의 코딩 과정 없이도 손쉽게 분석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
공공시설입지분석, 교통 및 화재취약지역분석, 도시상권변화분석 등 현장 활용성이 높은 기존 분석모델도 표준화시켜 제공함으로써, 기관별 유사모델 개발에 따른 예산 및 소요 기간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120만건 가량의 데이터도 통합검색해 분석에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데이터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시스템은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주요 데이터플랫폼과도 연계되어 있어, 데이터의 위치와 내용을 통합 검색하고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를 저장-정제-활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개시 시점 현재, 공공데이터포털, 헬스케어빅데이터플랫폼, 통신빅데이터플랫폼, 교통빅데이터플랫폼 등 20개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접근·활용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지속적인 고도화와 분석자원 제공 범위 확대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데이터분석에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은 모든 데이터로 연결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토대에 해당한다”고 강조하면서 “서비스 및 분석자원의 수준을 지속해서 높이고 다양한 역량개선 프로그램과도 연계시켜 우리 정부의 데이터기반 행정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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