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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화백관에서 23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3학년도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 특수교육의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지원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2023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기본 방향을‘모두가 존중받는 성장 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으로 정하고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 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4개 영역의 주요 사업과 변경 사항을 중점 안내했다.
또한 이날 연수는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별 분과협의를 통해 업무 전문화 및 정보 공유, 담당자 간 소통으로 2023년 업무추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내실 있게 추진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한 바탕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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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에 활기를 불어넣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예술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3학년도 경북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예술교육의 활성화 방안 및 각종 예술 관련 업무처리 방법 등에 대해 공유하고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2023학년도 학교예술교육의 전반적인 추진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의‘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추진 과정, 포항교육지원청의 2022년 10월 지역예술축제의 성공적 우수사례인‘어울림 1000인 음악제’추진 과정 소개 등 시·군간의 예술교육 운영 현황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축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구미에 이어 올해 안동에서 진행될‘경북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의 개막식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각종 예술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악기뱅크 시스템’운영 방안과‘자료집계 활용법’연수를 함께 진행해 업무 담당자들의 행정업무의 역량을 제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예술교육이 다시 찾은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을 적극 지원해 경북의 모든 학생들이 예술 감수성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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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과정·장학 업무 담당 장학사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교육과정·장학 업무 담당 장학사 연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에서‘삶과 연계한,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업무 담당 장학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23개 교육지원청의 교육과정 · 장학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학교 지원 방안 모색,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장학 제반 업무에 대한 안내와 현장 소통을 통한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촘촘하게 지원하고자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2022 개정 교육과정 진로연계교육 학사 운영 경제교육 수업 기초학력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학적 고입전형 단위학교 장학 학사 운영 및 2023 경북 교육정책 등 업무 담당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통합해 안내했다.
특히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함께 교육정책 현안 및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과 장학 업무 내실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제를 구축했으며 사전 토의 과제를 바탕으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간의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준비와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진로연계교육 내실화로 고교학점제 도입을 유연하게 준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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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근로자건강센터와 직업성 질환 예방에 맞손
경북교육청, 근로자건강센터와 직업성 질환 예방에 맞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및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총 71개 학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현업업무종사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올해는 77개 학교를 선정해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원, 당직전담직원, 청소원 등의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총 2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 선정 기준은 전년도 작업환경측정 결과 타 학교보다 소음 수치가 높은 학교 현업업무종사자 수가 많은 학교 2년간 해당 프로그램에 선정되지 않은 학교이며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시 상담 시간에 따라 해당 월의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시간으로 인정해 학교 업무 경감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업무를 위탁받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근로자건강센터 소속 전문 인력인 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물리치료사 등이 학교를 방문해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안내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상담 올바른 보호구 선정 및 착용 지도 등 업무상 질병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건강증진을 개인의 책임에 맡기지 않고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근로자의 건강 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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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찾아오는 소규모 학교 육성을 위해‘2023학년도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작은 학교 학구를 큰 학교 학구까지 확대·지정해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 학교로 일방향 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 증대를 통한 작은 학교 활성화 및 교육여건 개선, 학생,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 확대로 교육 만족도 제고와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9학년도부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시행하고 있다.
2019학년도 29교 134명, 2020학년도 108교 460명, 2021학년도 143교 661명, 2022학년도 158교 580명의 학생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유입됐다.
또한 교육부 주관‘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공모전에서 2020년 전국 15교 중 3교, 2021년 전국 16교 중 5교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전국에서 최다 학교가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는 전국 15교 중 3교가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초등학교 144교, 중학교 20교 총 164교를 운영하며 2023년 3월 2일 학생 수를 기준으로 유입 학생이 5명 이상인 초·중학교는 특색프로그램 발굴·운영, 유입 학생 통학 지원 등을 위해 교당 1,500만원 ~ 4,000만원의 운영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읍·면 단위 소규모 학교와 시·읍 지역 과대·과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내년부터는 포항 등 10개 시 지역 내 과대·과밀 초등학교에서 동일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로의 일방향 전·입학이 가능하도록 확대 추진한다.
그동안 도시 공동화 현상에 따른 신도심 지역 과대·과밀학급 해소 및 원도심 지역 학교의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시 지역 소재 동일 급지 학교 간 균형 발전과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 도심권 학교 안에서의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시 지역 내 초등 25학급 이상 학교에서 동일 시 지역 내 초등 9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로 일방향 전·입학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준을 마련했으며 시 지역 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통학거리, 지역별 교육여건과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대상 학교 선정 및 통학구역을 조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확대를 통해 시 지역 초등학교의 과대·과밀 학급 해소 및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작은 학교는 우리 교육의 미래이며 희망인 만큼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적극적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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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팬이에요” 대만 스타‘서희제’, 한국 관광매력 알린다
“K-드라마 팬이에요” 대만 스타‘서희제’, 한국 관광매력 알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만 방한수요를 높이기 위해 중화권 유명 연예인 ‘서희제’를 초청해 한국관광 영상을 제작하고 홍보에 나섰다.
‘구준엽 처제’인 서희제는 대만의 대표적인 방송인이자 가수로 SNS 팔로워 수가 500만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다.
대만 현지에서는 그녀의 일상을 업로드 한 콘텐츠가 연일 기사화되는 만큼, K-컬처를 체험하는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대만 소비자의 방한여행 욕구를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서희제는 ‘친구이자 동료인 매니저와 함께 즐기는 한국여행’이란 콘셉트로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하이커그라운드, 정샘물 플롭스, 더현대 서울, 롯데월드, 박술녀 한복 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해 영상을 촬영했다.
이 영상은 오는 4월 7일 공사 유튜브 채널인 ‘한국관광공사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만은 2019년 연간 125만명이 방한한 입국 규모 3위 시장으로 국제관광 재개 이후 올 1월에만 약 5만명이 한국을 찾는 등 건실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공사는 대만 아웃바운드 성수기 시점에 맞춰 스타마케팅과 함께 대만 품질보장협회 공동 품질인증 상품 판촉 프로모션 글로벌 OTT 플랫폼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제작 대만 방한관광 리부팅 K-관광 로드쇼 개최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 및 타이베이국제여전 연계 한국관 운영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대만 국제관광수요를 조기에 선점하고 국내 관광업계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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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친구들이 한국여행에 대해 소셜·온라인 미디어에 남긴 K-여행
글로벌 친구들이 한국여행에 대해 소셜·온라인 미디어에 남긴 K-여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이후 약 3년 만인 2023년 1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되고 국내 자가격리 면제와 해외여행 가능 국가들의 격리 면제가 확대되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미디어를 통해 ‘여행’에 대한 욕구와 담론은 끊임없이 확대되고 재생산되고 있다.
글로벌 소셜 이용자들은 코로나19 이후 ‘한국여행’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한국관광공사는 팬데믹 이후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기반 조사의 일환으로 팬데믹 전후 중화권 및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주요 21개국 14개 언어 소셜·온라인 미디어 이용자들이 생각하는‘한국여행’,‘한·중·일 여행’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통해 발표했다.
2018년 1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지난 4년 동안의 주요 방한 국가 소셜·온라인 미디어에 나타난 ‘한국여행’에 대한 버즈량은 총 1,058만 건으로 총 1억 7,300만 건의 인게이지먼트가 발생됐고 글로벌 소셜 이용자에게 최대 6,468억 건이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여행’에 대한 총 버즈량의 약 75%는 일본, 태국, 중국, 미국 등 4개국에서 생성됐으며 소셜데이터에서 ‘한국여행’에 대한 긍정 비율이 부정 비율의 약 2.2배로 나타났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급격하게 상승했던 부정적인 언급 비율은 2021년부터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소셜·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한국여행’에 영향력을 가진 기관 부문에서 한국관광공사에 대한 언급량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개년간 중화권 및 주요 17개국 13개 언어에 대해 ‘한국여행’으로 수집된 데이터의 담론들을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다양한 텍스트 기반의 원문 데이터에서 핵심 주제를 찾는 ‘LDA토픽모델링분석’을 실시한 결과, ‘한국여행’과 관련된 주요 토픽을 바탕으로 연도별/국가별 선호 여행 행태가 나타났다.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여행에 대한 소셜데이터 비교 분석에 따르면 언급량은 일본, 중국, 한국 순으로 높았고 인게지이먼트와 소셜평판지수에서 한국, 일본, 중국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공사 김형준 관광컨설팅팀장은 “글로벌 소셜분석을 통해 주요 방한 국가 소비자들의 한국여행에 대한 수요와 관심사항을 파악할 수 있어, 방한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시장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소셜 분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그 결과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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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은 높이고 국민 불편은 줄이고”
“교통안전은 높이고 국민 불편은 줄이고”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은 3. 14.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전국 시도경찰청 및 경찰서 교통과장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전국 교통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에서 모인 교통경찰은 이번 워크숍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주요 추진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사회환경 변화에 대비해 교통경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지호 경찰청 차장은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 법질서 확립을 강조하는 한편 “고령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교통정책에 대해 많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안전은 높이면서 불편은 줄이는’ 정책을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중점 추진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경찰청이 밝힌 주요 교통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대각선 횡단보도 및 동시보행신호를 확대한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대각선 방향을 포함, 모든 방향으로 보행자 횡단이 가능해 보행자의 교차로 횡단 횟수를 1회로 단축하고 모든 방향의 보행 녹색신호를 켜줌으로써 차량의 진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보행 안전과 편의를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시설이며 ‘동시보행신호’는 교차로 내 모든 방향의 횡단보도 보행 녹색 신호를 한꺼번에 켜주는 신호 운영방법이다.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보행신호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커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두 번째,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도로를 확대한다.
도시부 도로에 시속 50㎞ 제한속도의 기본체계는 유지하되, 보행자의 도로 횡단 가능성이 낮거나 교량·터널과 같이 보행자 접근이 어려운 구간 등은 시속 60㎞로 제한속도를 상향하는 한편 간선도로 등에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은 교통사고 위험성을 고려해 시간대별로 제한속도를 상·하향 조정하는 ‘탄력적 속도제한’을 추진한다.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 시간대 속도 하향은 2개소, 야간시간대 속도 상향은 9개소에서 시범운영을 추진 중이며 효과 분석을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기존 2종 보통면허에만 적용하던 자동변속기 조건을 1종 보통면허에까지 확대한다.
주로 승용 차량에 장착되던 자동변속기가 현재는 모든 차종에서 일반화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11∼15인승 승합차나 4∼12톤 화물차를 운전하기 위해선 수동변속기 조작 방법을 익혀서 1종 보통면허를 취득했어야 했다.
하지만 1종 보통면허에 자동변속기 조건이 확대되면 이러한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에서는 올 하반기 도로교통법령 개정을 완료하고 시험용 장비 교체 등 사전 준비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중 ‘자동변속기 조건부 1종 보통면허’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 이륜차의 신호 위반·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할 수 있는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도입을 추진한다.
이륜차의 경우 번호판이 후면에만 있어 기존 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로는 단속이 어려웠으나, 새로 도입된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는 인공 지능 기반 영상 분석 기술로 모든 차량의 후면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어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도 단속할 수 있다.
경찰청에서는 작년 12월부터 시험 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지역 등을 분석해 전국 5개 시도경찰청 25개소에 위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단체와 협조해 설치 장소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간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야외활동이 올해부터 급증하면서 교통사고 증가가 우려돼, 각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협업해 고령자·보행자·화물차·개인형 이동장치 등 교통사고 취약 요인별로 ‘맞춤형 안전 활동’을 추진한다.
대한노인회 등 관련 단체와 협업해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사회복지사·경찰관의 방문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며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개정된 ‘교차로 우회전 통행 방법’도 적극적인 현장 계도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운전자의 이해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물류 증가에 따른 화물차 사고에 대비해 화물차주 교육 강화와 과적·불법개조 등 사고요인 행위 집중단속도 전개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 과학기술의 발전 등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교통경찰의 정책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교통안전은 높이면서 국민 불편을 줄이는’ 교통정책을 더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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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스마트 해썹 확산·보급 강조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오상 차장은 식품제조업체의 스마트 해썹 활성화 차원에서 선도모델인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을 3월 14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애로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선도모델로 지정된 업체의 제조 현장에서 스마트 해썹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중소 규모의 식품제조업체에서 자동화·디지털화된 선도모델을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의 기대 수준과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른 식품업계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차세대 식품안전 사전예방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해썹을 도입하고 해썹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해썹 적용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또한 중소 식품업체가 스마트 해썹을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빵류제조업체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을 구축해 스마트 해썹을 적용하고자 하는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범용프로그램과 가이드라인 현장견학 프로그램 선도모델 현장 영상 등을 제공·지원하고 있다.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개발로 스마트 해썹 적용이 더욱 활성화돼 식품제조업체의 생산공정을 효율화할 뿐만 아니라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데이터 위·변조 등을 막아 해썹의 실효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권오상 차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안전한 식품을 제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정관리의 자동화는 필수적”이라며 “스마트 해썹은 제품의 생산성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은 물론 축적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주요 공정별 발생 가능한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유용한 제도로 선도모델인 ㈜신세계푸드가 스마트 해썹 확산에 앞장서서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제조·공급을 위해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식약처도 올해 김치류에 대한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개발과 맞춤형 컨설팅 등 스마트 해썹 보급·확산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을 확산·보급하는 등 해썹 관리의 내실화와 효율화를 기하고 소비자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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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업무 관련 외부인 접촉 시 …‘의무 신고’
조달청, 업무 관련 외부인 접촉 시 …‘의무 신고’
[문경상주전국뉴스] 앞으로 조달청 직원은 업무와 관련해 조달기업 임·직원 및 조달청 퇴직자 등 외부인과 접촉 시 의무적으로 기관에 그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조달청은 공정, 투명한 조달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실현하기 위해 ‘조달청 공무원의 외부인 접촉관리 규정’을 개정해 외부인과의 접촉 시 반드시 기관에 신고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은 공공조달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불공정 조달 유착 요인을 원천 차단해 공정한 조달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신고 범위는 조달물자 계약, 비축물자 구매 및 관리 등 모든 조달업무와 관련해 불공정행위 여부와 상관없이 외부인과 접촉이 있을 경우 모두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일정금액 이상 계약, 우수조달물품 지정 등 일부 조달업무와 관련해 외부인과 접촉해 청탁, 접대 등 부정행위가 있는 경우에만 신고해왔다.
조달청은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보고 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직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개정과 함께 입찰평가 과정 불공정 개입 차단, 청렴 조달인 선정 포상 등 공정하고 청렴한 재정 전문 집행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강도 높게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조달청은 이번 규정 시행으로 직원과 외부인 간의 불필요한 접촉이 감소돼 조달행정 업무에서 외부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 시도가 효과적으로 차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청렴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투명한 조달행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공정한 경쟁으로 조달기업이 건전한 경제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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