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족돌봄청년, 주당 21.6시간 가족 돌본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족돌봄청년은 1주일 평균 21.6시간을 돌봄에 할애하며 평균 돌봄기간은 46.1개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이들은 일반 청년보다 삶의 만족도가 낮고 미래를 계획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년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작년부터 이들의 돌봄 현황, 삶의 질, 복지 욕구 등에 대해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에 나섰다.
가족돌봄청년의 주당 평균 돌봄시간은 21.6시간으로 희망돌봄시간에 비해 7.3시간 더 길게 돌보고 있었으며 평균 돌봄기간은 46.1개월이었다.
삶에 대한 불만족도는 일반청년 대비 2배 이상, 우울감은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필요한 복지서비스로는 생계 의료 휴식 지원 문화·여가 순으로 응답했으며 돌봄 부담이 높은 주돌봄자는 문화·여가보다 심리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발굴 강화, 상담·안내 활성화, 맞춤형 사회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은 “더 이상 가족에 대한 돌봄 부담으로 청년이 본인의 미래를 포기하는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체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6
-
한류 팬 유치 위해 공사와 업계가 손 맞잡는다
한류 팬 유치 위해 공사와 업계가 손 맞잡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4월 25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류를 대표하는 여행상품 개발 및 모객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바운드 여행업계, 항공업계 등 총 1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K-팝 콘서트와 공연관광 축제 웰컴대학로 등 한류를 활용한 관광 상품화와 모객 지원에 대한 설명회와 B2B 상담을 진행했다.
공사는 먼저 5월 드림콘서트를 시작으로 하반기 인천, 서울, 부산, 제주에서 개최하는 주요 K-팝 콘서트의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특별콘서트 티켓’을 여행사의 K-팝 관광 상품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3 한류테마 대표코스 51선‘에 포함된 최신 한류테마 관광지를 패키지 여행상품으로 개발할 한류 전문여행사를 선정해 한류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5월 초 한국관광산업포털 또는 KATA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사뿐만 아니라 콘서트를 개최하는 4개 지자체와 10월 개최되는 웰컴대학로 축제 연계 K-공연 관광 상품화를 위해 공연업계도 함께 B2B 상담에 참여해 실질적인 한류 여행상품 개발에 힘을 보탰다.
공사 김동일 한류콘텐츠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최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본격적인 방한상품화와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사와 업계가 손을 잡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공사는 다양한 한류 상품 개발 및 모객 지원을 통해 여행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4-26
-
경북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힘 모아
경북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힘 모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5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질적 관리를 위해‘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실 있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 역량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했다.
국민대학교 난독교육학과 양민화 교수의‘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센터의 역할’에 대한 오전 강의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기초학력지원센터의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본청과 23개 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교원 및 학부모 연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해피캠프, 교구 대여 및 교재 지원, 컨설팅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이수경 학습상담교사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센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며 같은 목표를 가진 센터의 담당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학습 상담 인력을 활용해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 및 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6
-
경북교육청 2023년 직업계고 학생성장경로 모음집 발간
경북교육청 2023년 직업계고 학생성장경로 모음집 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2023년 직업계고 학교별 학생성장경로 모음집’을 발간해 도내 직업계고 및 중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한 모음집은 도내 전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과정을 면밀히 분석해 교육 수료 후 학생들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및 선택 가능 직업군을 도형 및 각종 자료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은 자신들이 희망하는 직업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학점제로 선택·수강할 수 있으며 중학교 재학생은 진로 선택 시 필요한 교육과정과 운영학교를 알 수 있어 고등학교 진학 선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총 2권으로 구성된 모음집은 1권은 55개 직업계고의 교육과정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으며 2권은 요약집으로 제작했다.
아울러 모음집은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포털에서 PDF 형식으로도 제공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학생들이 자신 적성을 고려한 직업과 학교를 선택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지만 이번 모음집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6
-
도전 꿈 성취 인증제, 도전과 성취로 나의 꿈을 찾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 도전과 성취로 나의 꿈을 찾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도전의식 함양을 통한 참다운 자아를 발견하는 자기주도적 인성교육 프로그램인‘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봉사·체육·예술 4가지 영역에서 학생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성취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현하는 경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선도학교 6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0년 162교, 2021년 190교, 2022년 220교, 올해는 초등학교 105교, 중학교 38교, 고등학교 59교, 특수학교 1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2021년 교육장 인증제 시범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는 23개 전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장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장 인증제는 영천 지역의 문화유산 중 10개를 선정해 탐방하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미래사회 적응력을 신장시키는 영천교육지원청의‘도전 별따라 길따라 영천 누비기’와 청송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가족과 함께 탐방함으로써 잠재능력을 찾는 청송교육지원청의‘청송지질탐험대’프로그램 등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교육감 인증제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6개의 도전과제를 제시하고 인증 기준에 따라 금장·은장·동장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감 인증제 도전 과제는 경북의 지역적 특색과 주요 정책을 반영한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 지킴이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 챌린지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과정은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홈페이지를 활용해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창의성과 함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2주년 맞아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2주년 맞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담당하기 전국 최초로 개교한 사이버독도학교가 개교 2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개교 2주년을 맞아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한 독도교육의 성과를 돌아본다.
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가 초·중·고 학습지도요령 개정과 교과서 검정에서 독도 관련 영토주권 침해 기술 및 부당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사이버독도학교 구축을 기획했다.
2018년부터 준비에 착수해 경북교육청 교원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독도교육 콘텐츠를 자체 개발하고 전문기관의 협조와 자문, 철저한 검증을 통해 2021년 4월 26일 전국 최초의 온라인 독도교육 플랫폼으로 문을 열었다.
4월 현재 누적 방문자 804,358명, 독도교실 초·중·고급 수료자는 10,174명, 현재 수강 중인 학생은 12,336명에 달한다.
독도 교실 초급과정은 독도 찾아가기, 독도 둘러보기, 독도 사람들 만나기, 독도의 기후와 사계절, 독도에 사는 동물과 식물 등으로 구성해 학습 후 평가를 거쳐 초급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중급과정은 독도의 위치와 영역, 독도의 모습과 자연, 독도를 지킨 인물, 옛 지도로 만나는 독도, 독도를 향한 일본의 욕심, 일본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 등 보다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고급과정은 초·중급과정 수료자를 위해 교육부 고시 고등학교 독도교육 내용 체계를 바탕으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적합한 영토관과 역사관 확립 등을 목표로 제작했다.
독도교실에서 수업을 하다가 쉼이 필요하거나 다른 재미를 찾으려면 독도 놀이터에서 독도 노래와 게임, 웹툰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경북교육청 교사들이 개발한‘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웹툰은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탐정 능력을 숨기고 있던 반려견과 함께 독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며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원과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인기를 끌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추진했다.
전국 독도사랑 콘텐츠 공모전, 전국 독도릴레이마라톤, 전국 독도교육올림픽을 개최해 독도수호 의지를 전국으로 확산했으며 총 8,326명이 참여한 독도릴레이마라톤에 타시도 학생 및 교직원 3,266명이 참여해 사이버독도학교가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경북교육청은 도내 국제 교류 사업 추진 90교에 독도엽서 세트를 제작·배포해 외국인 친구들과의 엽서를 통한 문화 교류로 전 세계에 독도를 홍보했다.
올해는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회원 가입 시스템 구축, 독도교실 초·중급 과정 영문판 탑재, 사이버독도학교 영문 소개 자료 제작,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 등 전 세계에 독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5월에는 재외 한국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교실 수료 및 독도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2주년을 맞이한 경북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에서 독도교육을 10시간 이상 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하고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제작·보급하는 등 독도교육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사이버독도학교가 개교 2주년을 맞이했다”며 “사이버독도학교가 전국은 물론 세계적인 독도교육의 장으로 활용되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수호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4-26
-
한국관광공사, 관광 예비종사자대상 직무체험 프로그램 ‘일타 관광 클래스’실시
한국관광공사, 관광 예비종사자대상 직무체험 프로그램 ‘일타 관광 클래스’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광특성화고교생과 전문대학 관광 유관학과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직무체험 프로그램 ‘일타 관광 클래스’를 운영한다.
‘일타 관광 클래스’는 관광서비스를 전공하는 MZ세대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관광산업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월 1~2회, 1회당 최대 50명으로 운영되며 공사 서울센터 15층에 새롭게 조성된 관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호텔, 여행사, 벤처기업 등 관광기업 현직자의 직무 특강과 멘토링,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스킬 등 취업역량 강화교육에 이어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를 견학하고 롯데호텔, 더 플라자 등 서울시내 특급호텔 및 카지노 등 관광현장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문체부와 공사는 그동안 관광특성화 고교생 및 대학생 등 예비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벤처기업 연계 맞춤교육, 실습 중심 호텔리어 양성교육 등 관광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강화 교육 및 취업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외부 환경변화에 취약한 관광업계의 특성과 MZ세대의 변화된 직업관 등으로 인해 관광서비스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관광분야 인력난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관광분야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관광현장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의 관광업계 취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관광업계 진출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직무체험 프로그램에 참가예정인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관광비즈니스과 강명옥 교사는 “학생들이 관련 전공을 공부하면서도 실제 직무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그동안 궁금해하였던 카지노 현직 전문가를 만나고 현장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취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호텔 현장견학을 진행할 더 플라자 채용담당자도 “최근 호텔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공사의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예비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우리 호텔과 채용에 대한 설명을 통해 좋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관광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업계의 안정적인 인재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관광미래인재교육센터가 산-학 협력의 중심으로서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6
-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자생식물 심어봐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자생식물 심어봐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자생식물을 심어보는 ‘한 손 愛 배움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 손 愛 배움터 속 ‘내 친구 초록이’는 수목원 내 자연물과 친환경 제품을 활용해 자생식물 ‘솔체꽃’을 심어보는 가드닝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으며 5월 6일부터 14일까지 주말 한정, 선착순 현장접수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 또는 정원교육실로 문의 가능하다.
제상훈 전시교육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생식물을 활용해 가드닝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국립세종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정원체험 활동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6
-
방한 관광객 모바일간편결제 활성화로 내수 촉진 기여
방한 관광객 모바일간편결제 활성화로 내수 촉진 기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5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BC카드,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방한 외래객 모바일간편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보유한 비씨, 위챗·유니온페이 등 국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한결원과 손을 맞잡고 외국 관광객이 한국 여행 중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쇼핑·교통·숙박 등에 간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지원한다.
향후 3사는 공사 해외 지사와 SNS 등을 활용해 모바일간편결제를 홍보하고 럭키머니 및 쿠폰 이벤트 등을 전개한다.
또한 부산, 강릉 등 관광거점도시에서는 간편결제 도입 시범사업 운영, 음식점,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간편 결제 확대 지원 등 모바일간편결제 활성화를 통한 국내 업계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마케팅 캠페인에서 축적된 방한 외래객의 주요 소비지역, 업종 등 소비 패턴을 분석해 방한 관광 개선점 및 마케팅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관련 업계 및 지자체 대상 분석과 진단을 지원한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올해는 외국인 방한 수요의 회복기이자 ‘2023-2024 한국관광 방문의 해’ 캠페인이 시작되는 만큼 방한관광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며 “인바운드 관광 수요를 증대해, 내수 활성화,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
윤석열 대통령-해리스 부통령, 한-미 우주협력 강화 약속
윤석열 대통령-해리스 부통령, 한-미 우주협력 강화 약속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현지 시간으로 4월 25일 오후 3시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윤 대통령 NASA 방문은 한국이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을 준비하는 등 우주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고의 우주개발 기관인 NASA를 방문해 대한민국 우주경제 강국 실현에 중요한 요소인 한-미 간 우주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직접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방문해 팜 멜로이 NASA 부청장, 매킨지 리스트럽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장, 그리고 한인 NASA 우주인 후보 조니 킴 등과 함께 윤 대통령을 환영했다.
방문단은 먼저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의 주요 프로젝트인 ‘로만 우주망원경’ 및 해양-대기 관측위성 ‘PACE’를 시찰하고 NASA 기후과학자로부터 ‘우주와 기후’를 주제로 우주 개발이 기후 변화와 같은 전지구적 위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후 윤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내 중력가속기로 이동해 양국의 우주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한-미 협력 강화하는 내용의 공동 연설을 진행했다.
또한 이 날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팜 멜로이 NASA 부청장은 구체적 협력의 기반이 될 ‘과기정통부-NASA 간 우주탐사 및 우주과학 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이번 공동성명서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심우주 통신·항법, 게이트웨이를 포함한 달에서의 과학기술 연구, 달 거주 활동을 위한 로봇과 모빌리티 개발 등의 탐사 활동, 우주의학을 포함한 우주 과학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개념연구에 착수하기로 했다.
개념연구 이후 양 기관은 구체적인 협약을 맺어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윤 대통령은 한인 NASA 과학자 20여명을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과학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NASA에서의 근무 경험을 소개하고 향후 우주 개발에 대한 비전 등을 공유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윤 대통령 NASA 방문이 한-미 우주협력 강화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NASA와의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금일 체결한 공동성명서에도 NASA와 우주항공청 간 협력이 명시되어 있는 만큼, 올해 말까지 우주항공청을 설립해 우리나라 우주개발 현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