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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지원
경북교육청,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강당에서 안전하고 교육적인 학교 수학여행을 지원하기 위해‘수학여행지원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학여행지원단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의 계획, 계약, 운영 및 평가 등 전 과정에 대한 상담과 매뉴얼 준수 여부 점검을 목적으로 교육지원청별 9명으로 구성됐다.
구성원은 교육지원과장, 초·중등 장학사, 주무관, 초·중·고 교감, 여행전문가 및 안전전문가 등이다.
이날 연수는 소방안전 교육, 청렴 교육과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 등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의 정상화에 따라 매뉴얼의 세부사항과 개정사항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진행됐다.
연수 후 수학여행지원단은 교육지원청별 자체 연수를 실시하고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작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학여행지원단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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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특수교육 공모사업 120개교로 지원 확대
경북형 특수교육 공모사업 120개교로 지원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 및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9개의 특수교육 관련 사업에 120교를 선정해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특수교육 공모사업은 정다운 학교 어울림학교 유치원 통합교육 거점기관 꿈빛 재능 키움 문화예술교육 거점 특수학교 장애학생 문화예술체육 동아리 어울림 인권 동아리 활동 고등학교 과정 장애학생 전환 프로그램 특수교사 연구 동아리 9개 사업이다.
‘정다운 학교’는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수업협력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5교를 선정해 교당 1,000만원을 지원하며‘어울림학교’는 장애이해교육, 통합교육 활성화 사례 발굴 등 다양한 형태의 통합교육 실천을 위해 7교를 선정해 교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특수교육대상 유아에게 맞춤형 통합교육 기회 제공 및 통합교육 협력 수업을 위한 유치원 통합교육 거점기관으로 4개원을 선정하고 원당 4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특수학교 장애학생 문화예술체육활동의 일환으로 꿈빛 재능 키움 학생 52명을 선정해 50만원씩 지원한다.
예술교육거점 특수학교 지원을 위해 3교를 선정해 교당 500만원을 지원하고 어울림 문화·예술·체육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51교를 선정해 교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장애인식 전환 및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해 어울림 인권동아리 24팀을 선정해 팀당 180만원을 지원한다.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을 통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고등학교 과정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34교를 선정해 학급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특수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 및 수업 공동체 정보 공유를 위한 특수교사 연구동아리를 16팀을 선정해 팀별 130만원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특수교육 공모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존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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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라인 나눔장터‘ 따알기 마켓 ’전국 최초 개장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5월 1일 온라인 나눔장터인 ‘따알기 마켓’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따알기 마켓은‘따뜻하고 알뜰해 기분좋은 나눔장터’라는 의미로 도내 교직원들이 교수-학습 및 업무에 필요한 자료와 물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온라인 마켓이다.
교직원이 사용하는 자료나 물품은 대개 비슷하므로 서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자신이 필요 이상으로 보관 중이거나 쓸모가 없어진 물품을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으며 거꾸로 자신이 필요한 자료나 물품을 다른 사람에게 요청하는 일이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마켓은 크게‘드립니다’,‘구한다’,‘따알기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위에는‘물품’과‘자료’메뉴가 있다.
‘드립니다’메뉴는 자신이 나누고 싶은 물품이나 자료를 공유하고‘구한다’메뉴는 자신이 필요한 물품이나 자료를 요청하는 기능을 한다.
게시된 글을 보고 물품이나 자료를 필요로 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댓글로 응답을 해 서로 주고받는 도움이 이루어진다.
특히‘구한다/자료’게시판은 선생님들이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계획서 업무 및 수업 자료를 요청하면 다른 선생님들이 적합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경북의 모든 선생님들의 집단지성이 선순환되는 공간이다.
‘따알기톡’은 서로에게 상담과 조언을 요청하거나 각종 커뮤니티 등을 알리는 게시판으로써 학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업무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이번 따알기 마켓을 구축함에 있어 정책혁신과, 예산정보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빠른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었으며 이후 환류를 거쳐 전용 사이트 구축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올해 들어 온무실.net 구축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온라인 제출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 종이없는 대면연수 원스톱 플랫폼 AI 채팅창‘온실이’를 실행에 옮겨 현장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 제6탄‘따알기 마켓’또한 교육계 최초의 서비스로써 교육현장의 새로운 변화와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알기 마켓이 활성화되면 물자 절약 및 탄소 절감 효과는 물론 교직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공유하고 협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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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집중
경북교육청,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집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학교의 제한적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양질의 학습 경험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교육 환경의 변화와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공동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공동 수업 학교 18교, 도·농 상생 학교 2교, 초-중 연계 학교 8교를 선정해 학교별 1천만원,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은 20개 학급을 선정해 학급별 5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3교를 선정해 원격화상시스템으로 해외 국가의 교실을 연결해 동일한 주제로 공동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 학교와의 공동 수업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수·학습 역량과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의 공동체 역량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공동 수업 학교는 지난 11년간 운영해 온 농산어촌 공동 교육과정 사업을 기반으로 소규모 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운영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도·농 상생 학교는 도시와 농산어촌 학교 간 공동 수업과 교류 체험활동을 한다.
초-중 연계 학교는 초-중학교 간 공동 수업과 체험활동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통해 학교급 간의 학습 환경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은 지역적 한계 극복을 위해 화상 수업 시스템 구축 및 수업 공유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과 소통함으로써 학습 내실화를 꾀한다.
또한 올해는 전라남도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으로 영호남 지역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을 통해 농산어촌 작은 학교 교육과정을 획기적으로 바꿈으로써 작은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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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외국인 관광객 명소로 부상
청와대, 외국인 관광객 명소로 부상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해 한겨울에 주춤했던 청와대 관람객 수가 3월부터 완연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 관람객 증가세가 뚜렷하고 전체 관람객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크게 늘고 있다.
올해 1월에 10만 5천 3백명이었던 청와대 관람객은 3월에 15만 4천 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4월 24일 현재 18만 3천 7백명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청와대 개방 이후 2023년 4월 24일까지 전체 기간으로 보면 청와대를 다녀간 외국인은 5만 6천 5백명으로 전체 관람객 333만 5백명 중 1.7%에 해당하지만, 최근에는 그 비중이 크게 증가해 3월에는 4.4%, 4월 현재는 약 4.8%에 이르고 있다.
현재 외국인, 장애인, 65세 이상은 1일 1,000명 한도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발권으로 입장할 수 있는데 외국인 관람객의 증가로 이제 주말에는 1,000명의 상한으로는 부족한 상황이 되고 있다.
더욱이 박보균 장관은 지난 4월 19일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가이드다’ 선포식에서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을 전 세계인의 버킷리스트로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외국인의 방문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증가하는 외국인의 관람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발권의 상한을 하루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늘리고 향후에도 수요 변화를 감안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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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소, 설상·썰매 종목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탈바꿈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4월 26일 오후 3시, 설상·썰매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촌이 될 ‘평창동계훈련센터’의 문을 연다.
이번 준공식에서는 문체부와 대한체육회, 강원도, 평창군 관계자를 비롯해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등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기념식수를 진행한다.
이후 참석자들은 센터를 시찰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사무소를 리모델링한 훈련센터는 연면적 9,909㎡, 지상 3층 규모로 웨이트트레이닝장, 메디컬센터, 숙소 등을 갖췄다.
스키, 봅슬레이·스켈레톤, 바이애슬론, 루지 등 설상·썰매 4종목 선수 약 192명을 수용할 수 있다.
그동안 설상·썰매 종목 국가대표는 전용 훈련장 없이 알펜시아리조트를 임차해 훈련해왔다.
이제 훈련센터 준공으로 웨이트트레이닝장, 메디컬센터가 2배 이상 커지고 설상종목 맞춤형 훈련 장비를 도입하는 등 선수들에게 최적의 훈련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사우나와 북카페 등 편의시설도 조성해 선수들이 휴식 시간에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훈련센터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이끈 조직위원회 주사무소를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탈바꿈한 공간으로 올림픽 유산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꼽힌다.
대회 기간에만 이용하던 올림픽 시설을 대회 이후에도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를 육성하는 거점으로 발전시켜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선수들의 훈련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훈련센터를 실업팀 전지훈련 장소로 제공하거나, 인근 문화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은 “평창동계훈련센터 준공을 계기로 설상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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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국가 성매개감염 진료지침 개정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와 공동으로 성매개감염 관련 의료인과 보건 의료종사자를 위한 ‘성매개감염 진료지침 2023’을 발간했다.
이번 지침은 지난 2011년과 2016년에도 공동으로 발간한 지침의 개정판으로 성매개 감염 관련 최신 지식, 견해 등을 반영해 근거 기반으로 진료기준을 보완하는 한편 국내 의료현장의 실정도 고려해 개발했다.
이를 위해 집필진을 다학제적으로 구성하고 진료 현장의 일선에 있는 개원의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는 절차를 거쳤다.
본 지침은 대한의학회 및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에 출판물 등록·게재해 의료 관계자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의료인 대상의 이동통신 누리집을 개설해 진료지침과 교육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지침이 성매개감염병 진료현장에서 조속히 정착되어 성매개감염병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주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장은 “국내 성매개감염 진료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지고 진단과 치료의 표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희망한다”고 전했다.
본 진료지침의 전자출판본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내 ‘알림→법령·지침→지침’ 또는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누리집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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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강화를 위한 점검 실시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강화를 위한 점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전처는 어린이집·유치원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600여 곳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식중독 의심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당초 6월로 계획했던 정기 점검을 한달 가량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식약처는 올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1만1,000여곳을 전수 점검할 계획이며 5월에는 전체의 약 60%에 해당하는 6,600여 곳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손씻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기구 세척·소독 등 급식시설 위생관리 등이다.
올해 1분기 식중독 의심 건수는 최근 5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시설을 중심으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신고된 식중독 사례에서 식중독 원인 병원체가 확인된 107건 중 노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 식중독이 85건으로 전체의 79%를 차지했으며 영유아 시설에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뿐 아니라 장염 증상이 있는 원아의 구토 또는 설사 등으로 감염이 확산되는 사례도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다.
따라서 어린이집에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환자의 구토물이나 화장실 등 주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식중독 유사 증상이 있는 경우 급식 조리에 참여하지 않는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한다.
아울러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이 오면 노로바이러스 외에도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손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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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 수거·검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지역 농산물 직매장에서 유통·판매되는 농산물이 증가함에 따라 직거래 농산물의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거·검사 대상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중 사과, 양파, 콩나물 등 국민 다소비 농산물과 상추, 시금치 파 등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180건이다.
수거한 농산물은 잔류농약 허용기준과 중금속의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판매금지·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 546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고춧잎, 시금치, 치커리, 쑥갓 등 9개 품목 13건에 대해 신속하게 폐기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농산물의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해 유통 농산물의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안전한 농산물의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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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유해물질 안전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생활 속 유해물질 안전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상생활에서 노출되기 쉬운 크롬, 주석, 파라벤 등 유해물질 6종에 대한 안전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유해물질 간편정보지와 카드뉴스를 제공한다.
크롬, 주석 등 유해물질의 잔류수준을 조사하고 위해성을 평가한 결과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번 정보지에서는 주요 노출원과 노출경로에 대한 정보와 일상생활에서 노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을 제공한다.
‘크롬’은 해조류, 유지류 등과 같은 식품에서 주로 검출되지만 프라이팬, 냄비 등 식품용 기구·용기를 처음 사용하기 전 식초를 첨가한 물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후 씻어서 사용하면 크롬과 같은 중금속의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주석’은 캔제품 섭취 등으로 체내로 들어올 수 있어 찌그러지거나 파손된 캔제품은 가급적 구매하지 않고 캔 제품을 개봉한 후에는 다른 용기에 옮겨 보관하는 방법 등을 실천하면 노출량을 줄일 수 있다.
‘파라벤’은 항균작용이 있어 식품, 화장품 등에 보존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국내에서 허용된 사용 기준은 매우 소량이지만 영유아의 경우 가급적 파라벤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이오제닉아민’은 식품의 부패나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알레르기 유발물질로 발효식품 구매 후 냉장보관, 소비기한 준수 등으로 바이오제닉아민의 노출을 줄일 수 있다.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은 육류·어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고온에서 조리할 때 생성되는 발암 추정·가능 물질로 음식을 센 불에서 조리하지 않고 탄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다.
또한, 식품을 작은 크기로 잘라서 조리하는 시간을 줄이면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의 노출을 줄일 수 있다.
‘다이옥신’은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지방조직에 축적되는 특성이 있어 어류나 육류를 조리할 때는 껍질, 내장 등 지방이 많은 부분은 제거하고 튀기는 것보다 삶거나 쪄서 섭취하는 것이 다이옥신의 노출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참고로 식약처는 그간 중금속 등 총 38종의 유해물질에 대한 정보지를 제공했으며 향후에도 아크릴아마이드, 과불화화합물 등을 저감 할 수 있는 실천 방법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노출될 수 있는 유해물질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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